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의 감지
덤프버전 :
前兆の感知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주인공 카미조 토우마가 보유한 능력.
주인공 보정의 결정체.스파이더 센스,뉴타입, 초직감, 견문색의 패기
이것만 봐서는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간추리자면 본능적인 눈치다. 수많은 전장을 거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표정, 움직임, 주위 환경의 변화 등을 감지한 후 무의식적으로 공격의 종류와 궤도를 미리 알고 피하거나 막는 것. 예측의 정점이라 해도 될수준이다.
그런데 초음속으로 날아오는 하얀 날개를 여유롭게 피하거나, 속도란 개념을 아예 넘어선 우방의 피암마의 공격을 쳐내는 걸 보면 너무 심했다.(...)
나중가서는 경험이 쌓였다고는 해도 마신급의 공격에도 반응했고
전조의 감지가 가장 빛을 발했던 순간으로, 이능으로 이루어진 단검이 빗줄기처럼 쏟아지는데 손으로 하나를 쳐내서 그 파편으로 주위의 모든 단검의 궤도를 비틀었다.(...) 엄청나게 사기.ex)DIO의 경우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능의 전조만을 감지하는 거라서 단순한 총은 지금도 못 막는다.
상대가 토우마가 지각할 수 없는 음속으로 움직이면 전조의 감지는 쓸 수 없다. 말 그대로 상대의 눈치를 보는 능력이기에, 능력을 쓰는 주체가 가만히 있고 음속의 공격을 쏘아낸다면 몰라도 그 상대 자체가 움직여서야 곤란한 것.
그리고 이례적인 경우이지만, 몸이 무의식적으로 내보내는 정보를 차단하면 전조의 감지를 쓸 수 없다. 위 사례처럼 전조의 감지에 쓸만한 정보가 없거나 의도적으로 감출 경우 작동하지 않는다. 아레이스타를 포함해 마신급의 마술사들의 공격에는 전조가 없기 때문에 만전의 저들과 붙게 될 경우 전조의 감지의 서포트는 기대할 수 없다.실제로 오티누스전에서는 전조의 감지가 발동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수도 없이 단 한번으로 죽임당했다. 다만 이는 오티누스가 무한한 기회를 준 것을 역이용해 경험으로서 극복해냈다.
하지만 이 전조의 감지는 본인이 무의식중에 사용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기준이 영 제멋대로인 기술이기도 하다. 신약 7권의 렌사의 경우는 전조를 지웠기 때문에 전조의 감지가 발동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레이스타의 경우는 상술했듯이 기술에 전조가 없음에도 신약 18권 창문없는 빌딩의 싸움에서 잘 반응하고 회피해 받아친다. 또한 아레이스타가 소환한 에이와스의 공격에도 똑같이 잘만 반응한다. 이매진 브레이커가 상황에 따라서 묘사를 골라 쓴다고 했던 것 처럼 전조의 감지가 작가가 주인공의 위기 상황을 넘기기 위해서 만들어낸 기술인 만큼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이 맞는듯하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주인공 카미조 토우마가 보유한 능력.
주인공 보정의 결정체.
이것만 봐서는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간추리자면 본능적인 눈치다. 수많은 전장을 거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표정, 움직임, 주위 환경의 변화 등을 감지한 후 무의식적으로 공격의 종류와 궤도를 미리 알고 피하거나 막는 것. 예측의 정점이라 해도 될수준이다.
그런데 초음속으로 날아오는 하얀 날개를 여유롭게 피하거나, 속도란 개념을 아예 넘어선 우방의 피암마의 공격을 쳐내는 걸 보면 너무 심했다.(...)
나중가서는 경험이 쌓였다고는 해도 마신급의 공격에도 반응했고
전조의 감지가 가장 빛을 발했던 순간으로, 이능으로 이루어진 단검이 빗줄기처럼 쏟아지는데 손으로 하나를 쳐내서 그 파편으로 주위의 모든 단검의 궤도를 비틀었다.(...) 엄청나게 사기.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능의 전조만을 감지하는 거라서 단순한 총은 지금도 못 막는다.
상대가 토우마가 지각할 수 없는 음속으로 움직이면 전조의 감지는 쓸 수 없다. 말 그대로 상대의 눈치를 보는 능력이기에, 능력을 쓰는 주체가 가만히 있고 음속의 공격을 쏘아낸다면 몰라도 그 상대 자체가 움직여서야 곤란한 것.
그리고 이례적인 경우이지만, 몸이 무의식적으로 내보내는 정보를 차단하면 전조의 감지를 쓸 수 없다. 위 사례처럼 전조의 감지에 쓸만한 정보가 없거나 의도적으로 감출 경우 작동하지 않는다. 아레이스타를 포함해 마신급의 마술사들의 공격에는 전조가 없기 때문에 만전의 저들과 붙게 될 경우 전조의 감지의 서포트는 기대할 수 없다.실제로 오티누스전에서는 전조의 감지가 발동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수도 없이 단 한번으로 죽임당했다. 다만 이는 오티누스가 무한한 기회를 준 것을 역이용해 경험으로서 극복해냈다.
하지만 이 전조의 감지는 본인이 무의식중에 사용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기준이 영 제멋대로인 기술이기도 하다. 신약 7권의 렌사의 경우는 전조를 지웠기 때문에 전조의 감지가 발동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레이스타의 경우는 상술했듯이 기술에 전조가 없음에도 신약 18권 창문없는 빌딩의 싸움에서 잘 반응하고 회피해 받아친다. 또한 아레이스타가 소환한 에이와스의 공격에도 똑같이 잘만 반응한다. 이매진 브레이커가 상황에 따라서 묘사를 골라 쓴다고 했던 것 처럼 전조의 감지가 작가가 주인공의 위기 상황을 넘기기 위해서 만들어낸 기술인 만큼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이 맞는듯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05:20:44에 나무위키 전조의 감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