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 파티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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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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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호나우도 소우자, 구스타보 마차도, 클레번 워커, 커티스 스타우트, 피트 스프랫, 마이크 브론졸리스, 데릭 크란츠, 에프레인 에스쿠데로, 에릭 레이놀즈, 켈수 비니시우스, 세르히우 소아리스

• 주요 패: 주앙 보스쿠, 호세 랜디 존스(2), 팻 밀레티치, 미사키 카즈오, 루이스 산토스, 케이시 우스콜라, 호안 카네이로, 안드레 갈벙, 디에고 페레이라, 루이스 팔로미노, 알렉산드르 사르나브스키, 사바 호마시

• 무승부: 코바야시 이사오

• 무효:루이즈 다스 도라스, 유서프 웨르브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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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유도와 럭비를 병행했고 1992년 친구인 호베르투 고도이의 소개로 발도미루 페레즈가 운영하던 주짓수에 입문하면서 투기종목 커리어를 시작했다.

종합격투기는 1995년에 데뷔했고 주짓수와 종합격투기를 병행했다. 초창기엔 브라질에서 활약했고 18승 3패를 기록했다.

1998년 UFC와 계약했고 1999년 1월 8일에 열렸던 UFC 18에서 팻 밀레티치와 맞붙었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를 떠난 후 브라질과 미국을 돌아다니며 활약하다가 2010년 Strikeforce와 계약했고 Strikeforce:Houston에서 안드레 갈벙과 맞붙었지만 3라운드 TKO패한다.

2017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2023년 복귀해 브라질에서 열른 Thunder Fight 43에서 세르지우 소아리스를 상대로 3라운드 기권으로 인한 TKO승을 거뒀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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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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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임인 Macaco는 어린시절 원숭이처럼 암벽을 잘 넘어서 붙여졌다.

찰스 올리베이라의 주짓수 스승이며 그에게 블랙벨트를 사사했다. 올리베이라가 2018년 슈트박세로 떠났지만 주짓수 코치로 지내며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1]

2017년 한국의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인 Battlefied에서 경기를 치른적이 있다. 하지만 경기 1회만에 도산해 파이트머니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