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물(경이로운 소문 드라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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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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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 카운터들의 물주 / 부캐: 대한민국 50대 갑부, 장물유통 회장
카운터 특기: 사고처리 전담, 부자
배우: 안석환
[ 시즌 1 인물 소개 ]
-
"누구보고 거지라 카노? 자산 1조도 안 되는 노무 시키가."

스포츠카에 명품 수트를 입는 영감.
카운터들의 물주이자 사고처리반인 그는
대한민국 50대 기업 장물유통 회장님이시다.


여인의 향기 알파치노 같은 낭만과 위트가 있다.
뚝뚝한 수제비 같은 추여사와 감바스 알 아히요 같은 최장물은
시종 툭탁 밀땅인 듯 만담인 듯 그런 사이.

자수성가의 자신감이 있다. 자기 인생 확신형, 과시형 인물.
카운터들은 여차저차 곡절로 슈퍼히어로를 직업 삼고 있지만
하늘이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
목숨 걸고 하는 일에 생명 수당도, 활동비도 책임 질 수 없는 일.

그래서 하늘은 지병으로 별세한 최장물을 턱 잡아
"탈세 말고, 분식회계 말고, 돈을 돈값나게 써 보지 않겠소?
악귀를 잡으러 다닐 필요까진 없어요. 카운터들한테 돈만 지원해 주면 됩니다."

"이게 뭔 개소리야?!"

장물은 탈세로 감옥 갈 위기에 처하자
흔한 환자 코스프레로 호화 병실에 들어섰다가 진짜 병을 발견,
수술 후유증으로 세상을 떴(었)다.
세상 뜨기 전 코마로 누워있는데 병상 둘러싼 자식 놈들 짓거리가
하도 기가 차서 인생이 무상함을 절절히 느낀 바.
하늘이 생명을 돌려준대도 절대 사양인데…
자식 놈이 애비 영정 앞에 향냄새도 가시기 전에
카지노에서 30억을 날려먹었단 소식에
"이 상노무스끼!!!!" 분기탱천해서 다시 살아난 케이스.



[ 시즌 2 인물 소개 ]
-
“기대해라.. 나 최장물이 맘 단디 먹고 준비했다..
언놈의 악귀도 이 최장물이 장비빨엔 못 당한다 안했나!”


여전히 카운터들의 든든한 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장물 회장.

요즘 들어선 부쩍 현장을 뛰는 일도 많아졌다.
형사짓 한답시고 자꾸 자리 비우는 모탁이 때문이기도 하고-
요즘 따라 부쩍 센치해진 추여사 마음 관리를 위해서기도 하고-
중국에서 기어들어온 무시무시한 악귀 새끼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새파란 카운터들을 따라 뛰려니 삐끗, 몸은 예전처럼 따라주지 않지만,
빠른 판단력과 오랜 경험, 거기다 재력까지 과시하며
제 몫을 제대로 해내는 장물.

살면서 온갖 산전수전 다 겪은 장물이 바라는 건 딱 하나-
해가 좋은 날, 카운터들과 함께 새파란 바다를 보며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
모두가 무사히 카운터 생활을 마치고 은퇴하는 것이다!!
만일... 만일 그렇지 못할 것 같은 상황이 온다면?

“...어른이 돼 갖고... 뭐라도 하나 해줘야 하지 않겠나.”




1. 개요
2. 작중 행적
2.1.1. 1화
2.1.2. 3화
2.1.3. 4화
2.1.4. 7, 8화
2.1.5. 9화
2.1.6. 10화
2.1.7. 11, 12화
2.1.8. 13, 14화
2.1.9. 15화
2.1.10. 16화
2.2.1. 3화
2.2.2. 4화
2.2.3. 5화
2.2.4. 6화
2.2.5. 9화
3. 주요 대사
3.1. 시즌 1
3.2. 시즌 2
4. 전투력
5. 여담



1. 개요[편집]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 시리즈최장물. 배우는 안석환.

대한민국 최초의 카운터라고 한다. 나이 때문인지[1] 이미 카운터를 은퇴한 상태이고 소개글에도 나와있듯 국내 50대 기업 중 하나인 장물유통[2]의 회장으로 엄청난 갑부라서 물질적으로 국숫집 카운터들을 아낌없이 물심양면으로 정성껏 지원해 주며 카운터들의 거사 뒷처리들을 아주 깔끔하게 해결해주기도 하고 여러 수많은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주는 등 카운터들의 아주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대장 지도자 역할을 하는 큰 버팀목이자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준다.

시원시원한 경상도 사투리로 수많은 사이다 발언들을 쏟아낸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시즌 1[편집]



2.1.1. 1화[편집]


철중이 악귀에게 죽고 장례식장에서 첫 등장. 이때 부의금으로 10억원짜리 수표를 건네는 배포를 보여줬다. 그리고 언니네 국수집에 와서 모탁 일행에게 철중의 몸에 있던 위겐이 코마 상태가 아닌 사람에게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2.1.2. 3화[편집]


외제차를 타고 오는 것으로 등장, 이후 타고 온 외제차를 보고 크게 놀란 소문을 만난다.[3]

그 뒤 국숫집 멤버들한테 소개를 받고 소문에게 한도가 없는 신용카드 1장과 함께 CCTV교란시키는 특수 리모컨을 선물해준다.

그리고 떠나는데 모탁이한테 경찰서에 데려다달라는 부탁을 받고는 그를 데려다주며 모탁이한테서 옛 직장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본다.


2.1.3. 4화[편집]


일진과 싸운 소문의 소식을 하나에게서 듣고, 학교에 찾아가 소문의 후견인이라며 그를 변호해주고 학교로 찾아온 일진들의 부모와 선생에게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면서 질타를 가한다.

소문에게 주먹을 날린 일진의 아버지에게는 똑같이 주먹을 날려주고, 김웅민과 임주연의 입을 막으려는 교사에게는 어느 한쪽 편에 서지 말라고 질타하였으며, 경찰한테 전수 조사를 하라고 말한다. 속시원

그동안 지역유지들의 자식들로 면책권을 가진 일진들도 모두 살인미수 및 집단폭행, 불법감금 등으로 소년원으로 가게 되었다.


2.1.4. 7, 8화[편집]


조태신과 노항규 송만호 신명휘 등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카운터 들에게 제공해 준다. 그리고 노창규의 습격을 받아 타던 가 박살나버린 가모탁에게 새 차를 제공해 준다.


2.1.5. 9화[편집]


생방송 인터뷰에서 신명휘의 모든 숨겨져왔던 악행들을 전부 까발리는 방송을 틀고 그와 조태신, 노항규에게 오물을 뒤집어씌우는 개망신을 주는 일에 같이 동참한다.


2.1.6. 10화[편집]


모종의 사건들로 인해 융의 감찰관이 소문의 카운터 자격을 박탈해버리고 기억을 지우라 한다. 다른 카운터들이 차마 하지 못하여 자신이 대신 지우겠다 하지만 다행히 지우는 척만 하고 지청신을 만나면 도망이라도 가야되지 않겠냐며 그의 기억을 그대로 보존시켜 주었다.


2.1.7. 11, 12화[편집]


납치를 당한 상태에서 스스로 새로운 능력을 각성하여 카운터들을 위기에서 구해 다시 카운터의 능력을 되찾게된 소문에게 다시 돌아온걸 환영한다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직전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다시 회복한 추여사를 위해 직접 전복죽을 끓여준다.

12화에선 신명휘와의 식사 자리에서 몰래 그가 사용했던 컵을 챙겨 국과수로 가져가 거기서 신명휘의 DNA를 채취해 그를 구속시키는데 성공한다.


2.1.8. 13, 14화[편집]


지금까지 사건처리담당을 하였던 저번과는 달리 다른 카운터들과 전면으로 나서며 4단계 악귀가 된 지청신을 소환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다른 카운터들과 함께 4방향에서 결계를 치는 일을 하게 되지만 고아원 꼬맹이 때문에 실패한다. 지청신이 자살해버려 상심한 카운터들에게 희망은 언제든지 있다고 얘기를 해주고 14화에선 죽은 지청신에게서 나와 신명휘에게 들어간 악귀가 다시 감지되자 그의 은신처를 알아내고는 다시 한 번 습격하여 결계를 치지만 이번에는 도하나가 백향희에게 역습을 당해 결계가 깨지고 만다.[4]


2.1.9. 15화[편집]


신명휘와 사투를 벌이던 추매옥과 소문이 쓰러지자 급하게 달려와 부축, BMW I8을 타고 매옥의 집에 방문해 걱정해준다. 이후 최장물의 회상에서 파트너가 없는 이유가 밝혀지는데, 최장물은 이미 은퇴하고[5], 오정구가 새로운 카운터가 된 것. 오정구를 보고 싹수가 노랗다며 다시는 합석하지 말라고 하지만 오랜만에 오정구를 봤을 때는 반갑다며 한 것으로 보아 화해는 한 것으로 보인다.


2.1.10. 16화[편집]


카운터 넷이 신명휘와 최후의 결전을 벌인때 신명휘의 마지막 발악으로 차안에 갇혀 위기에 처한 소문의 외조부모인 하석구, 장춘옥을 구하기 위해 어디선가 튀어나와 도하나와 함께 차를 밀어 구해주고 소문은 극적으로 악귀를 소환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는 또 레이로 차를 바꾸고는 추매옥에게 데이트를 제안한다.[6] 마지막에는 전국을 돌며 악귀를 퇴치하던 카운터들을 찾아가 맞춤 정장을 선물한다.[7]

2.2. 시즌 2[편집]



2.2.1. 3화[편집]


추매옥과 함께 미술관 안으로 진입하자 필광이 1단계 악귀를 총으로 쏴서 죽이는 모습을 목격하고 필광에게 달려드나, 갑자기 나타난 웡에게 기습을 당한다. 그럼에도 밀리지 않고 필광에게 다시 달려들지만, 필광이 염력으로 막고 날리는 바람에 그대로 조각상에 부딪히면서 바닥에 떨어진다.

장면이 전환되어 필광은 그림을 보고 있고 장물과 매옥은 웡과 고전하며 일방적으로 밀린다. 하지만 장물은 꿋꿋이 일어나 또 다시 웡과 고전하지만 목을 잡혀 그대로 엎어치기를 당한다. 웡이 매옥에게 다가가자, 다시 일어나 웡을 막으면서 매옥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치지만 장물은 웡에게 오히려 니킥을 당해 고꾸라진 후 목을 밟혀 위기를 맞는다. 그때 매옥이 창으로 웡을 후려친 덕에 겨우 위기를 벗어나는가 싶더니 이번엔 필광이 염력으로 창을 장물 방향으로 돌려 찔러 죽이게끔 매옥을 조종해 팀킬당할 위기에 놓인다. 장물은 자신을 위해 버티던 매옥에게 자신을 찌르라고 말하지만, 매옥은 그럴 수 없다며 거절하고 끝까지 버텨보지만 점점 힘이 딸릴 때 극적으로 소문이 등장해 창을 튕겨낸 덕분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다.


2.2.2. 4화[편집]


소문의 도움으로 매옥과 빠져나가던 중 소문을 피해 숨었던 웡이 다시 나타나 달려들자, 창으로 웡의 발목을 후려쳐 유효타를 입히고 매옥이 발차기를 시전한다.

그러나 웡은 도망가고, 장물은 매옥에게 웡을 꼭 잡으라고 당분한 후 부상을 입은 채 소문과 필광이 싸우는 사이에 들어오는데, 필광이 자신에게 총을 겨누어 쏘지만 소문이 막아준 덕에 총상을 입지 않았다.

이후 아지트에서 소문이 다치면서 자신을 막아준 것에 대해 질책하지만, 오히려 소문과 하나, 매옥에게 한소리를 듣는다.


2.2.3. 5화[편집]


카운터들에게 방탄복과 권총을 지원해준다. 다만 진짜 총은 아니었고 폭죽이었으며, 모탁, 하나, 소문이 방탄복 성능 테스트를 가장해 폭죽을 쏘고 매옥이 BGM을 틀어 적봉의 복귀를 환영한 것.


2.2.4. 6화[편집]


필광과 겔리가 주석의 엄마인 정애가 있는 병실로 침입해 살해하려는 것을 미리 파악해 카운터즈 멤버들과 정애를 구출한다.


2.2.5. 9화[편집]


겔리에게 당해 코마 상태에 빠진 소문을 주석이 죽이려고 하던 순간 탄띠를 맨 채 기관총을 들고[8] 나타나 마구 난사하며 카운터 일행을 구하기 위해 난입한다.[9]

3. 주요 대사[편집]



3.1. 시즌 1[편집]


누구보고 거지라 카노! 자산 1조도 안 되는 놈의 새끼가![10]

-

4화에서 경찰서로 들어가며


입 닫으라, 서[11]

짤린다!

-

4화에서 소문을 때린 일진의 아버지에게 주먹을 날리며


융 저 썩을것들, 우리 아(애)들이 이리 고생인데 심사니 뭐니 발목이나 잡아 쌓고!

-

11화에서 카운터들을 응급차로 데려가며



3.2. 시즌 2[편집]


젊은 놈이 이리 힘이없나? 2교시, 어른 공경! 옛날 같으면 느그들 다 죽었어. 이 자식들아.


이 최장물이, 세상 없어도 장비빨로 밀리는 일이 없다!



4. 전투력[편집]


은퇴한 상황이었기에, 시즌 1에서는 딱히 부각이 안되지만, 시즌 2에서는 카운터들과 같이 활동하고 있으며, 액션신이 추가되었다. 조폭 무리들 정도야 가뿐히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단계 악귀랑 붙었을때도 은근히 오랬동안 버텼으며, 몸싸움도 꽤나 잘한다. 물론 나이가 나이인지라 포스터에 따르면, 나적봉을 제외한 카운터 중 가장 약하다. 대신 총기류를 사용하여 악귀를 제압한다.

5. 여담[편집]


  • 나름 주연으로 나오지만 포스터에도 없는 데다가 드라마 홍보 차원으로 예능에 나갈 때나 제작 발표회에 나오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석환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 "인생캐를 만났다" 라는 호평도 뒤따르고 있다. 다만, 존재 자체가 너무 사이다이다 보니 웹툰을 보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스포일러가 될지도 몰라서 일부러 초반에 정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13화부터 모일때 모이고 융에도 올라가는 등 비중이 올라갔고, 융인 파트너도 등장했다. 그리고 시즌 2에서는 포스터에도 등장하였다.

  • 공식 홈페이지의 인물소개와 4화에서 학교에서 소문을 도와줄 때 경찰관들이 얼굴만 보고 아는 걸 보면 극중 상당히 유명한 사람인 걸로 보인다. 물론 극중에서 최장물은 재계의 갑부 50위 안에 드는 손꼽히는 거물이라 묘사되는만큼 당연한 것이겠지만..[12]

  • 원작에서는 악덕 사업가였다가 코마 상태가 되었고, 그 상태에서 카운터직도 거절하려 했지만 아들이 도박에 30억을 썼다는 소리에 빡쳐서 카운터가 되어 살아난 뒤 갱생한 것으로 나온다.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의 인물 소개를 보면 원작과 동일한 설정이지만, 12화에서 신명휘에게 "나도 배임 횡령으로 빵에 갔다 왔는데 선행 한번 하니까 다 잊어버렸다"고 하면서 잠깐 언급될 뿐 그의 과거가 자세히 다루어지지는 않는다.[13]

  • 카운터 중 유일하게 전투장면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노창규의 측근이 꺼낸 발리송 칼날을 맨손으로 잡아버린 뒤 빼빼로마냥 똑 부러뜨려 던지며 최장물 역시 카운터답게 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입닫아라, 혀 자를라![14]

  • 도하나, 가모탁과 함께 전용 테마곡이 존재. 분위기가 너무 잘 맞는데다 최장물이 활약한다면 거의 자주 나와서 사람들에게 인식이 많이 박힌 편. 다만 마지막으로 카운터복을 바꾸러 왔을때는 가모탁의 장난으로 인했던거라서인지 가모탁의 테마곡이 나온다. 아쉽게도 장물의 테마곡은 유튜브에 올라와있지 않다.

  • 추매옥과의 러브라인에 진심이다. 16화에서 추매옥과의 데이트를 위해 가장 아끼는 를 가져왔으며, 추매옥이 가자고 하자 굉장히 설레어하는 모습이 보인다.


  • 시즌 1에서는 카운터들의 물주로서 뒤에서 지원을 해준 것과 달리 시즌 2에서는 직접 싸우기도 했다. [15]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03:48:24에 나무위키 최장물(경이로운 소문 드라마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사 중 "60년 전 젖먹는 힘까지"라고 한 것으로 보아 60대로 추정된다.[2] 공교롭게도 장물이라는 단어에는 불법으로 얻은 물건이라는 뜻이 있다. 물론 기업의 이름 자체는 본인의 이름에서 따와 붙인 것으로 보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3] 원작에서는 포르쉐 911 터보S 991 모델[4] 이는 백향희를 끌어내고 신명휘부터 소환하려는 걸 역으로 이용한 함정이였다.[5] 물론 은퇴를 했지만 카운터의 능력과 책임은 그대로 남아있다. 최장물에는 다른 융인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6] 이때 자기가 당신을 생각하며 차를 밀었다고 징징거리면서 추매옥에게 떼를 썼다.[7] 하지만 시즌 2에서는 이 맞춤슈트를 입지 않는다. 단순 PPL이기에 입지 않은 걸로 보인다.[8] 모양새를 보아 M249로 추측된다.[9] 여담으로, 이 때 나온 BGM은 2021년 방영했던 tvN의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의 메인 테마곡이다.[10] 참고로 현재 유튜브에 올라온 경소문 영상들 중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다.[11] 혀의 서북 방언[12] 그의 대사를 통해 자산가치가 1조원은 넘는 것으로 보이며, 참고로 정용진, 정몽준 등이 자산가치가 1조원 수준.[13] 드라마 상에서의 언급을 종합해보면, 배임 횡령으로 실제로 뒷돈을 챙기고 여러 수작을 쓰던 악덕 사업가에 속했다. 돈이 있는 만큼 교도소에서도 잘 지낸 모양이지만 그 와중에 코마에 빠지게 되었고 한 번 죽음의 문턱에 다녀온 경험과, 악귀를 잡으며 악인과 악귀가 다른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지나온 삶에 대한 회의를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14] 소문이 양아치들을 폭행했을 때 양아치의 부모가 소문을 때리자 그 부모를 때리며 한 말[15] 원작 웹툰의 시즌 3에서 밝혀지기를, 장철중, 박범찬이라는 두명의 동료 카운터를 동시에 잃은 충격이 커서 물주로서의 지원과 함께 전투에 나선 것으로 들어난다. 이는 드라마서도, 작중 시점에서 장철중을 떠나보낸 뒤 얼마 안가 오정구를 잃은 것과 시기가 맞아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