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노 에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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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乃 エミ, 라이어 게임 -재생-의 등장인물이며 배우는 코이케 에이코[1]

2. 작 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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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뺏기 게임의 플레이어, 처음에 츠키노 에미가 어쩔 줄 몰라할때 하리모토가 메달을 건네주며 자신의 팀으로 포섭했다. 하지만 하리모토 팀 소속이란걸 숨기며 1회전 탈락 후 아키야마 팀에 스파이로 잠입한다.

이후 시노미야 유우를 꼬득여, 시노미야가 아키야마 팀을 배신하게 만들고 와글이 팀과 함께 시노미야 팀을 결성.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시노미야 유우를 배신하고 하리모토 팀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하리모토가 키류에게 위압당하자, 팀을 배신하려는 모습에 하리모토에게 실망한다. 하지만 이후 하리모토 팀에 패배가 확정되고 하리모토 신도들이 하리모토를 비난하고 떠나려 할때 시노미야 유우의 설득에 힘입어 이제 패배는 확정이니 더 이상 사람을 미워하는 일은 그만하도록 하자고 같이 설득한다.

이후 다시 시노미야와의 관계가 좋아졌는지, 버스안에서 서로 같이 웃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