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 베이더: 데이 시프트 매니저 등장인물

채드 베이더는 메인 주인공으로 엠파이어 마켓의 주간 점장으로 역할하는 등장인물이다. 채드는 엠파이어 마켓을 사업에 성공적으로 열심히 일을하고 있지만, 그의 직원들을 괴롭히고, 고객들에게 불친절하게 말을 하고, 사이 안 좋은 클린트와 경쟁하게 된다. 게다가 제러미 윅스트럼을 자기 "부하"라고 명칭을 말하여, 서로 같은 편으로 어울리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2편에서, 캐셔 여직원인 클레리사와 데이트를 신청해 자기가 이 갑옷을 입는 이유에 대한 썰을 사실대로 고백한다.[* 자기가 화산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용암에 빠져 거의 죽을 지경이였지만, 자기 형 '다스 베이더'가 나타나 그의 갑옷을 채드에게 넘겨준다. 만약, 채드가 자기 형의 갑옷을 착용하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그의 가족들은 채드를 버리고 타투인이라는 행성으로 가게 된다. 아주 최악으로 주간 점장이라고 욕을 한 클린트는 랜디에게 그 말을 보고하는 중에, 채드가 자기 손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몰래 감시 카메라를 보다가 들켜, 랜디는 채드에게 "야간 근무"에다가 클린트는 "주간 근무"로 교대한다. 처음으로 야간 근무로 서게 된 채드는 기분이 너무 안 좋아, 회사에 관두고 백수생활로 가게 된다.

술집에서 혼술을 하고 있는 채드는 클레리사를 만나 얘기하다가 술집으로 나가게된다. 인생무상인 채드는 다리를 넘어 자결을 하려는데, 어떤 유령이 나타나 채드를 말려 클레리사와 말한 것 처럼[18] 새로운 삶을 가지라고 조언해준다. 새로운 직업을 구한 채드는 5일 동안 일을 하다가, 하루만에 짤려 아쉽게도 마지막 직업은 택시기사였는데, 한 손님이 "엠파이어 마켓으로 가주세요"라고 말을 하며 채드는 택시 직업을 관두고 엠파이어 마켓에 도착해 랜디를 찾아 자기가 맡았던 직업을 다시 복직시키라고 부탁한다. 그의 제안을 거절해 제레미와 대책 방안을 세운다.[19] 클린트와 만나 대립하다가 결국은 채드의 승리로 주간 근무겸 점장을 복직한다.

시즌 2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채드는 레드 리더 식품의 대표 매기 맥콜(Maggie McCall)와 만나 주간 점장답게 근무환경과 상태에 대한 안내해주고, 새로운 레이저 체크아웃 시스템을 자랑하다가 오작동 및 폭발사고로 인해 매기는 점점 크게 열받았다. 사무실로 들어 온 채드는 매기의 명령으로 제레미와 일행을 제외하고, 자기 비서 "리비"와 "로비"를 데리고 회식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한다. 전날 밤에 리비와 첫 키스를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 여자친구가 되어 분위기가 넘 좋아지다가, 리비가 추방 소식으로 인해 그녀와 이별하여 채드의 심정은 너무 슬프고 아쉬움을 남게 된다. 새로운 사원이 들어와서 그른지 일에 집중도 안 되고, 제레미를 찾아가려는데, 제레미가 새로운 본부장이 된 소식을 들어 축하해준다. 그날 밤, 랜디를 찾으러 간 제레미는 채드가 그를 막아 진정을 시켰더니, 지미가 나타나 제레미에 대한 일행을 채드에게 진실을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채드는 큰 충격과 분노를 일으켜 제레미와 싸움을 벌어지게 되다가, 제레미가 실수로 지미를 죽였다. 채드가 제레미에게 자기가 저질렀던 사고로 인해 사과를 하여 다시 재회한다.

시즌 3에서, 매기가 채드와 직원들에게 누가 본부장이 될 지 평가를 한다. 채드는 감독관으로 맡아 직원들을 평가했더니, 영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대기자를 기다린다. 결국, 자기 라이벌 "클린트"가 돌아와 본부장을 맡기게 된다. 그는 클린트를 공격시도를 하려고 했으나, 클린트의 보호 장치 때문에 건드릴 수 없다.[20] 클린트가 근무 환경을 너무 최악으로 만들어 채드의 상태는 비몽사몽이였는데, 다시 클린트를 찾아가 라이트 세이버를 들고 남자답게 싸우자고 선언한다. 클린트와 싸우는 중에, 제레미가 나타나 애기 인형을 발견해 폭탄이라고 외쳐, 채드와 클린트는 그 소리를 들어 충격을 준다. 매장에 폭발을 막기 위해 클린트와 힘을 합쳐 폭탄 제거 성공한다. 채드는 주간 점장으로 본부장이 되고, 미셸이라는 여직원과 데이트하게 된다.

시즌 4에는, 채드가 "어둠의 영혼"을 찾아 나쁜 본부장으로 변한다. 그는 매기를 고용해 그의 부하로 임명하고, 새로 들어 온 직원 "앤디"를 하루만에 짤린다.[21] 그 시각, 미셸과 연애싸움하다가 그녀가 채드에게 이별하자고 말을 하여 떠난다[22]. 채드가 점점 기분이 상해지자, 자기 군단들을 불러 전 직원들에게 하루종일 퇴근없이 야근을 시킬거라는 말도 안되는 지시를 내린다. 채드는 그의 사무실을 라운지를 만들고, 로이드를 자기 애완견을 키우고, 지미를 춤추는 사나이를 만들어버린다. 매기가 미셸을 불러 다시 재회하자고 명령하는데 커녕, 미셸은 이 직장에서 관둔다고 말해 작별인사한다. 채드와 매기가 창고에 있는 발전기를 찾아 제레미 대신 채드가 발전기를 고치겠다고 나섰는데, 전기 감전사고로 인해 매기는 채드를 배신하고, 그의 목숨을 잃어가며 마지막 인사를 남기게 된다. 할 톰슨이 나타나 채드를 부활시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마지막 회의자리에 나선 채드는 모든 직원들에게 "제레미가 대신 본부장을 맡길거고, 저는 주간 점장 자리를 맡는다." 라고 말한다.

제레미 윅스터럼은 엠파이어 마켓의 사원이고, 채드와 함께 근무하면서 직장 상사겸 친구로 지내고 있다. 채드가 그에게 별명을 "윅스트럼 사령관"과 "젊은 부하"라고 호칭을 만든다. 채드가 야간 근무로 서게 되자, 제레미도 그와 함께 주간 대신 야간 근무로 옮겼다가 채드가 사퇴로 인해 다시 주간 근무로 변경한다. 시즌 1 마지막 부분에서 제레미는 마포대를 보며 자기 손으로 포스 기술을 사용하고 있어, 계속해서 충성심을 갖게 된다. 시즌 2에서는, 몇 개월 전에 해고를 당한 "로비 존슨"과 놀지 말라는 제레미가 채드에게 부탁을 권했는데, 채드는 그의 말을 거절하며, 그를 빼고 로비와 리비랑 함께 회식자리로 가게 된다. 배신감을 당한 제레미는 채드를 미행하게 되고, 리비와 키스하는 것을 목격하며, 재빠르게 매기 사장에게 보고해 채드에 대한 일행을 진술한다. 울분을 터트린 채드를 본 제레미는 자기 동료 친구 지미와 매기를 만나 자신이 저질렀던 짓을 죄책감에 빠졌던 이야기를 꺼낸다. 매기는 그에게 수석 본부장이 되라는 1주일 교육권을 받으라고 협상한다. 1주일 후, 양복차림으로 입은 제레미가 나타나 수석 본부장으로 맡기게 되다가, 매기가 야간 점장 랜디를 해임시키라고 명령한다. 야간 근무 중, 랜디를 찾고 있는 제레미는 채드와 만났다가, 지미가 채드에게 제레미가 했던 짓을 사실대로 말해[38] 두 사람은 라이트 세이버를 갖고 싸우게 된다. 뒤에 돌연변이 랜디가 나타나 채드를 죽이려는 도중, 위험에 빠진 채드는 제레미가 채드에게 뒤에 조심하라고 외쳤더니, 채드는 그의 말을 거부하고, 답답한 지미가 채드를 밀쳐 제레미가 랜디가 아닌 지미를 실수로 죽이고 만다. 정신을 차린 채드와 그는 싸움을 중단하게 되고, 이틀 뒤, 서로 주고 받으면서 사과하고, 다시 재회한다.

시즌 3, 유령이 된 지미가 계속해서 제레미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제레미는 그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혼들의 말을 듣자"라는 채드의 조언으로 따르게 된다. 클린트와 싸우는 중, 진열 서랍에서 애기 폭탄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꺼내, 네 사람들은 힘을 합쳐 애기 쿠키 폭탄을 찾아 제거하는 임무를 갖게 된다. 마지막 애기 폭탄이 안 보이자, 채드의 원형 감시 카메라 안에 폭탄이 들어 있다고 해서, 자기 목숨을 희생하겠다고 영웅답게 보여주려자, 데미안이 그를 말려 제레미 대신 본인이 희생하겠다고 초스피드로 폭탄을 들고 주차장 밖에서 던지다가 그의 목숨을 잃었다. 채드 대신 제레미가 주간 점장이 되었다가, 소중한 두 친구들을 잃어 마음이 너무 상하고 슬펐는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직장에서 잠시 휴직을 갖게 된다. 백수가 된 제레미는 음식 섭취와 물도 없이, 3일 동안 집에서 스카이림 비디오 게임을 하게 되었다가, 거지가 되어 쓰레기통에 찾아 음식과 물을 찾게 되는 신세가 된다. 채드의 유령 "벤"이 나타나 제레미에게 '계속 마트에서 오래 근무하라고' 권유한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매장에 찾아가 주간 점장을 맡겨 백수생활은 끝나게 된다. 발전기를 발견한 제레미는 오작동이 나서 고장이 나거나 폭발 할 까봐, 채드에게 빨리 보고하려고 찾으러 간다. 성격이 변한 채드는 지미의 모자를 뺏아 매기에게 넘겨 자기 새로운 부하로 삼게 되는 꼴을 보게 된다. 제레미와 지미는 서로 힘을 합쳐 발전기를 고치려고 찾아갔더니, 채드와 매기한테 들키고 만다. 채드가 직접 발전기를 수리하려고 했지만, 전기충격에 맞아 그의 목숨을 거의 잃게 된다. 채드가 부활되자, 본부장직을 자기 대신 제레미에게 넘기고, 채드는 주간 점장을 다시 맡기게 된다.

채드 베이더의 라이벌, 빌런 캐릭터인 야간 점장으로 맡은 클린트. 시즌 1에서, 클린트가 채드에게 시간 조정에 대한 조언을 줬더니, 채드가 그의 말을 무시해 서로 싸우게 된다. 다음 날, 야간 근무하기 전에, 로이드와 만나 친구처럼 프리스타일식으로 인사하고, 랜디를 만나 개인적인 면담하게 되는데[51], 채드가 그들의 이야기를 몰래 엿듣다가, 랜디가 채드에게 주간에서 야간 근무로 교대하고, 클린트는 야간에서 주간 근무로 맡기게 된다. 퇴근시간이 된 클린트가 채드에게 "네가 전에 좋아하는 주간 근무를 그립지 않니? 이 대갈장군아?"라고 괴롭히게 되다가, 채드한테 그의 목을 졸라 상처가 생겼다. 채드가 직장에 관두자, 그의 표정은 너무 행복해 보여, 게다가, 로이드만 뺴고, 사원들에게 괴롭히기 시작한다. 5일 뒤, 채드가 돌아오는 소식을 들은 클린트는 랜디의 조언으로 채드를 이 매장에서 내보내라고 임무를 주다가, 갑자기 창고에서 랜디가 그를 불러 고객에 불친절한 행동을 보여줬다고 말도 안되는 일을 꺼내자, 랜디는 화난 고객들을 찾으러 가고, 랜디는 채드를 찾으러 간다. 채드를 찾아 싸움을 벌어지기 시작했는데, 채드의 레몬 공격으로 인해 패배하여, 엠파이어 마켓에 사퇴한다.

시즌 3 중반에서, 매기의 추천으로 클린트가 다시 돌아와, 하루만에 본부장을 맡기게 된다. 채드가 그를 다시 공격하려는데, 클린트가 보호 장치를 착용하여 채드는 그를 건드릴 수 없다.[52]

랜디 모건은 엠파이어 마켓의 본부장이였다가, 시즌 2에는 야간 점장, 시즌 3에는 매장 관리자로 등장한다. 주간 근무 중에, 채드가 랜디를 찾아 그를 "주인님"이나 "폐하"라고 불렀는데, 랜디가 그런 말을 하지말라고 주의한다. 채드의 견습생 비디오에서 보면 채드의 행동이 너무 나빠서 채드를 사무실로 불러오는 경우가 많다. 클린트와 면담하는 도중, 채드가 스토킹짓을 하다가 클린트를 야간에서 주간 점장, 채드는 주간에서 야간 점장으로 강등한다. 5일 뒤, 채드가 랜디를 찾아 다시 복직하라고 부탁을 했지만, 랜디는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클린트가 회사에서 퇴직하고, 채드에게 주간 점장을 복직하여 기회를 다시 줬다.

시즌 2에서는, 채드가 레이저 체크아웃 시스템 문제가 발생해 사고를 일으켜, 매기가 랜디와 개인적인 면담을 보게 된다. 랜디는 본부장이 아닌 야간 점장으로 맡겼는데, 어디선가 낯설치 않은 목소리가 들려 할 톰슨을 찾아간다. 애기 쿠키를 훔쳐 그의 감정이 점점 이상해졌다. 애기 쿠키와 서로 친구가 되자, 애기 쿠키의 명령으로 채드를 죽이라는 임무를 줬는데, 제레미의 사고로 인해 임무는 실패하여 도주한다. 이틀 뒤, 지미가 안 보이자, 매기가 랜디를 야간 점장 대신 매장 관리자로 계급에서 또 낮추게 된다.

시즌 3에서는, 랜디가 조금씩 철이 들어서 사람답게 행동을 보여줬는데, 애기 쿠키의 집착 때문에 업무 집중에 방해가 되어, 애기 쿠키를 찾아간다. 돌아 온 클린트가 나타나 하루만 본부장을 맡기게 되었는데, 랜디에게 "이 회사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내 말을 들을건지 아니면 짤릴건지, 네가 알아서 선택해!"라고 경고를 준다. 랜디는 직장에서 짤리기 두려워 클린트의 말을 듣겠다고 찬성한다. 랜디는 어쩔 수 없이 할 톰슨한테 두들겨 패줬다가 애기 쿠키의 임무는 매장에서 폭발시키라고 애기 쿠키 폭탄을 전부 다 배치하여 또 도주하여 사라진다. 랜디는 회사에서 나가지 않았고, 계속 직원으로 있게 된다.

이상한 지미는 엠파이어 마켓에서 근무하지만, 별명은 "미치광이 관리자"라고 부른다. 그는 원래 주간 근무겸 점장을 맡았는데, 그의 이성이 점점 정신이 나가자 그를 야간 근무 직원으로 변경한다. 그는 마포와 얘기하는 미치광이 특이 체질이 있고, 요정들을 믿으며, 총기 사용 집착에 빠진다. 시즌 1 8화에서는 지미가 다행히 주간 근무로 돌아왔는데, 시즌 2 3화에서 매기가 수석 본부장으로 인해 그를 근무를 2번이나 서게 된다.[71] 채드가 즐겁게 근무를 들어오다가 지미가 점점 최악으로 페인이 온다. 제레미가 채드를 저질럿던 짓을 후회하며 고민을 풀어본다.[72] 마지막 에피소드 후반에서, 지미와 채드가 서로 말싸움 하는 중에, 지미가 나타나 채드에게 "제레미의 비밀을 알려줄까?"라고 수수께끼를 털다가, 결국 채드가 점점 열받아 제레미와 라이트세이버 싸우게 된다. 지미가 그들을 싸우지말라고 말리려다가, 옆에 더 미치광이인 야간점장 랜디가 나타나 채드를 죽이려고 시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지미가 채드를 밀쳐 살려줬는데, 제레미가 실수로 지미를 죽였다. 마지막 유언을 "마포야....나랑 함께 가자...."라며 지미가 죽은 채 사라진다. 제레미가 근무 다시 보러가는 도중, 지미가 유령으로 변해 제레미에게 "안녕? 살인자야!!!"라고 인사를 한다.

시즌 3에서는 유령이 된 지미가 제레미를 계속 괴롭히게 된다. 제레미가 그에게 그만하자고 말을 부탁했는데, 지미는 "날 죽였으니까, 날 위해 복수해주라고!" 소리를 지른다. 제리미가 애호박을 들고 자기 머리를 강하게 때리며, 지미의 복수를 성공한다. 마지막 화에 제레미가 마지막 폭탄이 어딨는지 알려달라고 했는데, 지미가 '난 알려줄 수 없으니까, 네가 네 마음 속에 뭔가 있는지 한 번 상상하면서 시도해보라고' 힌트를 주며 제레미를 응원한다.

시즌 4, 자기 형 조니가 나타나 자기 물건들을 회수하러 왔다며 잠시 쉬는 도중, 유령 지미가 그의 형 몸속에 들어가며, 지미가 부활한다. 채드와 로이드가 자기 형 '조니'를 불렀는데, '조니가 아닌 지미라고 불르라고' 말한다. 채드의 생일 마치고, 창고에 제레미를 찾아 채드가 지하에서 뭐 하는지 걱정하게 된다. 에피소드 9화~10화에서는 채드가 그를 부하겸 댄서를 고용해 계속 춤을 미친듯이 추게 된다. 더 이상 춤을 추기 싫은 지미가 잠시 몰래 창고에 숨었다. 제레미가 지미를 찾아 채드의 병사인 척 하며, 서로 힘을 합쳐 발전기를 향한다. 그는 병사 두 명을 제치고, 고장난 발전기를 발견해 작동을 멈추게 된다. 정신을 차린 채드는 지미에게 사과를 하며 다시 친구처럼 지낸다.

그는 할 톰슨과 채드 베이더로 연출하고, 맷 솔란은 채드 베이더의 목소리와 클린트 셔머, 클린트 아버지 챔피언 J. 페퍼로 연출한다. 시즌 1과 2에서는 장애급으로 나온 캐릭터지만, 전 매장에서 기괴한 행동을 보여주고, 부두 의식이란 발언도 있었다. 시즌 3부터는 어떤 직원이 점장 역할이 맘에 안든다고 회사에 관두는 대신 그에게 점장으로 교체한다. 그는 계속 살아있는 닭(??)이란 말도 안되는 질문[73]과 주문을 시킨다.[74] 애기 쿠키랑 같이 놀다가 랜디한테 뺏겨 겁에 질렸는데, 자기가 직원이 되어 애기 쿠키를 돌려주라고 랜디에게 항의한다. 랜디가 그를 과소평가하며 비웃게 되는데, 할 톰슨의 싸움 실력 덕분에 애기 쿠키를 되돌리게 된다.[75] 시즌 4에선 채드가 죽음이 코 앞이데, 매뉴얼대로 열심히 읽었는지 채드를 완전히 부활을 시켰다.

시즌 2부터 4까지, 그녀는 새로운 엠파이어 마켓의 빌런 캐릭터다. 원래는 레드 리더 식품의 대표인데, 채드의 사고로 인해 엠파이어 마켓을 본인이 수석하겠다고 나선다. 겉으로는 착하게 생겼는데, 속 마음에는 불쾌한 행동을 보여준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쎈 척을 보여주고, 제레미를 개인적인 스파이 담당을 맡기게 된다.[76] 랜디의 책임으로 그를 본부장에서 야간 점장으로 변경하고, 채드가 리비와 로맨틱 연애 중이라고 소문이 나자, 리비를 미국으로 추방시켜 뉴질랜드로 내보낸다. 시즌 3에서는 주간 점장인 채드와 서로 친구처럼 지내자고 말하고[77][78], 마지막 화에서는 제레미 대신 데미안 나이트셰이드가 매장을 살리려고 폭탄을 들고 재빠르게 밖으로 나와 자결한 사건도 있어, 매기는 본부장에서 해임된다. 수상식 중에, 매기가 점점 이상해지자 챔피언 J. 페퍼에게 반항을 보여주는데, 그는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야간 점장을 맡으라고 지시했다.
시즌 4에서는 그녀가 본부장 채드에게 '야간 점장이 넘 질렸어요. 제가 부하겸 비서를 볼 테니까, 혹시 도움이 필요한다면은, 많은 것을 가르켜주겠다.'라고 말을 해, 본인 대신 제레미를 야간 점장을 맡기게 된다.

그는 엠파이어 마켓의 직원이며 장난끼를 많이 있는 캐릭터지만, 여직원들한테 성희롱으로 말 걸기도 한다. 채드의 적인 클린트와 서로 친한 친구다. 채드와 관계는 좋으나, 계속 채드한테 엄청난 괴롭힘과 심한 고문을 당하게 된다.[79] 그 외, 에피소드 영상에도 로이드는 채드한테 계속 괴롭히는 장면도 많이 나오게 된다. 그는 미국 배우 브라이언 크라우즈의 큰 팬이다.

엠파이어 마켓의 포스 여직원으로 연출하는데, 채드와 데이트를 잡혔다가 채드의 적 클린트와 데이트를 잡게 된다. 채드가 그녀에게 2번째 데이트 선약을 잡히려다가, 약속이 이미 잡혀서 아쉽게도 채드는 일자리에서 관두게 된다. 시즌 2에서는, 클레리사 채드에게 두 번째, 데이트 선약을 잡히려고 나섰지만[80], 리비와 연애를 해서 그른지 아쉽게도 데이트 실패한다. 그녀는 계속 채드를 집착하게 되어 여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의 마지막 등장은 시즌 3인데, 토미가 예비 수석 본부장 역할 나오는 장면에서 그의 키스를 당했고, 아쉽게도 엠파이어 마켓 시상식에서 연출되지 않았다.

리비는 매기의 비서인데, 채드와 사라에 빠져 서로 연애중이였다. 2차로 이동하는 중, 채드와 첫 키스를 하다가, 매기한테 미국에서 추방당해 자기 고향 뉴질랜드로 복귀하게 된다. 시즌 4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리비는 채드와 영상채팅에서 대화를 한다. 서로 대화를 좋게좋게 하는 도중, 채드가 리비에게 자기가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자화자찬을 보여주기도 한다. 당황한 리비가 자기 남편을 불러 소개를 해준다. 채드가 리비가 유부녀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을 먹어 두 명은 그 자리에 퇴장한다.[81]

미셸은 엠파이어 마켓의 여직원겸 옆집 동네로 살고 있어 첫 등장으로 나온다. 시즌 3 채드가 감기 몸살로 인해 근무를 못 가는 대신 병가 제출해서 집에서 쉬고 있다. 누군가가 문을 열었더니, 옆집 동네 미셸이 등장해, 그에게 스프를 선문을 해줘, 채드 점점 그녀를 반했다. 감사의 마음으로 전달하고 싶은 채드가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시도했는데, 클린트가 나타나 그녀를 접근하지 않게 막는다. 미셸도 채드 생각엔 '너무 귀여운데?'라고 멘트를 날려 그녀도 채드를 맘에 들게 된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채드와 데이트를 하게 되어 서로 연인으로 지낸다. 시즌 4 중반, 그녀가 휴가를 갖다 온 후, 매장으로 등장했는데 채드가 점점 변해져 연애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채드의 압도적인 행동과 직원들간에 불편을 끼치는 모습을 보게 된 미셸은 호감도가 떨어져 채드와 이별을 택하고, 회사에서 관두게 된다.

원래는 고객이였다가 그 이후에 엠파이어 마켓 직원이 된다. 그 전에 고객 시절 때, 채드를 찾아 마쉬멜로우가 세일하냐고 물었더니, 채드가 그 제품이 세일 안한다고 고객의 마쉬멜로우를 강제로 뺏겨 퇴장하며 숀이 점점 채드를 싫어해진다. 그는 점점 '마쉬멜로 범죄자'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발명해 채드를 복수하기 시작했는데, 아쉽게도 채드가 너무 강해져서 그른지 복수 실패한다. 시즌 2과 3만 등장하였으나, 마지막 장면에서는 채드가 창고 안에 '슈퍼 카트'라는 발명품이 있다고 말해, 그는 점점 정신을 잃고 수 많은 고객들과 매장에 난장판을 만들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넣는 신세가 된다.

시즌 3, 클린트의 소개로 뱀파이어로 등장한 이 캐릭터다. 모든 여성들이 그를 유혹에 빠져 점점 달라붙기 시작한다. 그의 임무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며, '심장이 멈출 때 까지 내가 계속 널 지키겠다고'라는 멘트를 날린다. 마지막 장면에서, 제레미가 애기 쿠키의 폭탄을 들고 매장 밖으로 던지려다가, 데미안이 대신 직접 폭탄을 들고 매장으로 나와 자결하게 된다.

애기 쿠키는 시즌 2와 3의 최종 보스이며, 저주인형으로 알게 된 빌런 여자 인형 캐릭터다. 맷 솔란이 애기 쿠키 목소리로 연출한다. 할 톰슨이 그 인형을 구매하여 서로 친구가 됐지만, 야간 근무겸 점장으로 맡은 랜디를 발견해 그를 저주와 세뇌시킨다. 그녀의 임무는 원래 지미인데, 지미가 너무 살인적이라서 대신 채드를 죽이라고 랜디에게 명령한다. 결국, 제레미의 사건으로 인해 애기 쿠키의 임무는 실패되어 랜디와 도주한다.
시즌 3에서는 랜디를 찾으려고 스토킹짓을 한다. 할 톰슨은 애기 쿠키를 발견해 서로 같이 가게 해줬는데, 모든 락커 안에 다른 애기 쿠키들이 안에 있어, 전 매장을 폭발시키자는 2차적 임무를 맡아 랜디를 전 매장에 있는 폭탄들을 전부 다 설치한다. 클린트와 채드가 발견해 폭탄 연결을 제거하여 매장 폭발 임무는 실패되고 만다.

엠파이어 마켓의 회장겸 클린트의 아버지다. 그와 그의 아들의 외모는 똑같이 생겼으나(맷 솔란 본인이 직접 두 번이나 한 캐릭터로 연출한다.), 다른 인간심을 갖게 된다. 그는 마음씨가 착해 채드와 마음에 들고, 자기 아들도 챙겨주기도 한다. 그는 모든 매장에서 매일 나타나며 전체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근무하고 있다. 시즌 2에 초반에서는 그는 엠파이어 마켓에서 레드 리더 식품으로 판매했다가, 시즌 3 마지막에서는 매기가 사고를 저질러, 레드 리더 식품을 반납하고, 자기 마켓을 다시 되돌리는 일을 성공했다.

시즌 1 에피소드 5회에서 채드가 술에 취해 자살을 시도하려고 했는데, 포스의 영으로 등장한 벤이 나타나 그의 행동을 멈춰, 그의 목숨을 살렸다. 그의 죽음은 자기가 음주 운전으로 인해 주유소에 있는 주유소 펌프를 치다가 폭발하여 사망한다. 그의 갑작스럽게 등장을 하지만, 사라질 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주장한다.[82] 다른 에피소드 중, '채드 베이더의 할로윈 파티'만 등장했다. 채드는 더 이상 그의 말을 듣기 싫어한다. 시즌 4 에피소드 3회에서, 제레미가 백수생활을 지내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그를 찾아 제레미에게 '당신은 평생 엠파이어 마켓에서 있어야 한다는'조언을 해준다. 솔직히, 이건 벤이 직접 나선 게 아니라, 채드의 부탁으로 해준거였다.

엠파이어 마켓의 직원이자 채드를 너무 싫어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과 2에선 등장했는데, 채드가 그에게 "에드워드 사령관"이라고 불러 채드를 짜증내기도 한다. 시즌 3과 4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토니는 시즌 3에서 예비 수석 본부장 역할을 맡았는데, 그의 근무 상태와 행동이 너무 지루한 장면이 나온다.[83] 채드가 그의 행동을 보고 답답하자, 칼퇴라고 시켰더니 토니가 점점 흥분이 넘치기 시작한다.[84]

엠파이어 마켓의 여직원이자 대본도 없이 보조 연출하기도 하며, 시즌 1에서 채드가 토요일 밤에 선약 잡히려고 그녀에게 찾아가 당직 좀 맡으라고 부탁을 하자, 그녀가 거절을 하여 퇴장한다.

그는 엠파이어 마켓의 야간 근무 직원이며, 정신이 완전히 이상하고, 고객에게 "수고가 많으시네요."라는 멘트를 날린다. 어떤 에피소드에서 채드에게 물어보면 '빛의 속도보다 누가 더 빠를까요?'뜬금없는 질문을 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회에서는 자기 개를 데리고 매장으로 들어보낸다.[86] 채드가 명령으로 개를 잡으라고 지시했는데, "전 계산대에서 나오면 안 돼요."라고 말한다. 시즌 2 에피소드 9화에서, 제레미가 랜디를 찾으러 가는 중에, 라이오넬을 보며 "살아 있다!"라고 멀쩡한 코코넛이 컨베이어 벨트를 갖고 장난을 치는 멘트를 날린다. 시즌 4에서는 지미의 형 조니를 만나, 자기가 조니가 지미라고 우겨, 그는 그 자리를 피해 휴가를 쓰겠다고 퇴장한다.

그는 스타워즈 팬이며, 채드가 자살하는 모습을 보고 코멘트를 날렸다.

시즌 1 에피소드 6회[87]와 8회[88]에서 2번이나 출연한다.

달렉처럼 생긴 청소 로봇이 지하창고에 있는데, 시즌 2에서는 그들이 할에게 공격을 위협하며, 시즌 3에서는 채드가 전기충격 힘을 사용 시도를 해보려고 로봇이 등장한다.

엠파이어 마켓에서 무책임없는 최악의 젊은 직원이며, 하루 반 만에 근무보다가 바로 짤렸다. 시즌 2에서, 매기가 그를 재고용시켰다.[89] 그는 채드와 리비 함께 회식 자리를 갖게 되었다가, 술에 너무 취해 음식점 앞에서도 진상짓을 보여줬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는 알콜 중독자로 되버렸다. 그의 데뷔하는 중, 그는 채드처럼 자기 가족들은 없고, 채드를 그의 스승님이나 아버지[90]라고 부르기도 하고, 현재까지 채드의 얼굴을 한 번도 못 봤다.

이상한 지미와 동일한 배우이며 시즌 4 에피소드 1과 2회만 등장한다. 지미의 쌍둥이 형, 그의 종교는 크리스찬이며, 홀리 지저스 페임이라는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가, 가난한 사람들의 물건들을 강도짓을 하여 교회에서 쫒겨난다. 게다가 조니가 점점 이상해지자, 창고에 가서 거울을 봤더니 지미의 영혼이 벌써 그의 형 몸속에 들어가버렸다.

엠파이어 마켓의 전 직원으로 출연한 브라이언 크라우즈는, 시즌 4 에피소드 4과 5회에서 까메오로 등장한다. 채드 생일 날, 채드가 '본인의 첫 면접'을 자랑거리로 말하다가, 브라이언한테 딱 걸려 채드에 대한 모든 사실들을 거짓없이 꺼내놓아 전 직원들이 채드를 비웃게 되어 채드는 창피함을 느꼈는지 질투나서 그를 회피한다.[92] 그의 장난끼가 너무 심한지 미치광이가 되버려 회사에서 짤렸다.

그의 별명은 "귀여운 앤디"라는 전 직원들이 호칭해줬다. 그는 아주 잘생긴 젊은 상남자고, 원래 직업은 부두 노동자[93]로 8년동안 근무보다가, 채드의 추천으로 그를 엠파이어 마켓으로 고용한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여자들의 시선과 그를 붙잡는 행동을 보여줬더니, 매기의 꾀를 넘지 못한 채드가 그를 근무 중에 기타치기 금지와 근무 시간에 말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근무보라는 말도 안되는 지시가 있다. 창고에서 직원들이 몰래 앤디를 만나 기타를 치는 거 보며 감상하다가, 채드한테 딱 걸려 바로 짤렸다. 엔딩 끝나기 전, 그는 말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음반 계약서를 제출하여 가수 활동을 한다.

리비가 미국에서 추방되어 자기 고향 뉴질랜드로 돌아오자, 리비를 만나 결혼하여, 리비의 남편이다. 8화에서 리비가 화상 채팅하는 중에, 채드가 자기 여친을 공개하다가, 브랜든도 마찬까지 그녀의 채팅에 동참하여 인사를 한다. 충격을 먹은 채드는 리비와 헤어진지 몇 개월 밖에 안 되다가 바로 결혼해서 그른지, 채드가 리비를 싫어하게 된다. 실제로는 여배우 리비(케이트 스프레처)와 브랜든은 서로 부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