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S. 패튼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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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S. 패튼 시니어
George S. Patton Sr.


출생
1833년 6월 26일
미국 버지니아주 프레더릭스버그
사망
1864년 9월 25일 (향년 31세)
미국 버지니아주 윈체스터
복무
미합중국 육군
아메리카 연합군
최종 계급
아메리카 연합군 대령
복무 기간
1852~1961(미합중국 육군)
1861~1864(남부 육군)
학력
버지니아 군사대학

1. 개요
2. 생애
3.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군인.


2. 생애[편집]


버지니아주 프레더릭스버그에서 남부의 변호사이자 정치가였던 존 M. 패튼의 아들로 태어났고 리치먼드에서 성장했다. 1852년 버지니아 군사대학을 졸업하고 소위가 되었고 이후 버지니아 찰스턴[1]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남북전쟁당시 남군소속이였으며 대위에서 중령으로 파격진급해 제22버지니아보병연대의 연대장으로 참가했다. 첫 전투인 스케어리 전투에서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하지만 회복하고 버지니아의 여러 전투에 참가해 대령으로 진급했다. 하지만 1864년 버지니아주 윈체스터 전투에서 전사했다. 남부에선 전투 후 준장으로 진급시켜줄 예정이였으나 전사해 진급은 없던 것이되었다.


3. 여담[편집]


  • 동생인 월러 테이즈웰 패튼역시 남군 장교로 싸웠으며 게티즈버그 전투당시 중상을 입고 1주일 뒤에 사망했다.

  • 아들로 캘리포니아주 샌마리노 시장을 역임한 조지 S. 패튼이 있었으며[2] 손자로 조지 S. 패튼[3], 증손자로 조지 S. 패튼 4세가 있다. 아들을 제외한 손자, 증손자는 군인으로 공을 세워 장성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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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2] 본래 조지 S. 패튼 주니어야 하나 아버지와 똑같이 미들네임을 빼고 바꿨다.[3] 본래는 3세여야만 하나 아버지 패튼이 미들네임을 빼버려 패튼 주니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