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S. 패튼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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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군인.
2. 생애[편집]
버지니아주 프레더릭스버그에서 남부의 변호사이자 정치가였던 존 M. 패튼의 아들로 태어났고 리치먼드에서 성장했다. 1852년 버지니아 군사대학을 졸업하고 소위가 되었고 이후 버지니아 찰스턴[1] 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남북전쟁당시 남군소속이였으며 대위에서 중령으로 파격진급해 제22버지니아보병연대의 연대장으로 참가했다. 첫 전투인 스케어리 전투에서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하지만 회복하고 버지니아의 여러 전투에 참가해 대령으로 진급했다. 하지만 1864년 버지니아주 윈체스터 전투에서 전사했다. 남부에선 전투 후 준장으로 진급시켜줄 예정이였으나 전사해 진급은 없던 것이되었다.
3. 여담[편집]
- 동생인 월러 테이즈웰 패튼역시 남군 장교로 싸웠으며 게티즈버그 전투당시 중상을 입고 1주일 뒤에 사망했다.
- 아들로 캘리포니아주 샌마리노 시장을 역임한 조지 S. 패튼이 있었으며[2] 손자로 조지 S. 패튼[3] , 증손자로 조지 S. 패튼 4세가 있다. 아들을 제외한 손자, 증손자는 군인으로 공을 세워 장성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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