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진(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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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2021년 영화 《자산어보》로 데뷔하였으며 1년 후인 2022년 TVING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김철 역을 맡아 개성적인 마스크와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최상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뮤직비디오[편집]
2.4. 수상[편집]
3. 비주얼[편집]
- 무쌍이지만 큰 눈이다. 눈꼬리가 올라가 있어서 나이답지 않은 사나움과 포스를 뿜어낸다.[2] 아직 어린 나이라 젖살이 많이 있어서 귀엽기는 하다. 고양이 상이다. 눈을 위로 치켜뜨거나 올려다보면 쌍커풀 라인이 보인다.
- 입술이 정말 예쁘게 생겼다. 입꼬리는 적당히 올라가 있고, 또 적당히 통통하다.
- 콧대가 뚜렷하고 매끄럽다. 곡선으로 솟아있어 언뜻 돼지코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매력이다. 오밀조밀한 이미지의 이목구비에 한 몫을 하는 듯. 산처럼 높이 솟은 코.
4. 여담[편집]
- 4살 많은 누나가 최현진이 TWICE 춤을 추고 노래하는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이를 본 연기학원의 연락을 받으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에 아역배우로 출연해서 NCT DREAM의 천러 닮은꼴로 화제가 되었다. 이무진 닮은꼴로도 유명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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