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타이 고속공로

덤프버전 : r20190312

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파일:China_Expwy_logo.svg.png 중국 고속도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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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수도
방사선}}}
(G1) 징하 고속공로
(G2) 징후 고속공로
(G3) 징타이 고속공로
(G4) 징강아오 고속공로
(G4W) 강아오 고속공로
(G5) 징쿤 고속공로
(G6) 징짱 고속공로
(G7) 징신 고속공로


{{{#white 남북
종관선}}}
(G11) 허다 고속공로
(G1111) 허하 고속공로
(G1112) 지솽 고속공로
(G1113) 단푸 고속공로
(G15) 선하이 고속공로
(G15W) 창타이 고속공로
(G1511) 르롼 고속공로
(G1512) 용진 고속공로
(G1513) 원리 고속공로
(G1514) 닝상 고속공로
(G25) 창선 고속공로
(G2511) 신루 고속공로
(G2512) 푸진 고속공로
(G2513) 화이쉬 고속공로
(G35) 지광 고속공로
(G45) 다광 고속공로
(G4511) 룽허 고속공로
(G55) 얼광 고속공로
(G5511) 지아 고속공로
(G5512) 진신 고속공로
(G5513) 창장 고속공로
(G65) 바오마오 고속공로
(G75) 란하이 고속공로
(G7511) 친둥 고속공로
(G85) 유쿤 고속공로
(G8511) 쿤모 고속공로




{{{#white 동서
횡단선}}}
(G10) 쑤이만 고속공로
(G1011) 하이퉁 고속공로
(G12) 훈우 고속공로
(G1211) 지헤 고속공로
(G1212) 선지 고속공로
(G16) 단시 고속공로
(G18) 룽우 고속공로
(G1811) 황스 고속공로
(G20) 칭인 고속공로
(G2011) 칭신 고속공로
(G2012) 딩우 고속공로
(G22) 칭란 고속공로
(G30) 롄훠 고속공로
(G3011) 류거 고속공로
(G3012) 투허 고속공로
(G3013) 카이 고속공로
(G3014) 쿠이아 고속공로
(G3015) 쿠이타 고속공로
(G3016) 칭이 고속공로
(G36) 닝뤄 고속공로
(G40) 후산 고속공로
(G4011) 양리 고속공로
(G42) 후룽 고속공로
(G4211) 닝우 고속공로
(G4212) 허안 고속공로
(G50) 후유 고속공로
(G5011) 우허 고속공로
(G56) 항루이 고속공로
(G5611) 다리 고속공로
(G60) 후쿤 고속공로
(G70) 푸인 고속공로
(G7011) 스톈 고속공로
(G72) 취안난 고속공로
(G7211) 난유 고속공로
(G76) 샤룽 고속공로
(G78) 산쿤 고속공로
(G80) 광쿤 고속공로
(G8011) 카이허 고속공로


{{{#white 지역
순환선}}}
(G91) 랴오중 순환 고속공로
(G92) 항저우 만 순환 고속공로
(G9211) 용저우 고속공로
(G93) 청유 순환 고속공로
(G94) 주강 삼각주 순환 고속공로
(G9411) 관포 고속공로
(G98) 하이난 순환 고속공로
(G99) 타이완 순환 고속공로





징타이 고속공로
파일:China_Expwy_G3_sign_with_name.png
총연장
2,030km(계획상)
1,857km(실제)
개통년
미정
기점
베이징 시
주요 경유지
톈진 시
허베이 성
산둥 성
장쑤 성
안후이 성
저장 성
푸젠 성
종점
타이완 성 타이베이
1. 개요
2. 구상 중
3. 타이완 해협 횡단 문제


1. 개요[편집]


징타이 고속공로(京台高速公路, 경대고속공로) 혹은 베이징-타이베이 고속도로는 수도인 베이징 시푸젠 성의 푸저우를 잇는 고속도로로 전체 계획상으론 베이징과 타이베이 시를 이을 예정인 총연장 2,030km 규모의 고속도로이다.

중국국가고속공로망의 제G3호 고속공로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름은 베이징을 상징하는 '징(京)'과 타이베이를 상징하는 '타이(台)'가 비롯되었다.

2. 구상 중[편집]


현재 이 고속공로는 완전 개통되지 않은 고속공로이다. 베이징부터 푸저우 사이의 구간은 현재 개통 완료되었으나, 이 도로의 건설에 있어서 타이완 문제와 연관되어 논쟁에 놓여있다는게 문제... 양안관계를 고려하면 이게 실현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양안관계가 개선되지 않는 한 장래계획으로 남을 가능성이 큰데다 양안관계가 개선된다 해도 후술하는 문제까지 겹치는지라....


3. 타이완 해협 횡단 문제[편집]


상술한 양안관계 문제 말고도 100km가 넘는 타이완 해협을 횡단하는 문제에 있어서 해저터널이 거론되고 있지만, 해협을 사이에 둔 두 지역 간의 기후 차와 기상 조건이 서로 다른데다가 공사비용과 난이도가 천문학적일 것으로 보여 난항을 거듭하는중.[1]

그래서 징강아오 고속공로처럼 사실 상 본토 부분인 베이징~푸젠 성 푸저우만 연결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고, 타이완 섬으로 갈려면 출입국 수속을 하고 페리를 타야 할 것이다. 차는 당연히 대만 넘버로 바꾸게 된다.
[1] 한국의 가덕해저터널이야 그나마 거리도 짧고 수심도 얕은 편이라 수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