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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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식스의 음반 (발매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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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3집

(2018)

미니 1집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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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O MEET YOU
(2020)

1st Mini Album
절망의 늪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10월 30일
가수
블랙식스
기획사
블랙홀엔터테인먼트
유통사
파일:카카오M 로고.svg
프로듀서
소벨, NACO
곡 수
6곡
재생시간

타이틀곡
절망의 늪

1. 개요
2. 프로모션 일정
3. 수록곡
3.1. INTRO
3.1.1. 가사
3.2. 끌리는 대로
3.2.1. 가사
3.2.2. 안무 영상
3.3. 절망의 늪
3.3.1. 가사
3.3.2. 뮤직비디오
3.3.3. 안무 영상
3.4. Caffeine
3.4.1. 가사
3.5. Dreamer
3.5.1. 가사
3.6. 어느 별
3.6.1. 가사



1. 개요[편집]


2018년 10월 30일 발매된 블랙식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2. 프로모션 일정[편집]




3. 수록곡[편집]


<절망의 늪>

파일:블랙식스_절망의늪_미니자켓.jpg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INTRO
나코

2
끌리는 대로
나코, 소벨
나코

3
절망의 늪
김수빈, 소벨

4
Caffeine
Nikel(617), 나코
Nikel(617)
5
Dreamer
나코

6
어느 별
이준엽, 나코



3.1. INTRO[편집]


Track 1 〈INTRO〉
트랩 기반의 묵직한 808사운드와 긴장감을 주는 도입부로 가제는 ‘loyalty’ 이번 앨범의 자신감과 블랙식스의 희망적인 포부를 말하는 곡으로 future,dream.passion,frash,loyalty 등 이번 앨범에 미래와 희망 그리고 열정을 담아 몽환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3.1.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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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가사
ALL 용석 태영 종운 지키 예이 더킹

Uh Yeah
In a dire situation
I got you yeah black6ix
it’s new world loyalty
loyalty loyalty uh
Passion
Future dream black6ix power
Loyalty
Uh What u want a do
Fresh
Loyalty
Yeah uh
Stay up all night I got it
already
it’s new world



3.2. 끌리는 대로[편집]


Track 2 〈끌리는 대로〉
“끌리는 대로”는 몽환적이면서 퓨쳐 기반의 어반 trap 장르로 한층 더 성숙한 멤버들의 그루브한 매력이 느껴지는 블랙식스만의 다른 음악 세계관을 펼친 곡으로 ‘DIFFER’ 무언가 다르면서 다양한 ‘DEEPER’ 깊고 깊이 있는 새로움은 없다.라며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한 패기를 강렬한 보이스와 중독성 있는 훅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변화무쌍한 모습을 드러낸 곡이다.

3.2.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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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대로> 가사
ALL 용석 태영 종운 지키 예이 더킹

끌리는 대로 내 몸이다
기억해 기억해 기억해
움직이지 않아도 심장은 춤을 추네
Heart beat Heart beat

Green light이 날 보고 비추네
모두 날 보고 멍하게 서있네
아무 생각 없이 있다 보니
On the floor
왼손에 잡혀져 있는
나의 Micro phone

나도 날 아직까진 몰라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That is my way
(I don’t care 신경 안 써)

모든 게 변해도 I don’t know
want a changer
걱정 따위는 안 해 복잡한 건
난 Hate that

나도 날 몰라

Differ 떡잎부터 달라 우린 뭔가
똑 같은 거 말고 색다른 다른 뭔가
Differ 리듬 타는 게 진짜 뭔가
뭔가 다르게 Feelin it Feelin it

다다 똑같애 다다 똑같애
다다 똑같애
거기서 거기 거기서 거기

서두르지 마 Be patient 내가

가는 길을 알려줄게 Follow 네가
원하는 대로 데려다줄게 내가
(What you want a do)
네 내면에 모든 걸 다 말해봐

Don’t stop 난 멈추지 않아 나
아름답게 지는 노을을 난 바라봐

멀리 봐 세상을 더 멀리 봐
성공을 향한 갈망은 잠시 내려놔

나도 날 아직까진 몰라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That is my way
(I don’t care 신경 안 써)

모든 게 변해도 I don’t know
want a changer
걱정 따위는 안 해 복잡한 건
난 Hate that

나도 날 몰라

Differ 떡잎부터 달라 우린 뭔가
똑 같은 거 말고 색다른 다른 뭔가
Differ 리듬 타는 게 진짜 뭔가
뭔가 다르게 Feelin it Feelin it

다다 똑같애 다다 똑같애
다다 똑같애
거기서 거기 거기서 거기

원하면 원하면 원하는 대로
어떻게든 되겠지 뭐
No pain no gain you know

지금부터 시작이야 Right now
내 안에 잠겨있던 내가
나조차 몰랐었던 내가
깨어나 또 깨어나

나도 날 몰라

Differ 떡잎부터 달라 우린 뭔가
똑 같은 거 말고 색다른 다른 뭔가
Differ 리듬 타는 게 진짜 뭔가
뭔가 다르게 Feelin it Feelin it

다다 똑같애 다다 똑같애
다다 똑같애
거기서 거기 거기서 거기



3.2.2. 안무 영상[편집]


〈끌리는 대로〉 Dance Practice Video



3.3. 절망의 늪[편집]


Track 3 〈절망의 늪〉
클래식 음악가의 거장 “베토벤”의 운명이라는 곡의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기반으로 만든 블랙식스의 신보. [절망의 늪]은 기존 아이돌과는 달리 음악성과 강력한 메시지를 보여준다.터프한 댄스 리듬과 날이 선듯한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에 오케스트라를 접목하여 만든 곡이다.웅장한 클래식과 락 사운드의 만남으로 신선하고 파격적인 음악을 가지고 돌아온 블랙식스의 타이틀 곡.

3.3.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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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늪> 가사
ALL 용석 태영 종운 지키 예이 더킹

We are still alive
Please baby wake me up tonight

뚝 뚝 뚝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흘러내려 내 마음이

저 안개 사이로 너의 모습
희미해져 갈 때

난 미친 듯이 너를 불러
시간을 되돌려줘 너를 돌려놔줘
흔들리는 니 눈빛에
허우적대고 있어

절망의 늪에 빠졌어 날 구해줘
Save me Save me
어둠 속에서 나를 찾아줘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절망의 늪에 빠졌어 날 구해줘
Save me Save me
나를 안아줘 나를 구해줘

절망의 늪에 빠졌어

넌 나를 굴복 시키네
달콤한 독처럼 나는 굳어가네

Nobody knows 심장이 뛰어
너라는 불꽃에 디어
우린 다시 가지 말길
가시밭길 할 수 있길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길

안개 사이로 너의 모습
희미해져 갈 때

난 죽을 듯이 너를 부르고
시간은 보란 듯이 흐르고
흔들리는 니 눈빛에
허우적대고 있어

절망의 늪에 빠졌어 날 구해줘
Save me Save me
어둠 속에서 나를 찾아줘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절망의 늪에 빠졌어 날 구해줘
Save me Save me
나를 안아줘 나를 구해줘

절망의 늪에 빠졌어

날카로운 눈빛이 나를 숨 멎게 해
넌 나를 자꾸 미치게 해
Let me breath 숨 쉬고 싶어
네게 다시 벗어나고 싶어

달콤했던 너의 그 Lips
시간이 멈춰 도망치지 못하네
Let me breath 내 손을 잡고
놓지 말아 줘 uh

내 가슴엔 계속 니가 있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어

Love, Life

출구 따윈 없어 나갈 문은 없어
몰아쳐

니가 사라져

절망의 늪에 빠졌어 날 구해줘
Save me Save me
어둠 속에서 나를 찾아줘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절망의 늪에 빠졌어 날 구해줘
Save me Save me
나를 안아줘 나를 구해줘

절망의 늪에 빠졌어



3.3.2. 뮤직비디오[편집]


〈절망의 늪〉 M/V




3.3.3. 안무 영상[편집]


〈절망의 늪〉 Performance Video



〈절망의 늪〉 Dance Practice Video



3.4. Caffeine[편집]


Track 4 〈Caffeine〉
태영, 종운, 용석 멤버들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잘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 곡으로 ‘Caffeine’은 잊을 수 없는 사랑의 감정과 끊을 수 없는 카페인을 비유하여 설레임과 간절함을 담아 사랑을 전하는 세레나데이며 또한 이곡은 버클리 출신의 트럼펫연주자 오재철의 그루브한 브라스사운드가 인상적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줍은 고백을 가사로 담았다.

3.4.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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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ine> 가사
ALL 용석 태영 종운 지키 예이 더킹

널 마주칠 때면 심장이 뛰고 있어
가지 마 내 옆에 좀 더 있다가
널 볼 수 없다면 어떻게 살 수 있어
가지 마 할 말 있어 좀 있다가

내게 관심이 전혀 없다 해도
오늘은 절대로 말할 거야 (All right)

내 이름조차 잘 몰랐다 해도
내일부터는 다 알게 될 거야

말로 다 표현하긴 그래 복잡한 거야
사랑이란 거는
심장이 마구 뛰고 있어
너는 날개 달린 카페인 같아

니 입술이 보여 분홍색을 띠고 있어
그치만 니 옆에도 못 다가가
나를 유심히 본 적 없다 해도
오늘은 조금 괜찮을 거야
(For dress up)

나 지쳐 쓰러지는 날 온다 해도
너는 꾸준히 사랑해줄 거야

말로 다 표현하긴
그래 복잡한 거야
사랑이란 거는
심장이 마구 뛰고 있어
너는 날개 달린 카페인 같아

어떡하지 이 뻘쭘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어
괜히 말한 게 맞나 봐
네 표정이 점점 어두워져

용기 내 말하자면 그래
특별한 거야 너라는 사람은
심장이 마구 뛰고 있어
이건 해결책도 없는 것 같아

말보단 내 맘 다 보여줄게
넌 특별하니까 사랑하니까
심장이 멈춰버리겠어
너는 날개 달린 카페인 같아

니가 있어야 날개를 펼쳐


3.5. Dreamer[편집]


Track 5 〈Dreamer〉
‘DREAMER’는 시원한 신스플럭과 힙합이라면 빠질 수 없는 808사운드의 접목으로 탄생된 R&B힙합 곡으로 BLACK6IX의 랩퍼 The-king X Ziki 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하여 꿈을 향해 전진하는 10대 다운 꾸밈없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또한 오토튠 사운드로 반복되는 일상의 탈피를 외치는 yey의 보컬이 특징이며 꿈만 같은 인생을 향해 모두를 초대하는 귓속을 맴도는 훅 멜로디에 빠져 든다.

3.5.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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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가사
ALL 용석 태영 종운 지키 예이 더킹

Ain’t we all in black like is
dark night
Welcome to the BLACK6IX
we area
꾸미지 않아도 돼 No Dress code
모두 한잔해 Everybody cheers

Cheers Cheers 모두 같이 한잔해
Cheers 인생 뭐 없어
한잔해 Dreamer 꿈을 향해
내가 운전해
Right turn Left turn
내 맘대로 운전해

Slow down Slow down
빠르게 더 Faster Faster Faster
가끔은 느리게
Slow down Slow down
Chillin Chillin like a billin uh
Black6ix in a building

뭣 하러 겁내 앉아있어
젊은이 흉내 멋없어
Champagne 막 부어 취해서
정신은 놓은 채 다 엎어

야 알잖아 No pain no gain
기쁨의 눈물만
Today’s a good day
We life’s the cream of the crop
딴 건 필요 없고 왼쪽 가슴에
Do or die

야 지금 뭣들 하고 앉아있어
시동도 걸지 않고 후회는 말자
알겠어?
Look 빡세게 달려 청춘이라잖아
싹 다 밀어버려
We’re bulldozer

숨이 가빠 오지 나
점점 더 그래 옳지
난 사이코패스 이 순간을 즐겨 더
피할 수 없음 즐겨 더
억지로라도 구겨 넣어
술 좀 따라 더 더 더 취하는 순간
후더더

Cheers Cheers 모두 같이 한잔해
Cheers 인생 뭐 없어
한잔해 Dreamer 꿈을 향해
내가 운전해
Right turn Left turn
내 맘대로 운전해

Slow down Slow down
빠르게 더 Faster Faster Faster
가끔은 느리게
Slow down Slow down
Chillin Chillin like a billin uh
Black6ix in a building

야 야 뭘 고민해
Time is over now
시간 아깝잖아 그냥 질러 한방
지금 당장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봐
Everybody right now

눈 질끈 감아
시작이 어려운 거지
막상 시작하면 별것도 아니야
네가 뭘 하던지 전혀
고민하지 말고
네가 가진 모든 걸
Show me what you got

Bang Bang 이제 시작이니 달려
Check mate 피할 수 없으면
더 즐겨
Bad man 더 나빠져도 돼 임마
외쳐 Game set
(Game set Game set)

아무도 넘볼 수 없게
눈치 따윈 개나 줘버리게
왕좌의 자린 내 자리니
모두 잔을 들고 위로
Cheers Cheers

Cheers Cheers 모두 같이 한잔해
Cheers 인생 뭐 없어
한잔해 Dreamer 꿈을 향해 내가 운전해
Right turn Left turn 내 맘대로 운전해

Slow down Slow down
빠르게 더 Faster Faster Faster
가끔은 느리게
Slow down Slow down
Chillin Chillin like a billin uh
Black6ix in a building

Yeah that’s cool
Be here like me
어디다 비교해도 여기는 Heaven

I thought a told you
that we don’t stop
I thought a told you
that we don’t stop

헤어 나올 수 없게 만들 거야
바라봐
나만 바라볼 수 없는 세상으로
Come in to my world
내 앞으로 와
(Don’t worry about)
네가 바라던 세상은 여기야

Uh huh Dreamer
Dreamer Dreamer
Uh huh 난 꿈을 파는 Dreamer
Uh huh Dreamer
Dreamer Dreamer
Uh huh 난 꿈을 파는 Dreamer
You know what I mean
뭔 말인지 알지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Yeah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내 꿈 안에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Yeah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내 꿈 안에


3.6. 어느 별[편집]


Track 6 〈어느 별〉
‘어느 별’은 밝고 경쾌한 기타사운드와 리드미컬한 BASS기타를 기반으로 FUNK 함을 기반으로 독특한 신스 사운드의 새로운 조합으로 구성된 곡. 일렉트릭 팝 곡이다. 현실속의 짝사랑하는 그녀를 알 수 없는 별에서 나타난 아름다운 날개달린 천사로 비유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블랙식스의 간절하고 애절한 보컬과 랩이 눈길을 끈다.

3.6.1. 가사[편집]



[ 가사 펼치기 · 접기 ]
<어느 별> 가사
ALL 용석 태영 종운 지키 예이 더킹

어디 있던 거야
한참을 찾아 헤매도 없는 너는
우리 다시 볼 수 있는 걸까
내 눈에 아른거리는
너를 잡히지 않는 너는

분명 하늘이 주신 보내주신
선물은 선물이야
Shining Shining
갑자기 나타나 없어지는게
넌 매력이야
밀고 당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잡히지 않아서 문제야
괜찮아 괜찮아 보고만 있어도
좋으니까
Uh 나한테만 보이는 너니까

널 만나기 전에 난
When ever I feel really down
널 만난 후에 난
세상 모든 것들이 너무 아름다워
A N G E L angel angel

I need you right now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상관없어 I don’t care
I don’t care about this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 웃음이 멈추지 않아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하늘이 보내준 선물 넌
멈춰있던 내 마음을 설레게 해
오랜만에 느끼는 이 기분
Oh yeah oh yeah

Everyday everynight
널 만날지도 모르니까
설렘 반 기대 반으로 나가

신발부터 깨끗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상으로 Okay
칙칙 뿌려 향기 나게
Wow Wow 자연스러운
향기 나게

I need you right now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상관없어 I don’t care
I don’t care about this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 웃음이 멈추지 않아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하늘이 보내준 선물 넌
멈춰있던 내 마음을 설레게 해
오랜만에 느끼는 이 기분
Oh yeah oh yeah

Everyday everynight
널 만날지도 모르니까
설렘 반 기대 반으로 나가

눈을 감아도 보여 모두
미쳤다고 말해도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You’re my angel
you’re my angel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하늘이 보내준 선물 넌
멈춰있던 내 마음을 설레게 해
오랜만에 느끼는 이 기분
Oh yeah oh yeah

Everyday everynight
널 만날지도 모르니까
설렘 반 기대 반으로 나가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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