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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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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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사업가이며, 현재 FAB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대표직으로 활동한다. 대표곡으로 '어리석은 이별', '잘가요', '가만히 눈을 감고'[1], season in she sun[2]이 있으며 복면가왕 출연과 슈가맨 출연 이후로 다시금 알려지기 시작했다.

2.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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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공식 아티스트 페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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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팬 커뮤니티(팬카페), 프로필, 소셜 정보 등 정재욱의 모든 정보를 담은 공식 아티스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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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프로필 보기

2.2. 공식 팬 커뮤니티(팬카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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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개설된 정재욱 공식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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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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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집 때 <어리석은 이별>이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를 했다. 당시 조성모가 '얼굴 없는 가수'로 'To heaven'을 히트해서 본인도 신비주의 콘셉트로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다. 그 뒤 2집 <잘 가요>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여러 가요 프로그램에서 활동했고 순위도 10위 권에 들면서 선전했다.

참고로 뮤직비디오에 당대의 히트한 배우들이 많이 있었는데 <잘 가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서진이 출연했으며 <어리석은 이별>에는 최수종과 차승원, 최진실 등이 출연했다.

이후 2002년 10월 21일부터 2003년 6월 1일까지 KBS 제2라디오 FM인기가요[3]의 DJ로 활동했다.

2006년에 4집 앨범을 발표한 이후에는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다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9차 경연에서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 봐요로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냈으며 한때 사업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그의 정체가 밝혀질 때 실력 있는 가수가 떨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고 특히 판정단인 김창열이 사업할 친구가 아니라 노래할 친구라고 하면서 더 아쉬워했다.[4] 그 뒤 58차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나온 뒤 96차 경연에서 스앵님! 우리 애 꼭 월스트리트 가야해요! 월스트리트로 재도전해 2라운드에 올랐다.

이후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10화에서 희열팀 슈가맨으로 참가했으며 슈가송은 '잘 가요'. 참고로 가수 활동 이후에는 주식으로 투자금의 10배 이상을 벌었다고 했으며 그 뒤 흥청망청하게 쓰고 하다 보니 점점 혼자가 되어서 쓸쓸했다는 근황을 전했다[5]. 이때 강성의 '야인'과 같이 대결을 펼쳐서 최초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 이후 슈가맨 출연을 계기로 2016년에 '크로스 더 라인'이라는 음반을 냈다.

2019년 9월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출연했다.

2023년 6월 23일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4. 음악 및 음반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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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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