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시마 노부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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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구레 에덴의 보스
2. 상세[편집]
잘생긴 얼굴로 가출한 아이들을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기숙사에 데려와 하루 정도 머물게 하고 숙박비를 받아 내거나 강제적으로 일을 시킨다.
3. 작중 행적[편집]
가출을 해서 갈곳이 없었던 이즈미와 키미코에게 접근했다. 이즈미는 그남자의 집에 가는걸 위험하다고 판단했지만 친구한데 등을 떠밀려 따라가게 되었다. 그렇게 이즈미와 키미코를 데리고 간 곳은 기숙사 건물로 보이는 곳이었다. 이즈미는 그 건물을 봤을 때 등골이 서늘했다고 한다. 하지만 첫날에는 걱정하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즈미와 키미코에게 식사까지 챙겨주면서 두 사람을 안심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렇게 두 사람을 방심하게 만든뒤, 다음날이 되자 남자는 두 사람에게 일하기를 강요했다. 카야시마가 말하는 일이라는 건 아이들이 할만한 일이 아니었다. 물론 두 사람은 강하게 항의했지만 그순간 키미코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처음 경험하는 카야시마의 분노에 겁을 먹은 두 사람은 더 이상 반항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도 아이들은 도망치려고 시도했지만 하지만 아이들이 도망가지 못하게 함정[1]을 파놓았다. 도망치다가 경찰한테 걸리면 붙잡히는 건 너희니까. 인생 끝장나는 거지.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을 협박한다. 그러자 범죄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세상 물정 어두운 아이들을 덮쳤다. 그럼에도 이즈미는 카야시마의 눈을 피해 도망간다.
3.1. 최후[편집]
이후 키미코를 구하러 온 지로와 아모우구미의 검호 와나카 소이치로가 기숙사에 들이닥친다. 키미코의 방문 앞에 있는 지로와 대치하게된다.[2] 다음 순간 지로에게 나이프로 공격해 왔다. 이렇게 한창 대치하고 있을 때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진다. 키미코가 방 밖으로 달려 나온 것이다. 그러자 그순간을 노려 키미코를 향해 나이프를 던졌다. 그러자 지로가 몸을 내던져 키미코 대신 나이프에 맞아 복부에 부상을 입혔다. 지로의 복부에 박혀있는 칼을 뽑으면서 비웃음 섞인 말을 내뱉는다.
그 발언에 지로가 이성의 끈을 놓아 버렸다. 지로에 칼을 내려치려 했다. 그때 와나카가 달려 오고 있었다. 지로는 그 칼을 왼손으로 막고 그대로 손을 아작 내버린뒤 안면함몰 펀치를 맞고 쓰러진다. 참고로 카야시마의 부하들은 와나카가 전부 지옥으로 보냈다고 한다. 이후에는 와나카가 칼을 들고 지로에게 카야시마를 넘기라고 하지만 지로가 거절했다. 그렇게 대치하고 있었는데 밖에서 경찰차 사이렌이 들려왔다. 와나카의 언급으로는 살인을 포함한 많은 짓을 저질렀다고 한다. 법의 심판을 받더라도 죽음은 면치 못할 거라고 한다. 카야시마는 경찰에 넘겨졌는데 와나카의 예상대로 사형 판결을 받았을것이다.그 꼬맹이 네 여자냐? 그럼 뒷일은 나한테 맡겨둬. 책임지고 아저씨들 장난감으로 만들어 줄테니까!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으로 진창에 처박힐 때까지!
4. 전투력[편집]
나이프를 이용한 칼솜씨는 수준급이었으며 지로가 만만치않은 상대라고한다.
4.1. 힘[편집]
4.2. 민첩성[편집]
4.3. 지능[편집]
가장 부각되는 능력으로 키미코에게 나이프를 던져서 지로에게 부상을 입혔다. 지로가 몸을 던져서 보호 할것을 예상했을 정도로 높은 편에 속한다.
4.4. 전적[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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