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동음이의어)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찔레꽃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들에 대한 문서.
2. 식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찔레꽃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노래[편집]
3.1. 백난아의 노래[편집]
가수 백난아가 1941년에 발표한 노래로, 가요무대에서 가장 많이 불린 곡이다. 현재도 많이 애창되고 있고,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노래다. 여담으로, 야인시대 81화 6.25 전쟁 소식이 들리기 전 최동열이 듣고 있던 노래이다. 노래가 끊기고 무력충돌 소식을 듣고 최동열은 국방부로 향한다.
2013년 7월 1일 개정된 저작권법(사후 70년 보호)이 시행되기 이전에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됐기에 원곡 멜로디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1]
3.1.1. 가사[편집]
3.2. 이연실의 노래[편집]
가수 이연실이 1972년에 발표한 노래로 현재도 가을에 자주 나오는 곡이다. 이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김호중이 이 노래를 커버하여 잘 알려지게 되었으며, 동요 "가을밤"의 곡조가 쓰였다. 영화 하모니의 에필로그에서 김문옥이 모두의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사형집행을 받으러 갈 때 남은 재소자들이 배웅의 의미로 부른 곡이다.
P20 이하 모델에서도 선곡되므로 해당 모델에서 선곡되지 않는 47724번 곡 가을밤을 따라부르려면 가사를 전부 외운 다음 35761번 찔레꽃을 선곡하는 식으로 우회한다.
여담으로, 이 곡과 엄마 엄마[3] , 기러기[4] , 가을밤 순으로 엮어진 버전도 있다.
3.2.1. 가사[편집]
3.3. 장사익의 노래[편집]
가수 장사익이 1995년 발표한 노래로 큰 히트를 쳤다.
3.3.1. 가사[편집]
4. 드라마[편집]
4.1. KBS의 드라마[편집]
자세한 내용은 찔레꽃(KB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TBC의 드라마[편집]
자세한 내용은 찔레꽃(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정 이전 보호기간은 사후 50년이었고, 작곡가인 김교성은 1961년에 사망했다. 따라서 해당곡의 멜로디는 개정 이전 저작권법인 사후 50년을 기준으로 2012년에 이미 저작권이 만료되었다. 다만, 가사에 대해서는 아직 저작권이 있다.[2] 1930년에 이원수가 쓴 "찔레꽃"이라는 동시를 이연실이 고쳐 발표하였다.[3] 양희은 노래. 클레멘타인 개사곡[4] 윤복진 작사[5] 자신의 처지를 닮은 찔레꽃을 보고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09 18:00:04에 나무위키 찔레꽃(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