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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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진행되었다.

2. 참석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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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치국 상무위원,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기본으로 참석했으며 의정과 연관이 있는 당중앙위원회 부장 및 제1부부장들이 방청으로 참석했다.

7기 18차 회의에선 직각 테이블에 착석했는데, 이번 회의에서는 원형 테이블을 쭉 둘러앉아서 회의가 진행되었다. 김용수, 박태성, 리히용, 전현철, 김형식 등은 방청석에 앉았다.

3. 의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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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 김정은.

• 1. 전당, 전국, 전민이 80일전투 똥꼬쇼로 8차 당대회를 맞이할 문제. → 8차 당대회 이전 마지막 80일 동안 "이룩한 승리와 성과에 도취되여 만세나 부르며 기세를 늦추어서는 안된다.아직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올해안에 도달해야 할 투쟁목표들도 아름차게 놓여있다."라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을 위해 총돌격전을 하라고 요구하였다.

• 2.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국무위원회 공동결정에 따라 리병철과 박정천에게 조선인민군 원수 칭호를 수여하였다.

4. 역대 정치국 회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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