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붕괴: 스타레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2. 작중 행적[편집]
2.1. 개척 임무[편집]
2.1.1. 제3장 - 페나코니[편집]
2.1.1.1. 제2막: 비둘기 속의 고양이[편집]
어벤츄린이 아직 노예 신분에 불과하던 시절, 과거 회상에 등장. '에기하조 어벤츄린 사건'의 범인이었던 카카바샤를 심문하고, 그와 딜한 끝에 카카바샤를 10인의 스톤하트 '어벤츄린'으로 만들어준 장본인으로 나온다.
이후 어벤츄린의 계획이 성공한 것을 확인하고, 페나코니의 좋은 꿈 깊은 곳에서 또 다른 옥석이 빛을 발한다는 설명과 함께 어벤츄린이 초석을 발동시킬 때 말한 것과 비슷한 대사를 하는데, 제이드가 직접 자신의 초석의 힘을 발현시킨 것으로 추측되며, 따라서 스토리 최후반부의 새로운 변수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나는 알현하고 술을 따르고 소유하러 왔나니」
「감로를 위해 독주를 내리고, 봄에 파종하며 가을에 수확해 마른 열매가 만개하기를 기다리리다」
「모든 것을… 앰버 로드에게 바치리」
초석을 발현시키는 제이드
3. 인간관계[편집]
4. 여담[편집]
- 이름의 어원은 비취의 영단어 Jade.
- 전략투자부의 차장이라고 직위가 밝혀졌으며, 직급은 P46 이상이다.[2] 또한 10인의 스톤하트에 전략투자부 부장인 다이아몬드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기에 자연적으로 제이드가 스톤하트의 실질적 리더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다.
-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략투자부 내에서도 '차장' 직급을 맡고 있기 때문인지 좀 더 급이 높다는 묘사가 줄곧 나온다. 같은 스톤하트지만 토파즈는 그냥 '토파즈 총감독(总监, Director)'이라고 불리지만 제이드는 '제이드 여사(女士, Madam)'라고 불린다. 한국어판 번역은 이를 동일하게 '토파즈/제이드 님'이라고 번역하여 토파즈와 제이드의 급의 차이를 느끼기 힘들게 해놨다.
4.1. 게임 내[편집]
4.2. 게임 외[편집]
-
성우 참여 공식 콘텐츠 일람
4.3. 유출 콘텐츠[편집]
- 5성 양자 지식 캐릭터로 실장될 예정이다.
5. 둘러보기[편집]
[1] 호요버스가 회사 단위로 덕질하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카츠라기 미사토를 연기하였다. 미사토는 류웨이의 최애 캐릭터이기도 하다.[2] 부장인 다이아몬드가 P47이기 때문에 P46일 가능성이 높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02 02:01:39에 나무위키 제이드(붕괴: 스타레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