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애니메이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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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의 좀비 블록버스터 부산행의 13분 짜리 단편 후속작 애니메이션.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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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좀비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텅 빈 도시. 좀비구역의 생필품을 조달하기 위해 제비뽑기로 선택된 20대 남자와, 좀비구역에 들어가기를 자처한 40대 남자. 천만 관객을 기록한 한국형 좀비물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목숨을 건 귀환 로드무비!

좀비 바이러스로 텅 빈 도시에서 생필품을 조달하기 위해 제비뽑기로 선택된 20대 남자와 좀비구역에 들어가길 자처한 40대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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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5일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16 - ScreenX 섹션을 통해 공개되었다. 영화제에서만 딱 한 번 상영된 이후 공개적으로 상영된 적이 없는 작품이라 이 영화에 대한 정보나 평가를 찾아보기 힘들고 인지도도 매우 낮아 환상의 에피소드 취급을 받기도 한다. 2022년 올라온 한 게시물에 따르면 공개되지 못한 이유는 판권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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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술했듯 한 번만 상영했기에 평가를 찾기 어렵다. 그나마 있는 평가를 찾아보면 얼핏 보기엔 서울역의 초반흐름과 그다지 달라보이지 않고 클리셰적이라고 한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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