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코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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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의 배우. 독일 역사상 최장신이며, 거인증과 뇌하수체 인해 걷는데 불편함을 겪었다. 그는 Le Géant Constantin이라고 불리었기도 한다. 그의 키는 246cm부터 256cm까지 다양한 의견이 존재했다.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빈켈마이어(258cm), 네덜란드의 트레인티어 키버(255cm), 핀란드의 바이노 밀리린네(252cm), 튀르키예의 술탄 쾨센(251cm) 함께 유럽 역사상 키 250cm을 넘긴 사람이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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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독일 로이틀링겐 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코흐의 대퇴골은 76cm, 손은 37.6cm, 발은 44cm로 측정이 되었다. 1902년 3월 30일 벨기에 몽스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