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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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정치인.
영국 자유민주당의 웨일스당 대표이자, 웨일스 자치의회의 유일한 자유민주당 1석의 의원이다.
2. 생애[편집]
1963년 웨일스의 렉섬이라는 북부의 도시에서 웨일스어를 사용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카디프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거쳐 'The Salvation Army'라는 기독교 자선단체에서 27년간 일을 하였다.
2000년에 런던으로 이사하였으며, 2003년에는 본래 당적이었던 노동당을 탈당했는데, 당시 노동당 정권의 이라크 전쟁 참전에 반발해서이다. 2005년 리치몬드 파크 지역구 의원인 수잔 크래머를 만나 자민당에 입당하였으며, 2006년 지방선거에서 리치먼드 어폰 탬스 버러 의회의 지방의원에 출마하여 노스 리치먼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08년에 지방의회 자민당 내각의 일원으로 참가하였으며, 다음 지방선거인 2010년에서는 19표차로 낙선한다.
2012년에 같은 지역구에서 열린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였는데, 146표차로 낙선한다. 2012년 웨일스로 돌아왔으며, 2013년부터 몽고메리셔 지역구의 후보가 되어, 2015년과 2017년 총선과, 2016년 웨일스 자치의회 선거에서 모두 출마하였으나, 모두 2위로 낙선한다.
2017년 11월에 웨일스 자민당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브리콘&레드노셔 선거구에서 재보궐선거가 8월 1일에 치러짐에 따라, 그해 3월에 후보가 되었으며, 친 EU정당인 플라이드 컴리와 녹색당과 선거연대를 통해 친EU 연합 단일후보로 보수당 후보를 약 7천표차, 17.2%차이로 누르면서, 당시 보수당-민주통일당으로 이루어진 과반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해 12월 58대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 후보에게 큰 표차로 낙선한다. 약 3개월만에 직을 잃게 되었다.
2021년 웨일스 자치의회선거에서 웨일스 미드&웨스트 지역의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3. 소속 정당[편집]
4. 선거 이력[편집]
5. 여담[편집]
- 낙선을 6번이나 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21:25:53에 나무위키 제인 도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당선후 3개월만에 조기총선이 열려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