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시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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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이자 각본가, 연출가.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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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영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로 데뷔했고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에서 마샬로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5년째 약혼중',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S테이프' 등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코미디 영화에서 코믹적이기나 어벙한 순정남 캐릭터를 자주 연기했다. 이미지 변신을 하기 위해 '디스커버리', '윈드폴'에서 진지하고 어두운 역을 도전하기도 하였다.

또한, 각본가로 활동 중인데 '디스커버리', '윈드폴'등 각본 쓰고 배우로도 출연까지하기도 한다.

2023년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의 주인공 지미로 출연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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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남 1녀 중 둘째이다. 아버지는 유대인이며 아버지 영향으로 대성당으로 자주 왔다갔다고 한다.

• 과거 고등학교 시절 농구선수로도 활동하였고 NBA에서 뛰기 위해 제이슨 콜린스의 백업 선수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 2012년 미쉘 윌리엄스과 열애를 시작했지만 2013년 결별했다.

• 2013년 말부터 사진 작가 알렉시스 믹스터 장기간 열애하여 결혼설까지 올랐지만 2021년 결별했다.

• 2013년엔 집필도 시작하여 'Nightmaries!'이라는 책도 발행했다.[1]
  꽤 괜찮은 판매 실적이였는지 이후 해당 책의 후속편도 집필하여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