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황신 스사노-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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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초중무사
곤겐자카 노보루가 싱크로 소환을 쓰면서 등장한 최초의 초중무사 싱크로 몬스터. 이름의 유래는 스사노오.
사카키 유우야가 사용한 액션 카드를 자신의 효과로 계속 쓰면서 유우야를 압박했다. 액션 카드도 쓰고 나면 사용한 플레이어의 묘지에 보내지기 때문. 30화에서 등장할 때 공격력이 3800으로 나왔으나 이후 수비력으로 다시 변경됐다. 후에는 수비력을 400 올려서 바바리안 매드 샤먼을 공격해 원턴킬했다.
공격명은 쿠사나기 소드 참(Kusanaki Sword 참).
39화에서도 등장해 마술사 듀얼리스트를 순식간에 쓰러뜨렸다. 57화에선 데니스 맥필드의 Em 트래피즈 매지션을 파괴해 곤겐자카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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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초중황신 스사노-<ruby>O<rp>(</rp><rt>오</rt><rp>)</rp></ruby>,
일어판 명칭=<ruby>超重荒神<rp>(</rp><rt>ちょうじゅうこうじん</rt><rp>)</rp></ruby>スサノ－<ruby>O<rp>(</rp><rt>オー</rt><rp>)</rp></ruby>,
영어판 명칭=Superheavy Samurai Warlord Susanowo,
레벨=10, 속성=땅, 종족=기계족, 공격력=2400, 수비력=3800,
소재=기계족 튜너 + 튜너 이외의 "초중무사"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는 룰 상 "초중무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효과1=①: 이 카드는 앞면 수비 표시 그대로 공격할 수 있다. 그 경우\, 이 카드는 수비력을 공격력으로 취급하여 데미지 계산을 실행한다.,
효과2=②: 1턴에 1번\, 자신 묘지에 마법 / 함정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상대 묘지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튜너에 기계족 제약이 붙었고, ②의 효과로 함정 카드도 쓸 수 있게 된 대신에 발동이 아닌 세트가 됐고, LP 지불이 없어졌다.
카드명은 초중황신이지만 효과 외 텍스트에 의해 초중무사로도 취급하므로 호라가-E의 특수 소환 효과를 쓴 턴에도 싱크로 소환할 수 있고, 온갖 소울들을 장착하거나 고유 효과로 서포트해줄 수 있다.
①의 효과는 빅벤-K의 그것을 자기 자신에게만 적용하는 것으로, 빅벤-K보다 300 높은 수비력을 살려 최상급 어태커로 활용할 수 있다. 공격력도 2400이라 표시 형식 변경 효과를 맞아도 그나마 덜 아픈 것도 좋은 점.
②의 효과는 묘지에 마법 / 함정이 없을 경우 1턴에 1번, 프리 체인으로 상대 묘지의 마법 / 함정을 훔쳐오는 효과. 풀 몬스터 덱이라 마법 / 함정에 대한 대처가 어려운 초중무사에게 고마운 효과이며, 특히 프리 체인인 데다 필드에서 벗어나면 제외되므로 젬나이트나 섀도르 등 특정 마법 / 함정을 묘지에서 샐비지해 재활용하는 데 특화된 덱들을 카운터할 수도 있다. 본래라면 훔친 카드 쓰고 다음 턴에 또 훔치는 걸 막으려고 달아준 디메리트일 텐데, 어쩌다 보니 묘지 견제 옵션이 되어버린 희한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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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초중무사 1. 원작[편집]
곤겐자카 노보루가 싱크로 소환을 쓰면서 등장한 최초의 초중무사 싱크로 몬스터. 이름의 유래는 스사노오.
사카키 유우야가 사용한 액션 카드를 자신의 효과로 계속 쓰면서 유우야를 압박했다. 액션 카드도 쓰고 나면 사용한 플레이어의 묘지에 보내지기 때문. 30화에서 등장할 때 공격력이 3800으로 나왔으나 이후 수비력으로 다시 변경됐다. 후에는 수비력을 400 올려서 바바리안 매드 샤먼을 공격해 원턴킬했다.
공격명은 쿠사나기 소드 참(Kusanaki Sword 참).
39화에서도 등장해 마술사 듀얼리스트를 순식간에 쓰러뜨렸다. 57화에선 데니스 맥필드의 Em 트래피즈 매지션을 파괴해 곤겐자카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2. OCG[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 명칭=초중황신 스사노-<ruby>O<rp>(</rp><rt>오</rt><rp>)</rp></ruby>,
일어판 명칭=<ruby>超重荒神<rp>(</rp><rt>ちょうじゅうこうじん</rt><rp>)</rp></ruby>スサノ－<ruby>O<rp>(</rp><rt>オー</rt><rp>)</rp></ruby>,
영어판 명칭=Superheavy Samurai Warlord Susanowo,
레벨=10, 속성=땅, 종족=기계족, 공격력=2400, 수비력=3800,
소재=기계족 튜너 + 튜너 이외의 "초중무사"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는 룰 상 "초중무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효과1=①: 이 카드는 앞면 수비 표시 그대로 공격할 수 있다. 그 경우\, 이 카드는 수비력을 공격력으로 취급하여 데미지 계산을 실행한다.,
효과2=②: 1턴에 1번\, 자신 묘지에 마법 / 함정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상대 묘지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튜너에 기계족 제약이 붙었고, ②의 효과로 함정 카드도 쓸 수 있게 된 대신에 발동이 아닌 세트가 됐고, LP 지불이 없어졌다.
카드명은 초중황신이지만 효과 외 텍스트에 의해 초중무사로도 취급하므로 호라가-E의 특수 소환 효과를 쓴 턴에도 싱크로 소환할 수 있고, 온갖 소울들을 장착하거나 고유 효과로 서포트해줄 수 있다.
①의 효과는 빅벤-K의 그것을 자기 자신에게만 적용하는 것으로, 빅벤-K보다 300 높은 수비력을 살려 최상급 어태커로 활용할 수 있다. 공격력도 2400이라 표시 형식 변경 효과를 맞아도 그나마 덜 아픈 것도 좋은 점.
②의 효과는 묘지에 마법 / 함정이 없을 경우 1턴에 1번, 프리 체인으로 상대 묘지의 마법 / 함정을 훔쳐오는 효과. 풀 몬스터 덱이라 마법 / 함정에 대한 대처가 어려운 초중무사에게 고마운 효과이며, 특히 프리 체인인 데다 필드에서 벗어나면 제외되므로 젬나이트나 섀도르 등 특정 마법 / 함정을 묘지에서 샐비지해 재활용하는 데 특화된 덱들을 카운터할 수도 있다. 본래라면 훔친 카드 쓰고 다음 턴에 또 훔치는 걸 막으려고 달아준 디메리트일 텐데, 어쩌다 보니 묘지 견제 옵션이 되어버린 희한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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