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레이시

1. 개요[편집]

---

미국의 전 권투 선수.

2. 전적[편집]

---

• 주요 승: 로스 톰슨, 안와르 오샤나, 리처드 그랜트, 시드 밴더풀, 오마르 셰이카, 루빈 윌리엄스, 로빈 리드, 비탈리 치프코, 피트 맨프레도 주니어

• 주요 패: 조 칼자게, 저메인 테일러, 로이 존스 주니어, 다피르 스미스, 설리번 바레라

• 무효: 비탈리 치프코

3. 커리어[편집]

---

아마추어시절 US 챔피언십 우승, 1997 골든글러브 챔피언을 획득했고 2000 올림픽에도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나 2회전에서 탈락했다. 아마추어 전적 209승 12패를 기록했다.

2001년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11승 무패를 기록했다. 2002년 로스 톰슨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WBC 컨티넨셜 아메리카 슈퍼미들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2차 방어전을 치른 후 2003년 리처드 그랜트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WBA 타이틀을 획득했다.

2004년 시드 밴더풀을 상대로 8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IBF 슈퍼미들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5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2006년 조 칼자게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상실했다.

이후 라이트헤비급으로 월장해 경기를 뛰었으나 기량이 하락한모습을 보이며 2015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

5. 여담[편집]

---

9살위의 형인 하이드라는 1988년부터 무장강도, 성폭행 범죄를 저질렀고 석방되어서도 각종 범죄를 저질러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흉악범으로 알려져있었다. 2011년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부인을 폭행해 연행하려는 경찰과 총격전을 펼쳐 사살되었다.[1]

자신의 링네임인 레프트훅을 붙인 에너지 드링크를 팔고 있다.

2011년 종합격투기 선수 닉 디아즈와 복싱매치를 열기로 했으나 불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