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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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 소속의 경찰서로 서장은 총경 목성수.
충청북도 충주시의 치안을 담당한다.

2. 지구대·파출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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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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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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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소속에 근무하던 검찰 사무과장이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신고를 받았으나 그냥 인사만 하고 돌아가는 등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었다.

  자세한 내용은 김보은 양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09년 6월 충주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음주운전 단속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팔을 꺾었다는 일명 충주 헐리우드 경찰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 부부는 귀농의 꿈은 악몽이 되었다고 했으며 공무집행방해와 위증으로 각각 실형을 선고받게되어 교육공무원직에서 OUT 되어 긴 재판동안 공장 근무와 알바를 했었다고 한다. 6년 만인 2015년 11월에 누명을 벗었다가 8년 만인 2017년 11월 공무집행방해로 재판받았던 남편이 재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그 후 2019년 10월에 위증으로 재판받았던 아내도 재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 2017년 10월 26일에는 충주경찰서에 근무하던 여경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있었다. 충주경찰서에 1건, 상급기관인 충북도경에 2건의 투서가 접수되어 청문감사관실의 조사를 받아왔다고 한다. 이후 드러난 진상에는 같은 경찰서 소속이 음해성 투서를 넣은것으로 드러났으며 충북도경의 경감이 자백을 강요했었다.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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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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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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