장학퀴즈/진행 방식/791~837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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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837회부터는 매주 4명이 참가해서 특정 주제의 우승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1라운드와 결승전 진행 형식은 미션 퀴즈의 진행 방식을 차용했다. 스튜디오도 예전에 비해 좁아졌다.

2. 상금/상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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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라운드 - 스피드 퀴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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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출연자가 차례대로 등장해서 12개의 주관식 문제를 푼다.(제한 시간 5초, 2학기 첫 방송인 812회부터는 2문제 감소)
• 최하위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동점자가 있을 경우에는 맞힌 문제의 난도 총합이 높은 사람이 올라간다.
• 819회부터는 1위가 결승전으로 직행하며, 공동 1위가 나오면 버저 문제를 통해 결승 진출자를 결정한다.

2.2. 2라운드 - 군계일학 퀴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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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출연자가 10개(816회부터 8문제로 조정)의 삼지선다형 문제를 3초 안에 풀며 정답자에 따라 10~30점의 점수가 주어진다.
• 문제를 다 푼 다음 상위 2명이 결승에 진출하며(819회부터는 1위만 결승 진출), 동점자가 있을 경우 버저 문제를 통해 결승 진출자를 결정한다.

2.3. 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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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두 출연자 앞에 놓인 태블릿 PC에 10개의 주관식 문제가 주어진다.[2]
  792회에서는 6문제가 주어졌다.
• 축구의 승부차기와 비슷하게, 2라운드 1위[3]
  2라운드 성적이 동점일 경우에는 1라운드 성적이 좋은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819회부터는 1라운드 결승 진출자)부터 번갈아가면서 상대방에게 출제할 문제를 선택한다.
• 이를 기본적으로 3문제까지 진행해서 더 많은 문제를 맞힌 사람이 우승하며, 동점일 경우 서든데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 812회부터는 문제 푸는 사람이 문제를 못 맞힐 경우에는 문제 출제자에게 기회가 넘어가며, 825회부터는 각각 3문제를 푼 뒤 동점일 경우 버저 문제 세 문제 가운데서 먼저 두 문제를 맞힌 사람이 우승한다.

3. 2012 왕중왕전/40주년 퀴즈제왕전 진행방식 - 832~837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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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우승자 가운데서 예심을 통해 20명이 선발되며, 한국사, 문학, 세계사, 사회, 과학 5개의 분야에서 각각의 우승자를 선발한다.[4]
  왕중왕에게는 500만원, 제왕에게는 20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중국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3.1.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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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처럼 A, B, C, D 문제를 선택해서 개인별로 3문제를 푼다.(10점)

3.2.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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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식 5문제: 형식은 예전과 동일.
• 주관식 공통 쓰기 5문제: 한 문제당 50점이 주어지며, 부분 점수(20점)가 걸린 문제도 있다. 문제 유형은 2개 다답형, 나열 문제 등이 주어진다.
• 주관식 버저 문제 12문제: 30점 3문제, 40점 4문제, 50점 5문제가 출제되며, 많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우승한다. 만약 1위와 2위의 점수차가 너무 많이 나면 남은 문제와 상관없이 콜드게임으로 우승자가 결정된다.
• 퀴즈 제왕전은 2012 왕중왕전 형식과 동일하고 2라운드 마지막 형식은 681~790회 2라운드 형식과 유사하며, 앞 4문제는 기본 문제 10점, 보너스 문제 20점, 뒤 3문제는 각각 2배의 점수 배점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