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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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카트라이더 前 프로게이머.
2. 플레이 스타일[편집]
개인전 주행을 놓고 봤을때 아직 신인이라 그런지 기복이 꽤 있는 편. 32강 D조 때는 3위 배성빈과 엎치락뒤치락 할 정도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패부때는 정작 부진해서 시즌아웃 했다. 어찌보면 전강인, 김승태와 비슷한 면이 있다.
3. 약력[편집]
3.1. 데뷔 전[편집]
2020 시즌 2 SSD[1]라는 팀으로 예선에 참여하고 개인전도 참여한다. 개인전은 오전조는 아쉽게 128강에서 탈락했고, 오후조에서도 112강 탈락을 하며 팀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팀전은 A조 3위로 최종 탈락 하고 말았다.
2021 시즌 1 개인전과 팀전을 출전한다. 팀전은 또 다시 SSD[2]팀으로 출전한다. 개인전 예선 오전조에서는 아쉽게 128강에서 탈락했고, 오후조에는 이름이 실려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기권한 듯 하다. 팀전은 B조에 배정되었다. 하지만 크로스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며 탈락하게 되었다.
2021 시즌 2에도 개인전과 팀전 모두 출전한다. 팀전은 Ackerman[3]팀으로 출전한다. 개인전 예선 오전조에서는 64강에서 탈락하였고, 팀전은 D조에 배정되었다. 튜브플 게이밍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을 간것을 제외하면 전부 2:0으로 지면서 다소 무기력하게 다음 시즌을 준비하게 되었다.
3.2. 2022 시즌 1[편집]
2022년 2월 4일, 팀 지원 프로젝트 공지를 통해 KGA 팀 로스터가 공개되며 KGA에 합류한것이 밝혀졌다.
개인전 예선 오전조에서는 아쉽게도 64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오후조에서는 32강까지 진출했고 32강 초반 3경기까지 포인트를 7점밖에 모으지 못하다가 4경기부터 2연속 1등을 하면서 최종 3위로 개인전 본선에 진출했다!!
팀전은 A조에 배정되었고 A조 2위로 크로스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상대는 B조 1위인 개구쟁이.[4]
크로스 토너먼트 스피드를 1:3으로 패배후 아이템을 3:1로 승리해 에이스 결정전을 하게 되었다 맵은 문힐시티 폭우속의 질주 주자는 곽현호와 김민성. 2렙 중반까지 엎치락뒤치락하며 경기가 진행되다 계단끌기 전 내리막 끌기 구간에서 곽현호의 스탑에 차가 돌아가며 아쉽게 탈락하게 되었다.
개인전 D조 6번으로 배정되어 그린 라이더가 되었다.
32강에서 신인 특유의 기복이 있으면서도 1등과 2등을 2번씩 차지하는 폭발적인 운영을 보여주며 본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5경기 진행 후 1등을 잠시 차지하기도 했지만 이후에 7위 1번, 6위 1번을 기록하면서 최종 42점을 획득하며 배성빈과 1점 차이로 아쉽게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5][6]
심우혁이 32강에서 패자부활전도 가지 못하고 탈락하면서 KGA 최후의 생존자가 되었다. 지금까지 예선에서 탈락한 프로팀은 모두 개인전에만 2명을 출전시키고, 그 둘 중 한 명은 32강에서 패자부활전도 못 가고 탈락을, 나머지 한 명은 16강 패자전에서 탈락했는데 이번에도 그 징크스가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그러나 패자부활전에서는 꾸준히 부진하면서 7위로 탈락.
3.3. 공백기[편집]
이후 카갤에 글을 올리며 군대에 입대한다고 밝혔다. 22-1 시즌에 리그 첫 출전하자마자 시즌아웃 후 군입대로 인해 얼굴을 짧은 기간밖에 알리지 못한 셈. 전역 후 리그 출전할 것인지는 불명.
2022년 6월 5일 현재 육군으로 입대했고 현재 군 복무 중이다.
2023년 11월 임기제부사관을 신청하여 육군 하사로 복무중이다.
4. 여담[편집]
- 게임 닉네임으로 항상 가나가와를 사용한다.
- 'Eru'라는 이름으로 카갤에서 유명한
씹덕고정닉이었다. 권승주, 최태원처럼 카갤 출신 선수인 셈.
- 리그계정 자기소개란에 '인창이아빠' 라고 적혀있다. 마찬가지로 나인창의 리그계정에는 '상인이아들' 이라고 적혀있다.
5. 기록[편집]
5.1. 대회 입상[편집]
5.2. 입상 실패 리그[편집]
6. 타임어택 영상[편집]
통합 아이스 부서진 빙산 파이어 마라톤 V1 1:45:76 (당시 1위)
7. 둘러보기[편집]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1:56:31에 나무위키 조상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조상인, 김진욱, 위형욱, 이창한, 조준희.[2] 조상인, 김진욱, 김재욱, 조영곤, 조준희.[3] 조상인, 현록빈, 한승민, 윤서형, 김대진.[4] 이후 두두카로 팀명을 바꿨다.[5] 뒷심이 부족했다기보다는 배성빈 선수가 5경기 이후 11점이었지만 이후 4경기에서 2113을 차지하며 32점을 먹는 엄청난 독주를 했다.[6] 마지막 9경기에서 2위로 달리고 있던 박장훈 선수가 2랩 마지막 부분에 삽을 푸지 않아 순위가 그대로 유지되었다면(유영혁 3위, 배성빈 4위, 조상인 6위) 조상인, 유영혁, 배성빈 선수의 포인트가 모두 42점으로 동률이 되어 3자 순위결정전을 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었다![7] 32강 패자부활전 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