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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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프로필

이름
카노 하나
(神納花, Hana Kano)[1]
출생지
일본, 이와테 현
생년월일
1987년 11월 13일 (36세)
신장
160cm
쓰리사이즈
B83(C컵)-W61-H91 (cm)
혈액형
O형
데뷔일
2010년 1월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약력
2. 인물
3. 상세



1. 약력[편집]


  • 데뷔 전 풍속점에서 SM 서비스를 하다가 2009년에 "칸노 시즈카" 이름으로 데뷔. [2]
  • 3년간 휴식기를 거쳐서 2016년에 "카노하나"란 이름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3]
  • 카노하나로 개명 후 연기력이 높게 평가되고 많은 영화에도 출연.
  • 2020년 3월부터 AV감독으로서 여배우 일도 겸업하며 활동 중이다.
출연작: #링크이동


2. 인물[편집]


  •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유도에 매달렸던 운동선수였다.
  • 성감대는 딱히 없고 집중하면 흥분할 수 있다고 한다.
  • 뱀처럼 긴 혀와 덧니가 특징인 배우. 심지어 혀를 낼름거리는 연기가 카노 하나를 더더욱 뱀처럼 보이게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스케줄 할 때나 하드한 현장에서는 불타는 체질이라고 말했으며, 자신의 한계를 알기에 힘든 촬영은 모두 자체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 AV촬영 시 설정이 없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다, 출연 시 캐릭터 설정이나 상황 등이 있어야 연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 사적인 교제 경험은 2017년 기준으로 3명이라고 한다.
  • 글 재주가 매우 뛰어 난 것 같다. 트위터나 본인의 예전 블로그[4]에서 보면 시적인 내용도 많고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잘 정리해서 전달한다.


3. 상세[편집]


2012년 활동을 돌연 중지 하였다.

원래 그만둘 시기는 정해져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지금 그만두자’라고 생각해서 사무실에 말하니까

‘그렇냐’고 하신 후, 은퇴가 정해져서 AV배우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출처:"엑스시티"의 인터뷰 중 [5]

참고로 휴식기 동안은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실습을 3년 반 동안 했었다고 한다.

탁아소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해 봤는데, (중략) 자격증은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아서,관련 자격을 따려고 애쓰기 시작했습니다.

보육교사가 실무 경험을 쌓고 시험을 치르면 자격을 갖게 되거든요.(중략) 근데 해보니 보육업계 일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3년 넘게 일하다가 그만뒀습니다.(쓴웃음).

출처:엑스시티

그 뒤로 2016년 5월에 카노하나로 개명하고 마돈나를 통해 다시 데뷔하였다.
예전에는 노 모자이크 작품으로 주로 활동하였지만, 2016년부터는 예명을 바꾸면서 모자이크 작품으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노모자이크 작품은 찍지 않았고,, AVS의 노모 유출판만 돌아다니고 있다.

2011년도에 찍었던 무수정판이 존재하며, 아직 DMM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해외 배포판으로 노모판이 유출 된 것인데, 본인은 모자이크가 사라져서 덜 야하게 보여서 아쉽다고 한다.[6]

이후 카노하나로 활동하며, 오프 이벤트나 개인 촬영회 이벤트 등 팬과의 밀착성이 강한 이벤트도 적극적으로 개최하였다.

2018년도에 「遠藤家遺産戦争」 영화에도 출연하였다.

데뷔 때부터 하드한 작품들을 많이 찍었다. 애널은 기본이고, 채찍으로 맞는 SM 작품도 많았다. 레즈비언 작품과 치녀물로도 정평이 나있다.

여감독으로서도 활동 중이며 라이벌은 동료 '마사키 나오'라고 한다. 둘이 친해서 가끔 라이브 방송도 같이 한다.

BDSM 특화 배우라 그런지 몸에 상처가 많다. [7]

본인이 찍었던 작품 베스트3위를 꼽았는데 역시나 설원에서 찍었던 GTJ-070 작품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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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까지는 칸노 시즈카(管野しずか, Shizuka Kanno로 활동했다.[2] 데뷔작은 "ザ・面接 VOL.112 本気汁フェスティバル 肉食系女の時代です".[3] 휴식기에는 보육교사로 근무했다.[4] http://blog.livedoor.jp/kannoshizuka/[5] 출처:https://xcity.jp/idol/detail/3065/?interview_id=97318[6] 품번은 33ncg006so이며, 정식구매 페이지 https://www.dmm.co.jp/mono/dvd/-/detail/=/cid=33ncg006/.[7] 상처가 많은 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해주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한다. 본인이 원해서 한 것이며, 매우 괜찮으니 앞으로도 BDSM에 더 열중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