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と彼女、千年の物語。
나와 그녀의, 천년의 이야기.
'천년의 맹세 끝에'는
mothy_악의P가 2023년 12월 10일 <하츠네 미쿠 심포니 2023 Live at Suntory Hall> 앨범에서 공개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 하츠네 미쿠 심포니 2023 Live at Suntory Hall
千年の誓いの果てに 滅びの運命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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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넨노 치카이노 하테니 호로비노 운메이 오토즈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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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맹세 끝에 멸망의 운명이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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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樹は常に見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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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넨쥬와 츠네니 미테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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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수는 항상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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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が紡いだ罪と罰の歴史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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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가 츠무이다 츠미토 바츠노 레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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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아내는 죄와 벌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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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かしむかし クライ森の奥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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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시 무카시 쿠라이 모리노 오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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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어두운 숲속에서[1] moonlit bear에서 사용했던 말장난의 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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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会ったイブに恋を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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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앗타 이브니 코이오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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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이브에게 사랑에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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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女に僕は 赤い木の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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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죠니 보쿠와 아카이 키노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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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나는 붉은 나무열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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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処を教えて あげた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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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카오 오시에테 아게타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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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곳을 가르쳐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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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がすべての罪の始まり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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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가 스베테노 츠미노 하지마리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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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모든 죄의 시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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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たれた七つの光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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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타레타 나나츠노 히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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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된 일곱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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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の魔導士が 追い求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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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노 마도-시가 오이모토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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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마도사가 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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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年の狂気の果てに 罪の悪魔が動き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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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넨노 쿄-키노 하테니 츠미노 아쿠마가 우고키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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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의 광기 끝에 죄의 악마가 움직이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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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ても小さく ひ弱な僕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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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테모 치-사쿠 히요와나 보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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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조그맣고 가녀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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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マドリの体では なにもできなっ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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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도리노 카라다데와 나니모 데키나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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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새의 몸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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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の魔導士は 弟子を求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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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노 마도-시와 데시오 모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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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마도사는 제자를 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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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候補に選ば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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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 코-호니 에라바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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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보로 선택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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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に転生した この姿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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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니 텐세-시타 코노 스가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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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전생한 이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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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したあの娘を模した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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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시타 아노 코오 모시타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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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그 아가씨를 본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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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僕」は「私」へと変わ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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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보쿠'와 '와타시'에토 카왓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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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나로'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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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として生きる喜び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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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토시테 이키루 요로코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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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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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ずつ わかり始めて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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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즈츠 와카리 하지메테 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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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알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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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弱な少女 優しい召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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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와나 쇼-죠 야사시이 메시츠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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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한 소녀, 다정한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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様々な出会いを通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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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자마나 데아이오 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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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만남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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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かけてた 罪の足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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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카케테타 츠미노 아시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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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뻔했던 죄의 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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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背後に いつのまにか迫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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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노 하이고니 이츠노 마니카 세맛테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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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 뒤에 어느샌가 다가오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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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凶刃 嗤う刺客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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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노 쿄-진 와라우 시카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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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박힌 칼 웃는 자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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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ノ娘の 手先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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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노 무스메노 테사키나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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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딸이 고용한 부하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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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尽きた 私の体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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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라 츠키타 와타시노 카라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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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다한 나의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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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苗木に 変わ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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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나 나에기니 카왓테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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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묘목으로 변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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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を見守ろう 森の大樹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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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오 미마로- 모리노 다이쥬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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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지켜보자, 숲의 거목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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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年たったある日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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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쿠넨 탓타 아루 히노 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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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은 지난 어느 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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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に現れたのは あのイブ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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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니 아라와레타 노와 아노 이브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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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나타난 건 그 이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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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百年の騒乱の果て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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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햐쿠넨노 소-란노 하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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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의 소란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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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私」と再会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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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와 '와타시'토 사이카이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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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재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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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の魔導士は イブを取り込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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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노 마도-시와 이브오 토리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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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마도사는 이브를 흡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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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全てはとある 一つの憤怒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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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 스베테와 토아루 히토츠노 훈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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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모든 것은 어떤 하나의 분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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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を憎んだ 不幸なネメシス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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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오 니쿤다 후코-나 네메시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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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증오한 불행한 네메시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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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しか世界の 王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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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시카 세카이노 오-토 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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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세계의 왕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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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彼女は 世界をも憎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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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카노죠와 세카이오모 니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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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총통은 세계 또한 증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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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を「罰」の 炎で包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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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오 '바츠'노 호노-데 츠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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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벌의 불꽃으로 에워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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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が全ての 罪の終焉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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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가 스베테노 츠미노 슈-엔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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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모든 죄의 종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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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野と化した 世界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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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토 카시타 세카이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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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가 돼 버린 세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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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心は まだそこに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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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노 코코로와 마다 소코니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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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아직 그곳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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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の誓いの果てに 滅びの運命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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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넨노 치카이노 하테니 호로비노 운메이 오토즈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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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맹세 끝에 멸망의 운명이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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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樹は常に見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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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넨쥬와 츠네니 미테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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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수는 항상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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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が紡いだ罪と罰の歴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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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가 츠무이다 츠미토 바츠노 레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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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아내는 죄와 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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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の誓いを超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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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넨노 치카이오 코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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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맹세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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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こそ歌おう 皆ととも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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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코소 우타오- 미나토 토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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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말로 노래하자, 모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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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世界は 生まれ変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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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세카이와 우마레 카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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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계는 다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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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らが望む それぞれのユートピア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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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라가 노조무 소레조레노 유-토피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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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바라는 저마다의 유토피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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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해설은 하츠네 미쿠 심포니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내용이다.
트위터 その大木は千年樹と呼ばれ、森の神として地元民に崇拝されていた。 その名の通りエヴィリオスの千年の歴史を見守ってきた存在である。 しかし世界の崩壊に伴いその千年樹もまた、他の事象と共に消失した。 悪ノ召使が恋した女性······千年樹に宿る精霊·ミカエラはかつて、 小さなコマドリでしかなかった。 そのミカエラがいかにして人となり、そして森の神へと変貌していったのか? そしてミカエラを語るうえで欠かせない「イブ」という原罪者の存在······。これは森の精霊からみた、罪と罰の物語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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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나무는 천년수라고 불리며 숲의 신으로서 현지인들에게 숭배되고 있었다. 이름 그대로 에빌리오스의 천년의 역사를 지켜본 존재이다. 하지만 세계가 붕괴되면서 그 천년수 또한 다른 사상과 함께 소실되었다. 악의 하인이 사랑한 여성......천년수에 깃든 정령· 미카엘라는 일찍이, 작은 울새일 뿐이었다. 그 미카엘라가 어덯게 사람이 되고, 그리고 숲의 신으로 변모해 갔을까? 그리고 미카엘라를 이야기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이브」라는 원죄자의 존재.... 이것은 숲의 정령으로 본 죄와벌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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