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야 무톤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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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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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앤 판처의 등장인물. 자동차부의 멤버이자 레오폰팀의 조종수다.

10주년 생일 캘린더에 의하면 생일은 3월 25일이다.

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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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를 매우 좋아한다. TVA에서 처음으로 포르셰 티거를 접하게 될 때도 "드리프트! 드리프트!" 라고 한다. 이 때 "전차로는 무리지"라고 태클을 받는데 결국 해낸다는 게 포인트. 아무래도 가장 압권은 극장판에서 마지막으로 오아라이 학교함에서의 드리프트를 보여 주는 것인데, 실력과 대화 내용을 보아, 한두 번 한 게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최종장에서는 오프닝에서 고갯길 드리프트를 시전한다! 운전면허와 교통경찰은 어떻게 된 것일까[3]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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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TV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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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모리미네 여학원과의 결승전에서는 시가지로 향하는 다리를 마지막으로 건너면서 차체를 들어올렸다가 찍어내려서 무너뜨리는 신기를 선보였고, 덕분에 쿠로모리미네의 주력이 시가지로 진입하는 시간을 지연시켜 큰 도움이 되었다.[4]

4.2. OV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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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극장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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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에서 모터규정에는 제한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장착한 EPS 기능으로 급가속, 팀원들을 뒤에 세우고 슬립스트림을 일으켜 빠르게 추격하지만 대학선발팀을 놀라게 만들었지만 모터가 결국 버티지 못 해 엔진룸에 불이 붙어 리타이어.

4.4. 드라마 C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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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최종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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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본편 이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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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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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유래는 드리프트 킹(Drift King)으로 불리는 일본의 전설적인 드라이버 츠치야 케이이치. 이니셜 D의 감수를 맡은 걸로도 유명하다.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의 전직 여성 드라이버 미쉘 무통. 1982년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 아우디 콰트로로 종합 2위를 차지, 여성 드라이버 중 최다 참전 및 유일한 경기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5]

금요일 드링크바를 좋아하기 때문에 '드링크바 금요일(도리킹)'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츠치야 케이이치의 별명 '드리프트 킹'을 일본에선 축약하여 '도리킹'으로 부른다는 점에서 유래한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