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 제목
| 줄거리
| 러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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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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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흰옷의 여인
| 애너하임의 아파트로 이사한 소년. 매일 밤 나타나는 흰옷의 여인에게 시달린다. 증오의 눈빛을 한 그녀는 누굴까. 6년 뒤에야 소년은 진실의 일부를 전해 듣는다.
|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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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도살장
| 뉴욕 북부의 외딴집에서 자란 두 자매가 어린 시절 겪은 끔찍한 일을 털어놓는다. 걸핏하면 손찌검하는 폭력적인 아버지. 그녀들을 괴롭힌 건 그뿐이었을까.
|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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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지하실에 누군가
| 소녀가 본 유령은 악몽일까, 현실일까. 이상한 사건이 벌어진 뒤에야 딸의 말을 믿게 된 엄마. 이들 모녀는 사악한 존재를 물리치려고 영매를 집으로 불러들인다.
|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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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우물이 있는 집
| 그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반복되는 환청에 이끌린 소년은 어두운 지하실에서 세 아이의 혼령과 마주한다. 얼마 뒤, 악귀들이 예언한 일이 실제로 발생한다.
|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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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외계인이 찾아왔다
| 외계인의 실험 대상이 됐다는 말을 누가 믿어줄 것인가. 자신의 고통을 입 밖에 내지 못한 어린 소녀. 성인이 된 그녀에게 또다시 정체불명의 외계인이 찾아온다.
|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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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클래런스
| 주인 없는 묘비를 보관하게 된 소녀. 몇 달 뒤, 그녀에게 보이지 않는 존재가 찾아온다. 그는 믿음직한 천사인가, 위험한 악령인가. 소녀는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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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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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미믹의 집
| 새로 이사한 집에서 환청에 시달리는 젊은 여성. 친구들의 목소리로 그녀를 부르는 존재는 대체 누구일까. 목소리가 가까워지고, 낡은 집에 잠든 끔찍한 과거가 밝혀진다.
|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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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악이 깃든 방
| 치매 노인을 돌보는 요양 시설, 한 노인의 방에서 기묘한 현상이 속출한다. 간호사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서늘한 기운. 의학도, 기도도 소용없는 그것은 순수한 악이다.
|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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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고문 교회
| 그 끔찍한 고통을 어찌 잊으랴. 한 남자가 광신도 집단의 시설에 끌려간 일을 회상한다. 게이 악마를 쫓는다는 명목으로 자행된 끔찍한 고문, 과연 누가 진짜 악마인가.
|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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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지옥에서 온 사람들
| 어린 시절 살던 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남매들. 그들을 오랫동안 괴롭혀 온 트라우마를 조금씩 털어놓는다. 그 집에 출몰하던 기괴한 존재들에 대한 기억도 함께.
|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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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전장의 악마
| 총탄이 빗발치는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된 젊은 해병대원. 불굴의 용기를 갖춘 그를 뒤흔든 것은 적들의 공격이 아니었다. 한밤중, 붉은 안광을 번뜩이던 죽음의 얼굴이었다.
|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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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저주받은 아이
| 차라리 이것이 상상이었으면! 남들은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소년이 사악한 존재, ‘교수형 집행인’을 마주한다. 소년과 가족을 쫓는 죽음의 손길, 벗어날 길은 무엇인가.
|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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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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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저주받은 자들의 집
| 싱글 맘과 두 아이.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어 줄 것이라 믿었던 집에서 세 식구는 자신들을 노리는 사악한 기운을 강하게 느낀다. 그 집에 분명, 다른 누군가가 있다.
|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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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저주받은 인형
| 생일 선물로 받은 인형과 사랑에 빠진 여인. 여인의 사랑은 집착이 되고, 그때부터 인형은 그녀와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에게 공포스러운 무언의 경고를 보내기 시작한다.
|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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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엘 몰리노의 여인
| 귓가에 들려오는 섬뜩 한 목소리, 등 뒤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 경찰관 로드리고를 자꾸만 찾아오는 한 죽은 여인 덕분에 그가 지금까지 목숨을 부지할 수 있던 것일까.
|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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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문을 두드리는 무언가
| 모든 것은 그날 아침 시작되었다. 이웃의 죽음을 우연히 목격한 소년은 그 이후로 자신을 따라다니는 끔찍한 그림자를 보고, 영영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악몽에 시달린다.
|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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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악마는 부활 전야에 춤춘다
| 부활절 직전 성주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집 밖에 나가지 말거라. 하지만 소년은 할머니의 당부를 어기고 동네를 혼자 거닐다 평생 잊지 못할 검은 악마를 만난다.
|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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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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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숲속의 오두막집
| 엄격한 어머니에게 학대받으면 자랐다. 그러다 집을 떠나 독립을 얻었다. 연인도 생겼다. 하지만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발견한 숨겨진 방. 그곳의 벽을 뜯은 순간, 집안의 모든것이 달라진다.
|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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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망령이 머무는 저택
| 무자비한 광산 거물이 살았던 저택. 그 음산한 집으로 어머니와 아이들이 이사를 온다. 하지만 그집에는 이미 누군가 있는 것만 같다. 망령의 불길한 기운과 적의를 아이들은 느낄 수 있다.
|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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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뮤직박스가 열리면
| 내성적인 10대 소녀가 뮤직박스를 선물로 받는다. 그리고 처참한 시신의 모습으로, 어린소녀가 나타난다. 끈질기게 그녀 곁을 멤도는 소녀. 어떻게 해야 그아이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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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벽 너머에 마녀가
| 괴팍한 동네 할머니가 사는 건물로 이사한 세 남매. 새집과 할머니의 집은 벽하나를 두고 이어져 있다. 그리고 시작된 이상한 현상. 아이들을 공격하는 보이지 않는 존재의 정체는 무엇일까.
|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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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고양이를 닮은 악마
| 그 집엔 괴물이 살고 있었다. 이동 주택에서 집다운 집으로 옮긴 가족. 찜찜한 기분따위 묻어버리고 싶었다. 그런데 고양이를 닮은 기이한 짐승이 나타난다. 누가 그들을 지켜줄 수 있을까.
|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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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대를 이은 저주
| 대물림되는 저주란 정말 존재하는 걸까. 어린 시절, 점점 미쳐가던 그의 아버지, 광기와 폭력으로 물들었던 시간. 세울이 흘러, 예일대에 진학한 아들 또한 오래전 아버지를 닮아가기 시작한다.
|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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