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뎃/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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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018년 아프리카TV 멸망전 스크림 논란
2.1. 저라뎃 섹과스 저자후 사건
2.2. 바텀 라인(혜서, 롤언니)과의 갈등
2.3. 섹과스, 꿀탱탱 교환 논란
3. 우지의 솔로랭크 트롤링 사건
4.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희화화 발언 관련 논란
5. 노무현 드립 사용 논란


1. 개요[편집]


저라뎃의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2018년 아프리카TV 멸망전 스크림 논란[편집]


팀장 나라카일, 저라뎃, 섹과스, 롤언니, 혜서로 이루어진 나라카일 팀이 멸망전을 준비하는 와중 일어난 사건.


2.1. 저라뎃 섹과스 저자후 사건[편집]


처음 가장 큰 사건은 저라뎃과 섹과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다. 사건은 저라뎃이 밴픽 과정에서 섹과스 그리고 나라카일이 대화한 내용을 듣지 못하고[1] 섹과스에게 소리를 지른 사건.

새벽 도중에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깜짝 놀랄 정도였고, 저라뎃의 어머니조차 놀라 방으로 들어와 무슨 일인지 물으셨다.

추후 본인 잘못에 대해서 토크온으로 시청자를 불러 비판을 받는 콘텐츠를 하였다. 그러나 웃으면서 사과하는 등 딱히 진정성이 보이지도 않았고, 유튜브에서 저라뎃 본인의 잘못에 대한 사과 또한 없었다. 심지어 올려 둔 스크림 영상에 댓글을 달 수조차 없게 하면서, 본인에 대한 비판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2.2. 바텀 라인(혜서, 롤언니)과의 갈등[편집]


2018년 1월 5일 새벽에 있던 스크림에서 저라뎃과 봇 라인(혜서와 롤언니)이 정글 동선에 대한 의견 차로 충돌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나라카일 팀의 바텀 조합인 롤언니, 혜서가 각각 실버, 플래티넘이라는 점이다.[2]

당연히, 스크림 상대는 나라카일 팀 바텀을 집요하게 터트렸고 매번 해당 스노우볼이 굴러갔다. 물론 저라뎃의 말대로 실버와 플래티넘 바텀 조합을 키워 봤자 후반에 티어 차이로 게임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스크림 경기 중 십중팔구는 스크림 상대가 계속 나라카일 팀의 바텀을 터트리려는 플레이를 했으나, 저라뎃이 그것을 받아치는 플레이가 없었다는 점이다. 스크림에서 저라뎃은 상대 미드와 정글이 돌아가며 바텀에 다이브를 치는 상황에서 받아치려고 하지 않았다. 심지어 나라카일 팀 바텀 조합인 혜서와 롤언니는 본인들의 티어에도 불구하고 몇몇 경기에서 매우 준수하게 받아쳤다. 그러나 저라뎃 본인은 스스로의 동선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렇듯 스스로는 동선이 문제가 없다고 했으나, 시청자, 타 BJ 상대 팀에서 전부 나라카일 팀 바텀 조합을 극한으로 터트리려 할 것이라 예상한 시점에서 계속 탑으로 동선을 잡은 것부터 미스다. 하지만 저라뎃 본인은 같은 팀부터 시작해서, 타 BJ,시청자들의 의견을 모두 묵살했다. 이런 반응에 당연히 팀의 바텀 듀오인 혜서와 롤언니, 시청자가 모두 폭발해 버렸다.


2.3. 섹과스, 꿀탱탱 교환 논란[편집]


저라뎃이 꿀탱탱 팀과의 스크림에서 패배하자 저라뎃이 ‘콘텐츠 제안’이라며 섹과스 그리고 꿀탱탱과 한 번만 바꿔 플레이하자고 한 사건. 이건 당연히 섹과스한테 ‘너(탑) 때문에 졌다.’라며 바꾸자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섹과스가 꿀탱탱과 라인전에서 패배한 것은 맞지만, 그것을 차치하더라도 팀원에게 저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하다.

거기에 모든 시청자, 심지어 나라카일조차 ‘좀 쓰레기 같았어 형’이라고 했음에도 본인이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은 덤. 계속 콘텐츠 욕심 때문이라는 말만 반복하며 두루뭉술한 사과로 넘어가려 했다. 당연히 멘탈이 터진 섹과스가 ‘오늘 좀 슬픈 날’이라며 게임에 대한 의욕을 잃어버린 것은 당연지사.

이 같은 성인답지 못한 자기중심적 사고경악스러운 인성질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결국 폭발, 저라뎃을 강하게 비판했다. 너무나 큰 실망을 한 몇몇 시청자는 유튜브 구독 취소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와중에 저빡이들"보기 싫으면 꺼져라" "어차피 구독 취소하는 사람들 몇 명 안 될 테니 괜찮다"라는 어처구니없는 망언들로 팀원에게 큰 실수를 저지른 저라뎃을 옹호하고 나서며 혼란을 가중시키기도 하였다.

그런데 다음날 섹과스는 저라뎃과 농담 따먹기를 하며 훈훈한 모습. 이제 팀원들의 질책에도 익숙해진 듯하다. 보면 볼수록 섹과스에게 현자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보통 솔랭 탑레이팅 유저들은 자존심이 매우 강한데 위의 상기된 사건들을 견뎌내고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스크림 4일째 되던 새벽 모든 스크림 게임 이후, 떠난 민심에 충격을 먹고 3시~7시까지 시청자와 토크온을 하게 된다. 그는 잘못을 인지했는지 내일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한 후 방송을 종료했다.(자신의 말로는 7시부터 12시까지 스크림 경기를 다시 봤다고..)

그러나 스크림 때 유소나 팀을 제외하고 계속 지는 모습을 보여줬고, 경기 종료 후 피드백은 커녕 또 시청자와 전화 데이트 콘텐츠를 열어 토크온으로 저빡이들과 남탓하기 바빴다.


3. 우지의 솔로랭크 트롤링 사건[편집]




롤드컵이 열릴 쯤 발생했던 사건인데, 당시 우지와 저라뎃이 같은 팀으로 잡혔었는데 게임 초중반쯤 우지가 저라뎃에게 도움 핑을 계속 찍으면서 'Come only Bot' 이라고 말했었다. 그러자 저라뎃은 일단 채팅은 안 치면서 '아 쟤 또 저러네' 라고 하면서 짜증내면서 참았지만, 그래도 우지는 계속 핑을 찍으면서 'Only come win ok?' 라고 말하자, 결국 욱해버린 저라뎃은 'Shut up pig'라고 말하게 되며, 그에 우지가 화가 나서 그대로 상대 팀에게 피딩하여 그 게임에서 패배하고 만다.

그리고 이 해당 게임이 저라뎃 유튜브에 올라가게 되었고, 순식간에 중국인, 한국인,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화젯거리가 되었고, 결국 며칠 후 저라뎃은 자신의 입장을 유튜브에 올렸다.



1. 그 게임에서 'shut up pig'라고 우지에게 인신공격을 한 것은 저라뎃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함.

2. 중국인들이 한국 서버에 와서 트롤링, 욕설 외에 여러 행패를 저지른다. 이런 일로 한국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을 안 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다.

3. 저라뎃은 우지랑 랭크 게임에서 적으로든 팀으로든 20번 넘게 만났다. 물론 실력적으로는 정말 잘하지만, 핑을 찍어도 바텀에 정글러가 갱킹을 안 오거나, 상대 정글이 와서 계속 우지 자신을 괴롭히면 트롤한다 선언하고 계속 트롤링을 한다.

4. 한 외국인 LPL 캐스터가 우지의 행위를 잘못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우지가 피해자라며 정당화했었는데, 저라뎃은 그 캐스터 보고 게임 볼 줄 모르는 것 같다고 함.

이 사건 이후로 라이엇에서는 계정 공유 및 구매, 트롤링 행위를 죄목으로 하여 우지에게 2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였다. 또한 저라뎃도 욕설로 인해 해당 계정에서 25게임 동안 채팅이 제한되는 제재를 받았다.


4.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희화화 발언 관련 논란[편집]


2018년 10월 경,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대해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맞아, 동생이 CC기 걸고 형이 딜을 넣었어''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https://youtu.be/OnJVvHIo5XM[해당발언]

끔찍한 살인사건을 롤 용어에 빗대어 희화화한 것인 만큼, 결코 가벼운 말실수가 아니며, 웃어 넘길 문제 또한 더더욱 아니다. 비록 "동생이 CC 넣었어" 라는 채팅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한 말이겠지만, 도를 넘은 발언이었고, 충분히 비판 받을 만한 말이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다만, 사건 자체를 단지 웃음거리로 희화화한게 아닌 것이 위의 발언 이후 "아니 근데 진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끔 칼질을 했더만.. 존나 또라이야" 라고 가해자를 비난한 것을 보면 사건 자체를 마냥 가볍게 본 것은 아니라 보인다. [3] 또, 시청자중 일부가 이 드립도 못 치냐며, 말 한마디로 왜 난리냐, 역시 씹선비 국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11월 2일, 사과문이 올라왔다. 사과문 전문


5. 노무현 드립 사용 논란[편집]


5월 18일 방송 중 화면에 카카오톡 채팅창이 노출되었는데 여자친구와 "저걸보고웃노무현"이란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이 보여졌다. 노무현 드립이 보이자 시청자들이 아하부장을 언급하며 일베저장소 유저인거냐 해명하라는 채팅부터 각종 노무현 드립이 채팅창에 도배되자 여자친구가 쓴 말이라며 급하게 상황을 일단락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저라뎃 유튜브 채널의 댓글을 통해 갑론을박을 펼치며 유튜브 댓글은 각종 노무현 드립부터 욕을 하며 손절한다는 댓글까지 난장판이 된 상태이다. 또한 네이버 실검 1위에 올라갔다.

이후 아프리카TV 공지와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과문이 게재됐다. 아래는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저라뎃입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글을 올리는 점 먼저 사과드립니다.

조금전에 업로드한 사과문 내용중에 모호한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내용을 추가하여 다시 업로드합니다.

저는 일베에 게시물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는 등의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해당 커뮤니티에 대한 유해성에 대해 들은 바 있었음에도, 계속 방문하였음을 인정하며, 누가 보아도 일베 커뮤니티에 영향을 받은 말투와 행동을 하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습니다.

해당 커뮤니티에 게재되어지는 모든 내용들에 제가 공감하는 것이 아닌 일부 정치적인 성향이나 말투에 대해 영향을 받았다하더라도, 절대로 부분적으로라도 시청자분들께 용인되어질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시청자 여러분 앞에 사죄드리고, 두 번 다시 해당 사이트에 호기심으로라도 기웃거리지 않을것임을 시청자들 앞에 약속드립니다.

카톡에 ‘ 저걸보고 웃노무현 ’ 이라고 노출된 부분을 누가 말한 대화 내용인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 이후 내용에도 나오지만, 저는 사안에 대한 심각성없이 여자친구뿐아니라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런 말투를 사적인 공간에서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제’가 직접 썼음을 인정하며, 사과드립니다.

오늘 저녁 방송 중간에서도 언급했듯이 제가 중요한 일 있을 때 마다 생방송중에 제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몇 번씩 시간 내어 글을 읽게 되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려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일베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려는 태도보다, 무언가 숨겨서 지켜내려는듯한 인상만 주었다고 인정합니다.

누가보아도 부정하기 힘든 일베 용어들을 방송뿐만이 아닌, 다른 장소와 시간에서도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사용했던 부분들을 이 자리를 빌려 깨끗하게 인정하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한 국민으로서 고인이 되신 전 대통령에 대해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지 못하는 말로 시청자분들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렸습니다.

시청자분들 말씀처럼 카톡대화로 그런 말을 개인적으로 주고받을 때라도, 상대가 가족이나 연인관계라 하더라도, 호응해주거나 함께 해서는 안되는 ‘선’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베 사이트 이용자였으며, 일베 용어를 누군가와 주고받고,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명명백백한 저의 무지함을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시청자분들의 의견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말과 행동에 주의하여, 시청자분들께 상처를 드리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반성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베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벗어던지며, 시청자분들의 채찍 달게 받겠습니다.

다시한번 저로 인해 상처 받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이미 강만식 방플이라는 논란의 여지가 있던 사건이 있던 터라 노무현 드립 사용을 두고 기존 팬층이 갈라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해명 영상지식의 칼, 성제준, 팩맨TV 등 보수 성향의 유튜버들, 그중에서도 모두 크고작은 논란이 한번쯤 있었거나 극우로 분류되는 유튜버들이 구독되어 있는 것을 언급하며[4] 이 참에 정치 유튜버들이랑 합방하라는 식의 비아냥 섞인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해명만으로 부족하다며 시청자들이 일베 유저가 아님을 확실히 입증하라고 하자 결국 일베에 접속하여 본인인증을 하여 가입되어 있지 않음을 입증했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누군가 저라뎃의 이메일을 이용해 일베에 가입하려는 정황이 확인되었다. 저라뎃의 네이버 메일에 다수의 가입 인증 확인 메일이 도착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일베는 본인인증이 회원가입 과정에서 필수는 아니기에 진짜 일베 활동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수 없다.[5]

저라뎃의 해명도 그렇고 이 사건에서 자꾸 저라뎃이 일베 유저가 맞냐 아니냐 쪽으로 논점을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우선 노무현 드립을 사용한다 해서 반드시 일베저장소라는 사이트에 회원가입한 것인가를 판단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일베 유저가 아니더라도 죽은 사람을 희화화하며 드립을 치는 행동은 좋게 볼 수 없는 부분이다.

한편 일베 논란과 관련해서 저라뎃(JustLikeThat)이라는 활동명의 뜻에 대한 음모론도 나왔다. #

이 때문에 저라뎃에게는 '라뎃게이'[6]라는 별명이 생겼다.


6.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코인 게이트 해명 당시, 잘 모르지만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했다고 하여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 사건 때문에 자숙을 선언했으나, 약 4주 자숙 후 복귀를 하였다.

복귀 후 약 2주간의 유튜브 영상들을 확인해보면, 유튜브 댓글과 좋아요/싫어요 수를 막아놓지는 않았지만 매 영상 3:7에 가까운 좋/싫 비와 군지, 나락 등 온갖 드립과 비난 여론으로 점철된 댓글창에도 불구하고 업로드하였다.

최근 영상에서 군 입대와 동시에 1억원을 재단에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했다. #

[1] 이 부분도 본인이 팀원 대화에 집중하지 못한 탓이 크다. 팀원들에게 집중하라고 했음에도, 정작 본인이 집중하지 않았던 것.[2] 타 팀의 경우, 보통 원딜 자리에 고티어 유저를 배치한다. 가령 갱승제로, 캬하하 등.[해당발언] 영상[3] 물론, 그렇다해도 앞의 발언의 책임은 피할 수 없다.[4] 롤갤에는 저라뎃이 빼박 일베인 이유로 디시에서도 거르는 수준의(...) 극우 성향 유튜버들 구독되어 있는 것을 지적하는 글도 있다.[5] 사실 이렇게 따지면 증명할 방법 자체가 없다. 악마의 증명 참고.[6] 게시판 이용자를 의미한다. 게이라는 말이 일베에서 생긴 말은 아니나, 일베에서도 사용하는 용어이기는 하다. 이 때문에 일베를 하는 것으로 밝혀진 유명인에게는 'OO게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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