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드리프트/트랙/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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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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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Mine)

테마 내의 트랙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해가 지는 저녁 시간대일 때가 많다. 그리고 광산이라 주위에 보이는 협곡도 많고 물이 흐르는 구간도 있고, 용암이 흐르는 굴도 있고, 광산 차를 위한 레일 또한 맵 구석구석에 있으며, 트랙들이 상당히 좁은 편이며 난이도가 있는 트랙들이 존재한다.

프리시즌 기준으로 스피드전 전용 트랙이 4개로 가장 많다.

2. BG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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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템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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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광산 보석 채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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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채굴장을 관통하는 트랙.

로두마니가 보석을 탐하며 들이닥쳤다가 높은 레일에서 추락하며 원래 갖고 있던 보석까지 몽땅 잃어버렸다고 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로젝트 이전인 리버스 버전 당시 트랙 카드를 통해 트랙의 존재가 확인됐었다.

3.2. 광산 뽀글뽀글 용암동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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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들끓는 광산을 개발에 만든 트랙.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돼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용암 속에 빠질 수 있다.

4. 스피드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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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광산 아슬아슬 궤도전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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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 광부들이 사는 마을을 가로 지르는 트랙.

과거, 궤도 전차가 폭주했었으나 지금은 브로디가 안전하게 정비했으니 안심하고 레이스에 집중하면 된다.

3차 CBT 당시 느려진 속도 덕분에 원작에 비해 지름길 진입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졌다.

4.2. 광산 골드러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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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에 있는 대규모 채굴장을 달릴 수 있는 트랙.

높은 지대에서 출발하여 끊임없이 내리막길을 내려 오다, 어느새 고산지대로 다시 돌아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최초로 워프와 레일 기믹을 가지고 있는 트랙이다.[2]

원본 쥐라기 공룡 무덤도 쥐라기 테마 안에서 꽤 인기 트랙인데, 드리프트의 골드러쉬도 3차 CBT 당시 느려진 속도와 낮아진 게이지 충전량을 이 트랙 특유의 다운힐 구간과 가속도로 어느정도 커버해 줄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원본 트랙과의 차이점으로, 터널 구간에서 방향키를 비틀어서 부스터를 하나 모으는 기술이 여기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니 원본 트랙보다 부스터를 더 꽉꽉 채워서 가는 운영이 필요했으나 2022년 9월 글로벌 레이싱 테스트 이후로는 해결되었다.

4.3. 광산 3개의 지름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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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과 협곡, 용암으로 이어진 트랙.

꼬불꼬불한 길에 지름길이 3개가 있어 방심할 틈이 없다. 광부들의 작업 또한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첫번째 지름길을 통과할때 길이 약간 파여있는 부분이 있는데 원작보다 섬세해진 히트판정과 물리의 콜라보로 그 부분에 걸려 떨어져 버리는 문제가 있다.

4.4.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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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난이도로 레이서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트랙.

스타트 라인에서 바라보는 화산은 레이서들의 열정에 뜨거움을 더해준다. 마지막 두 개의 레일 구간은 승부를 가르는 포인트 지점인 만큼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월드 리우 다운힐, 아이스 설산 다운힐과 함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최초 다운힐 트랙이다.[3]
어려운 난이도는 여전하지만 드리프트로 넘어오면서 트랙의 일부가 조정되면서 좀 더 달리기 좋게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