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자(블리치)/쿠로사키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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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변화
2.1. 단계 수련 후
2.2. 최후의 월아천충
3. 유사한 모습


1. 개요[편집]


블리치의 쿠로사키 이치고의 초월자 형태에 대한 내용이다.


2. 변화[편집]




2.1. 단계 수련 후 [편집]


파일:external/ec64dabb45beef3809d4415126e819639250d719ee52acf21d76043eeba547dd.jpg
파일:단치고.jpg
만화판
파일:attachment/Bleach_-_Zangetsu_(7).png
파일:attachment/Bleach_-_Zangetsu_(8).jpg
애니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이상하잖아.... 저 녀석한테는 금방이라도 짓뭉개져 버릴 것 같은 힘이 느껴졌는데... 이치고에게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 아리사와 타츠키


시작하자, 아이젠. 한 순간에 끝내주마.


아직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아이젠 소스케, 무월을 목전에 두고


소유자인 쿠로사키 이치고가 단계에서 수련을 끝마치고 초월자가 되어 등장한 모습이다. 키가 이전보다 더욱 커지고 몸 또한 전보다 더 튼실해졌으며 머리카락은 상당히 길어졌다. 천쇄참월의 형상이 바뀌었는데 쇠사슬 부분이 상당히 길어져 오른팔에 감겨있고, 卍자 모양의 칼받침 역시 크기가 커진 상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특징은 아이젠의 경우와 똑같이 아예 손잡이 부분과 손 부분이 하나로 붙어있다. 이 모습을 본 아이젠 소스케는 이러한 모습이 사신과 참백도의 최종적인 모습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이게 아이젠도 마찬가지라는 점과 몇몇 최강자들은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참백도의 고유 능력이라기보다는 소유자 본인이 초월자가 된 것과 관련이 있어보인다.

이 상태의 스펙은 어마어마한데, 이미 야마모토 같은 사신 최강자와 견줄 정도로 강한 아이젠의 스펙이 붕옥을 각성시키며 더 강해진데다가 거기서 2차례나 더 각성했는데도 이 상태의 이치고의 영압을 감지하지 못했다.[1][2] 이 상태에서는 아이젠이 모든 영압을 신체 능력에 쏟아부었다고 착각했을만큼 신체 스펙도 어마무시하게 올아가서 단순 완력으로 아이젠을 제압한 뒤 바닥에 처박는 것을 시작으로 검격 한번에 바위산 하나가 통째로 조각나며 사라지고 아이젠의 참격을 손으로 막아버렸다. 반대로 자신이 공격하는 속도는 또 미친듯이 빨라서 아이젠이 반응도 못하고 베여버렸다. 게다가 완전영창한 파도의 90 흑관을 한 손을 옆으로 대충 휘두른 것만으로 깨버리기까지. 흠좀무. 그리고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여태껏 양손으로 검을 휘두르던 이치고가 이 상태에선 한 손으로 비교적 여유롭게 검을 휘둘렀다. 검격에 있어 딱히 전력을 다하지도 않았단 말.


2.2. 최후의 월아천충[편집]


파일:무치고.jpg

최후의 월아천충이란 내가 직접 월아가 되는 것이다. 최후의 월아천충, 이 기술을 쓰면 난 사신으로써의 힘을 전부 잃게 된다.


시전자 자신이 자신의 참백도와 완벽히 동화 된 후, 무월이라는 또 다른 월아천충으로 상대방을 무력화시키지만 그와 동시에 시전자는 사신의 힘을 잃게 된다. 상대방은 시전자의 영압을 느낄수 없으며, 상대방을 무력화시키는점에서 아로간테의 상위호환이라 볼 수 있으며, 블리치 세계관 최고의 기술이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 불릴 정도로 강력하다.



3. 유사한 모습[편집]


파일:블치고.jpg

게임판 한정으로 블루트 이치고가 유사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설정으로는 카라쿠라 결전 편에서 무월과는 다른 모습으로 얻은 능력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블루트 이치고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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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나방젠아이젠은 모든 영압을 신체능력에 퍼부어서 느껴지지 않는 것이라고 착각했다.[2] 무월 상태의 이치고를 본 베놈젠3차 각성 상태 아이젠이 “아직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즉, 아이젠은 무월을 사용하기 전 이치고의 영압조차 감지하지 못했던 것. 참고로 영압을 느끼지 못한단건 단계 수련 후 이치고가 3차 각성 상태 아이젠보다 차원이 다르게 강하단 의미다. 아이젠이 펩시젠으로 각성한 이후부터 이치고를 제외한 다른 사신들은 아이젠의 영압을 감지하지 못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