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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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파일:으라차차 내 인생_최미경.jpg

이름
최미경
출생
1964년 (59세)
자택
서울특별시
가족
아주버님 강인하
아들 강성욱
양아들[1] 강차열
양며느리 서동희 며느리 백승주
배우자
강인규
배우
박해미

1. 개요
2. 작중 행적
3. 인간 관계
3.1. 강인하
3.2. 강성욱
3.3. 강차열
3.4. 백승주
3.5. 방혜란
3.6. 서명숙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1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조카를 내 자식처럼 키우기가 쉽지 않다.
남편이 차열을 편애할수록 그녀는 성욱 편에 서야 했다.
아주버니 인하 덕분에 사모님 소리를 듣게 됐지만,
차열이 성욱보다 잘나갈수록 애가 타는 건 어쩔 수 없다.
아들을 위해, 또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KBS1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의 등장인물로, 담당 배우는 박해미.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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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백승주에 버금가는 초강력 빌런
양아들이 본인의 조카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쫓아내질 못해서 안달이며 극중 초반에 잠시 들어왔다가 아버지 뜻대로 회사생활을 하겠다고 하니 거의 벌레 취급을 해버린다 게다가 자기 친아들 상견례때 말도 해주지 않아서 남편에게 혼나는 와중에도 이 타이밍에 외출하려다 걸렸다며 가스라이팅까지 시전한다.
홍화영에 비하면 양반인 줄 알았으나 뺑소니 사고를 덮은 못된 엄마인 것도 모자라 뺑소니 사고를 덮으라고 양아들을 회유하지만 양아들이 자수하려고 하니 며느리 백승주와 합심해서 입막음을 시도하다 그 조차 통하지 않을 기미가 보이니 운전자인 친아들은 쏙 빼놓고 양아들에게 사고의 모든 상황을 뒤집어 씌우려 한다. 결국 강성욱이 자수함으로써 자포자기하고 백승주를 내쫓으려 한다.[2]
결국 백승주를 쫓아내기 위하여 수를 쓰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고 강성욱의 뺑소니 혐의를 강차열에게 덮어 씌우려 했던 사실이 드러나서 전국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게 되는 대가를 치르게 되며 본인 남편 회사 주가를 작살을 내버린다. 결국 자기 남편이 대표직 자진사임이라는 초강수를 두게 한다 그러나 103화를 기준으로 양아들 차열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완전히 갱생하였다.(이마저도 남편이랑 이혼소송중이었으며 양아들이 사고 난 후에도 병원 안 가려고하다 남편한테 혼났으니 타의섞인 사과같아 보이기도 한다)

3. 인간 관계[편집]



3.1. 강인하[편집]



3.2. 강성욱[편집]



3.3. 강차열[편집]



3.4. 백승주[편집]



3.5. 방혜란[편집]



3.6. 서명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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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상 조카관계이다.[2] 하지만 그녀도 이혼당하고 쫓겨날 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