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툴 유적지 상층

이전 던전 카스툴 유적지 하층 해골기사의 색놀이. 공격 모션 도중 슈퍼아머가 없는 것도 여전하다. 하지만 과거에는 지금은 삭제된 엘리시스의 캐쉬 1, 2단 필살기를 사용했다.

이전 던전 카스툴 유적지 하층 해골궁수의 색놀이. 전혀 달라진게 없다. 그나마 조금 호전성이 강해진 정도...?

잊혀진 도시의 파라미니미의 재활용. 아무런 변화가 없다.

잊혀진 도시의 미니 스톤골렘의 재활용. 아무런 변화가 없다.

보호막 생성 패턴이 삭제된 것 외에는 잊혀진 도시 보스 파라돔과 패턴이 동일하다.

크기만 커진 스톤 골렘. 심지어 모션들도 이전 골렘들의 모션을 그대로 재활용한 것이다.

골렘들이 사용하던 양팔 회전 공격. 회오리까지 발생하므로 패턴 시작 시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으며, 다운 판정 공격이 아니지만 이 공격으로 체력이 0이 되면 죽는다.

피격시 맵 끝까지 날아가는 평범한 단타형 공격.

JUMP 경고가 뜨는 흔해빠진 어스퀘이크 1회 공격. 시즌 1 때에는 짝수 번 시전할 때마다 공중에서 돌덩이들이 떨어졌다. 돌덩이는 떨어지는 패턴이 랜덤하지 않고 정해져 있었다. 이 던전이 처음 나왔을 당시 다소 후달리는 컴퓨터를 쓰던 사람들에게 랙을 선사하던 기술 중 하나.

땅을 뜯어내는 모션과 함께 보스가 보는 방향 맨 밑바닥에 물결선 형태의 공격을 날린다. 그런데 이 보스는 2층에서도 때려지기 때문에 맨 밑바닥에 갈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잉여 기술이다. 그런 주제에 사용 빈도가 매우 높다. 지진 공격과 함께 처음 나왔을 당시의 시즌 1에 다소 후달리는 컴퓨터를 쓰던 사람들에게 랙을 선사하던 기술 중 하나.

포효하면서 미니 스톤골렘 2마리를 소환한다. 그런데 소환된 스톤골렘의 레벨이 24라서 평타 몇대 맞으면 바로 죽는다(...). 희대의 잉여 기술이자 복붙을 성의없이 했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