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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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각본가, 작가.
할아버지가 영화감독 엘리아 카잔인 것으로 유명하다.
2003년 <Swordswallowers and Thin Men>로 영화 데뷔, 2008년 <Come Back, Little Sheba>로 브로드웨이 데뷔했다.
2. 여담[편집]
- 2007년부터 배우 폴 다노와 교제 중이다. (사진) 2018년 8월 딸을 출산하였다. 기생충 개봉 당시 특별 시사회에 초대되었던 폴 다노가 기생충을 먼저 관람하자, “폴이 나를 빼놓고 기생충을 먼저 봤다. 이혼을 위해서 결혼을 해야 하나?”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하는 등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 시사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편이다. 심지어 한 인터뷰에서는 조부 엘리아 카잔이 매카시즘에 편승해 영화계의 동료들을 공산단원이라고 밀고한 행위를 좋게 보지 않는다는 발언도 했다.#
3. 수상[편집]
- 2009년: 트라이베카 영화제 여우주연상, 전미 비평가 위원회 베스트 캐스트(Best Cast)
4. 대표 작품[편집]
4.1. 영화[편집]
- 사랑은 너무 복잡해 (2009) [1]
- 익스플로딩 걸 (2009)[2]
- 루비 스팍스 (2012) : 주연, 작가
- 더 프리티 원 (2013)
- 왓 이프 (2013)
- 인 유어 아이즈 (2014)
- 프레지던트 메이커 (2015)[3]
- 더 몬스터 (2016) : 캐시 역
- 빅 식 (2017)
- 와일드라이프 (2018)
남친 폴 다노의 영화감독 데뷔작. 조이는 폴과 함께 공동각본을 맡았다.
- 카우보이의 노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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