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구세주 전설 북두의 권 1부 라오우전 순애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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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모두 놀라울만한 권법을 쓰게된 라오우, 토키, 켄시로, 삼형제에 의해 북두신권 1800년의 역사는 최강의 시대를 맞이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것과 동시에 비극의 시작이기도 했다, 그리고 시대도 또한 몇차례 크게 싸우며 커다란 문명을 불길에 휩싸이게한 역사를 잊고 다시 한번 전쟁의 시대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 민족, 종교의 충돌, 대국의 패권으로의 야망, 멈추지 않는 인류의 흉기는 끝없이 계속되고 마침내 세계를 파멸로 인도했다, 바다는 마르고 땅은 갈라지며, 모든 생명체가 사멸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다, 모든 문명은 붕괴하고 다시 한번 폭력이 세계를 지배했다, 생지옥안에서 힘이 없는 사람들은 그저 허무하게 기도를 했다. 구세주가 나타나기를....

1. 개요
2. 전개
3. 원작과의 차이점


1. 개요[편집]


NSP가 세워진 후 2006년 가을 20년만에 나온 북두의 권 신극장판이며, 진 구세주 전설 시리즈 중 기념비적인 첫번째로 작품이다.

북두의권 1부 에피소드인 사우더편을 영화화했으며, 이 극장판에서 북두의 권 라오우 외전 하늘의 패왕에서만 등장하는 레이나소우가가 등장한다.

스토리상 사우더편으로 켄시로와 사우더와 싸우게되는 스토리지만 라오우를 초점으로 두고 있으며, 라오우의 인간미를 볼수있는 편이다.

라오우의 성격과 비난 받았던 전개 등등 대략적인 부분을 수정되었거나 삭제되어 설정붕괴는 없고, 전개도 잘 진행되었다, 다른 진 구세주 전설 시리즈중 달리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았고 액션씬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았으며 흥행도 실패하지 않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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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에선 완전히 퀄이 달라져 고퀄의 액션씬을 보여주었다.

이 극장판의 백미는 사우더에게 패배해 리타이어 상태가 된 켄시로가 슈우의 외침을 들었던 듯이 각성하는 켄시로의 모습과 OST로 나오는 사랑을 되찾아라!!과 함께 나오는 장면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진정한 백미는 켄시로가 욕하는 모습이다.#


2. 전개[편집]





3.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북두신권의 역사가 2000년이 아닌, 1800년으로 바뀌었다. [1]

  • 첫 시작부분 전개는 켄시로의 어린시절로 부터 시작한다, 사우더가 "켄시로의 소질에 반했는가?" 란 질문에 라오우는 원작에선 아무말도 안하지만 "잠자코 봐라"라고 말한다.

  • 남두십인조수에서 참가하는 남두의 권법가중 한명의 대사인 "우물쭈물거리지마! 꼬맹이! 다음은 나다!"가 안 나온다. 슈우가 자신의 눈을 멀게 할때 어딘가에 있는 석상의 눈이 갈라진다.

  • 사우더가 켄시로를 죽일려 할때, 토키가 나와 그걸 저지하려한다.[2]

  • 바트를 키워준 토요는 살아있는 모습으로 나오며, 다키는 카이토로 바뀌었다. 원작에선 마을 사람들이 다 떠나 토요가 아이들을 돌봐주지만 마을사람들도 같이 돌봐준다

  • 성제의 졸개가 성제 사우더가 성제십자릉을 세우는데 어린아이를 쓰는 이유를 말하자만 토요가 말한다

  • 린이 살았던 마을은 이미 도적들에게 황폐화 된걸로 언급된다.

  • 원작의 광란의 남두화에 첫부분에서 흑왕에게 밟혀죽는 자가 사우더의 졸개가 아닌 명왕군의 수를 보고 쫄아서 도망칠려는 권왕군의 졸개로 바뀌었다.

  • 슈우와의 재회를 깨어난 인성에서 남두백로권! 난무!!으로 진행되었다.[3]

  • 사우더와 켄시로의 1차전에 중간에 라오우가 "사우더와 싸워선 안된다!"라며 자신의 성에서 부하에게 말하는 걸로 나오지만, 켄시로와 사우더의 싸움을 보고있었으며, 이때 라오우는 "소우가, 결코 너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않겠다." 라며 부하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간다.

  • 시바시발 가 자폭하는 건 똑같지만, 폭탄이 바뀌었다, 폭탄에 위해 부셔진 바위로 친위대와 같이 압사했다.

  • 잠시 기절한 켄시로를 구해준건 라오우 혼자였지만, 여러부하를 이끌고 치료했다.

  • 슈우와 사우더와의 결전시, 사우더의 졸개들이 크래커볼을 들고 공격하는건 안나왔다

  • 켄시로와 사우더 2차전 시작되기 전 사우더의 졸개가 켄시로에게 화살을 쏴 죽일려할때, 라오우에게 목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죽지만, 뒤에서 큰 창을 날아와 맞고 죽는다.

  • 북두유정맹상파가 토키의 기술로 나왔다.

  • 사우더의 결전이 끝나고 켄시로 앞에서 사우더의 졸개들이 켄시로를 죽이려 든다, 하지만 성제십자릉 계단에 내려온 어린아이들이 각오를 다짐한 듯을 하면서 저지하려한다, 사우더의 졸개들은 어린아이의 눈빛을 보고 무기를 내려놓는다.



원작과 차이되는 장면이 발견 되면 추가바람
[1] 북두무쌍에선 1700년의 역사라고 말한다.[2] 라오우는 그때 잠자코 가만히 있었으나 사실 구할 생각이었으며, 슈우의 은혜를 갚아주어야 한다고 집적 성제십자릉에 쳐드러간다.[3] 원작에선 남두백로권! 난무!!편에서 깨어난 인성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