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오르페(takt op.)

덤프버전 :

지옥의 오르페
((ごくのオルフェ
Orpheus in the Underworld

파일:지옥의 오르페.png
게임
애니메이션
여성
신분
뉴욕 심포니카 소속 무지카트
담당 악보
자크 오펜바흐
오페레타 〈지옥의 오르페〉
계약 컨덕터
자간
성우
TVA
미츠이시 코토노
1. 특징
2. 테마곡
3. 작중 행적



1. 특징[편집]


オッフェンバック作曲のオペレッタ『地獄のオルフェ』を宿したムジカート。

오펜바흐가 작곡한 오페레타 『지옥의 오르페』의 힘을 품은 무지카트.

takt op.Destiny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2. 테마곡[편집]


* 지옥의 오르페의 테마곡: Orpheus




3. 작중 행적[편집]



3.1. takt op.Destiny[편집]


"나의 이름은 오르페! 무기를 들어라, 그리고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라!"

11화 막간에 등장하는 <오페레타 지옥의 오르페>를 몸에 담은 무지카트이자 무지카트 측의 최종 보스. 지옥의 소리굽쇠가 천국과 지옥의 몸을 관통하고 녹아내린 액체에서 재결합되어 탄생했다. 타쿠토와 운명에게 선전포고하며 최종 보스전에 돌입한다.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등장인물 오르페우스로 오르페우스는 신화에서 천국지옥을 모두 한 번씩 다녀온 경험이 있다. 오르페의 탄생 과정도 천국과 지옥의 융합이었으니 고증을 맞춘 셈.

12화에서는 압도적인 전력과 뛰어난 회복력으로 운명과 타쿠토를 농락한다. 그러나 운명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려들고 자신과 자간의 이념을 부정하자 분노하며 무기까지 버리고 서로 주먹으로 일기토를 벌이지만 누적된 대미지에 점차 몸이 석화되면서 수세에 몰리게 되고 운명의 마지막 일침과 함께 주먹을 맞으며 완전히 석화되어 사망한다. 그 후 시체는 무너지는 심포니카의 잔해에 깔려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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