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 히요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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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모브 -이와다 히루토와 비뚤어진 학원-에 등장하는 15명의 학생 중 한 명.

1.1.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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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먹어. 인생은 즐기라고 있는 거야.

골프 카트부터 각종 중장비까지, 바퀴 네 개 달린 지상 교통수단은 모두 운전할 수 있는 소녀. 자신을 ‘초고교급 드라이버’라고 불러달라고 주장하는 등 능청스러운 태도로 일관하며, 마이페이스적인 성향이 강한 인물이다.

1.2. 캐릭터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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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고 있다는 점, 활발한 캐릭터라는 점, 바보라는 점에서 니지우에 이로하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 있는 캐릭터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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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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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가 되어 정문에서 모였을 때, 입학식을 한다는 방송을 듣고 체육관으로 가서 모노쿠마의 살육학급생활 선언을 듣고 놀란다.

단체 조사 때에는 사라시나, 시나노, 미사키와 함께 개인실을 조사했다. 인테리어가 너무 화려하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자신은 차박을 많이 해봤지만 사라시나는 도련님이니까 못 자는 거 아니냐며 사라시나를 놀린다.

다음 날 아침 모노쿠마의 방송을 듣고 체육관에 모여서 다른 초고교급 학생들과 함께 지각생을 맞이한다.

챕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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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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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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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행동 완료 후 얻을 수 있는 스킬은 "베스트 드라이버". 재판 파트에서 로지컬 다이브 시 속도 조절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스킬이다. 다만, 챕터 1에서는 아직 로지컬 다이브가 등장하지 않으므로 사실상 무의미한 스킬이 된다는 것에 주의. 물론 챕터 2부터 필요한 스킬을 가진 캐릭터인데도 챕터 1 피해자로 등장한 이 분보단 낫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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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들이 붙여준 별명은 '빵빵이'. 한때 후쿠오카 코토리에게 붙었던 별명이지만 재능에서 유래한 자동차 경적+빵빵한 가슴을 연상하기 쉬운 데다 니지우에 이로하의 별명인 '얼빵이'와도 비슷하고, 어감이 깜찍한 이미지와도 잘 매칭돼서 츠바키의 애칭으로 정착되었다.

•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거 세트이다.

• 여학생 중 힘순위는 7위다.[1]
  헬스장을 한달 다니고 때려쳤다고 하는데 남학생중 힘 꼴지인 시나노 보다도 약하다고 한다. 시나노는 남녀간에 힘차이라 해도 운동과 아무관련 없는 타다이라 보다도 밀리는걸 보면 상당히 약한듯.

• 시나노와 함께 빡통 라인을 담당하고 있지만 츠바키 쪽이 더 바보라고 한다. 모노쿠마는 시나노가 제일 바보라고 했는데

• 다른 바보 캐릭터인 시나노가 워낙 사망 플래그가 강해서 츠바키가 바보 전형으로 최종 생존에 성공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이쪽도 이름의 뜻이 상당히 불길하다. 성인 츠바키(椿)는 동백나무를 의미하지만 불의의(우발적인) 사건이라는 뜻도 있으며 이름인 히요리(日和)는 ~하기 좋은 날이라는 뜻이 있는데, 묶으면 '불의의 사건이 일어나기 좋은 날'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