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동충하초)

덤프버전 :

분류



최경희

파일:주작 유튜버 최경희.png

초등학생 모습

파일:최경희 (키에커).jpg

중학교 1학년 모습
성별
여성
생년 / 나이
2010년 / 만 15세
학년
졸귀초등학교 4학년 1반 → 5학년 1반 → 6학년 → 졸귀 중학교 1학년 → 2학년
인간관계
강동충, 강찬(앙숙 → 악우)
신영재(조력자 → 앙숙)
한세라(초등학교 시절 때 친구 → 악우)
리아(친구 →악우)
첫 등장
동충이의 고백
성우
키에커

1. 개요
1.1. 시즌 1
1.2. 시즌 2



1. 개요[편집]


동충하초의 등장인물이자 빌런. 동충이의 고백 편에서 세라의 같은반 친구으로 첫 등장했다.[1]

경희가 저지른 행적을 보면 악마판사의 차경희나 빈센조의 최명희 정도의 수준이다

1.1. 시즌 1[편집]


내가 하고 싶은 말 하겠다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고
표현의 자유가 있고 내가 하고 싶은 말 하겠다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고 어?
아니 내가 틀린 말 했어? 그리고 고작 댓글 하나 가지고 니들 나한테 너무 몰아가는 거 아니야?
  • 14화 - 동충이의 고백: 첫 등장. 세라 옆에 지나가는 캐릭터로 첫 등장.

  • 36화 - 악플러: 연예인 엘리에다 악플을 썼다고 망언까지 날리다가 이후 모든 전말이 밝혀져 경찰들에게 사과하는 듯 했지만, 엘리의 기부 소식에또정신을 못차려 그정도밖에 기부 못하냐고 다시 악플을 쓴다.

  • 37화 - 발렌타인데이: 세라가 찬이에게 전해달라고 한 초콜릿을 친구가 불러서 영재 책상에 두고 간다. 심지어 세라에게 찬이가 고마워한다고 거짓말하고 암튼 이 초콜릿은 돌고 돌아 나중엔 동충이한테 가게 된다.

아직 수익 창출 안 됐어, 기다려 좀!!
  • 50화 - 주작 유튜버: 오랜만에 등장하였고, 영재의 도움을 받아 주작 유튜브를 하다가 수익 분배를 하지 않아 화가난 영재가 경희를 저격하면서 실제로 지하철 물품 보관함 안에서 강아지를 구했지만, 양치기 소녀 취급을 받는다.

  • 57화 - 남녀차별: 선생님이 치마를 줄이지 말라고 하자 남자는 왜 바지 줄여도 뭐라 안하냐고 묻는다. 이편에서 5학년 1반인게 밝혀진다.

  • 62화 - 삼각데이트: 세라랑 같이 카페에 놀러 왔다가 영재랑 얘기하러 나간다.

1.2. 시즌 2[편집]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자리가 없어서 들어온 거라고
자리가 없어서
  • 7화 - 남자 화장실에서 살아남기: 오랜만에 등장. 여자 화장실이 다 사용 금지라서 남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지만 영재와 동충이에게 참교육을 당한다.

  • 27화 - 동충이의 새로운 여자친구?: 리아랑 동충이랑 이어지게 도와줄려고 했지만 과한 리액션 탓에 실패로 돌아간다.

  • 28화 - 데이트 민폐녀: 알고보니 영상을 찍은 범인은 최경희 본인이었다.

  • 31화 - 여자의 적은 여자: 지현에게 리아를 뒷담하였다.

  • 40화 - 세라의 급똥전쟁: 화장실이 급한 세라를위해 영재를 코피나게 한 방 때리고, 세라를 화장실로 보냈다. 이 때 세라랑 절교했다고 말하는 걸 보아 여자의 적은 여자 이 후 공개되진 않았지만 그 후에 지현의 악행과 경희의 뒷담이 밝혀지면서 세라와 리아는 둘과 절교한 듯 하다. 그럼에도 절교해도 남자들이 바라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는 말을 하는 걸 보아 최소한의 선을 지킨는 모양이다.

  • ?화 - 여경: 동충이와 영재와 경찰놀이에 껴달라고 한후 억지논리까지 주장하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도둑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여경한명이 찾아오면서 여경에게 헛소리를 하며 입씨름을 한다. 더 가관인 것은 도둑이 집에 나오자마자 여경이 바로 도망갔다는 것이다.[2]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0:50:21에 나무위키 최경희(동충하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존재감이 거의 없었고 이름도 불명이었다. 영재와 같은 실눈 캐릭터.[2] 사실 경희는 내로남불이자 말을 할 자격이 없는게 자신을 여경으로 껴 달라고 한 주제, 여경을 욕한 것도 모자라 비판했으며, 여경은 여자들이 힘들때만 상담하는 것이라며, 여경을 차별했다. 그런 대가로 집에 물건들을 빼앗기게 되는 벌이자 자기 팔자에 자기가 꼰 벌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