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쥐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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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켓몬스터 로고.svg 세대별 전기쥐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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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2세대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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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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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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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츄
파일:icon0311_f00_s0.png
플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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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농
4세대
5세대
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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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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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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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덴네
7세대
8세대
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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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게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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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페코
파일:icon0923_f00_s0.png
빠르모트
최종 진화형 기준 서술(라이츄 계열 제외)





1. 개요[편집]


1세대 피카츄로 시작된 전기 타입 쥐(설치류) 포켓몬들을 이르는 말.


2. 상세[편집]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피카츄는 모든 포켓몬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격의 위상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와 비슷한 인기를 얻을 수 있는데다, 피카츄의 이미지 소비를 늦추기 위해 새로운 세대로 전환할 때마다 피카츄와 비슷한 생김새의 전기 타입의 설치류 포켓몬들을 새로 만들어 낸다.

그래도 너무 피카츄와 똑같이 만들면 반응이 안 좋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각 종류마다 지니고 있는 차별화된 특징이 존재한다. 새로운 시스템을 홍보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피츄
, 베이비 포켓몬
플러시, 마이농
더블배틀에 내보낼 때 발동하는 특성 플러스마이너스
파치리스
암수 구분, 전기쥐 치고 무시할 수 없는 단단한 내구[1]
에몽가
복합 타입, 약점 무시
데덴네
새로운 타입, 쓸만한 전용기준전용기[2]
토게데마루
전용기[3]
모르페코
폼 체인지
빠르모트
개성적인 타입 조합, 새로운 진화 방법, 상당히 높은 능력치[4]


3. 목록[편집]


1세대
파일:pikachu.gif
파일:raichu.gif
'''
피카츄
'''

'''
라이츄
'''

2세대

'''
피츄
'''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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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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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농
'''

4세대

'''
파치리스
'''

5세대
파일:external/play.pokemonshowdown.com/emolga.gif
'''
에몽가
'''

6세대
파일:external/play.pokemonshowdown.com/dedenne.gif
'''
데덴네
'''

7세대
파일:togedemaru.gif
파일:raichu-alola.gif
'''
토게데마루
'''

'''
라이츄(알로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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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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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페코
'''

9세대
파일:921.gif
파일:922.gif
파일:923.gif
'''
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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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모트
'''

'''
빠르모트
'''



3.1. 피카츄 진화체[편집]



3.1.1. 피츄[편집]


  • 가장 가벼운 전기쥐 포켓몬.

3.1.2. 피카츄[편집]


  • 라이츄와 함께 최초의 전기쥐 포켓몬.

3.1.2.1. 거다이맥스[편집]


3.1.3. 라이츄[편집]


  • 피카츄와 함께 최초의 전기쥐 포켓몬.

3.1.3.1. 알로라의 모습[편집]

  • 유일하게 리전 폼을 가진 전기쥐 포켓몬.

3.2. 플러시[편집]



3.3. 마이농[편집]



3.4. 파치리스[편집]


  • 전기쥐 중 내구가 그나마 높은 편.

3.5. 에몽가[편집]


  • 최초로 전기 타입 이외의 타입을 가진 전기쥐 포켓몬.

3.6. 데덴네[편집]


  • 가장 작은 전기쥐 포켓몬.

3.7. 토게데마루[편집]



3.8. 모르페코[편집]


  • 유일하게 조건에 따라 모습이 바뀌는 전기쥐 포켓몬.

3.9. 빠모 진화체[편집]



3.9.1. 빠모[편집]



3.9.2. 빠모트[편집]



3.9.3. 빠르모트[편집]


  • 제일 큰 전기쥐 포켓몬.
  • 종족값이 가장 높은 전기쥐 포켓몬.

4. 여담[편집]


  • 8세대까지는 전 종이 세계 공통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9세대에서 빠르모트 계열의 이름이 달라지면서 법칙이 깨졌다.

  • 7세대의 따라큐피카츄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고 강력한 성능이나 무서운 설정 등으로 인지도도 높은데, 이 때문에 "사실 7세대 전기쥐 포켓몬은 따라큐다"라는 농담도 존재한다.

  • 서양권에서는 '피카츄 클론', 줄여서 피카클론(Pikaclone)으로 구분하며, 그래서 마릴따라큐도 따라붙는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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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회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스토리에서도 초반에는 쉽게 안 쓰러진다.[2] 데덴네 이후 전기쥐 포켓몬에게 쓸 만한 전용기와 준전용기를 쥐여주는 것이 나름의 전통이 됐다.[3] 하지만 7세대의 개성은 따라큐가 좀 더 많이 가져갔다. 따라큐는 전용 특성에 개성적인 타입, 전용 Z기술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4] 빠르모트는 스토리용 전기 타입 포켓몬 포지션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