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배구선수)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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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GS칼텍스 소속의 선수. 포지션은 미들 블로커였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드래프트되었으며, GS칼텍스를 겨쳐 간 역대 지도자들도 탐을 냈을 만큼 유망주였다. 그러나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블로킹 손 모양과 공을 따라가는 눈이 좋다는 평가다. 2016-17 시즌, 드디어 부상 없이 시즌을 시작했으나 예전만큼 블로킹 손 모양이 안 나오고 있다.

안타깝게도 2016-17시즌 이후 비시즌 기간에 팀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었는데, 자유신분 공시됐다고 한다.

그 후 실업팀 포항시체육회에서 운동을 이어가다 2018년 6월 완전히 선수 생활을 접었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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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5학년 때 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 롤 모델은 정대영 선수.

• 별명은 최초딩이다(…). 근데 이 별명은 키 150대의 동명이인에게나 어울리는데

• 은퇴한 배구 선수 김언혜의 기사에 근황이 같이 나왔다.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기사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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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관련 인물
• GS칼텍스 서울 KI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