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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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파피 플레이타임/등장인물/장난감 
1. 개요[편집]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의 등장 장난감.
2. 특징[편집]
길다란 혀와 푸른 얼룩의 하늘색 털을 가진 고양이 모양의 캐릭터. 제작년도는 1979년. 포스터의 그림으로 보면 길다란 혀를 사탕 먹는 데 쓴다는 설정인 듯 하다. 장난감 모델은 있지만 챕터 1에서는 장난감 버전이 공개되지 않았다가 챕터 2의 바리에서 장난감 버전이 공개되었다. 만약 추후 챕터에 빌런으로 등장한다면 저 혀를 사용해 주인공을 공격할 것으로 추정된다.
대사를 보아 장난감은 사탕 같은 것을 혀를 길게 늘린 뒤에 올려서 먹이게 하거나, 사탕을 계속 먹여서 캔디 캣의 배를 터트리는 장난감으로 보인다. 특히 마지막 대사의 끝부분이 글리치 처리 되어있는 것을 보면.
3. 작중 행적[편집]
3.1. 챕터 1[편집]
장난감 모델은 있지만 챕터 1에서는 장난감 버전이 공개되지 않았다.
3.2. 챕터 2[편집]
챕터 2에서는 카트를 옮기는 구간에서 카트 위에 쌓여있는 잡다한 장난감 사이에 섞여있는 것으로 잠깐 등장. 공개된 목소리를 보면 의외로 중성적이다. 또한 아이들이 그린 낙서 중에서 유아 정도의 크기를 한 캔디 캣이 혀로 아이를 놀아주는 그림과 기차 위에 거대한 캔디 캣이 있는 그림이 있었다.
또한 미카일라 히습이라는 사람과 실험 대상으로써 캔디 캣이 쓰여졌다는 문서가 있는데, 이는 마미 롱 레그처럼 캔디 캣도 공장 내에서 어딘가에 변이 상태로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4. 대사[편집]
Click the button to feed me candy.
버튼을 눌러서 사탕을 줘.
Nom nom nom, feed me more.
옴뇸뇸, 더 줘!
Nom nom nom, more, more candy.
옴뇸뇸, 더... 사탕을 더 줘!
Nom nom nom, heheh okay no more candy, my tummy's full.
옴뇸뇸! 히히히, 좋아! 더 안 줘도 돼! 배불러.
Nom nom nom, I said no more.[1]
옴뇸뇸, 그만 달라고 했지?
Nom nom nom, stop!!
옴뇸뇸, 그만!
Nom nom nom, NOOOOOOooooo...[2]
옴뇸뇸, 안ㄷㅗㅗㅗㅗㅐㅐㅐ...[3]
5. 기타[편집]
- 보고서에 따르면 3가지 게임을 잘 수행하지 못한 마카일라 히습이라는 사람이 실험체로 쓰여 변이된 듯 하다.
- 캐릭터 자체의 성별은 암컷으로 NFT에서 거의 확인되었고, 실제 고양이처럼 털 색이 3가지로 나뉜다.
- 유명한 밈인 Bongo Cat을 오마주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8:09:23에 나무위키 캔디 캣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Holy shit no more! 로도 들린다.[2] 토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한다.[3] 부기봇이 마지막 대사에서 묘한 떡밥을 남긴다면 이쪽은 브론과 함께 소름돋는 대사가 있다. 브론은 해맑게 빌런화를 암시하는 대사를 날리는 반면에 캔디 캣은 매우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