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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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9월 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진행되었다.
2. 참석자[편집]
김정은,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 정치국 위원들, 후보위원들이 기본으로 참석하고,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 도, 시, 군당 책임비서들, 인민위원장들, 사회안전, 검찰기관, 련합기업소, 중요공장 책임일군들, 내각과 해당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비상방역부문 일군이 방청으로 참석하였다.
3. 의정[편집]
김정은이 사회를 맡았다. 김정은은 "국토환경보호사업을 비롯하여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전망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고 당면한 현행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자면서 의안들을 제기하였다.
- 1.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 김정은은 해방 이후 조선로동당의 최고 우선과제 중 하나가 국토환경보호사업이라는 구라를 치면서 모든 시, 군이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자연재해를 잘 방지하라고 하였다.
- 2.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데 맞게 방역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세울데 대한 문제. → 방역전선을 점검하고 각성하라고 독려하였다.
- 3.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 인민들의 물질적 수요를 보장하고 각 지역이 자기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공장에 원료, 자재를 잘 보장할 것 등을 지시하면서 경공업 생산과 소비품 질 향상을 강조하였다.
- 4.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한 문제.
- 5. 조직문제.
4. 조직문제[편집]
어찌된 일인지 회의를 하고 나서 5일이나 지난 9월 7일자 로동신문으로 정치국 공보를 발표하였다.
- 정치국 상무위원 겸 비서국 비서: 박정천.
- 정치국 후보위원: 유진, 림광일, 장정남.
- 군수공업부장: 공석 혹은 리병철 → 유진.
- 총참모장: 박정천 → 림광일.
- 사회안전상: 김정호 → 장정남.
5. 역대 정치국 회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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