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게이머 김실장/영상 목록/패키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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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년게이머 김실장이 다룬 패키지 게임이나 플레이한 패키지 게임, 인디 게임 등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소울 라이크[편집]



2.1. 다크소울[편집]


풀버전
PD가 플레이하고 김실장은 옆에서 지켜보는답답해하는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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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 패키지 게임은 완성돼서 나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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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00:04

게임 전반에 걸쳐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주다 보니, 위 발언에 대한 밈이 떠돌고 있다 ##

클립본



2.2. 엘든 링[편집]



보스 클리어 모음[1]

이전부터 플레이를 공언하던 프롬 소프트웨어의 오픈필드 액션 RPG인 엘든 링으로 2022년 2월 25일부터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다.

풀버전
하데스에 이어 극강의 피지컬을 보여주며 1일차에는 오랜 트라이 끝에 영체소환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회피와 방어만으로 끔찍한 흉조 멀기트를 쓰러트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2편에서 1편의 플레이에 대해 입장표명을 했는데 소울류 부심에 대한 내용이었다.

입장표명:

어려운 분들은 해파리, 뼛가루, 골드사인, 백령 써서 잡으세요. 저처럼 안 잡아도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근딜로 아무것도 안 쓰고 잡았느냐

부심 자격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나보다 더 쉽게 잡은 사람을 놀리고 싶어서이다.

나보다 더 쉽게 잡은 사람은 다 겁쟁이 취급할 것이다.

그게 나에겐 정말 중요하다.

소울류는 원래 그렇게 하는 것이다.

"중년 그분은 영체 안쓰시던데?"

트리가드 말 안타고 잡기 자격증 취득할 것이다.[2]

더 상위 자격증은 [멀기트 근딜 그냥잡기 (강화없이)]

-> 여기서부터 타임어택 경쟁도 있음

-> 이클리피아[3]

의 영역

나한테 부심부릴려면 [멀기트 근딜로 그냥잡기] < 까지는 하고 와야됨

평일과 공휴일 관계 없이 연속으로 9시간씩 플레이를 하며 영체소환 없이, 마법 없이 근거리 무기만을 사용해 보스들을 격파해나가는 매우 수준높은 피지컬을 보이고 있다.


4편에서는 라단과의 전투 전, PD가 라단을 근접무기로 한 대만이라도 치는 챌린지를 했었는데, 30분도 되지 않아 구르기와 말을 적절히 활용해 접근법을 숙련하고 한 대를 쳐내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이 놀랐다.

5편 말미에 용의 트리가드에게서 얻은 대룡조를 9강까지 강화하고 앞으로도 근력위주 스텟 몰빵을 하게 되면서 대룡조가 힘을 주는 대신 사용자의 지성을 빼앗는다거나 다른 대체무기가 나올때 마다 대룡조가 자신을 선택하라고 김실장에게 말을 건다는 에고 웨폰 밈과, 고성능의 지력 요구 무기를 가차없이 버리고 무식하게 때려부시는 대룡조를 쓰는 것에서 지력 7의 빡통 밈이 생겨났고[4] 9강 대룡조는 빡통조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암령이나 인간형 잡몹은 무한 그로기로 만들어 버리는 무식한 무기로 준수한 활약을 하지만 민첩하고 강인도가 높은 도가니의 기사 같은 몬스터에게는 힘을 못 쓰고 있다. 특히나 앞잡기나 점프공격의 타격감이 호쾌하다는 평.




8일부터 9일차에까지 이어진 트라이 끝에 3월 5일 14시 33분경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를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클리어 하였다.그리고 대치동의 칼날 김실장이라는 칭호를 획득했다
PD는 9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옆에서 계속 김실장의 플레이를 보며 말레니아의 패턴을 읊었는데, 올림픽 피겨 중계를 하는 느낌을 받는다는 반응이 많았다.

* 한손검[5]

+ 방패[6] 조합

* 마법 사용 없음

* 영체 소환 없음

* 사냥개의 스텝 사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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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조건으로 7일차에 26회, 8일차에 99회, 9일차에 9회 도전해 도합 134번의 트라이 만에 클리어했다.


9편 시작부에 8일차에 9시간이나 트라이했음에도 왜 클리어를 못했는지에 대해 아침에 샤워하면서 든 생각을 정리했는데, 말레니아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하며 본인 스스로가 빡통조 밈에 심취해 헬 모드로 제약을 걸어 힘든것이 아니였나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냉철한 분석이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죽은 횟수가 부족했던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장비 세팅의 큰 변화 없이 말레니아를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내가 대치동의 칼날 김실장이다!"

- 상당한 제약조건으로 134트라이 만에 말레이나를 처치한 김실장

-

엘든링 실황 9편 1:35:56


그리고 말레니아를 잡은 다음 매우 큰 성취감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를 쉰 다음 10일차를 진행하고 11일차에서 당일 방송 시작 42분만에 엘데의 짐승을 쓰러트리고 엘데의 왕이 됨으로써 라니: 저... 저는요?[7] 긴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11일차 영상은 이후 집에 간 김실장이 뒷게임별도로 용왕을 잡는 것을 녹화해 이어붙였다.

편집본
  • 엘든링 3분 만에 12,000 룬작 풀코스[8]

  • 노영체+노마법, 근딜. 엔딩까지 엘든링 보스 클리어 모음[9][10]


PD의 트리가드 챌린지까지 종료된 뒤, 엘든 링 평가 영상이 올라왔다.

먼저 엘든 링의 평론가 점수와 유저 점수의 간극이 큰 이유, 그리고 유저 사이에서도 평가가 갈리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같은 타이틀을 플레이이했지만 하드웨어적 문제, 패치 전/후 플레이한 시점, 플레이 스타일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점수가 갈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평론가는 일반 유저와 다르게 시간적 요소의 제약이 추가적으로 들어가는데다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네임드 게임의 점수를 매겨야 한다는 점 때문에 점수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두번째로는 밸런스에 대한 의문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패키지 게임에서 밸런스 문제를 언급하는것에 대해 이해가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물론 암령 시스템이 있어 말도 안되는 OP 무기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오프라인 모드로 플레이하는 선택지가 존재하고 본인이 다른 지인을 부르지 않으면 플레이어 암령도 난입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밸런스는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지에서 보던 주인공들은 심지어 이쪽은 게임 판타지 소설일 경우 온라인 게임이다. 말도 안되는 밸런스 파괴급 기연, 무기나 스킬을 매우 우연하게 얻고 이를 통해 엄청 강해지게되는데, 그런 쪽은 몰입이 잘 되는데 왜 여기서는 그렇지 못한것인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엘든 링의 세계관도 플레이어가 주인공이고, 주인공이 필드를 탐험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그런 전설의 성검 같은 무기를 얻어 강해지게 되는것도 재미의 일부라고 볼 수 있지 않냐는 것. 거기다 그 무기를 얻어도 사용하지 않을 선택지가 유저에게 있기 때문에 클리어타임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쓰지 않으면 되는것을 밸런스가 틀렸다, 잘못 만들었다 식으로 평하는건 옳지 않다고 말했다.

영체 시스템도 이러한 점에서 플레이어 백령의 경우 난이도 조절이 안되는데, 영체의 경우 강화상태나 종류를 플레이어가 조절 가능하고, 종류도 플레이어가 결정하고 소환 할지 여부도 플레이어가 결정하기 때문에 특정 영체가 OP, 밸런스 붕괴라고 해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고 있다.

김실장은 본인을 포함해 유저마다 경험이 모두 다르기에 엘든 링이 개발 의도를 달성했는가를 평가의 기준으로 삼으면 통일된 평가가 나올것이라 보고 있고, 이에 맞춰 평가했다.

프로듀서와의 인터뷰에서 엘든 링의 개발 의도가 드러났는데, 소울 유저의 저변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 많은 분이 어려움을 극복한 뒤 성취감을 얻기 바라고, 더 많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기며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하게 하는 것이 저희의 과제 중 하나이며, 프롬 소프트웨어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 키타오 야스히로 프로듀서 (IGN Korea 인터뷰)


소울류가 원래 불친절하고, 어려워야 하기에 뉴비 유입에 당연히 좋지 않은데, 프롬 소프트웨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 월드에 난이도를 낮추는 장치를 여럿 숨겨놓고 유저가 난이도를 자발적으로 낮출 수 있게끔 설계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고 김실장은 분석했다. 실제로 엘든 링의 판매량은 1주일만에 1000만장이 팔렸고 이는 다크소울 3이 4년만에 1000만장 판매를 한 것에 비하면 매우 성공적인 결과로 볼 수 있다고도 언급되었다.

엘든 링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성과수많은 망자 후보생 만들어냈다는거야.

마음속 한켠에 밤불검을 내려놓고 "그럼 뭐 하면 되는데요?" 라고 슬쩍 물어볼 사람들.

그런 식의 망자 예비후보생들을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엘든링의 개발사의 의도는 성공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많은 망자 후보생들이 있어야, 새로 만들어져야 이 소울류라는 장르가 계속 유지될 수 있겠지.

--

엘든링에 대한 엇갈린 평가? 경험과 기대에 대한 이야기 영상 28:21


이후 다크 소울을 가지고 엘든 링을 만들었으니 세키로나 블러드본으로도 저변확대를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프롬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2.3.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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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라이크 신작이라기에 엘든링에 이어 엔딩까지 진행하는 방송을 하게 되었다. 다만 진행하면서도 소울라이크라고 하기엔 애매한 난이도를 보여주어 있어서 말이 많았다. 시스템 구성이나 밸런스 측면으로도 다소 말이 나왔다.


2.4.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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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크 소울 3 (무명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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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4일 진행된 다크 소울 3의 무명왕 트라이 방송이다. 1월 24일 5시간 트라이 후, 1월 25일 방송 시작 약 30분 만에 클리어에 성공했다.

2일차 방송 내용을 보면 나오지만 1일차에 약 80트, 2일차에 4트만에 클리어했다고 한다.

2월 12일 설 특선 편집본이 올라왔다.

3. 인디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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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된 게임
  • 모바일 인디 게임 Last Arrows
  • 스팀 PC 인디 게임 ReRoad
  • 스팀 PC 인디 게임 DOOR:InnerChild


3.1. 모태솔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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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팀파이트 매니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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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루프 히어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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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센티멘탈 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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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레이저 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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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루시의 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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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럭저럭 평범한 로그라이크 플레이였으나 방송 시작 후 1시간 35분 시점부터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방송 전체의 분위기가 화성으로 가버리게 되었다.


3.7. Str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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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고양이를 키웠던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보다 높은 고양이 이해도를 보여주었다.


3.8. 슈퍼 버니 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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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9일, 우정파괴게임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서로 티격태격 싸우는 것을 기대했으나 생각보다 더욱 끔찍한 조작감과 물리엔진 경험으로 인해 방송 내내 보는 사람들은 웃음을 멈출 수 없는 레전드 방송이 탄생했다.

클립본
  • 김실장 극대노[11]

편집본

2023년 6월 12일, 슈퍼 버니 맨을 2차 플레이 일정이 잡힌 기념으로 하이라이트 편집본이 올라왔다. 슈퍼 버니 맨을 재차 플레이하게 된 경위는 PD에게 공겜을 시키려고 했더니 그러면 슈퍼 버니 맨을 하자는 조건이 돌아왔다고 한다.


편집본

2023년 6월 13일, 슈퍼 버니 맨 2차 플레이가 진행된 영상이다. 시작 전 예열에서 PD가 너무 잘해버리면 재미없을 텐데 큰일이다라고 걱정하는 부분이 포인트. 그러나 전편보다 놀랍도록 퇴보한 컨트롤(...) 덕에 4시간이 넘는 시간 내내 미칠듯한 명장면들과 전편 이상의 텐션과 웃음을 끊임없이 뽑아냈다.

여기서 종유석이 PD의 버니맨 엉덩이에 무려 두 번이나 꽂혀 버리는 레전드 플레이가 탄생했다. 한번은 종유석이 엉덩이와 머리에 박히고, 한번은 빗나간 종유석인데도 놀라 까무러친 PD가 알아서 꽂혀 버린 케이스... 차마 못 보겠다는 듯 눈을 가리고 실성한 듯이 웃는 김실장의 리액션도 백미. 아예 김실장은 슈퍼 버니 맨을 장기 프로젝트로 삼기로 공언했다.

3.9. 메구와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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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PTSD를 자극하는 최루탄 게임이라는 소리에 플레이하게 되었다.

1부는 4시간이지만 2부는 2시간 분량 밖에 안되는데, 2부 남은 분량에서는 메이플스토리 클라이언트 변조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3.10. 스테퍼 케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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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산나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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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진행한 방송. 스토리겜으로 유명한 산나비 플레이 영상이다. AGF 2023 방문 전에 클리어를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11월 28일과 29일 이어서 스토리 방송이 진행되었다.

가족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인지 최초로 PD뿐만 아니라 김실장이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 작품이다.


4. 일반 패키지 게임[편집]



4.1. 라스트 오브 어스 2[편집]


편집본


4.2.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편집]


풀버전

편집본


4.3. 몬스터 헌터 시리즈[편집]


편집본


4.4. 디아블로 시리즈[편집]



4.4.1. 디아블로 2: 레저렉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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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영상은 아니지만 테크니컬 알파 버전 테스트 키를 받아 플레이했다.
시청자들은 디아블로2의 분석과 설명을 기대했지만 디아블로2로 나왔던 시기에 군생활을 했었고 제대이후 한 게임이 리니지라서 디아2를 깊게 해본적이 없어서 디아2를 잘 모른다고 답변했다.


4.4.2. 디아블로 이모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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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

디아블로 이모탈에 대한 요청이 많았고, 이에 따라 디아블로 이모탈 구조를 분석한 영상이다.

모바일게임 베이스다 보니 자기 만족이였던 스펙 상승의 보상이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는 것으로 확장된 것 외에도 기존 시리즈에서 취약했던 커뮤니티적인 요소가 상당히 강화되어 다른 모바일 MMORPG를 즐기고 디아블로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과금요소가 지나치게 강하지도 않고 모바일 MMORPG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다가 디아블로만의 스펙 상승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평했다. 또한 컨텐츠를 요소별로 확률과 확정으로 잘 쪼갰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확률과 과금의 요소가 컨텐츠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전설 보석과 같은 무한히 시간을 써도 도달하기 매우 힘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스펙업의 영역이 존재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기존 디아블로 시리즈를 즐겼던 사람들이 반발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동시에 디아블로 IV 관련 정보 또한 풀리고 있어 기존 패키지 팬들은 디아블로 IV로 넘기고 디아블로 패키지 게임을 접하지 못했던 유저들을 디아블로 이모탈을 통해 디아블로 IP로 접근시키려는게 아니냐는 이원화 전략을 취하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언급을 했다.

4.5. It Takes Tw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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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Co-OP 게임 It Takes Two 를 김실장과 PD가 플레이한 영상이다.


4.6. Inscryp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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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뉴월드 를 플레이해보려 했으나 점검으로 인해 플레이하지 못했고 대체재로 급하게 설치한 알비온 온라인도 점검으로 인해 플레이하지 못하게 되어 매몰단의 추천으로 스팀의 인스크립션을 설치해 플레이하게 되었다.


뉴월드 대신 땜빵플레이를 했던 인스크립션을 꽤 오랫만에 다시 꺼내와 플레이하게 되었다.
매우 신중한 플레이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럼에도 원툴 카드 한장을 만들어 그 카드를 활용해 쉽사리 보스를 처치해 나가는 등 로그라이크 TCG에 매우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2편 또한 1편과 마찬가지로 매우 신중한 플레이를 진행했다. 다른 카드를 원툴 강화해 새로운 원툴 카드를 활용해 어떻게 보스까지 처치했고, 카드게임에서 벗어난 부분을 처음으로 진입했다. 그리고 아직도 한참 스토리 분량이 많이 남았다는 것을 알고 다음 라이브부터는 시간을 좀 길게 잡고 플레이 하겠다 밝혔다.





4.7.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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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정으로 인해 플레이하지 못했던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를 플레이했다.

튜토리얼부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아 이것저것 전부 건드려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커스텀 방 제작 기능까지 있는걸 확인하고는 가격 대비 매우 만족도가 높은 게임이라 평했다.

대신 이것저것 전부 돌아다니면서 건드려야하다보니 멀미가 난다고 한다.


4.8. 하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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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

새해 첫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앞으로의 채널 운영방향에 대해 언급한 뒤, 하데스를 플레이했다.

그리고 명불허전 중년 최고의 피지컬을 보여주었다.


4.9. 로블록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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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다이 크리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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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편집]


풀버전

김실장: 라, 락온 없나요, 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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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06:37


PD: 오늘 왜 이렇게 오냐오냐 해주는 느낌이냐면, 진짜 못하는거 할 때는 오냐오냐 해야해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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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2:48


PD: 이것도 제 생각에는, TRPG라는 단어에 김실장님이 꽂혀가지고 선택을 하신거지.

그러니까 TRPG라고 하니까 한거지. 루트슈터를 별로 귀담아 듣지 않은 거지. TRPG인줄 알았던거야.

그래서 제가 어제 분명히 물어봤거든요, 이거 루트 슈터인데 괜찮으시겠어요 물어봤더니 'TRPG라는데?' 애써 못들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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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43:27


김실장 채널 최초로 피지컬이 게임 플레이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FPS 게임 영상이다.
던파 모바일에 이어 김실장이 플레이 하는 중 내리 팩트폭격과 딜을 맞는 영상이다.

스토리가 좋은 게임을 같이 해보기 위해 연구원 K가 발굴해왔다고 밝혔다.

처음에 패드로 플레이했는데 패드로 하는 것 치고 상당히 나쁘지 않은 조작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에임 이슈가 생각보다 컸기 때문에 이내 키보드 마우스로 바꾸었지만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캐릭터 생성을 할 때, 슈팅 게임인데도 슈팅을 최대한 덜 하고 싶어 서리 광전사를 골랐다.

캐릭터 스탯을 분배 할 때부터 엘든링때의 빡통조밈을 계승해 여기서도 지능 7의 캐릭터를 생성했다.

그러나 첫 챕터의 적들과 싸우기 시작하면서 이 게임이 근접 공격보다 총을 쏘는 것이 더 메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절망했다.김실장의 에임을 보고있던 시청자들도 절망했다. 하지만 후반부에 가서는 안정적으로 머리에 에임이 목표되는 등 게임에 익숙해지자 플레이가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 중에는 빙결 속성 기관총[13]을 사용해 적을 얼린 다음 훨윈드로 처리하는 식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총을 발사하면서 머리로 에임을 끌어치는 식의 플레이가 자주 보였다.

원하던 무기는 샷건 류의, 근접에서 매우 강력한 무기였으나 1발씩 장전되는 샷건을 쓴 다음 에임이 빗나가면 근접이 아무리 강해도 소용 없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원래 쓰던 빙결 속성 기관총으로 다시 갈아끼웠다.

플레이 중 채팅창은 FPS를 왜 그렇게 플레이 하냐는 식의 분위기가 많았지만 보더랜드는 원래 원작부터 드론처럼 변하는총, 잔소리하는 총, 던지면 수류탄처럼 터지는 총 등 별의별 총기가 존재하는 정신나간 분위기의 게임이고, 김실장의 플레이가 딱히 이상하지 않았음에도 계속 못한다는 식의 채팅창 여론몰이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도 있었다.

후반부에는 플레이에 어느정도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슈팅 부분의 이슈가 컸기 때문에 스토리 이입이 힘들었고, 루트 슈팅 장르 특성 상 폐지줍기를 반복해야 해 지루해질 수 있는 데다가 보더랜드의 캐릭터를 아주 조금은 알아야 하는 진입장벽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 플레이 스트리밍은 방송하기 애매하지 않나 라는 결론을 내렸다.

가장 기대했던 TRPG적 요소가 전혀 없어 실망했다는 말과 함께 길게 할만한 게임을 찾고 있는데 영 애매하다고 마무리했다.


4.12. 리듬 닥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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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인 리듬닥터를 플레이한 영상이다.
1부는 치질 관련 이야기었기에 분리되어 업로드되었다.

게임 자체가 일반적인 리듬게임들과는 다르게 박자가 왔다갔다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자체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어 플레이하는데 애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PD가 한번 연습하더니 바로 A+ 점수를 받아내는 놀라운 리듬감을 보여주며 김실장은 옆에서 PD의 온갖 극딜과 훈수를 받아내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다.



4.13. We Were Here Fore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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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akes Two에 이은 협동 게임 플레이이다.
서로 화면만 보지 않고 바로 옆에서 대화하면서 진행하는데도 불구하고 소통이 이렇게까지 안될 수 있나를 보여주었다.

18,500원 가격에 두명이라고 해도 37,000원인데 가격 대비 매우 많은 분량의 퍼즐 4편 기준 영상 하나당 못해도 3시간씩 플레이해 12시간이나 진행중임에도 아직 퍼즐이 많이 남아있는 경악스러운 분량이다.과 협동 양 앞에 PD와 김실장의 싸우는 케미가 돋보이는 스트리밍이다.

채팅창이 일방적으로 무지성 PD편을 들어주어 김실장이 화를 내고 삐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제 화내거나 삐진것은 아니고 이미 10년동안 같이 일한 사수-부사수 관계의 팀원이기 때문에 감정이 상할 일이 있으면 그냥 서로 말로 잘 해결한다고 한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방송용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다.

5회차에서 빛 반사 퍼즐에서 서로 싸울 뻔했다. 실제로 삐져서 말 수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회차에서 마지막 퍼즐까지 풀어 스토리의 엔딩을 보았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엔딩 부분 플레이 스포일러 ]
그러나 시리즈 전통의 둘 중 한명만 살아남는 엔딩에서 PD가 김실장을 두 번이나 죽이게 되었다. 놀랍게도 PD는 이당시 연봉협상을 앞둔 상태였다.
첫번째는 PD가 먼저 나무판 위에 올라갔지만 김실장의 도움요청에도 마우스 버튼을 끝까지 누르지 않아 그대로 익사하게 되었다. 이때 타이타닉의 잭 장면이 떠오른다면서 잭을 애타게 찾는 드립도 나왔다.
두번째는 올려주게 되면 올려준 사람이 떨어진다는 말에 김실장이 먼저 올라간 다음 PD를 도와주어 PD가 다시 나무판 위로 올라왔지만 다시 김실장이 도움요청을 할 수가 없어 그대로 김실장이 익사하게 되었다.



4.14. 신도불량탐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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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원숭이 섬으로의 귀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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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편집]


풀버전

2022년의 시작을 8시간씩 엘든링을 플레이하는것으로 시작해 갓 오브 워를 8시간씩 플레이하는것으로 마무리한 영상이다.


4.17. 스타크래프트(유즈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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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1의 유즈맵인 메이플 운빨 디펜스를 플레이한 영상이다.
PD가 김실장에게 내기 디펜스를 이겨 김실장은 딱밤을 맞는 굴욕을 겪었다.
그리고 한달이 좀 지나 시무식에서 분위기를 환기하겠다는 이유로 PD는 김실장에게 메운디 대결을 신청했고, 김실장은 PD를 가뿐히 이기며 딱밤을 때리며 복수에 성공했다.


4.18. 역전재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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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하이파이 러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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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리듬 액션 게임인데 플레이하는 양상이 소울라이크를 닮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첫 스트리밍에서 하남자라는 오명을 얻어 절치부심한 김실장은 2회차 스트리밍으로 명예를 회복했다.


4.20.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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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과 동일하게 클리어 할 때까지 생방을 진행하는 방송이 예고되었고 2023년 5월 12일 금요일부터 주말 포함하여 23일까지 진행되었다.

영상 제목만 봐도 "이번에야말로"를 외치며 삼천포로 빠지는 방송임을 알 수 있다.

5월 24일 "삼국 올스타" 광고 방송에서 비하인드를 밝히길, 사실 일정이 빡빡히 잡혀있어서 21일 일요일에 방송이 마무리되었어야 했으나 진행상 끊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4.21. 파이널 판타지 XV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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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5일 진행된 데모판 플레이. 후반부의 다크한 연출이 인상적이다.


4.22. 데이브 더 다이버[편집]


풀버전

2023년 7월 6일 저녁에 진행된 플레이.

플레이보다도 썸네일이 더 인기를 끌었다.


4.23. 다크 소울 2: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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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

2023년 10월 13일 저녁부터 진행된 게임 플레이.

P의 거짓 광고 영상에서 P의 거짓을 다크 소울2 스콜라와 비교하는 평가는 부당하다고 언급한 바 있었는데, PD가 이에 대해 계속 궁금해하여 이를 증명하는 의미에서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의외로 조회수가 너무 잘나와서 10월 24일 저녁 추가 플레이가 진행되었다.


4.24.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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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로드 오브 더 폴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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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

2023년 10월 18일 저녁부터 진행된 게임 플레이.

플레이한 게임은 소울류라고 하기도 난감한 수준의 극악한 난이도를 보여주었기에 비판을 받았으나, 이에 고통받는 김실장 일행을 보면서는 즐거워하는 반응이 많았다.

11월 3일에 1회차 플레이 후기에 대한 편집 영상이 올라왔다.


4.26. Palwor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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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

1월 25일부터 진행된 방송이다. PD의 다크 소울 3 플레이가 너무 빨리 끝난 덕분에 최근의 화제작 팰월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6일 간 플레이한 뒤 2월 5일 플레이 후기가 진행되었다. "귀여움" + "서바이벌" 이라는 측면에서 게임을 분석한 것이 특징.[14]

2월 7일 후기에 대한 편집본이 올라왔다.

2월 9일 설특집 편집본이 올라왔다.

4.27. 그랑블루 판타지 Relin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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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3일 플레이가 예정되었고, 2월 14일/15일 플레이가 진행되었다.

하이라이트는 첫날 마지막에 진행한 첫 멀티 플레이. 만렙 매몰단이 1초 만에 한 방에 레이드를 깨버리면서 웃음바다가 되었다.



4.28. 용과 같이 8 (예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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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6일 예정되어 있던 방송. 시리즈를 모두 다루고 싶다고 언급하였으나, 마침 신작이 나와 8을 먼저 다뤄보기로 하였다.

그러나 8 스토리가 7과 연결된다는 팬카페 게시글이 많았다보니 방송이 7 플레이 이후로 연기되었다. #


[1] 클리어한 트라이만 모은 영상이다.[2] 김실장은 마상전으로 트리가드를 격파했다.[3] 소울류 공략영상을 올리는 유튜버이며, 그 플레이를 그대로만 따라하면 편하게 소울 게임을 100%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의 세세한 내용이 장점이다. 그 플레이를 따라할 피지컬은 별매이다.[4] 최초 생성당시 출신이 예언자와 함께 기본 지력이 제일 낮은 용사인 것도 한 몫 했다.[5] 대곡검 사냥개의 긴 이빨 +10[6] 놋쇠 방패 +18 전회: 철벽의 방패[7] 라니 엔딩을 보기 위한 선행조건이나 퀘스트를 전부 진행했음에도 바로 엘든 링을 수복하는 선택을 해버렸다.[8] 작 관련 부분만 편집된 라이브 영상이지만 긴실장 채널에 올라가 있다.[9] 클리어한 트라이만 모은 영상이다.[10] 하이라이트만 모은 편집된 라이브 영상이지만 긴실장 채널에 올라가 있다.[11] 클립본이지만 김실장 채널에 올라가 있다. 또한 Shorts 태그를 달았지만 인코딩이 잘못되어 Shorts로 재생되지 않는다.[12] 그리고 김실장은 이 말에 상처를 받았다.[13] 나이트셰이드 (물수리)[14] 게임성과 여러 장르의 시스템을 적절히 조합해 서바이벌 장르 특유의 불쾌감과 어려운 난이도를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장점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를 호평했다. 하지만 동시에 팰월드가 피할 수 없는 표절 논란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갔는데 닌텐도 측에서 당장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고 법적으로 물고 늘어지기엔 애매한 구석이 많아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팰월드의 폭발적인 성공세를 보고 이후 다른 게임사에서 팰월드를 배낀 속칭 '팰월드라이크'식 게임을 출시해도 팰월드가 이를 걸고 넘어질 명분이 없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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