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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성녀인 나는 추방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나라는 이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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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우츠사와 사키소(鬱沢色素)[1] , 삽화가는 푸큐 노스케(ぷきゅのすけ).
2. 줄거리[편집]
「가짜의 성녀인 너는 이제 필요없다!」
주인공 엘리아스는 약혼자이자 이 나라의 제 1 왕자인 클로드에게 국외 추방 & 약혼 파기를 선고받는다.
클로드는 레티시아가 『진정한 성녀』라고 했지만, 그녀와 바람을 피운 것도 알았고, 이쪽으로부터 거절했었다.
그런데, 결계를 쳐서 이 나라를 그늘에서 지탱해 온 『진정한 성녀』인 나를 추방하는 게 정말 다행일까? 아마······내일로부터 드래곤이라든지 상급 마족이 쳐들어 온다고 생각하지만······뭐 알 바는 아니다. 라며 그녀는 왕국을 버려, 제멋대로로 살기로 했다.
한편 진정한 성녀를 잃어 버린 왕국은 파멸의 길을 걸었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엘리아스
본작의 주인공. 성녀.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왕자와 왕자를 꼬신 백작영애는 그렇다고 쳐도 나라의 중요인물인 성녀를 그 둘이 독단으로 결정하여 쫓아내는 데 왕이나 다른 귀족들은 대체 뭘 했냐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요약하면 나라 전체가 다들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게 조금 문제가 됐는지, 코믹스 번외편에서 주인공이 당한 처우가 밝혀지는데 기사단장을[2] 제외한 왕국의 모든 인간들이 주인공을 그저 결계를 유지하는 배터리에 힐 셔틀로 취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대표적으로 왕자라는 놈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도로 결계를 유지하는 주인공에게 쓸모없는 기도를 뭣하러 하냐 같은 막말을 내뱉었고, 주인공에게 치료를 받은 병사는 주인공이 왕자의 약혼자인 걸 알면서도 고마워 하기는 커녕, 빨리 치료하지 못했다고 한심한 것을 보듯이 투덜거렸다. 즉, 왕족들과 귀족들이 주인공을 대놓고 무시하고 핍박하니 병사들과 하인들 조차 주인공을 얕잡아 보고 있던것.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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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심으로 주인공에게 호의를 보이고 인정해 준 유일한 개념인이지만 둔감하고 현 왕가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기 때문에 주인공이 핍박당한 것과 추방당하는 걸 막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