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만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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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현대 로맨스 웹소설. 작가는 《키스 식스 센스》를 집필했던 갓녀, 삽화가는 《찐한 고백》의 삽화를 담당했던 케이.
2. 줄거리[편집]
처음 본 남자와 호텔에 왔다.
아홉수가 불러온 역사적인 일탈의 현장이었다.
“서로 미련 없다 싶으면……. 오늘 하룻밤으로 깔끔하게 끝내고 헤어지는 거로.”
그렇게 끝이라고 생각했다.
1년 후, 그 남자가 우리 회사의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해오기 전까지는.
“우리 잤잖아요. 라비에트 호텔 2005호.”
이건 완벽했던 백도희 인생에 금이 가는 소리였다.
“설마 모른다고 발뺌하진 않겠지.”
사람은 기억에서 태어나고, 평생 그 기억 속에 갇혀 살아가는 존재였다.
도망치려 해도 이미 지독하게 얽혀버린 후였다.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웹소설에서 2020년 7월 1일부터 2021년 1월 13일까지 총 104화의 본편이 약 한 달 후인 2월 7일에 총 6화의 외전이 연재됐다.
4. 등장인물[편집]
- 백도희
본작의 여주인공.
- 준원
본작의 여주인공.
- 누리
도희의 친구. 도희에게 자신 대신 선자리에 나가달라고 부탁한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웹툰[편집]
자세한 내용은 첫날밤만 세 번째(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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