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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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개수는 가장 최근 화 기준이며, 10개 단위로 줄바꿈 표시바람.
※승률(%)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표기하였다.
※상대전적에서 2연승, 그리고 한 번 이기거나 질 경우, 추가+삭제 바람

모든 장르를 섭렵한 다재다능한 정통 해외파 셰프

2. 시즌3 (201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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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화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지우의 냉장고 재료로 <집들이 티켓 전석 매진될 요리지우~>를 주제로 이연복 셰프와 첫대결을 펼쳤다. 최석이 셰프의 첫 요리는 와규 등심, 채소를 이용한 일본식 카르파초를 선보인 우리집에 와규~를 내놓았다. 앞서 요리 막바지에 다다랐을때 퍼포먼스를 선보있다고 시작 전에 알렸는데 알고보니 국자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그래도 나름 한건 했다 요리 대결은 종료 되고 김지우의 시식평가에서는 채소를 잘 안먹고 심지어 파프리카도 잘 안 먹고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파프리카가 맛있다. 소스랑 고기가 싸고 있으니까 파프리카가 맛있어 졌다라는 평을 내놓았다. 그리고 뒷맛이 생강 때문에 너무 깔끔하다라고 했고 아쉬운건 살짝 짠것 때문에 아쉬웠고 채소를 더 넣어서 짠맛을 더 순화했더라면 좀 더 나을것이라는 시식평을 남겼다. 이에 최석이 셰프가 '그런 짠맛이 있을때 와인이나 사케 한모금을 딱 마시면 좋다'라고 적절할때 치고 들어와서 플러스 1점을 얻어간다.최석이 曰 후훗 김지우의 최종선택에서 이연복 셰프를 꺾고 최석이가 승리하는 이변을 겪었다! 김지우 자신이 조금이라도 할수 있는걸 뽑았는데 현실적으로 직접 재현 할수 있느냐로 인하여 또한 침착하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여서 한표를 주었다는 최종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강호 이연복을 꺾은 신입 셰프 최석이가 다음번이 더욱 기대를 하게 되며 주목을 받았다.

3. 시즌4 (201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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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5분 레시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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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이/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항목 참조.

5. 국적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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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2018 국적 전적: 1승 0패)
이태리 셰프 전적: 0승 0패 (샘킴 0승 0패/토니정 0승 0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미카엘 0승 0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김풍 0승 0패/유현수 0승 0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1승 0패 (이연복 1승 0패/정지선 0승 0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정호영 0승 0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김형석 0승 0패)
캐나다 셰프 전적: 0승 0패 (레이먼 킴 0승 0패)

(시즌3&시즌4 2018 현 합산 국적 전적: 1승 0패)
이태리 셰프 전적: 0승 0패 (샘킴 0승 0패/토니정 0승 0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미카엘 0승 0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김풍 0승 0패/유현수 0승 0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1승 0패 (이연복 1승 0패/정지선 0승 0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정호영 0승 0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김형석 0승 0패)
캐나다 셰프 전적: 0승 0패 (레이먼 킴 0승 0패)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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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합류한 이후, 최석이가 아직 이기지 못한 셰프는 샘킴, 미카엘, 김풍, 오세득, 정호영, 레이먼킴, 유현수, 정지선, 토니정, 김형석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