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명

1. 개요[편집]

---

공직적성능력평가 상황판단 강사 및 LEET 추리논증 강사

2. 강사 이전 및 강사 데뷔[편집]

---

2011년부터 PSAT을 10번 붙은 수험생 출신으로[1] 행시사랑에서 '돌진'이라는 이름으로 PSAT과외를 하였다.

2019년부터 법률저널 PSAT/LEET 전국모의고사 검수를 하였고[2], 합격의 터 독서실에서 관리반을 운영하였다. 법률저널에서 본명으로 칼럼을 싣기도 했으며 황남기 스파르타에서도 활동했다.

강사 데뷔 이전에는 상술한 과외 활동과 더불어 각 학교 고시반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 분과 비슷한 테크를 탔다고 볼 수 있다.

2021년 베리타스 법학원의 정식 강사가 되었다. 김준 강사의 입직으로 금원장이 초빙한 듯하다. 그의 스펙을 들어 학원에서는 'PSAT괴물'이라고 광고하고 있다.[3]

2021년 밤도리와 협업하여 12월 1일부터 NCS 칼럼문제풀이를 티스토리와 본인의 카페에 기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해커스로스쿨에서 LEET 추리논증 강의를 하게 되었다.

3. 특징[편집]

---

3.1. 강의[편집]

---

과외 수강생에 따르면 이론 중심의 수업이라고 한다.[4] 나올 수 있는 모든 주제를 가지고 광범위하게 대비하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5] 문제풀이는 발문과 키워드를 통한 예측을 강조하는 편이다.

학원 데뷔 특강에서 본인의 커리큘럼에서는 문제 푸는 시간을 주지 않고 그날 배울 범위를 예습을 하는 식으로 수업하겠다고 하였다.[6]

학원 수업에서는 빔프로젝터에 문제 및 PPT 등을 띄워놓고 수업을 하는 편이다.

자신의 수강생들에게 관리형 스터디도 하고 있는데 자신이 가진 모의고사 문제로 하고 있다.

3.2. 교재[편집]

---

교재는 소재별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기출문제 뿐 아니라 법률저널 모의고사도 제법 실려 있다.

3.3. 모의고사[편집]

---

과거 길규범처럼 법률저널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7] 관리형 스터디도 하고 있다보니 전형적인 3세대 강사답게 외주를 주고 자신이 검수하는 식으로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조훈, 신성우 강사와 함께 2022년 대비 법률저널 PSAT 모의고사 감수 및 해설강의를 맡기로 했다.

4. 여담[편집]

---

• 최원석과 마찬가지로 샤프파인 모양이다.

• 과외강사 시절 법률저널 겸 합격의 터 독서실 사장의 추천으로 관리반을 지도한 적이 있다. 법률저널과 커넥션이 꽤 깊은 편이다. 베리타스 법학원과 법률저널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 디시를 상당히 많이 보고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번 행정고시 갤러리 유저가 한양대학교 출신인데 학벌 속이는거 아니냐고 어그로를 끌자 친히 행차해서 본인의 서울대 포털 로그인 캡쳐본을 올리면서 입을 닫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는 많은 관심으로 알겠다는 쿨한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여기 나무위키도 보는거 아니야? 맞다
  • 본인이 나무위키도 보았다고 한다. 해커스로스쿨 2023학년도 대비 기초입문강의에서 LEET 응시료만 100만 원 넘게 썼다고 적혀있는 것을 이야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