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아 비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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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격
3. 행적
4. 기타
5. 인간관계
6.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사상 최강의 마왕인 시조, 전생해서 자손들의 학교에 다니다~의 등장인물. 성우는 쿠노 미사키. 미국판은 리사 레이몰드.

제시아(Zeshia)는 엘레오노르가 만든 소스 클론으로 격투 능력에 특화되어 있지만, 그 일환으로 감정과 말을 잃었다. 제시아는 악마들을 공격하기 위해 악마왕 토벌군에 편입될 전투 클론으로 개발되었다.

등에 닿는 긴 머리를 가지고 있다. 복장으로는 "제르가 카논" 히어로 아카데미 유니폼에 다리에 은색 그리브스를 입고 다닌다.


2. 성격[편집]


전투 지향적으로 만들기 위해 언어 능력이 대부분 상실되어 말을 거의 하지 않는 조용한 소녀이다. 하지만, 제시아가 비록 제한된 방식으로는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나중에 밝혀진다.

높은 전투 능력을 위해 개조된 결과로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거의 잃었다. 제르가 사건이 종결된 후 엘레오노르는 나중에 그녀에게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녀 자신의 자아의식을 발전시키는 것을 돕기 시작했다.[1]


3. 행적[편집]


선발 클래스인 제르가 카논 학생 중 한 명. 빛의 성검 엔하레를 사용한다. 처음 나왔을 때 이름은 제시아 카논 이제이시카였으나, 3권의 사건 이후 제시아 비앙카로 개명했다.[2] 정체에 대한 스포일러는 엘레오노르 비앙카 문서를 참조. 원작 4권 이후에는 엘레오노르와 함께 주연으로써 등장한다.

엘레오노르의 행적에 따르면 제르가 사건이 끝난 후에는 1만 명의 클론 제시아 중에서 유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개체[3]와 함께 학원교류 형식으로 마왕학원에 와서 아노스와 함께 지내고 있다. 나머지 제시아들은 임시로 마왕성 지하에 증축한 거주구역에서 지내다가 아하르트헤른의 정령학교에 입학하여 지내고 있다.


4. 기타[편집]


  • 제시아가 엘레오노르 비앙카가 만든 대량 생산된 소스 클론이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에는 영웅 카논의 환생인 제시아 카논 이제이스카(ゼシア・カノン・イジェイシカ)로 알려졌었다.


5. 인간관계[편집]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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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엘레오노르에게 있어 제시아는 자식같은 존재이기 때문.[2] 사실 정체를 감안하면 개명이라기보단 이쪽이야말로 본명이다.[3] 용사학원에서 자신을 구해달라고 말했던 그 개체다. 정신 연령은 대략 8살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