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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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하이랄의 역사
2.1. 신화
2.2. 성지
2.3. 봉인전쟁
2.4. 사제
2.5. 프롤로그
3. 게임 속 스토리
3.1. 동쪽 신전
3.2. 사막의 신전
3.3. 헤라의 탑
3.4. 마스터 소드
3.5. 하이랄 성
3.6. 어둠의 신전
3.7. 물의 사원
3.8. 해골 숲
3.9. 가고일의 미궁
3.10. 얼음 신전
3.11. 악마의 늪
3.12. 거북 바위
3.13. 가논의 탑


1. 개요[편집]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게임내 세계관의 역사에서 하나의 큰 축을 담당하는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배경 스토리. 하이랄 창세 신화와 가논의 탄생 이야기가 시리즈 최초로 언급된 부분이다. 배경 스토리 치고는 분량이 상당해서 별개 문서에 기재한다.

아래 '하이랄의 역사'의 하위 문단에 서술된 인용문 출처는 일본판 매뉴얼이다. 1234


2. 하이랄의 역사[편집]


젤다의 전설의 무대 하이랄은 우선 트라이포스 신화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이랄에 전해지는 삼신숭배(三神崇拜) 사상의 오래된 신화입니다. 태곳적 신에 가장 가깝다고 여겨진 민족, 하일리아 인(하이랄의 어원이기도 합니다.)이 하이랄의 자손에게 남긴 서책에는 힘의 신, 지혜의 신, 용기의 신 이 세 신이 해낸 천지창조의 모습이 적혀 있습니다.


2.1. 신화[편집]


인간이 나타나기도 전 까마득한 먼 옛날. 무로 가득한 혼돈의 세계에 신들이 강림하니, 서로가 가진 힘으로써 세계의 질서와 생명을 창조했다. 힘의 신은 불로써 산을 붉게 물들이고 대지를 창조했다. 지혜의 신은 과학과 마법을 창조하여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했다. 그리고 용기의 신은 정의의 힘을 통해, 들판을 뛰어다니는 짐승과 하늘을 나는 새들 등,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 신들이 모든 창조를 끝마치고 이 세계를 떠날 때에, 각자의 힘을 상징하는 성스러운 황금 삼각형 트라이포스를 남기고, 그로 하여금 세계 만물을 다스리게 하였다.
<창세기 서장에서>
트라이포스에는 각각 힘을 지배하는 자, 지혜를 관장하는 자, 용기를 단련하는 자의 세가지 문장이 있고, 그 힘을 이어받을 만한 자가 나타나기까지 세계 어딘가에 존재하는 성지에서 계속 빛을 발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 기록을 쓴 하일리아 민족은 신의 말을 듣는 선택받은 민족이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들은 긴 귀를 가졌고 뛰어난 감각을 가졌고 또 마법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자손은 각 지방에 뿌리내려 그 마법과 예언을 전했다고 합니다.


2.2. 성지[편집]


하이랄은 하일리아 인의 유적이 많은, 신화와 연이 깊은 지방입니다. 그리고 하이랄에도 또한 트라이포스에 얽힌 전설이 있습니다.
"하늘 아래 어딘가 황금의 힘 있으니
손에 넣은 자의 영원한 소원이 이루어지리라."
사람들은 그 황금의 힘을 갈구하여 앞다퉈 성지를 찾았습니다. 사막 유적이며, 고산의 묘지며, 어디에 있다는 소문은 무성했으나, 성지를 찾았단 소식은 없었습니다. 동경은 곧 욕망이 되고, 사람들은 서로 정보를 얻기 위해 피를 흘리는 일도 마다않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실로 우연히, 어느 도적단이 성지의 입구를 찾아 열었습니다. 성지는 이 세계와는 전혀 다른 곳이었습니다. 휘황찬란한 황혼을 뒤로 하며, 황금빛 트라이포스가 자리했습니다. 도적단은 제각기 동료들을 밀치며 트라이포스에 달려들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피를 흘린 뒤, 결국 살아남아 승리한 이는 바로 도적단의 두목이었습니다. 두목이 붉은 피에 더럽혀진 손으로 트라이포스를 만지니, 문장의 정령이 속삭였습니다.
그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나 또한 원하나니.[1]
그걸 들은 두목은 크게 웃었는데, 그 소리가 시공을 넘어 머나먼 하이랄 땅에서도 들렸습니다.
두목인 사내의 이름은 가논돌프. 마도적 가논이라 불리는 자, 장차 하이랄에 큰 위협을 가져올 자.
바로 이 때에 사악한 마왕 가논이 탄생한 것입니다.


2.3. 봉인전쟁[편집]


트라이포스의 힘을 얻은 가논이 무엇을 바랐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이랄 땅에도 가논의 사기가 미쳤습니다. 탐욕스런 자들은 이 힘에 취해 사라졌습니다. 하늘엔 먹구름이 뒤덮히고 하이랄엔 불길한 사건만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하이랄 왕은 하이랄에 있던 일곱 명의 현자들과 기사단을 불러 악의 근원을 봉인하라 명했습니다.
트라이포스는 스스로는 선악을 가리지 않습니다. 선악을 가리는 건 오로지 신만이 할 수 있을 뿐. 그렇기에, 반드시 선인이 트라이포스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일리아 인은, 악인이 트라이포스를 훔쳤을 때를 위해, 신에게 고하여 그 악인을 격퇴하는 퇴마의 검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검이 바로 마스터 소드, 순수한 마음과 강인한 몸을 가진 진정한 용사만이 다룰 수 있는 검입니다. 때문에 현자들은 우선 마스터 소드와 용사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사태는 긴박하게 돌아가 가논의 사기가 왕궁을 덮쳤습니다. 현자들과 기사단은 가진 힘을 짜내어 사악한 무리와 처절한 싸움을 펼쳤습니다. 맹공을 온몸으로 받아낸 기사단은, 불행히도 힘이 다해 쓰러졌으나, 현자들은 다행히 봉인을 완성했습니다. 하이랄 사람들은 트라이포스를 악용한 가논으로부터 지켜낸 평화를 축복했습니다. 수없는 희생을 거듭한 이 전쟁은 후일 '봉인전쟁'이라 불리게 됩니다.


2.4. 사제[편집]


봉인전쟁이 끝나고 몇백년이 지났습니다. 하이랄은 지혜로우며 신심 깊은 백성들의 마음씨 덕분에 오래간 평온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해에 하이랄에는 원인불명의 재난이 연달아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역병과 가뭄은 마법으로도 어떻게 극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이랄 왕은 고심 끝에 봉인을 조사했으나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민중은 그저 신에게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그님이란 사내가 혜성처럼 나타난 것이 그 때였습니다. 신묘한 마법으로 모든 재난을 가라앉히니, 민중은 그를 영웅으로 받들었고, 왕은 일곱 현자의 재림이라 여기며 그를 사제로 임명하고 성으로 불렀습니다. 하이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온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권력을 얻은 아그님은, 왕을 대신하여 하이랄을 통치하고자 했으니, 그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횡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왕을 밀어내고 자신이 왕위를 얻을 셈이라든가, 밤낮으로 괴상한 의식을 벌인다던가 하는, 그에 대한 나쁜 소문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이랄은 새로운 긴장 상태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2.5. 프롤로그[편집]


파일:신트포01.jpg
파일:a-link-to-the-past-artwork.jpg

어느 날 밤 당신은 소녀의 목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목소리는 머릿속에 들려왔습니다.
"도와 주세요...
저는 성의 지하감옥에 붙잡혀 있습니다.
제 이름은 젤다...
이미 여섯이 산제물로 바쳐지고, 제가 마지막 하나입니다.
성에 처들어온 사제 아그님은 산제물을 이용해 일곱 현자의 봉인을 깨려고 합니다. 도와 주세요."
이게 도대체 꿈일까요, 생시일까요. 당신은 번뜩 눈을 떴습니다. 그런데, 평소 같으면 이미 주무시고 계실 삼촌께서 집을 나서고 계시던 겁니다.
"링크야, 잠시 나갔다 오마.
걱정할 것 없다. 아침까지는 돌아오마. 집 밖으로 나오지 말거라."
삼촌께서는 그런 말을 남기고 거구를 흔들며 집을 나가셨습니다. 밤중 희미하게 삼촌의 손엔 검과 방패가 들려 있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무얼 전하고 싶었던 걸까요? 그리고 삼촌은, 어디에, 무얼 하러 간 걸까요?
이리하여,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불길한 한밤중에 드디어 또 다른 '젤다의 전설'은 시작되었습니다.

3. 게임 속 스토리[편집]


파일:a-link-to-the-past-artwork_c.jpg
꿈 속에서 텔레파시를 들은 링크는 아저씨가 집을 나서자, 텔레파시를 따라 성으로 찾아가나 애들은 가라며 성의 입장을 거절당한다. 성의 구석 풀숲에서 발견한 성으로 통하는 통로로 떨어지고 거기서 다친 삼촌이랑 조우하여 검과 방패를 물려받는다. 알고보니 삼촌도 젤다 공주의 구출과 관련되어 있었던 것.

파일:1991 artwork..jpg
파일:GameBoy Advance story artwork.jpg
링크는 이후 경비병을 피해 성의 최하층에 도달하여 젤다공주를 구출하고, 젤다 공주가 알려준 왕의 방에 위치한 비밀 통로를 통해 교회로 피신한다. 거기서 젤다 공주에게 사제를 쓰러뜨리고 나라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받고 신부에게 공주를 맡기고 사제를 쓰러뜨리기위해 마스터소드를 찾으러 떠난다.

링크는 사하스라라(Sahasrahla) 장로를 찾아가 마스터소드의 행방을 묻지만, 자격이 없다며 3개 신전에 가서 문장을 가져오라고 한다.

3.1. 동쪽 신전[편집]


획득 아이템 : 활, 용기의 문장

첫번째 동쪽 신전 안쪽에서 보스인 아머스 나이트 6마리와 싸우게 되는데, 칼이나 활로 몇번 때리면 죽으니 간단하다. 1마리만 남게되면 난폭해져서 달려드니 주의해서 싸울 것. 이들을 쓰러뜨리면 용기의 문장을 획득하게 된다.

용기의 문장을 가지고 장로에게 찾아가면 '하일리아 왕가를 수호하며 용기의 문장을 관장하는 나이트라는 일족이 있었으며, 7현자를 봉인할때 마족과의 싸움에서 대부분 목숨을 잃었지만, 그 일족에서 용사가 나타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링크를 믿어보겠다며 현자의 일족에게 내려지는 보물인 페가수스의 신발을 주고 하일리아 호수 동쪽 동굴에 도움이 될만 한 물건이 숨겨져 있음을 알려준다.

하일리아 호수 동쪽 동굴에 찾아가면 아이스 로드를 획득할 수 있다.[2]

3.2. 사막의 신전[편집]


획득 아이템 : 장갑, 힘의 문장[3]

사막의 신전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장로를 찾아가면 마을의 도서관에서 무드라의 책을 가져오면 신전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수 있다고 한다. 도서관에서 책을 가지고 신전 입구에 쓰인 문구를 읽어보면 '기도를 하면 문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번째 사막의 신전에서는 보스인 라네모라 3마리와 싸우게된다. 흙 속에 숨어있다가 잠깐잠깐 튀어나와 공격을 하는데, 머리를 내밀때 공격하면 되므로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이들을 쓰러뜨리면 링크는 힘의 문장을 획득한다.

3.3. 헤라의 탑[편집]


획득 아이템 : 달의 진주, 지혜의 문장

북쪽 산에 위치한 던전. 미로 숲 오른쪽에 있는 큰 톱으로 나무를 자르고 있는 두 나무꾼들 근처에 산을 올라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 산 꼭대기에 도착하면 정상적으로는 바로 헤라의 탑에 갈 수가 없는데 근처에 어둠의 세계로 가는 포털이 있다. 어둠의 세계에 가면 근처에 있는 도깨비처럼 생긴 npc에게 말을 걸어 마법의 거울을 얻자. 그리고 원래 빛의 세계에서는 높아서 링크가 갈 수 없었던 곳에서 마법의 거울을 사용하여 다시 빛의 세계로 돌아오면 헤라의 탑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던전 구성은 한층 한층 올라가는 식이다. 5층의 구멍을 만들어서 뛰어내려 4층의 달의 진주(문펄)을 얻을 수 있다. 보스는 몰돔이다 보스전 바닥 주위가 다 구멍이 있어서 떨어지면 처음부터 다시 싸워야 하므로 번거로운 상대이고 꼬리를 쳐야 돼서 좀 어려운 보스다. 어쨌든 쓰러뜨리면 지혜의 문장을 획득한다.

3.4. 마스터 소드[편집]


지도상 북서쪽에 있는 미로의 숲을 지나면 마스터 소드가 있는 장소가 나온다. 세 개의 문장을 모두 모았다면 마스터 소드를 뽑을 수 있다.


3.5. 하이랄 성[편집]


교회에서 신부에게 이야기를 들은 링크는 다시 하이랄 성으로 향한다. 정문으로 당당히 들어가서 2층에서 밖으로 나오면 마법으로 보호받는 문이 있는데 마스터 소드를 휘두르면 보호막이 사라지고 들어갈 수 있다. 문으로 들어가 성을 올라가면 사제 아그님과 젤다가 있다. 아그님은 젤다를 다른 세계로 보내버리고 커튼 뒤로 사라진다. 커튼을 젖히고 나가면 아그님과 싸우게 되며 전투 후에 아그님은 링크를 자신과 함께 어둠의 세계로 보내버린다. 이후 하이랄 성 정문으로 들어가면 어둠의 세계 피라미드 앞으로 차원이동한다.


3.6. 어둠의 신전[편집]


획득 아이템 : 망치

어둠의 세계에 와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던전이다. 빛의 세계의 동쪽 던전과 같은 위치에 있는데, 주변에 미로 같은 곳을 통과해야 한다. 통과하다 보면 원숭이가 따라와서 10루피를 달라고 하는데, 10루피를 주자. 그리고 신전에 도착하면 다시 신전 문이 닫혀 있으므로 원숭이가 신전 문을 열어주는 대신 100루피를 또 달라고 한다... 진행을 위해서 100루피를 주면 신전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보스는 헬마사우르 킹이다. 먼저 보스의 가면을 여러개의 폭탄으로 깨트려야하고 검으로 공격을 해야한다 하지만 점점 나누어지는 화염탄을 쏴서 깨기가 힘든 보스다


3.7. 물의 사원[편집]


획득 아이템 : 훅샷

처음 들어가면 진행이 불가능하다. 빛의 세계의 같은 위치에 똑같은 건물이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가서 둑을
트고 나면 어둠의 세계에서도 똑같이 둑이 터서 물길이 생겨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둑을 트면 사원 밖에 고여 있던 물이 빠져 빛의 세계에서는 하트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훅샷을 얻고 나면 빛의 세계에서 교회에서 동쪽 신전으로 갈 때 타는 다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다리는 없고 벽이 뚫려 있어 훅샷으로 지나갈 수 있다. 보스는 아르거스다. 훅샷으로 보스를 감싸는 구름(GBA판에선 해파리다) 들을 끌고 와서 공격해야 한다 구름/작은 해파리를 다 없앴으면 아르거스가 벽에 닳으면 꺽는 무빙을 한다 이때 검으로 없애야 한다


3.8. 해골 숲[편집]


획득 아이템 : 파이어 로드

빛의 세계의 미로숲과 같은 위치에 있는 던전.
던전이 완전히 하나의 던전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미로숲에 나누어져 있다.


3.9. 가고일의 미궁[편집]


획득 아이템 : 파워풀 글러브

빛의 세계의 카카리코 마을과 같은 위치에 있는 던전. 문이 닫혀 있는데, 문을 댕기면 열린다. 대략적인 던전 구성은 빅키 얻기 > 1층 끝방에 가서 구멍 뚫기 > 지하 2층에 가서 파워풀 글러브 얻기 > 지하 2층에 있는 소녀[4] 구하기 > 그 소녀를 보스방에 빛이 들어오는 곳에 데려가기 순이다.


3.10. 얼음 신전[편집]


획득 아이템 : 파란 옷

어둠의 세계에서는 입구 쪽이 벽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빛의 세계에 있는 포털[5]을 통해서 들어가야 한다.


3.11. 악마의 늪[편집]


획득아이템 : 소말리아의 지팡이

빛의 세계의 사막의 신전과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어둠의 세계 에서는 직접 갈 수가 없어서[6] 빛의 세계에 있는 포털을 타고 와야 한다.[7]


3.12. 거북 바위[편집]


획득 아이템 : 거울 방패

어둠의 세계에 있는 북쪽 산에 있다.


3.13. 가논의 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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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대사는, 후에 황혼의 공주에서 가논돌프가 젠트에게 하는 대사이기도 하다.[2] 동굴 입구로 바로 들어가면 아이스 로드를 얻을 수 없으나 옆에 금간 곳에 폭탄으로 터트려 들어가면 얻을 수 있다.[3] 여담으로 본작에선 현재 정형화된 트라이포스에서 힘과 지혜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4] 이 소녀가 바로 던전의 보스이다.[5] 폭탄과 화살 최대 보유량을 늘릴 수 있는 동굴 입구 앞에 있다.[6] 사막으로 가는 길이 벽으로 막혀져 있다.[7] 사막 왼쪽 아래의 언덕 위에 있다. 이때, 오카리나가 꼭 필요하니 입수해 놓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