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홀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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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오그래피
2. 집단유전학



1. 바이오그래피[편집]


존 B.S. 홀데인(John Burdon Sanderson Haldane,11월 5일 1892, 옥스포드(Oxfordshire, Eng.)— 부바네스와르(Bhubaneswar, India) 12월 1일 1964)은 영국의 유전학자이자 생리학자이고 진화행물학자이다.
그는 저명한 생리학자 John Scott Haldane의 아들이었다.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의 조수로 도왔으며 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영국 버크셔(Berkshire)의 이튼 칼리지(Eton College)등에서 정규 교육을 받고 1914년 석사(M.A.)과정을 마쳤다, 제1차 세계 대전 후에 그는 미국과 영국에서 교수직으로 장기간 일한바있다. [1]


2. 집단유전학[편집]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존 B.S. 홀데인(Haldane)은 이후 자신의 학생이자 졸업생인 존 메이너드 스미스(John Maynard Smith)가 합류한 이후에도 초파리 연구 실험실에서 집단유전학으로 발전하는 그의 업적은 존 홀데인을 위시해서 R.A. 피셔(R.A. Fisher)와 슈월 그린 라이트(Sewall Green Wright)가 개체군의 크기 및 번식 패턴과 기타 요인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돌연변이율과 관련한 별도의 방정식인 수학적 해결에서 찰스 다윈(Darwinian)의 진화 이론 및 그레고어 멘델(Gregor Mendel)의 유전 개념이 전제 될때 잘 이해될수 있다는 사실에서 현대진화이론을 선구적으로 연구해 이에 기여했다.[2][3][4]

진화생물학과 관련해서 그가 만든 용어로 알려진 일명 '선캄브리아기토끼'(Precambrian rabbit)가 있다. 진화생물학의 연구에 따르면 토끼는 아무리 빨라도 신생대 이후 등장하는 포유류이므로 선캄브리아기에 등장할 수 없다. 따라서 만에 하나 선캄브리아기에 토끼가 존재했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기존의 진화생물학 이론은 송두리째 무너진다는 것. 물론 그런 사례는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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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J-B-S-Haldane[2] Science Progress(1933-) Vol. 35, No. 140, OCTOBER, 1947 Published by: Sage Publications, Ltd. https://www.jstor.org/stable/i40135223[3] Science Advances,J. B. S. Haldane ,George Allen and Unwin: London, 1947. https://jbshaldane.org/books/1947-Science-Advances/index.html[4] The Biochemistry of Genetics,J. B. S. Haldane,George Allen and Unwin: London, 1954. https://jbshaldane.org/books/1954-Biochemistry-of-Genetic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