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하하/헬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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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이석현 헬퍼
LOL 천상계 원딜유저로, 아프리카에서 LOL 방송을 하는 BJ이다. 초창기 전프로게이머로 이름을 알리고 아프라카TV 스트리머로 활동하면서 심해 저티어 유저들을 위한 꿀팁과 입담으로 아프리카TV 랭커에 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16년 3월 초 헬퍼가 유행했던 당시 인벤에 누군가 의혹영상을 올리면서 롤 헬퍼를 사용한다는 의혹이 불거졌다.[1]
처음에는 대부분의 유저들 뿐만 아니라 프로&천상계 유저들은 인간이 반응할 수 없는 속도로 타겟을 에이밍 하는 장면 영상들을 보고 헬퍼를 의심했었다. 이에 대해 캬하하는 헬퍼로 의심받는 장면에서 일부 영상은 조작된 장면이 있으며 의심장면들이 어떻게 나왔는지 해명을 했었지만 인간이 반응할 수 없는 속도로 움직인다는 의혹과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에 대한 해명이 완벽이 되진 못했다.
그 와중 캬하하는 자신을 헬퍼 유저라 주장한 일부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발언했다. 실제로 변호사를 만나 고소 절차를 진행했었다.(이후 무혐의로 끝났다.) 원래는 라이엇에 찾아가 해명자리를 요청했었지만 특별인 취급해줄 수 없다며 거절 당했고 고소하면 법정에 참고인으로 라이엇을 부를 수 있다고 해서 하기 싫었지만 고소진행을 했었다고 한다. 라이엇을 불러 헬퍼가 아님을 어필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캬하하(이석현)는 메일인증을 통해 헬퍼 판매자와 접촉했던사실을 공개했는데 이미지 망가진김에 인센티브 줄테니 헬퍼 홍보를 해달라고 접근해왔다는 사실을 밝혔다. #물론 거절했다.
라이엇 코리아는 2016년 3월 10일 모든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직까지 캬하하의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6년 4월 8일 라이엇본사직원이 캬하하는 헬퍼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라이엇이 한 유저를 집중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유일한 사건이고 절대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2017년 2월 23일 부쉬토크에서 미제사건이라고 발언했지만 이 발언은 개인적인 발언이었을 뿐 미제사건이 아닌 라이엇본사직원이 발표했던 당시 아니라고 사건을 종결지었다고 한다. 헬퍼로 인해 라이엇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던 위기상황이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기술력/대응능력 부족을 감추기 위한 처사인지, 일단 급한불 끄자는 심보로 발표한것 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후 라이엇 핵 방관 논란이 터지면서 더더욱 저걸 믿는 사람은 없어졌다. 당시 라이엇의 신뢰도가 땅바닥이어서 저걸 믿는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데마시아가 도입됨에 따라 신뢰가 회복된 편.
2016년 9월 7일 데마시아프로그램[2]이 도입됨에 따라 대부분의 헬퍼유저가 제재당해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자 라이엇의 헬퍼제재능력에 신뢰가 회복되었고 캬하하는 헬퍼논란영상들과 유사한 장면이 포착되는 영상들을 제시하면서 헬퍼를 쓰지 않았음을 어필했다.
2018년 2월 5일, 헬퍼라고 주장했었던 캡틴잭이 캬하하에게 보낸 사과 메일을 캬하하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메일에 따르면 헬퍼에 대한 혐오감으로 감정이 쏠리는 바람에 캬하하를 욕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내용. 당시 캡잭이 월급 기부 드립같은 도를 넘은 경솔한 언행을 했고[3]공인으로서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인해 더욱더 논란이 커지고 당사자가 더욱더 악플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었으니 진위여부를 떠나서 그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해야할 일이다. 그에 비해 로렌은 사과를 했지만 캬하하는 진정성있는 사과로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스트리밍중에 자신에게 불리해지니까 돌연사과하는 태도였기 때문. #
2022년 9월에는 도파와의 합방방송을 통해 해명하고 예전 발언에 대해 사과를 받았다.
커뮤니티 여론에서는 처음에는 의심을 많이 했었으나 라이엇의 발표와 캬하하의 지속적인 해명으로 아니라는 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라이엇이 데마시아 안티치트프로그램을 도입함에 따라 헬퍼유저가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데마시아 이후에도 의심영상과 유사한 장면이 나왔다는 점을 어필하면서 아니라는 여론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여전히 의심하는 유저들이 많았으나 도파와 합방방송을 통해 아니라는 여론으로 다시 한번 기울었다. 특히한 점이라면 유투브의 경우 압도적으로 아니라는 여론이 많지만 인벤과 루리웹 등 사이트에서는 맞다는 여론으로 극단적인 차이를 보였었다.
2023년 4월 기준 구독자 53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9월 캬하하 헬퍼 사건에 영향을 끼친 도파와의 합방으로 구독자수가 또 한번 늘었다.
인벤에 의혹영상과 유투브 영상에서 헬퍼로 의심되는 플레이들이 최초로 유포되었다.
여기서 의심장면들을 따질 때 캬하하(이석현)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행동했는지 헬퍼의심장면으로 보기에 현실적으로 부합하는지 따져볼 필요성이 있다.
의혹을 제기한 측이 제시한 주요 단서는 다음과 같다.
영상을 보면 그레이브즈의 평타로 밀려나는 '작은 골렘'(이하 작골)에 마우스 커서가 마치 골렘을 드래그한 것처럼 딱 달라붙어 있다. 이 영상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마우스가 골렘에 단순히 붙어 움직일 뿐만 아니라 밀려나기 전과 밀려난 후의 골렘에 대한 마우스 커서의 상대적 위치가 완전히 같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커서가 해당 몬스터의 중심(히트박스)에 딱 붙은 채 움직인다. 그 움직임이 지나치게 타겟팅 헬퍼 같다는 것이 의혹을 제기하는 측의 요지다.
모두가 16년 7월 초까지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작골 부분만 확대해서 보면 체력바가 나타나는 프레임과 작골에 커서가 올라가는 프레임이 일치하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정글몹 체력바는 몹이 살아있으면 항상 표시된다. 어떤 프로도 몇프레임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만 캬하하는 정확하게 커서를 올려서 밀린 것까지 따라간다. 체력바만 확대해서 보면 프레임 누락도 없다는 걸 확인 가능하다.
설령 저게 실제로 가능한 플레이라고 하더라도 도대체 왜 단순하게 리시를 하는 과정에서 정신나간 피지컬 플레이를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쟁점. 하지만 "왜 단순히 정글 몹을 잡는 과정에서 헬퍼를 켰을까?" 라고 생각해 볼 수는 있다. 하지만 헬퍼로 재연한 영상과 비교해보면 헬퍼와 달리 픽셀 오차가 확연히 난다. 헬퍼였다면 핑와를 칠 때 같은 위치에서 쳐야 하고 픽셀 좌표 오차가 있어야 한다. 재밌는 것은 해당 게임 영상에서, 이 1회의 공격 이후로는 이런 넉백이 보이긴 하나 픽셀이 일치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1. 타겟의 위치를 이미 인지하고 있으며 타겟의 넉백당하는 타이밍에 맞춰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면 브론즈도 재연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다.
2. 브론즈도 재연이 가능할 수준이라면 그건 헬퍼의 효용가치가 떨어지므로 헬퍼일 가능성에 대한 설득력도 떨어진다.
3. 굳이 작골먹을 때만 한번 키고 다른 때는 안키냐는 점을 생각해보면 겨우 작골 하나를 먹기 위해 쓴 건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타겟 에이밍 자체는 어렵지 않았고 별 의미 없이 타겟을 에이밍 한 것으로 보인다. 헬퍼 가능성을 따지기에 별 영양가 없고 의미 없는 장면이었다는 점, 브론즈도 재연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현실적으로 헬퍼 가능성을 따지기에 턱없이 모자라다.
브론즈도 재연할 정도로 쉽다.
해명영상에서 작골을 재연했다.
점멸쓰려고 하는 순간 헬퍼가 커서움직임에 개입해 제자리 점멸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0.42초내에 마우스 가감속 운동을 세번이나 하는것은 인간의 손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분석글, 캬하하의 플레이는 사람이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 또한, 무의식적으로 헬퍼로 의심되는 발언인 "내 플래시 어디갔지?"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해당 움짤은 마우스 커서를 퇴로에 놓고 뒤로 점멸을 쓰려다가 니달리가 접근하자 순간적으로 커서가 니달리 위로 이동하는 바람에 제자리 점멸이 일어난 장면을 캡쳐한 것이다. 아마 니달리가 평타 사거리 밖에서 안으로 진입하자 마우스 커서가 (자동 프로그램에 의하여) 따라간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더욱 헬퍼 의혹을 짙게 만드는 것은 위 영상에서 캬하하가 내뱉은 플래쉬 어디갔지? 제자리에 썼다고?라는 말 때문이다. 본인은 멀어지려는 무빙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헬퍼가 커서를 니달리쪽으로 옮기는 바람에 제자리 점멸이 된 것이라 추측 가능하기 때문.
영상을 잘 보면, 점멸 쓰기 전후에 타워쪽을 계속 클릭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1초도 되지 않는 순간 갑자기 니달리한테 커서가 옮겨가서 제자리 점멸을 하고, 그런 다음 본인이 '내 점멸 어디갔어?' 류의 말을 내뱉은 것이다. 여기서 최소한 오토 타겟팅 프로그램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우스가 오토 타겟팅에 비해 이동한 흔적이 남아있고 니달리에게 직선으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 의문이지만 인간적인 움직임을 흉내내기 위했을 수도 있다.
분석해보면 더 기가 막힌 것이, 해당 제자리 점멸 영상에서 캬하하는 니달리에게 커서를 옮겼다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면서 0.42초 안에 마우스 움직임을 세 번씩 변경한다. 첫 번째 운동에서는 곡선 운동, 두 번째 세 번째 움직임에서는 직선 운동을 하는데, 커서가 감속하다가 말도 안되는 속도로 0.42초 내에 가속감속운동을 끝낸 것이다. 게다가 전체 구간은 3구간이고 모든 구간은 인간의 반응속도 보다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진다. 간단히 말하자면 니달리를 겨냥하려다가 마우스가 지나쳐서 다시 되돌린다고 해도 반응속도가 지나치게 짧다는 것이다. 사람은 이렇게 3구간을 다르게 움직이는 행동을 지그재그가 아니고서는 0.42초라는 저토록 빠른 시간 안에 해낼 수 없다.
캬하하와 종원쌤, 씨맥과의 합방에서는 씨맥은 기능이 서로 충돌해서 제자리 점멸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 헬퍼가 커서 움직임에 개입을 해서 제자리 점멸이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 점멸을 썼다면 무언가 이유가 있었을텐데 이를 뒷받침할 주장이 없다. 종원쌤은 씨맥이 말한 기능이 서로 충돌하는 그런 헬퍼라면 애초에 써먹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2. 주장측에서 마우스 가감속 운동을 0.42초내에 3번 반복하는게 불가능한지 직접 재연하지 않은 점, 한계점까지 고려하지 않은 점, 마우스 감도에 따라 이동거리가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아 불가능한지 증거가 되기는 어렵다.
3. 제자리점멸 실수를 한 이유는 니달리의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골카 에이밍 하려고 했다가 골카 타이밍이 나오지 않아 순간적으로 니달리돌진공격을 피하기 위해 반대쪽으로 마우스커서를 이동해 점멸을 쓰는 판단으로 바꾸면서 마우스커서이동을 다하기도 전에 점멸버튼을 너무 빨리 누르는 바람에 제자리점멸이 된 것이다. 캬하하는 스마트키를 사용하는데 점멸을 위한 마우스커서이동을 적절한 위치로 이동하기 전에 점멸을 너무 빨리 누르는 바람에 제자리 점멸을 하는 실수를 한 것. 캬하하와 도파합방에서 도파는 이 장면에 대해서는 컨트롤이 꼬여서 실수한 것 같다고 봤다.
4. 스마트키를 사용하다가 스킬을 뒤로 날리는 유저들과 비슷하게 실수하는 유사사례로 볼 수 있다. 페이커도 공격과 무빙이 꼬여 유사한 실수를 했으며 대회에서도 누가봐도 뒷 비전해야 하는데 Q스킬과 컨트롤이 꼬여 적 앞으로 앞 비전을 실수로 하다가 죽어버린 유사사례가 존재한다.
5. 모순된 주장이다. 다른스킬은 다 쳐 맞으면서 니달리돌진만 점멸로 반응했다고 주장하기에는 모순된 주장이라는 점, 알리점멸처럼 빠른 에이밍을 보여주지 않았고 니달리 에이밍 속도가 너무 느린 점, 조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 무엇보다 점멸이 왜 그 상황에서 나왔는지에 대한 근거가 없다. 유명헬퍼는 스킬을 피하는 이베이드 스크립트가 있는데 점멸을 썼다는 것은 상대의 스킬을 피하기 위한 헬퍼가 개입했다는 뜻인데 이베이드 스크립트에 보통 스킬을 피할 수 있는 코딩이 구현되어 있다. 다른 스킬은 맞으면서 니달리만 점멸로 반응했다는 주장자체가 성립되기 어렵다.
6. 기타로 "내 플래시 어디갔지"는 표현의 차이일 뿐 다른사람에게도 쓰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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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내로 마우스 커서가 알리스타점멸을 따라가며, 점멸전후를 비교하면 커서가 픽셀 단위로 일치한다. 중간에 2프레임을 삭제한 조작된영상이라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0.2초만에 마우스커서가 알리한테 이동했다는건 불가능한 반응속도라는 주장이다. 또한 어떠한 의도로 커서가 알리한테 이동했느냐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원딜 게시판에 올라온 알리스타 점멸 반응속도 측정기이다. 평균 1초 이내 반응하고 커서를 옮기기도 힘든것을 알 수 있다.
최초 프레임이 조작된 움짤이 퍼져 이런저런 잡음이 많았으나, 이후 분석 결과 0.016초가 0.05초로 변화된 것일 뿐 별다른 차이는 없었다. 3프레임을 1프레임으로 줄였다고 헬퍼가 아니라지만 3프레임도 0.05초다. 어떻게 봐도 인간이 가능한 반응속도는 아니다. 동체시력을 극한으로 사용하는 대전 격투 게임의 세계구급 초고수들도 초당 60프레임중 12프레임, 즉 0.2초 반응이 고작이다. 절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우연이라고 할지라도 이럴 수 있는 확률이 대체 얼마나 될지는 의문스럽다.
반응속도 문제는 해명 측에서 주장하는 데로 점멸을 보고 반응한 것이 아닌, 예측 또는 이미 앞무빙을 하려고 한 행동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플레이는 아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육상에서의 부정출발을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영상 앞뒤를 보면 알리스타가 점멸을 쓰기 전 커서가 앞무빙을 찍는 위치에 있었다는 반박이 있다. 그러나 영상을 자세히보면,
1.알리스타가 점멸을 쓸 자리에
2.알리스타의 밑에
3.알리스타의 엉덩이에
4.알리스타가 점멸을 한 후 엉덩이
순으로 커서가 이동한 것을 확인해볼수있다. 이것은 반응속도에 대한 반박이 될 수 있을 뿐,여전히 픽셀 단위로 일치하는 커서에 대한 해명은 될 수 없다.
1. 위의 짤을 비교해보면 위쪽이 원본이고 아래쪽 짤이 마우스가 이동한 구간만 2프레임 삭제된 조작된 장면이다. 조작된 장면으로 인해 누군가 조작해서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캬하하를 선동한 게 아니냐는 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아래 헬퍼판매자 관련 문단 참조.
2. 대다수 유저들이 도망갈 때 쓰는 습관성 점멸과 하필이면 그 위치에 무빙을 찍는 캬하하의 습관성 카이팅 때문에 겉으로만 보면 0.3초처럼 따라가는 것처럼 보일 뿐 실제로는 얻어 걸린 것이다. 매번하는 건 아니지만 도망가는 적 챔피언을 추격하면서 카이팅하는 상황을 눈여겨보면 아직까지도 습관성 카이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 대부분 공격사거리를 벗어나기 위해 도망가는 상황에서는 도망가는 방향으로 점멸을 대부분 쓴다. 그런데 하필이면 캬하하는 그 점멸위치에 찍는 습관이 있는데 이게 얻어걸린 것이다. 자세히 분석해보면 습관적으로 도망갈 때는 도망가는 방향으로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멸을 쓰는데 캬하하는 그 적 챔피언을 중심으로 도망가는 방향의 최대 점멸사거리 만큼 무빙을 찍는 습관이 있다. 현재까지도 이러한 습관이 있다는 걸 최근 유투브 영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3. 한번은 그렇다쳐도 한타때 점멸이 난무하는 상황이 수백번이나 있었는데도 안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0.3초 만에 챔피언을 에이밍한게 아니라 습관성카이팅 때문에 얻어걸린 것으로 볼 수 있다.
4. 다른유저들도 유사한 장면이 나온다.
임프도 유사한 현상이 나온다.
나라카일도 유사한 장면이 나왔다.
5. 습관성카이팅이라는 증거로 논란 한참 전인 2015년 9월 11일 칼라스타와 함께라면 영상에서도 습관성 카이팅을 볼 수 있으며 커서가 점멸을 에이밍 한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점멸이 커서를 따라가는 듯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를 보면 습관성 카이팅이라는 증거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미지:20150911 캬하하] 칼리스타와 함께라.gif](//obj-sg.the1.wiki/custom/dc/a1/5c9d318cce41fdb8b438a2efcc54356e100a40afd90cc4949b03077719308e53.gif)
티모무빙방향이 바뀔 때마다 캬하하도 역시 맞춰서 미리 점멸지점에 카이팅하는 습관을 확실하게 볼 수 있다.
대다수의 유저가 쓰는 습관성 점멸이기 때문에 습관성점멸지점에 반복적으로 무빙을 찍으면 얻어 걸릴 수 밖에 없다.
위의 주장대로라면 이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갑툭튀 상황에서도 자동으로 헬퍼가 개입해 에이밍을 했어야 하지만 에이밍을 하지 않았다.
재간둥이를 쓰는 피즈를 자동으로 쫓아가는 커서. 오른손은 피즈의 재간둥이를 예상한듯 커서가 정확하게 쫓아가지만 왼손은 예상하지 못 한듯 궁극기를 사용한다. 그브 궁에 마우스 커서도 같이 넉백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레딧에서는 이를 보고 이 사람이 스크립트를 쓰고 있다는 것 뿐 아니라, 스크립트를 잘 못 쓴다는 사실까지 알 수 있다고 평가. 씨맥은 피즈를 플레이하며 피즈가 헬퍼 상대로 좋다던데... 라며 언급하였다.
더군다나 자세히보면 피즈가 재간둥이를 쓸 때까지 피즈를 광클하고 있지만 재간둥이를 쓰자마자 마우스 클릭도 멈추고 타겟을 잃어버려 타워쪽으로 몸통이 돌아간다. 물론, 피즈가 사거리에서 벗어나자 클릭을 멈추고 궁극기로 마무리할 생각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재간둥이를 따라가는 커서에 비해 "점프 썼네"라고 이야기하는 발언은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1. 재간둥이 상태에서는 타겟정보가 사라지므로 헬퍼를 써도 에이밍 자체를 할 수가 없다. 핵을 만들기 위해서는 메모리후킹을 통해 타겟이 어느좌표에 있는지 알아내야 하는데 롤에는 전장의 안개시스템이 존재하여 상대타겟의 위치정보를 알아내기 어렵게 설계되있어 맵핵을 만들기 어렵다고 한다. 헬퍼유저의 인터페이스를 보면 재간둥이가 되면 타겟인식이 사라지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전장의 안개시스템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롤에 맵핵이 없는 이유
2. 난해한 무빙을 하는 상황이 아니었으며 타겟을 이미 인지하고 있고 도망가는 경로를 예상하면서 에이밍을 한다면 불가능한 수준의 에이밍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3. 결론적으로 보면 헬퍼를 사용해서 따라갈 수 있다고 해도 충분히 예상가능한 경로로 예측하면서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난해한 수준의 무빙이 아닐뿐더러 헬퍼를 사용했을 때와 안했을 때의 차이점이 드러지 않아 의심하기는 어렵다.
재간둥이일때는 타겟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에 헬퍼를 써도 애초에 따라갈 수가 없다.
해명을 재연한 캬하하
링크 아카이브
쉽게 정리한 링크 링크2
코그모로 카이팅하는 장면을 분석한 글이 있는데, 코그모의 평타 한대 한대마다 땅 클릭, 챔프 클릭을 정확히 한번씩 반복하는데 그 간격도 매우 일정하다. 헬퍼를 사용할 경우 정확하게 일정한 간격으로 때리지만 여기선 간격이 일정해 보일 뿐 조금씩 차이가 있다.#
그나마 3.5코그모카이팅을 헬퍼 없이 해내는 유저들이 거의 없으므로 의심자체는 해볼 수 있다. 이 부분은 예상치 못하는 갑툭튀 상황을 에이밍하는 부분을 보고 헬퍼가 아닌지 확실히 알 수가 있다.
1. 해당 설명 본문에서 우클릭을 4프레임당 1번 눌렀다며 0.167초 간격으로 일정하게 한번씩 클릭하는게 부자연스럽다는 주장하는 것은 사실 무리가 있다. 실제로는 0,0416초 정도의 오차가있어도 같은 프레임에 잡힐 수 있기 때문에 3프레임과 5프레임차이까지 고려한다면 실제클릭간격은 0.0832초에서 0.208초까지의 범위중 하나가 될 수 있고, 적게는 0초에서 많게는 0.1247초까지도 편차가 있을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또한 0.167초마다 우클릭을 일정간격으로 눌러주는 헬퍼가 있다면 사용하기 상당히 번거로울것이다.
2. 짤에서 보면 마이Q가 발동한 상태에서 알리점멸처렴 실수 없는 에이밍을 보여줘야 하나 이전부터 어택땅 삑사리를 낸다.
위의 주장대로라면 이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갑툭튀 상황에서도 자동으로 헬퍼가 개입해 에이밍을 했어야 하지만 에이밍을 하지 않았다.
3. 공속주기가 최대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카이팅한 영상도 존재한다.
4. 코그모 3.5카이팅이 어렵다는 건 사실이긴 하나 카이팅을 해내는 유저들이 드물지만 존재한다. 플레유저도 코그모카이팅을 하며 데프트도 한다. 코그모카이팅 실력으로 1등을 찍어야 한다면 플레유저 역시 진작에 찍었어야 한다.
플레유저 코그모 카이팅
5. 롤은 카이팅보다는 맵리딩, 포지션 잡기, 대처능력, 킬각보는 능력이 티어를 좌우하는 비중이 높다. 3.5카이팅 실력도 티어를 좌우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비중이 별로 없다.
3.5 정도공속스킬을 가진 코그모정도가 아닌이상 다른 챔피언으로 카이팅 헬퍼를 쓰는 건 그다지 큰 의미가 없는게 헬퍼를 안썼을 경우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다. 그런데 캬하하는 논란 당시 코그모 픽은 몇 판되지도 않았으며 징크스 루시안이 대부분의 픽률이었다. 징크스 루시안에 쓰기에는 사람도 해낼 수 있는 카이팅이라 헬퍼를 쓰나 안쓰나 크게 의미가 없다.
6. 헬퍼사건이 3년 지난 시점에서도 코그모 공속카이팅 영상을 보여주었다.
캬하하는 손캠카이팅을 재연했다.
데프트도 코그모 공속카이팅을 한다.
1. 헬퍼입장에서 봐도 핑와를 때릴 가능성이 없다. 오히려 하지 않을 행동인 게 한타중 핑와를 우선타게팅 하는 행위 자체가 손해인 기능을 넣을 필요가 있겠는가? 커뮤니티 헬퍼유저의 말에 따르면 헷갈리기도 어렵고 한타하다말고 핑와때리는 쓰레기헬퍼를 굳이 주문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냐며 의심하는게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2. 자세히 보면 핑와를 5대 때린 게 아니라 1대는 리산드라가 때렸고 첫타1대는 어택땅으로 핑와를 때렸으며 3대는 에이밍으로 제거했다. 애초부터 에이밍도 제대로 못하는 헬퍼를 써야할 이유는 없다.
3. elobuddy처럼 의도적으로 핑와를 타게팅하는 옵션이 존재하긴 하나 설령 헬퍼라 해도 그렇게 설정할 이유가 없다. 기본적으로 헬퍼프로그램은 당연하게도 챔피언을 우선타게팅하는게 기본설정이다.
4. 당시 코그모는 핑와첫타를 때리기 전까지 타겟이 사정거리내에 없었다는 점, 마나도 없고 킬각도 안나오니 적극적인 한타할 생각도 없는 점, 알리는 어차피 못 죽이니 한타중에 죽일 수 있는 핑와라도 제거하고 빠지자는 판단으로 핑와를 친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못죽일 타겟을 때리는 것보다 빠지기 전 이나 죽기 전에 죽일 수 있는 타겟을 타게팅 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이다.
5. 캬하하 뿐만 아니라 대회에서도 한타중 핑와를 때리는 장면. 천상계유저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며 사람들이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6. 가까워서 핑와를 쳤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미니언 때문에 오히려 방해가 되므로 우선타게팅 설정이 필요하다.
1. 마우스 흔들면서 손푸는행위는 다른 유저들의 플레이에서도 볼 수 있는 행동이며 마우스 흔들면서 손풀다가 모르가나 부쉬쪽으로 근처를 지나친 것일 뿐이다.
2. 모르가나가 나타나기전 2프레임 차이로 베인이 먼저 시야에 들어왔기 때문에 오히려 베인을 먼저 조준했어야 한다.
3. 헬퍼 프로그램을 보면 사정거리 표시가 보이는데 헬퍼 역시 사정거리 밖에 있는 타겟을 조준할 이유는 없다.
4. 해당 영상은 논란 한참전인 2015년 2월 캬하하vs페이커 영상으로 논란당시 2016년 3월과 차이가 있다.
5. 애초에 조준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헬퍼입장에서도 봤을 때 마찬가지로 모르가나에게 커서가 갈 이유가 없다. 사정거리 밖의 타겟을 쓸데없이 조준해봤자 얻을 이득이 없다. 오히려 의심만 받는다.
6. 아래영상에서도 보면 헬퍼프로그램 대부분은 이런식으로 마우스위치만 이동하면 마우스커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투사체를 피하거나 타겟을 공격할 때만 개입해 반응하며 사정거리도 친절히 표시되어 있다.
인벤글
루시안이 체력이 거의 남지 않은 카사딘을 마무리하기 위해 끈질긴추격을 사용했는데 난데없이 포커싱이 미포에게로 가서 카사딘은 살아남은 채로 도주해버리고 아! 잘못 눌렸어! 라고 캬하하하가 놀라는 장면인데, 헬퍼의 자동 카이팅 기능으로 인해 카사딘이 아닌 미포쪽으로 커서가 갔다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인벤 영상1 원본 영상1분 45초 이즈리얼의 점멸을 따라가는 커서와, 22분 58초 핑크와드를 부수는 타겟팅을 주목.
영상2 마우스커서가 엔터입력시 변함, 죽고나서도 움직이는 화려한 커서이동 등.죽은 상태에서도 적 챔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마우스 커서 모양이 바뀌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
영상3 와드를 통하여 딜로스를 유발시키는 모습
헬퍼 논란이 고소, 맞고소 논쟁까지 가며 진흙탕싸움으로 변해가는 와중, 2017년 1월 13일에 새로운 의심 영상이 롤 인벤에 올라왔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99&name=subject&keyword=%EC%9E%90%EB%B9%84&l=64035
여기서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마우스커서를 에이밍 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1. 난데없이 포커싱을 한게 아니라
카사딘 막타명령을 내려놓고 미포를 좀 더 빨리 때릴준비를 하기위해 마우스커서를 미리 미포쪽으로 옮겨놓고 카사단막타가 나간후에 미포를 때릴려고 했는데 카사딘막타가 나가기 전에 미포쪽으로 너무 빨리 땅클명령을 내리는 바람에 카사딘막타명령을 취소해 버리는 실수를 해버렸고 수습하기 위해 다시 카사딘쪽으로 커서를 에이밍하려 했으나 도망가버렸다.
육안으로 봐도 막타에 카사딘이 마무리가 된다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미포를 좀 더 빨리 에이밍 하기 위해 미리 타겟이나 타겟근처에 마우스커서이동을 하는게 당연하다. 카사딘 쪽에 마우스커서가 있는 것보다 미포쪽에 미리 커서를 옮겨놓는게 좀 더 미포를 빠르게 때릴 수 있다는 건 상식적으로 알 수가 있는 일이다.
2. 미포를 헬퍼가 우선타게팅했다 주장한다면 미포를 때렸으면 마우스 커서가 미포를 계속 따라가면서 공격할 것이지 갑자기 다시 카사딘 쪽으로 커서가 갈 이유가 없다. 그런데다가 애초에 미포쪽에 땅클을 했고 조준조차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3. 상식적으로 카사딘을 때리는게 맞다. 이는 헬퍼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캬하하의 의도나 생각을 이해못하는 유저들이 비상식적인 행동이나 자신이 보기에 이해가 안되면 헬퍼를 의심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유저들이 있는데 헬퍼는 기본적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코딩되어 있는데 가장 적은 평타로 죽일 수 있는 기능이나 챔피언을 우선타게팅하는 옵션이 존재한다. 가장적은평타로 죽일 수 있는 기능이 가장 이득이 될 수 있는 행동이므로 헬퍼입장에서도 카사딘을 때릴 가능성이 높다.
게임 내에서 탭키를 누른채로 무빙을 함과 동시에 A키를 눌러가면서 미니언 정조준 파밍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실상 이같은 플레이를 하는것이 아주 불가능한것만은 아니지만, 영상에 나온것과 같이 탭키 정보창을 확인하는 사이에 무빙+A키를 누른채로 정확히 미니언 위에 에이밍을 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아주 불가능한 플레이는 아니기에 결정적인 증거가 되지는 않겠지만, 다소 의심의 여지가 있는 영상임에는 분명하다.
1. 뭐가 A키를 누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지 알수가 없다.
2. 자세히 보면 시비를 초상화쪽의 마우스커서와 미니언과의 거리가 조금거리가 있는채로 A어택땅을 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
3. 피글렛도 탭키키고 파밍한다.
해보면 알겠지만 다소 어렵긴하나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플레이다. 헬퍼 논란이 한참 지난 2018년 현재에도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아직도 헬퍼를 쓰고 있다고 주장할 셈인가? 일반인이 하지 않는 플레이를 캬하하가 습관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한다.
헬퍼주장측에 따르면 자연스러운커서 이동을 갖춘 자동카이팅 에이밍 헬퍼로서 몇몇 의심영상은 기능이나 헬퍼를 잘못 써서 나온 의심영상이라고 한다.
씨맥은 헬퍼라기보다는 이 오토타겟팅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흔히 말하는 헬퍼라고 하기 애매하기 때문에 라이엇에서도 쉽게 잡지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많은 의심장면들이 반복될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도 나오지 않았다는걸 본다면 헬퍼라 보기에 매우 어렵다.
헬퍼 논란이 있기 전에도 맨날 졌다는 것에 대한 말실수인데 이것의 판단은 각자에게 맡긴다.
의심스러운 장면이긴 하지만 크게 의미 없는 상황이라 예매하다는게 중론이다.
맞다 아니다 여론을 요약하면 맞다는 입장에서의 주장은 사람이 반응할 수 없는 반응속도다 불가능한 마우스 움직임 나는 저렇게 못한다 이해할 수 없다 브실골도 저렇게 안한다는 여론이며, 아니다 여론의 주장에서는 우연히 얻어걸린거 아니냐, 양학하는데 대놓고 쓰는게 말이되냐, 왜 슈퍼플레이에는 안 나오냐, 겨우 저런 장면을 위해 썼다는게 말이되냐, 어떻게 수백판을 해도 이거밖에 안나오냐는 여론이다.
프로 선수와 천상계 유저들은 대부분 의심하고 있다. 캬하하가 헬퍼라고 확신한 유명인들로는 프로게이머 캡틴잭 강형우, 피넛 한왕호, 프레이 김종인, 임프 구승빈, 데프트 김혁규, 비제이 씨맥 등이 있고 롤 인벤에 익명으로 프로게이머 인증을 했던 인물의 증언에 따르면 롤 전프로, 현프로 13명이 전부 "빼박 헬퍼" 라고 한다. 또다른 익명의 프로게이머는 프로게이머나 관련자 30명이 전부 '헬퍼 빼박'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이스게임TV의 빛돌, 단군, 홀스까지 확신하였고, 전프로 출신 BJ들의 녹화방송본을 보면 현직 프로게이머들인 진에어 그린윙스, 롱주 게이밍 그리고 2016시즌 챌린저 1위를 달리고있는 아마추어 고수 Cuzz 등이 헬퍼임을 확신했다.
롤인벤유투브 댓글과 롤 관련 커뮤니티의 여론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유투브 댓글에서는 아니다라는 의견이 많지만 인벤과 루리웹 등등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는 압도적으로 캬하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대세이다.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들과 다르게 극우보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베에서 만큼은 아니다라는 의견을 비교적 많이 볼수 있다. 원딜 게시판에서 처음 생긴 이 논란은, 이후 꼬리에 꼬리를 물듯 여러개의 증거들이 발견되면서 최대 이슈로 급부상했다. 이번 사태를 두고 만평을 올렸다. "LoL 협곡 임파서블!" 헬퍼에 대한 라이엇과 유저들의 입장은?
초반에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2016년 4월 라이엇이 아니라고 공식발표를 했고 6월에는 해명방송을 했으며 9월 데마시마 프로그램이 나오고 헬퍼유저들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으며 알리점멸과 유사한 장면이 나오면서 점차 아니라는 의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2016.3 기준) 롤 커뮤니티 대부분 캬하하와 캬하하 옹호자 측에게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으며 글에 대해선 냉담한 편이다.
인벤 등지에서는 때로 '헬퍼가 그렇게 대단한 죄냐, 헬퍼 쓸 수도 있지, 헬퍼가 살인이라도 되느냐' 식의 태도를 보이는 일부 캬하하 옹호자들을 풍자하거나, 혹은 옹호 측에서 종종 한 장면을 두고 한쪽은 슈퍼플레이고 한쪽은 우연이라 주장하는 등 말이 엇갈리는 것을 두고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캬하하 옹호글에 대해 비추를 퍼부으며 '네 다음 캬빡'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6.7 헬퍼해명이후) 롤 인벤유저대부분은 여전히 헬퍼라고 하고 있으며 캬하하유투브댓글 대부분은 헬퍼가 아니라고 하고 있고 그 외 카페나 일베, 디시에서는 의견이 반반갈리고 있다. 의견을 종합해보면 의심되긴 하지만 헬퍼라 보기에는 애매하다는게 중론이다. 인벤에서는 조금이라도 헬퍼가 아니다라고 하면 반대표시가 늘어나 모조리 블라인드가 된다.(....)
(2017.2 기준) 인벤을 제외한 롤 관련 커뮤니티 대부분은 캬하하 문제에 대해서 언급 자체를 꺼린다.
결국 인벤에서는 캬하하 헬퍼 관련 글이 지속적으로 종결나지 않는 무한한 개싸움으로 이어져 여러 커뮤니티에선 그냥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달라고 공지했다. 아직까지 간간히 캬하하를 헬퍼라고 하는 글이 올라온다. 물론 거기서 또한 캬빡이 vs 헬무새 구도의 무한한 병림픽이 벌어진다. 다른 BJ나 프로게이머들 또한 캬하하에 대한 언급을 거의 하지 않는다. 사건 초기 가장 열렬히 캬하하를 물어뜯으려 했던 씨맥이나 꼬꼬갓 또한 부쉬토크 이후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유투브에서는 압도적으로 아니다라는 의견이 대세이지만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아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 비추가 더 많이 올라간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 처음에는 프로게이머 대부분과 커뮤니티에서 의심을 받았으나 캬하하 말로는 프로게이머들에게 80퍼정도 사과를 받았다고 한다.
- 나중에 데마시아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헬퍼유저들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알리점멸과 유사한 장면을 증거자료로 제시하며 아니라는 여론이 생기기 시작했다.
- 도파는 헬퍼를 써도 안써도 불쌍하다는 발언을 했으나 2022년 9월 합방방송을 통해 해명방송을 하면서 사과를 받았다.
- 페이커의 경우에는 캬하하 헬퍼 어그로가 방송에서 끌리자 그분 고수인데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증거는 없으니 확인바람.
- 씨맥의 경우 캬하하와 합방방송을 했고 캬하하는 싫어하진 않지만 헬퍼의심은 확고하다고 했다.
- 캡틴잭에게 편지로 사과를 받았다. 헬퍼에 대해 혐오하면서 감정에 치우치다보니 경솔한 언행을 했다고 사과했다.
- 인벤에서는 캬하하 헬퍼관련 게시물이 오랜기간동안 끝임없이 올라오자 인벤관리자가 언급을 금지해달라고 공지를 내렸다.
- 클템은 아직도 적대관계다. 롤챔스쇼에서 캬하하를 저격하고 클템방송에 찾아가 화해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했고 멸망전에서 캐리를 해도 캬하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다.
- 빚돌,홀스, 김성회 개발자들은 적대적관계로서 소송을 걸었으나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수준이 되지 않는다고 무죄를 받았고 결국 더해봤자 나아질 게 없어 고소를 취하했다고 한다.
- 라이엇코리아와는 적대적 관계라고 한다. 룬테라는 부쉬토크 방송에서 미제사건이라며 캬하하를 저격했고 라이엇에 캬하하가 찾아갔으나 특별인 취급할 수 없다고 거절 당했다고 한다. 1:1 답변에서도 너무나도 많은 의심장면이 나왔지만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 적대적 관계임을 알 수 있다.
논란당시 자신의 실력이 헬퍼급손이라 칭찬하는줄로만 알고 사태의 심각성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증했다.[12]
씨맥도 반응속도가 빠른데 왜 씨맥은 헬퍼라고 의심은 왜 안받냐'라며 씨맥이라면 자신이 헬퍼를 쓰지 않았다는걸 알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13] 이때 씨맥은 캬하하 방송을 도방하면서 헬퍼를 썼다는 사실은 나도 알고 캬하하도 알고 있다고 말하며 헬퍼를 쓴게 분명하다고 확언했다. 자신은 헬퍼가 아니며 라이엇에 문의하고 게시판에 인증할 것이며 손캠을 해서든 코그모, 그레이브즈 챔피언을 반복플레이 하면서 입증하든 할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정이 될 경우 방송에서 손을 떼겠다고 발언했다.
계정명의 영정을 당하면 해당 주민번호로 가입이 불가하며 타인명의면 대리방송이 되므로 롤 방송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관련자료 아카이브 실제로 포맷했다고 표현한 적은 없고 갈아 엎었다는 표현을 썼었는데, 3월 1일 경 아프리카 방송용 설치 프로그램과 Xplit등이 오류가 나서 그걸 밀었다는 얘기라고 밝혔다. 방송중 매니저가 손캠을 찍어놓은 영상이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해명이 될만한 증거인지 아직 미지수.
그 와중에 CV Max(이하 씨맥)은 캬하하 팝콘 방송이란 방제로 사람들을 모으는데 성공하며 이후 캬하하 헬퍼논란에서 캡틴잭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이야깃 거리가 되었다.
해명영상으로 베인이 케이틀린을 선고로 밀고 마우스가 케이틀린을 잡으러 가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브 골렘영상을 해명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씨맥은 도대체 이 영상을 왜 보여주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을 보였다.2차 해명
본 해명방송이 끝난 뒤 롤 BJ들의 방송 제목들.(2018년도 갱제는 현재 캬하하 방송에서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 채팅으로 장난을 치는등 두터운 친분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 당시 방송 제목들은 단순 어그로 였단것과 당시 반응들은 아무런 증거가 될 수 없단것을 보여주는 예시가 됨.참고로 캬하하는 본인을 헬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먹금한다.)
이 와중에, 씨맥이 개인방송으로 캬하하 헬퍼관련 언급을 하고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3월7일 오전 12시) 시청자수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 여담이지만 액시스 마이콜의 유튜브 관리자도 이 상황을 의식한 제목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씨맥이 위에서 언급한 것이 생각보다 매우 심각한 문제임은 틀림없는 것이, 저 수많은 증거를 들이대도 헬퍼 사용이 확실한지 알 수 없다느니 같은말도 안되는 이유 때문에 제재를 받지 않는 쪽으로 결정 날 경우, 롤에 대 헬퍼시대가 열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자칫하다가는 대대적인 유저 이탈을 초래할수 있다. [14]
대헬퍼시대에 대한 한인벤러의 의견
씨맥 방송에서 업계에서 유명한 헬퍼 스크립트 제작자가 인터뷰를 하였는데, 일이 커지면 커질수록 업계에 지장을 초래하므로 어차피 헬퍼가 분명한거 빨리 자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캬하하의 논란이 된 플레이들을 보면 반응속도가 거의 30ms정도로 측정되었는데, 상위권 프로게이머도 180ms를 넘기기 힘들다고 했다.) 링크
반응속도 30ms 이야기는 사실 정상적으로 화면을 보고 움직였을 경우를 가정한 이야기고, 실제로는 프레임 갱신속도와 함께 반응하는 것이므로 CPU에서 연산된 내용이 GPU를 거쳐 모니터에 표시되기 전에 이미 그 정보를 캐치하여 손가락이 움직이고 있어야 가능한 수준이다.
오후 3시경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본사 건물에서 모바일 방송을 켰으나 내부촬영 및 녹취가 안되어 위치 인증만 하고 종료하였다. 이후 변호사 사무실 방문 영상은 전부 방송하겠다고 하였다. 이후 타 BJ가 라이엇 코리아 본사에 문의해본 결과, 방문 상담은 불가능하며 외부스크립트의 경우 바로 검증이 힘들다고 한다. 이후 4시 30분경 라이엇에서 아직 정지를 당하지 않았다면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아니라는 매크로식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 인벤에서 운영자가 언급하길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한다면 지금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을것 이라고 말한 것을 곡해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변호사 상담과정에서 고소를 언급하였으나 단순한 상담에 그쳤다. 변호사 상담 방송은 사실상 너무 뻔한 내용이었으며 허위사실이라면 이라는 전제조건을 두는것으로 보아 실제 헬퍼사용을 했다면 고소가 쉽지 않아 보인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다고 하는 경우 진위여부는 매우 중요한데 헬퍼임을 인정 받을 경우 시청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한 것을 폭로한 것이기에 공익성을 인정받아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소를 빌미로 협박하는 것도 불법적인 행위. 캡잭이 대응에 나설 경우, 이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여담으로 변호사 상담비용은 시간당 10만원이었으나 캬하하의 지인이라 돈 거래는 없었다고 한다.
인벤에 룬테라의 댓글이 올라왔으며, 라이엇도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캬하하가 '내용을 다소 왜곡해서 방송했다'고 한다. 라이엇 측에서는 만약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데이터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며, 2016년부터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으므로 바로 적발되지 않을뿐 언젠가는 적발될거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캬하하는 라이엇 측에서 지금까지 정지되지 않았으면 사용한 것이 아니라고 답변했다고 왜곡했다.이젠 허위사실 유포냐?[15]링크
친구인 BJ타하하가 함께 다녀온 소감을 발표하였다.라이엇은 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여사원이랑 커피를 먹으러 오느냐등의 막말을 하였다.
다음날 모든것을 공개한 노출 방송 한다고 하였다. 이 영상은 현재 다시보기가 삭제되어있으며 결국 노출 방송은 하지 않았다. 또 다른 친구인 근우는 캬하하때문에 속상한탓에 술을 먹고 롤방송을 했다. 근우는 자기가 친구로서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다며할 수 있는건 라인전에서 케일에게 맞는 것밖에 없다고(...) 캬하하를 상당히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작 라이엇에 찾아가서 헬퍼가 아니란것을 증명하지도 못하였고 변호사한테 찾아갔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직 어떠한 해명도 하지 못하였고 시간만 축내고 있다.
친구 타하하에 의하면 손캠을 포함한 모든것을 공개한 채로 방송 하겠다고 하였다. 현재 어떤이유에선지 이 발언을 한 Bj타하하의 3월7 일 방송분이 다시보기가 안된다고 한다. 확인바람.
결국 방송은 하지않고 소송준비로 바빴으며 게임을 할 시간도 없었고 추후에 오픈방송을 할것이라 밝히고 해명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해당 비제이의 아이디 확인 결과 2016년 3월 8일 게임을 플레이한 전적이 있어 또 거짓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후 캬하하 본인이 방송국에 글을 올렸다.
그가 시간을 계속 끄는것은 라이엇에 헬퍼의 경각심을 주입하려는 의도라 카더라 노이즈마케팅
방송국 링크, 애청자만 접속 가능
해당 방송에선 예전에 보였던 의심되는 플레이를 재연못했고, 심지어 플레이 내내 채팅창에선 보기 안쓰려울 지경이니 그냥 헬퍼 키라는 말로 도배가 되어서 4연패 후 다수의 시청자를 강퇴했다.
4연패 이후 패배를 본인과 세 게임을 같이 한 서폿 탓으로 돌리며 정치질을 시도했지만, 전적 검색으로 승률이 70%라는걸 보자 "어 이상하네 내가 병x인건가" 하며 자학 드립을 시전하였다....[17] 결과적으로 승률 70% 서포터만 원딜 잘못 만나서 세 게임을 그냥 날린 셈이 됐다.
다만 이게 헬퍼를 꺼서 본실력이 나온 것인지, 아니면 그저 마음고생과 헬퍼논란을 의식해 긴장되어서 컨트롤이 잘 안 된건지는 이후 며칠동안 플레이를 지켜봐야 알 수 있다.
다음 날인 3월 12일에는 손캠 및 프로세스 공개 상태로 코그모 2판을 포함 원딜 4판과 정글 1판을 플레이 하였으나 모두 패하였다. 역시나 재연을 못하고 다이아4로 강등은 덤. 그리고 방송을 하지 않을 때는 캐리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3월 13일 밤부터 3월 14일 새벽까지 또 프로세스와 손캠을 켜고 방송하였다. '붙사조퀸은 왜 하지 않냐 이번 밴웨이브때 영정먹은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붙사조퀸 계정으로 게임을 하였다. 연승캐리중이지만 역시 이전에 헬퍼 의혹이 제기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즈리얼로 쿼드라킬과 펜타킬을 기록하며 캐리를 하긴했는데... 전 프로 였던 유저와 듀오를 돌리는지라 현재로서는 아무리봐도 위기감을 느끼고 도움을 받는걸로밖에 보이지않는다.
이후 14일 저녁 마지막으로 해명방송을 한다며 방송을 켰고 부케 올라운더요123(다이아4)으로 종합성적 3연승 후 2연패를 하였다. 첫번째 판을 이긴후 버릇처럼 항상 이야기 하던 해명을 하였는데 캬하하측의 주장은 '소위 대기업인 라이엇에서 헬퍼를 얼마나 잡고 있는데 내가 헬퍼를 썼다고 못잡겠느냐 라이엇측에서 내가 이슈화가 되는 인물이라 타겟을 잡고 모니터링하고 검사를 면밀히 했는데 핵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럼 내가 내 스스로 핵을 개발해서 대기업 라이엇이 못잡는 핵을 개발했다는 거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는 것이였으며, 캬하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극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근데 캬하하는 전에 라이엇이 헬퍼를 잘 못 잡는다고 뭐라하던 사람이다(...)
이후 3월 15일경부터 재충전의 시간을 갖겠다며 다시한번 휴방을 선언했다. 3월 19일에는 고소관련으로 변호사를 만나는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유투브에 3월 26일 자로 올라온 손캠 프로세스 창 공개 플레이 영상에서 32분 30초쯤부터 공속 3.5~3.9 사이 코그모 카이팅으로 한타승리를 보여주긴 했다.
4월 13일 현재, 원래 컨디션을 찾았는지 다시 마스터 티어에 입성하였다.
그 전에 하드를 폐기처분한다거나 헬퍼를 삭제하는 행위를 할 수도 있겠지만 삭제를 하면 흔적이 남을 것이고 폐기처분했다면 조사과정에서 그 사실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회피를 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중고 컴퓨터를 자신의 것으로 위장하는 등의 행동까지는 좀 더 전문적으로 보지 않는다면 놓칠 수야 있겠다만 그래도 프로그램 설치 날짜나 구입 경로를 살피면 분간이 가능할 듯.
여담으로 캡틴잭의 사과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회사에서 시킨 것 같다고 한다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없다고 하였다.
캡틴잭은 고소가 확실하며 나이스게임tv쪽에서는 역고소를 준비중인 것 같다고 한다.
후에 캬하하는 라이엇에 본체들고 갔으나 특별인 취급해줄수 없다며 해명방송을 거절당했고 변호사 상담을 통해 고소하면 특정인을 참고인으로 부를 수 있다고 해서 고소했다고 한다. 라이엇을 참고인으로 불러 아니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서 인듯 하다.
시청자와 함께 부쉬토크를 시청하였다.
아래는 캬하하와 관련된 내용에 관한 본사 직원의 발언이다
위와 같이 라이엇은 헬퍼임을 보일 수 없다고 선언했다.
수사기관에 증거자료는 모두 넘겼으며 결과는 곧 나온다고 하였다. 수사기관의 발표를 기다려보자
20160923 나겜 롤러와 방송 막바지에 캬하하가 홀스사장과 빛돌 해설을 고소했고 검찰에서 무혐의가 떴다고 한다.
2017년 9월 1일 데저트쇼에 출연한 김성회가 말하길, 캬하하측에서는 유명 법무법인의 변호인단 5명을 사용해서 피소인단 4명에 대해 법률행위를 걸어서 두어달에 한번씩 무혐의, 기각, 반려 편지가 날아와서 쓰레기봉투에 15그램정도 추가되는 생활에 심대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처음에 구로경찰서에서 소장쓸때 택시비 3200원 나오는 막대한 피해를 봤었다고 한다. 해당 시점 KDA는 16/0/0 이라고.
이하 캬하하 방송국의 글
1차에는 비제이 포함 악플러라고한다. 씨x, 캡틴잭, 홀x 등이 대상일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 헬퍼라고 발언한 개발자 역시 주요 대상일듯 보인다.
2016년 6월 14일 방송 고소 명단을 일부 공개했다. 캡틴잭은 조사 받는 중이며, 김성회는 조사예정 중이다.
추가바람
2016년 6월 24일 고소관련 추가 언급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99&l=30822
2016년 7월18일 BJ흔한이 캬하하를 고소.
2016년 12월 26일 https://www.youtube.com/watch?v=U1ePPcq_zi8유튜브로 김성회 개발자 무혐의 항고 및 민사소송중임을 밝혔다.
현재상황은 형사소송은 무혐의로 결론났지만 소송은 진행중이며 민사소송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성회개발자가 올린반박글에서 인벤에서 초청되면 간다고 했었는데 안갔다고 하는내용으로 거짓말을 치고 있다며 반박했다. 타플렛방송국에서 욕을 한 것에 대해서 나를 헬퍼라고 의심한다면 직접 라이엇에 가서 다시 헬퍼조사요청을 해서 확실한입장을 표명하라고 했다.
캬하하측의 고소 중 성공한 사례는 아직 없다. 김성회, 홀스, 빛돌, 캡틴잭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다.
2017년 11월 23일 빛돌에 의하면 본인 포함, 김성회, 캡틴잭, 홀스에게 걸었던 형사소송은 1심 2심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고, 그 후 민사소송은 원고가 소를 취하해 종결됐다고 한다.http://www.inven.co.kr/board/lol/4625/1731그리고 웃을때는 읍읍거리지 말고 시원하게 캬하하하하하하하고 웃으라고 한다.
이하는 7월16일 1차해명 방송에서 일어난 일이다.
1. 캬하하 방에서 흔한이 도방한다고 시청자들이 어그로를 끌었지만, 실제로 흔한은 도방을 하지 않았다.
2. 캬하하 방에서 또 시청자들이 흔한이 스카이프 하고 싶어 한다고 어그로를 끌었는데, 사실은
흔한 : "토크온 안할거다 나는 절대 안한다"
시청자들 보고 흔한 : " 너네가 돈 모아서 한 몇천만원 줘 그럼 할께"
3. 시청자 어그로에 끌린 캬하하의 반응 : "30초만 옛날 얘기 할께요. 제가 예전에 겜하다 말려서 못 한적 있는데 그때 흔한님 있었어요. 그때 못해서 사과 했는데 흔한님이 뭐라 한줄 아세요? 너 겜하기싫냐? 조져버린다 니가 뭔일이 생기면 무조건 꼬투리물어서 묻어버릴꺼야 라고 했어요."
4. 흔한이 이말 듣고 빡쳐서
흔한 : "지금 너 그말 증거 가져올수 있냐? 내가 채팅으로 저런 말을 할 사람 같아? 나 겜할때 채팅도 잘 안쳐. 너 그 증거 안 가져오면 나 고소때린다 증거 가져와라."
흔한은 애초에 캬하하가 헬퍼 의심을 받는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로 의심 영상도 이곳 나무위키에서 그날 처음 봤다. 찾아본 이유는 캬하하가 의심영상의 '재연'을 한다고 하니 그냥 본인도 보고 싶어서 전의 내용을 찾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항상 방송을 봐왔던 시청자라면 알겠지만, 흔한은 캬하하에게 1%의 감정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해명 방송 중에 캬하하가 이건 습관이다라고 하는 몇몇 장면에서, '그럴 수 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장면도 있다며 인정도 했다. 그런데 시청자의 어그로에 끌린 캬하하는 일어나지도 않았던 일을 말했다. 흔한은 게임할 때 못하는 사람이 있거나, 저격이 있거나, 게임상에서 자신을 알아보거나, 욕을하면 /mute all로 바로 차단해버린다.
고소완료 했다고 한다.
영상 제목은 "캬하하 헬퍼 팩트 해명 영상" 말 그대로 헬퍼라는 의혹을 반박하며, 헬퍼가 아니라는 해명 영상인데... 사실 예전에 종원쌤이라는 BJ가 올렸던 해명 영상이 주 내용이다.
캬하하와 종원쌤이 합방을 통해서 해명하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도중 자신을 프로그래머라고 소개한 앤디권과 인터넷방송인 씨맥 등이 음성으로 참여하였다. 캬하하는 자신의 유튜브 한달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공약하였으나 현재까지 실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캬하하는 인벤유저들이 유투브영상을 보고 조회수가 상승한다면 기부한다고 했었지 오히려 감소해서 기부하지 않았다고 한다. 출처
캬하하도 방송국 공지로 위의 두 영상을 증거로 제시하였다.
고소, 부쉬토크를 통한 라이엇직원이 직접 헬퍼가 아님을 선언했지만 라이엇이 헬퍼를 못잡는다는 증거글이 드러나 라이엇의 신뢰도가 하락하였고 많은헬퍼드립으로 방송진행이 어렵게되자 재연을 통해 헬퍼가 아님을 증명하려 했었다. 하지만 손캠 해명당시 방송채팅에는 헬퍼드립이 난무했으며 해명방송에서 손캠코그모로 캐리하는 모습은 보여줬으나 하필 2승14패를 하는 바람에 많은 디스를 당했다. 이후 변호사를 통해 소송준비를 하면서 종원쌤을 불러 해명영상을 통해 헬퍼를 쓰지않고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재연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헬퍼드립이 난무하는 챗팅글은 계속적으로 나올뿐이었다.
헬퍼를 배제했는지 보장되지도 않은 자리에서 해명을 해도 똑같이 재연을 했다면 헬퍼켰네 하고 생각할 것이고 재연을 못하면 헬퍼껐네 하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캬하하 혼자서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헬퍼를 껐다는 보장이 되지 않는한 애초부터 완벽한 해명이 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만일 공식자리가 불가했다면 최소한 헬퍼주장측의 한명인 캡틴잭,씨맥 집으로 가서 합동해명방송을 통해 증명했다면 그나마 헬퍼가 배제된 자리임은 보장이 되므로 사용 안했다는걸 믿고 어느정도는 풀렸을 것이다. 캬하하 말로는 씨맥과 접촉했으나 씨맥의 확고한 주장으로 해명이 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산되었다고 한다.
물론 공인된 자리를 요청했었으나 파트너 BJ였던 아프리카에서도 거절 당했고 불러주는 곳이 없었다고 한다. 트위치로 이적하게된 계기의 30퍼는 아프리카TV의 해명방송거절이라고 한다.
인벤의 알리스타점멸과 유사한 징크스점멸장면을 보여주며 징크스점멸추가해명영상이 올라왔다.
글에 의하면 데마시아 프로그램이 작동중에도 불구하고 헬퍼같은 움직임이 없어야 하는데 알리스타 타게팅 점멸과 비슷한 장면이 또나왔다며 헬퍼가 아님을 주장하는글이다.
캬하하가 언급한 내용은
1. 자기들이 좋아하는내용은 들어도 자기들 듣기싫은건 비공감누르고 글을 못뜨게 블라인드 만든다며 헬무새인벤유저들을 비판했다.
2. 이런글 없애자는 단톡방도 있다고 한다.(...)
3. 코그모 카이팅 3초에 19번을 4초에 24번 재현함
4. 프로게이머들도 프레임조작으로 선동당할수밖에 없다는 말을했다.
5. 헬퍼판매자가 헬퍼제작자인척하면서 사칭하고있다고 주장했다. 왜냐면 불법프로그램을 외국사이트에서 사오기 때문에
6. 종원쌤이 직접외국의 헬퍼제작자에게 문의를 했는데 300만원짜리 헬퍼가 있냐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바로아래문단참고
7. 논란의 영상은 다이아5까지만 나오는 영상이라고 한다. 즉 양학하는데 헬퍼를 쓸필요가 없다는 것.
8. 좀만 더 찾아보면 안썼다고 믿을수 있는데 안찾아본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베인구르기은신을 썼는데도 이 역시 알리점멸과 같은 영상이 포착된 또다른인벤글이 올라왔다. 캬하하베인점멸영상 인벤에 캬하하가 대리성사이트에서 홍보한다는 글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캬하하팬들이 신고해서 내렸다고 한다.
파일:bayne flash.gif
이후 징크스점멸과 알리스타 점멸내용을 반박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주장측내용에 의하면 알리와 징크스점멸을 비교한 그래프를 제시하며 상대적으로 마우스 가속차이가 1.75배차이가 나며 한프레임만에 반대방향으로 이정도로 움직이는건 말이 안된다고 한다. 또한 마우스감속후 느리게감속하는 과정이 있어야하는데 헬퍼처럼 감속하는과정이 부자연스럽다는 글이다.
인벤에 김성회측이 왜곡해석에 대해 메일을 공개하며 사실과 다르다며 맞고소를 예고하였다.
헬퍼해명에 대한 영상의 글이 올라왔는데 이글 역시 블라인드처리가 되어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99&name=subject&keyword=%ED%97%AC%EB%AC%B4%EC%83%88&l=62169
https://youtu.be/bqg0ry8UARg
헬퍼가 판치는 시절에 캬하하가 헬퍼같다는 소리를 듣고 처음에는 헬퍼라길래 자기를 칭찬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방송하면서 채팅창도배하고 까고 유명bj들이 헬퍼라고 말한이후 도저히 방송을 진행할 수 없게되자 그 이후에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 해명이후 지금은 헬퍼라고 계속 안까고 있을까에 대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없고 데마시마 프로그램이 나온이후에도 정지를 안 당하니 깔 게 없고 자신들도 인정하지만 자존심때문에 애매하게 사과하거나 사과를 안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헬퍼라고 의심하고 깔꺼면 논리적으로 말하고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며 왜 증거도 없이 찾아보지도 않고 까대냐며 비판했다. 아직도 있는지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질문중 그 헬퍼급손으로 왜 챌린저를 못가냐는 말에 롤은 공성전게임이고 무빙뿐만아니라 운영과 피지컬도 필요하다며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나는 방송인이며 나는 빡겜하는게 아니고 방송인으로서 즐겜하는 입장이며 헬퍼논란이 된 시점에서도 다이아 5부캐로 게임을 했었다고 한다. 도파가 그런 말을 했었다고 하는데 생각이 짧아서 그런 말을 한 것 같다고 한다.
꼬꼬갓에 대해서는 헬퍼아니면 계정 5개 삭제한다는 말에 그럴필요없다며 대놓고 말했는데 정작 찌질하게 1개 삭제했다며 차라리 그냥 다 삭제하거나 미안하다고 하면되지 왜 그런짓을 하냐며 분노감을 표현했다.[24]
로이조, 프레이, 라이엇, 헬퍼 논란의 유사사례 사과에 대해 언급한 동영상
해설당시
https://www.youtube.com/watch?v=Fi-6Nzg17hs
방송 시작부터 중대발표를 할게 있다고 하여 1만 5천여명이 보는 앞에서 캡틴잭이 따로 사과메일을 공개했다. 내용은 개요란의 이미지 링크에 모두 나와있으며 캬하하는 이 메일을 받은지 꽤 됐지만 캡틴잭에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 양해를 구하느라 늦게 발표했다고 하였다. 요약하자면 캡틴잭자신이 헬퍼에 대해 정말 혐오스러울정도로 감정에 치우치다보니 감정적으로 캬하하를 비하하고 헬퍼로 몰아간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내용이다.
캬하하는 바로 사과하는 것보다 이렇게 시간이 오래 지나 사과하는게 더 힘들고 용기가 필요한데 캡틴잭님이 정말 고민을 하고 용기를 내서 사과한 것이라 참 고맙다고 하였다. 자신의 팬들에게는 캡틴잭님이 해설을 하든 개인방송을 하든 뭘 하든 앞으로 가서 욕하지 말고 응원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캡틴잭이 불편하게 생각했던 프로들로 어그로 끄는 것에 대해서는 방송 초창기 챌린저도 가고 실력이 한창 있을 때 말실수도 많이 했었고 어그로도 많이 끌어 이건 자신의 실수라 죄송하다는 말도 하였다.
그 외에 따로 개인적으로 사과한 프로 및 bj가 이그나를 포함해 여러명 있으며 이렇게 사과하는건 상당히 힘들고 용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거라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뭐라고 욕하지 말아 달라고 하였다.
캬하하(이석현)는 방송에서 헬퍼판매자가 판매자임을 인증한 스샷과 함께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헬퍼판매자가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조작된영상을 유포해 헬퍼를 홍보한 것 같다고 의심했다.
캬하하 말로는 헬퍼 판매자가 접근했었고, 이미 헬퍼로 인한 이미지가 손상되었으니 차라리 헬퍼 홍보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헬퍼판매자접촉 헬퍼홍보를 하게 되면 헬퍼든 아니든 방송이 나락으로 가는 행위인데 캬하하가 이를 수용할 이유가 없다.
헬퍼 판매자가 접근해온 증거 영상은 헬퍼판매자증거영상
인벤과 헬퍼판매자 인터뷰
4월 28일 헬퍼 사이트 관리자가 인벤 기자와 연락하여 최근 라이엇코리아의 법적대응으로 인해 모든 걸 털어 놓겠다고 하였는데
최근 라이엇의 대응이 적극적으로 변했다. 2015년에 4만여 개의 계정을 적발한 데 반해, 2016년에는 4월까지 6만여 개의 계정을 영구 정지 조치를 취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한 번도 하지 않은 헬퍼 유포자에 대해 손해배상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라이엇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 중이며, 법적 대응을 통해 그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했다.
"유명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특별품도 있다고 들었다. 300만 원 이상의 고가로 판매되는걸로 알고 있다. 1:1 대화로 아주 은밀하게 구매 의사를 물어오기 때문에, 사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몇 명 되지 않고, 표본도 적어 적발률이 매우 낮다."[25]
라고 얘기하였다.
그리고 사이트 회원 명단 백업을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이미 공개가 되었고, 캬하하는 명단에 없었다.' 는 유언비어가 퍼졌지만 이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인벤에서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캬하하를 선동했다는 주장
헬퍼판매자가 캬하하의 영상을 조작유포하여 노이즈마케팅 홍보효과를 보며 헬퍼판매가 늘어났고, 프로나 해설자는 헬퍼를 잘 모르며, 헬퍼판매자는 초반에 장사가 잘됐지만 라이엇의 고소로 나중엔 주문이 끊겨 짤렸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논란당시 2016년 4월을 보면 제재자수가 1만명정도 더 늘어난 걸 볼 수 있다.*
해당링크에서 헬퍼판매자 지인의 증언과 인벤으로 연락온 헬퍼판매자 인터뷰 글 내용에서 공통증언한 내용이 있는데, 이때껏 재제를 안하다가 시끄러워지자 2016년 4월에 갑작스럽게 라이엇에서 법적대응을 하면서 사이트차단 제재를 당했다고 한다. 이를 보면 헬퍼 판매자 지인의 언급이 신빙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300만원짜리 스트리밍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카더라는 식으로만 얘기하고 있으며 캬하하 헬퍼와 관련이 있는지에 관한 근거는 없다.# #
유명헬퍼프로그램 관련 헬퍼개발자 문의
1. aimjunkies프로그램 해명
헬퍼라 의심하는 인벤에 자칭 다이아유저가 aimjunkies사이트에 캬하하 아이디가 있으며 핑와치는게 이해가 안간다며 헬퍼라고 의심하는글을 올렸다. 이에 aimjunkies 현지 개발자문의결과 "인터넷 스트리밍을 위한 헬퍼는 없다.", "마우스 움직임은 수동적인 것이다.", "(캬하하 의심 영상을 보고나서) 확신할 수 없다. 잘하는 플레이어들은 클릭을 많이 한다." 라고 하였다.
2. 리그샵 판매자
"스트리밍용 헬퍼는 있으나 마우스가 적 챔피언을 따라가는 기능은 없다." 헬퍼사용자에 의하면 그런기능을 가진 api가없다고 한다.[26]
3. 디바인 휴머노이드
imhappy라는 유저가 불스튜디오에서 스크립트를 공동으로 만든적이 있는데 디바인개발자에게 마우스커서가 타겟을 따라가는기능이 있는지 개인적으로 메일로 물어봤다고한다.
메일의 내용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캬하하가 사용하였는지 확실치 않다고 답변한내용인데 왜곡해석으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해석을 했다고 반박한글이 있다.# 제보자로 등장하는 Im Happy는 알려진 스크립트 개발자도 아니며, 스크립트 개발자 HTTF에 대한 정보오류(실제로 HTTF는 실력이 검증된 네임드 스크립트 개발자이다.)나 영어해석 오류(원문을 정반대 의미로 해석하였다.) 등으로 보아 신뢰성을 갖기 힘들다.게다가 마우스 타겟팅 기능은 개발자도 아닌 일반인이 구현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논파된지 오래이다.
imhappy아이디유저에 따르면
헬퍼사건 의혹으로 인해 심적고통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방송에서 헬퍼사건에 대한 언급을 자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롤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였었고 헬퍼이슈로 가장유명한 사람이 이석현이었기 때문에 비난의 화살이 이석현에게 쏠리면서 비난을 많이 받았기 떄문이다.
캬하하 말로는 헬퍼가 맞다는 쪽으로 언급한 프로 및 bj들중 80퍼정도는 사과를 받았다고 한다. 롤드컵 이후 이그나와 롤 메세지를 친근하게 주고 받는 모습이 방송 중 나왔으며 앞서 말했듯 캬하하의 말에 따르면 헬퍼가 맞다고 언급했던 것을 번복했다고 한다. 나라카일과도 이름으로 부르거나 카톡을 주고 받는 등 괜찮은 사이인 것 같다. 프레이 또한 자신은 헬퍼라고 말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이전에 캬하하 또한 그 분은 그런 의도는 아니었을 것이고 만약 그런 의도로 말한거라면 책임감 있는 분이라 사과했을거라고 말하였다). 캬하하는 최근 사과 한마디면 누구와도 친하게 지낼 의향이 있다고 말하였다.
인벤을 혐오한다. 근거도 없이 빼박헬퍼라고 까대고 아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 모조리 블라인드 되며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모조리 의심해버리는 행동에 역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이석현 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인벤을 혐오하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그러다보니 헬퍼같은움직임을 보이는 영상이 가끔 나올때마다
이런식으로 인벤의 헬무새유저들을 은근히 디스하고 있다.(....) 의심장면과 비슷한 장면만 나오면 또 인벤나오겠다는 언급을 한다. 해당영상에서 보면 코그모R을 이즈가 비전해도 맞추기 힘들 것 같은 R을 맞추는 걸 볼 수 있는데 알리점멸에서도 봤듯이 대부분의 유저들이 도망칠 때 쓰는 위치이기 때문에 예측하고 맞힐 수는 있다.
대한민국 선동 커뮤니티 좆밴 이라는 썸네일을 볼 수 있으며 인벤을 까대는 영상도 올렸다. 이후에도 헬퍼의심영상과 비슷하게 나오면 또 인벤올라가겠네 라는 언급을 한다.
영상 내용은 섯불리 성폭행범으로 증거도 없이 몰아가는 건 옮지 않다, 라이엇본사에서 직접아니라고 했는데 일개직원이 뭘안다며 미제사건이라고 하느냐, 라이엇본사안티치트팀장이 직접 방송에서 아니라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욕받이 다 쳐먹고 데마시아가 나온게 자신의 덕분이다[27], 프로게이머 발언 그만 들먹여라, 의심하는 건 이해하지만 너무 확신을 가지고 몰아가는건 좀 아니다, 맞다고 의심된다면 라이엇에 의뢰해라 라는 언급을 했다.
알리점멸의심장면에 대해 헬무새와 이석현이 대화하는 영상을 올렸다. 순간이동이다 vs 따라간거다 라는 주장이다. 헬무새주장은 자신은 다이아고 보는 눈이있다. 순간이동한거니까 직접 재연해서 해명해라 인데 이석현은 데마시아 이후에도 나왔고 부케에서 이 10초영상만을 위해 양학하면서 썼다는게 말이 되냐는 반론에 헬무새 유저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컷닝을 그럼 매일하냐는 식으로 공방전을 펼쳤다.
헬퍼드립에 대해 놀리는 건 괜찮다, 의심해도 상관없다, 사회생활 별로 못해서 겜밖에 잘 못한다 나름 대처를 한 게 그정도다, 대부분 의혹 터지면 자취를 감추지만 난 당당하고 많은 욕먹었어도 다 참았다는 언급을 했다.
이석현과 꿀탱탱의 듀오 영상이다. 꿀탱탱이 "형 그거 켜, 빡겜모드 키라고!, 안킨거랑 차이컸다"라며 이석현은 "난 항상 켜져있는 상태지" 라며 서로 드립을 주고받는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
이석현과 박종우의 듀오영상이다. 베인으로 상대가 다른데 어그로가 끌린 상황을 파고들어 상황을 동급으로 만드는 캐리장면을 보여주었다. 이후 박종우에게 그거켰냐고 이석현에게 물어보기 미션을 받고 이석현에게 질문하니까 그거켰냐고 미션받았냐 눈치채고 박종우는 당황하면서 너무 잘해가지고 변명을 했지만 시청자가 진실을 알려주면서 이석현이 3천원에 모든영혼을 팔아먹었네 라며 서로의 친분을 보여주었다.
헬무새 참교육 영상이다. 갱이 많이 오면서 적 블랭이 헬퍼 언제키냐고 물어보자 저격이구나 하면서 헬무새들을 참교육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이석현과 절친 중열이의 듀오영상이다. 친구 중열이가 제자리점멸을 하자 프로그램이 잘못되었다라는 말에 시청자가 중열이한테도 프로그램 공유해줬냐 물어보니 이석현이 그럼 30억짜리 프로그램을 혼자 쓰냐 데마시아에도 걸리지 않는 무적의 프로그램이라면서 헬퍼드립을 받아주기도 했다.
헬퍼사건 이후로 핑와가 일종의 밈으로 자리잡아서 핑와를 볼 때 마다 이런언급을 많이 한다.
도파입장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가까워졌다고 발언했다.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이다.
캬하하 발언
- 코그모3.5카이팅 논란장면보다 재연할 때 그 이상으로 카이팅 했다.
- 헬퍼를 챔피언을 죽이는데 썼으면 이해하겠는데 누가 헬퍼를 핑와치고 재간둥이 커서 따라가는데 쓰냐는 발언을 했다.
- 피즈는 어떻게 해명할 지 모르겠다. 헬퍼를 쓴게 아니니까. 맵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헬퍼가 따라갈 수 없다.
- 해명을 아프리카랑 라이엇에 해명자리요청을 했으나 거절당해서 집에서 재연 할수 밖에 없었고 이게 한계다.
도파 발언
코그모나 알리점멸같은건 좀 의구심을 가지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그외 장면은 의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아니라는 생각이 가까워졌다는 언급을 했다.
- 한타중 핑와치는걸 의심하는 걸 동의하기 어렵다. 핑와치는 장면은 공속이 남고 알리스타를 치기에는 맛이 없다. 시야를 없애는게 좋다.
- 모르가나조준도 역시 의심할 수 없다.
- 트페제자리 점멸 헬퍼가 니달리를 자동으로 조준하는 바람에 제자리점멸이 되었다고 하는데 트페 장인으로서 니달리가 쫓아오는데 당연히 이 상황에서는 골카를 날릴려고 니달리에게 커서가 갈수 밖에 없다. 근데 하는 과정에서 스텝이 꼬여서 이런장면이 나온거다.
- 헬퍼다 아닌데 이정도 클릭능력과 카이팅을 가지고 1등을 못하는데 대가리가 얼마나 나쁘면 관련 도파의 입장. 일단 죄송하다. 당시 2~3주만에 중국에서 돌아왔을때 당시 여론에 한번 관심좀 갖고 싶어서 시원하게 날렸을 뿐.
- 더 이상 언급하지 마라. 이게 끝이다. 라이엇이 아니라고 했으면 아닌거다.
- 개인적으로 라이엇은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논란당시 캬하하는 장난인 줄 알고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다 나중에서야 채팅창에 헬퍼 도배가 시작되자 심각성을 인지하게 된다.
해명을 위해 라이엇에 찾아가 해명을 요청했지만 특별인 취급할 수 없다고 거절당했고 아프리카TV에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2022년 말에 트위치방송으로 이적하는데 이적하게 된 이유의 30퍼센트라고 한다. 당시 변호사를 만나서 고소를 하면 법정에서 라이엇을 참고인으로 부를 수 있다고 해서 고소했다고 한다. 법정에서 라이엇을 불러 자신이 헬퍼를 쓰지 않았음을 어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씨맥도 고소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리핀사건당시 캬하하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답을 한 것을 보면 단순히 경고성 차원에서 끝났고 빚돌은 SNS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고 디스한 것으로 보아 고소한 것으로 보인다. 후에 고소를 취하했는데 판사가 그 정도 수준으로는 유죄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해서 취하했다고 한다.
라이엇코리아에서 안티치트팀장을 불러 여러번의 조사를 했고 확신이 있어야지 정지시킬 수 있다며 아니라고 공식발표를 했지만 핵쓰고 셀프신고후 라이엇이 헬퍼를 못잡는다는 증거글과 더불어 라이엇의 무능력한 대처로 불신 여론이 생기는 바람에 캬하하는 다시 해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처음에는 손캠과 프로세스를 키고 해명방송을 했으나 일부장면을 그대로 재연을 못했고 연패 하는 바람에 해명이 꼬이게 되었다. 물론 당시 해명을 가장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 판단되는 종원쌤을 초대해 합방을 했었지만 시청자가 납득할만한 해명은 되지 못했던 게 행위에 대한 해석차이로 인해 아닐가능성을 납득시키지 못했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해명에 대해 대처를 못한 부분이 있는데 일단 정리된 해명영상을 올리지 않고 여러개 올리는 바람에 커뮤니티에 해명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고 고소언급을 하면서 더더욱 의심가게 만들었으며 공식자리에서 해명을 하지 않은 아쉬운 대처부분이 있다.
해명방법이 어렵다. 단순히 실력과 충분히 예측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을 설득해 보여주면 되는 사례들과는 다르게 의심장면들의 행위에 대해 충분히 헬퍼 없이도 가능한 현상이다 라는 점을 증명하고 헬퍼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점을 해석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럴려면 헬퍼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문제는 캬하하도 커뮤니티 유저 둘다 헬퍼가 어떤 프로그램인지를 모르고 커뮤니티 개개인의 기준이 달라 해명이 어렵다는 점에 있다. 당시 캬하하는 자신이 헬퍼를 써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해명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을 했다.
커뮤니티 유저들이 원하는 건 집에서 하면 편법을 쓸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식자리에서 게임승리는 기본 코그모 3.5카이팅과 사람들이 반응할 수 없는 장연을 그대로 재연을 해야할 뿐더러 헬퍼에 대해 알고 헬퍼일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설명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코그모 3.5카이팅은 단순히 카이팅하는 장면만 보여주면 되는 간단한 일이다.
그러나 우연히 얻어 걸린 알리점멸을 그대로 재연하려면 얻어걸릴때까지 플레이를 공식자리에서 재연하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캬하하는 난 헬퍼를 써본적이 없다며 해명방법에 난해한 입장을 보였고 친구 중열이를 불러 얻어걸린 알리점멸을 재연해보려는 안습한 상황을 보였다.(...)
헬퍼일 가능성이 없다는 점도 어필해야 한다. 한타 중에 챔피언은 안 때리고 핑와를 때린 이유에 대한 해명을 해도 헬퍼가 개입해 때렸다는 가능성을 부정할 수 있는 논리를 제시해야 하는데 이 점이 어렵다는 것이다. 헬퍼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아야 하는데 헬퍼를 써보지도 않은 유저들과 캬하하가 해명하기에 한계가 생긴다.
해명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캬하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도 게임하다보면 나올 수 있는 현상에 대한 증거영상을 비교해서 올리고 헬퍼일 가능성에 대한 논리를 부정할 수 있으면서 코그모 카이팅영상을 공식자리에서 캐리하는 장면을 올리는게 현재 최선의 방법으로 보여진다. 문제는 해명할려면 다른사람들도 나오는 유사장면을 캡쳐해 올려야 하는데 슈퍼플레이도 아니고 그냥 지나쳐 갈 장면들이라 일일히 찾는다는건 캬하하 헬퍼사건에 관심을 갖고 캡쳐를 한 유저들의 도움없이는 힘든 일이다. 다행히 늦었지만 커뮤니티 도움으로 이 문서에서 보면 대회에서도 나오는 짤 증거들이 설명되어 있다.
이번 사건은 라코의 무능한 대처에 결국 터질게 터졌다는 평가다. 해당 비제이가 롤 팬들에게 영향력이 어느정도 있고, 현직 프로게이머까지 논란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커진거지 실제 비인가 프로그램에 대한 라코의 대처에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번 사건과 더불어 실제 PC방에서 헬퍼를 사용하는 유저들에 대한 제보와 자신이 헬퍼 사용자이며 몇개월간 정지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는 유저들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결국 자신들은 비인가 프로그램을 잘 대처하고 있다는 라코의 입장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라는게 유저들의 평가. 결국 이번 논란에 더해 라코의 무능함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다.
논란 초기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2015년에는 4만3천개의 계정을 정지시켰고 2016년 전반기에는 3만여개의 계정을 정지시켰다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재를 시켰다고 한다. 캬하하의 모든 계정의 데이터를 분석했으나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을 '아직까지는'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링크 아직까지는 이라고 했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유저들은 캬하하가 쓰는 헬퍼가 현재 라이엇의 감시체제에서는 걸리지 않아 대헬퍼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자조적인 글들이 올라오는데, 라이엇 게임즈는 캬하하가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전제가 확실한 것인지 알 수 없어 일단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16년 4월 라이엇 본사 안티치트 팀장이 직접 부쉬토크에서 결과를 발표하는데...
25:25초부터
확신이 있어야지 정지를 시킬 수 있다며 사실상 종결된 건으로 간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한 유저가 라이엇이 무능하다는 증거를 인벤에 올리는데....
인벤의 커뮤니티의 어떤 한 유저가 "라이엇은 결코 핵을 못잡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내용은 헬퍼제작자에게 캬하하와 비슷한 핵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 요청해서 한달간 쓴후 라이엇에 셀프신고 했었는데 잡지 못했다고 사진증거를 올리면서 핵을 감지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글은 10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하여 커뮤니티에 라이엇이 무능하다는 인식이 크게 박혀버렸다. 라이엇의 답변을 자세히 보면 감지하지 못했다고 답변한 내용이 없고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의 내용이 적혀 있다. 즉 잘못 해석한 것.# #
어쨌든 이 글로 인해 라이엇을 불신하는 여론이 커졌다. 적어도 신고받은 헬퍼사이트를 제재라도 했어야 했는데 제재를 안했다고 한다. 위의 헬퍼판매자 관련 링크문단에서 공통증언한 내용에 따르면 라이엇이 이때까지 제재를 안하다가 캬하하가 법정에 갔다온 이후 갑자기 사이트폐쇄를 당했다고 언급한 내용이 있다. 또한 파급력 높고 비난의 화살이 쏠렸던 캬하하의 해명요청을 라이엇코리아가 특별인 취급할 수 없다며 거절한 점을 보면 얼마나 라이엇코리아가 무능하게 방관만 했는지 알 수 있다.
...라이엇안티치트팀장이 아니라고 했으나 라이엇코리아 룬테라는 미제사건이라는 발언을 했다.
1:06:30초 부터
당시 자료로는 잡을 수 없었고 캬하하 헬퍼 사건 때문에 방송이 망했다면서 노골적으로 캬하하를 저격하는 발언을 했다. 자신들이 대처 못한 것을 자책하기는 커녕 캬하하를 저격하면서 비아냥대는 수준을 보면 얼마나 대처를 개판으로 했는지 알 수 있는 일이다.
미제사건인지 아닌지 1:1문의 결과 라이엇코리아 직원의 미제사건 발언은 개인적인 발언일 뿐 실제로는 헬퍼가 아니라는게 게임사의 공식적인 발표다.
- 헬퍼와의 연관성이 부족, 게임승리에 별 영향력이 없는 에이밍 장면들.
- 전체적으로 각각 다른상황이 담긴 의심장면들이 한번 나오고 말았으며 수백번의 동일의심장면처럼 나올기회가 있었음에도 나오지 않음.
- 빡겜하면 될일을 양학하는데에 방송에서 대놓고 나락갈 행동을 해야만 할 이유가 없음.
- 캬하하와 같은 유사사건 사례나 유사헬퍼가 존재하지 않음.
- 헬퍼가능성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근거가 매우 부족하다.
- 다른유저들도 대회에서도 의심장면과 비슷한 유사장면들이 존재한다.
- 헬퍼를 안걸리고 온오프하면서 쓰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헬퍼라고 의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
비상식적인 행동,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브실골보다 못한 짓을 했다는 이유로 헬퍼를 의심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헬퍼는 천상계급 수준으로 스킬을 피하거나 맞출 수 있는 기능 등 사용자에게 이득이 되는 행위를 제공하여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지 이상한 짓을 하라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아니다. 사용 중에 있어서 의심가는 행동들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캬하하 헬퍼 의심장면에서는 정작 헬퍼의 목적에 맞는 수준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커뮤니티에서 주장하는 캬하하의 의심영상들을 보면 게임승리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장면도 모자라 오히려 손해를 주는 장면들도 있는데 이렇게 개발자가 만들 이유도 없을 뿐더러 대부분의 유저들도 해야할 이유가 없는 행동들이다. 대표적으로 유명헬퍼 프로그램들은 우선타게팅설정이 있는데 미니언 때문에 챔피언을 우선적으로 타게팅하는 기능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한타중 핑와를 때리게 구현할 이유도 대부분의 유저들도 오히려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게임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의심장면들을 가지고 헬퍼로 의심하기에 현실성이나 설득력이 매우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다.
물론 헬퍼가능성에 대해서도 의심을 해볼 수는 있다. 하지만 그브작골은 브론즈도 재연이 가능하며 피즈재간둥이의 경우 도망치는 경로를 예상하면서 충분히 따라갈 수는 있다. 브론즈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헬퍼라 주장하기에 설득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양학하면서 헬퍼를 써야만 할 이유가 없다.
핵이라는 건 실력이 딸리는 유저가 핵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티어를 올려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는 게 대부분이다. 그에 비해 캬하하는 전프로게이머로서 아프리카TV순위랭커BJ였었고 롤 시즌 초기부터 명성과 실력을 이때껏 증명했던 사람이다. 당시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하여 저티어에서 양학하는 영상들을 많이 올렸었다.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즉시 빡겜해서 티어를 올리면 될 일인데 굳이 양학까지 하면서 인생 나락 갈 리스크 높은 행동을 방송에서 대놓고 헬퍼를 써야만 할 이유가 없다. 프로게이머가 대회에서 핵을 썼다는 사례가 있지만 그건 비슷한 상대였고 그에 비해 캬하하는 양학영상들 뿐이다. 참고로 의심영상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부캐에서 나온 영상이며 시청자들에게 티어 올리는 법을 보여주기 위해 양학영상을 올리는 상황이었다.
헬무새와의 대화에서 보면 더 좋은 모습을 위해 헬퍼를 사용한거다, 컨닝을 한번만 해도 그것은 컨닝이다, 컨닝을 그럼 매일하냐는 논리를 내세우며 캬하하를 의심하는 유저와 대화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반론하자면 시험은 여러 번 존재하는 상황이며 상대와의 시험 점수 격차가 큰 상황에서 시험점수가 잠시 떨어졌다면 빡세게 공부해서 시험점수를 올리지 굳이 컨닝해서 걸려 시험점수가 나락가는 선택을 할 사람은 상식적으로 현실적으로 없다.
헬퍼의 가능성이 있다고 따지기에는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고 모순된다.
캬하하와 유사한 헬퍼는 존재하지 않으며 게임승리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의심장면들도 그렇고 왜 인간이 하기에 불가능한 장면인지 주장만 할 뿐 재연한 근거자료는 없거나 부족한데 비해 여기서 헬퍼없이도 나올 수 있는 반박자료라고 할 수 있는 다른사례들이 반론 문단에 설명되어 있다. 불가능한 마우스움직임궤적이라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재연하지 않았고, 마우스감도, 프레임, 한계점, 개개인의 차이를 고려해 비교한 근거자료가 부족하다. 니달리제자리점멸에서는 왜 알리점멸처럼 빠른 에이밍을 보여주지 않느냐는 모순점, 자동에이밍을 했다고 하는데 왜 굳이 멀리있는 모르가나를 조준하고 왜 뜬금없이 헬퍼가 개입해 제자리 점멸을 하고 왜 굳이 의미없는 상황에서만 따라가냐는 것이다. 슈퍼플레이는 커녕 뻘점멸, 뻘플, 게임에 손해를 주는 행동들이 대부분인데 상식적으로 써야할 이유도 이런 헬퍼를 만들어야 할 이유도 없다.(...) 알리점멸처럼 마우스가 순간적으로 따라가서 헬퍼라 의심하는데 아니라는 입장에서도 습관이 있다면 얻어걸릴수 있으므로 한번쯤은 절대 불가능한 현상은 아니다. 과연 어떤 개발자가 이런 병신같은 헬퍼를 만들지도 의문인데 일반 브실골도 아닌 천상계 유저한테 이딴 헬퍼를 어떻게 팔아먹었을지도 의문이다.
의심장면들의 갯수나 헬퍼와의 연관성이 턱없이 모자라다. 헬퍼의심장면들처럼 동일한 상황이 여러 번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헬퍼를 끄고키고 온오프해서 적은게 아니냐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초에 한차례의 실수도 없이 에이밍할 수 있는 헬퍼라면 안걸리게 갑툭튀, 한타중 점멸, 순간이동을 예상하고 끌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예측하고 끄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기에 무조건 여러의심장면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의심장면처럼 헬퍼없이 나올 수 있는 장면이냐 따져보면 상단 반론문단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대회에서도 페이커도 비슷한장면이 나왔으며 캬하하의 카이팅 습관과 대다수의 습관성 점멸로 인해 나올 수 있는 뒷받침 할 수 있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나머지부분은 헬퍼가 개입했을 가능성도 있다 아니다 해석차이가 존재하지만 1번의 평행선이 그어지고 그 이후에 반복적인 장면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헬퍼로 보기 어렵다라는 해석을 할 수 있으며 그보다 앞서 가장 중요한 게 자신에게 득이 되었느냐가 가장 현실적으로 중요한 부분인데 게임승리에 별 의미 없는 장면들이라 아닌 것에 가깝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 외에도 알리점멸은 2프레임 삭제된 조작된영상과 선동정황이 존재하는데 헬퍼유포자글이 외국아이피이며 헬퍼판매자와의 접촉, 인벤에 헬퍼판매관련 일을 했다는 지인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캬하하는 노이즈마케팅이나 홍보를 위해 선동대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논란 당시 티어가 떡락했다, 오랜기간 잠수를 탔다 라는 여론도 있는데 변호사 상담방송과 더불어 방송을 해봤자 해명 도배가 될 것이고 제대로 방송을 진행할 수도 없고 당장 해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잠수를 탔다고 해서 헬퍼로 의심하기는 어렵다. 프로게이머 이영호 낙태무고 사건 때도 이영호가 방송을 쉬었던 유사 사례가 있는데 잠수를 했다고 헬퍼로 의심하기 어려운 이유다. 티어가 떡락했다는 여론도 있는데 당시 캬하하는 심리적 타격을 입었고 제대로 방송진행을 하기가 어려운 상태였으며 일부유저는 양학 계정을 보고 다이아에서 플레로 티어가 떡락했다고 잘못 알고 있는 유저들도 있는데 정확히는 3승 14패로 저격까지 당하면서 하루이틀 다이아3에서 4로 일시적으로 떨어졌으며 얼마 안있어 마스터 티어로 다시 복귀했다.
결정적으로 의심장면이 나온 판에서만 자동에이밍헬퍼를 썼다쳐도 갑툭튀, 순간이동을 헬퍼가 개입해 자동에이밍하는 의심장면들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으며 이걸 안걸리게 온오프하면서 예측하고 끌 수 없기에 여러개의 동일 의심장면이 나올 수 밖에 없어 온오프하면서 안걸리게 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헬퍼에 대해 모르고 헬퍼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개념조차 파악못하는 유저들과 자칭전문가라는 사람들도 논리적 근거는 전무한 채 헬퍼다라는 말에 선동당하고 물타기 당해 캬하하는 억울하게 마녀사냥 당한셈이다.
나무위키 사이트에서는 아직까지도 라이엇의 공식자료가 담긴 물증을 보여줘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사실 부정하는 반달러들로 인해 캬하하 헬퍼관련 문서는 편집이 불가능하거나 롤백된다. 캬하하 측에 유리한 식으로 썼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토론은 피하고 근거는 제시하지 않은채 그와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유저들을 반달러로 몰아가고 있다.
지금은 이석현 본인이 직접 삭제요청으로 문서가 삭제되었지만 나무위키에 서술된 내용을 보면 "결국 헬퍼사용흔적을 찾지 못하고"라는 식으로 캬하하가 헬퍼를 사용한지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증거부족으로 잡지 못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편향적 서술이 있었다.
나무위키 사측관리자까지 문서사유화에 동참하고 있는데 미제사건이 아니라는 라이엇의 공식입장이 담긴 물증을 보여주거나 그에 반대되는 입장이 담긴글이 있다면 외부개입이라니 우회서술이라며 자신의 규정들을 들먹이면서 사측관리자마저 문서사유화를 시도하며 차단시키고 선동에 동참하고 있다.
결국 당사자 캬하하가 나무위키에 권리침해 신청으로 임시조치 되었다. 그러나 누군가 문서를 다시 만들거나 이의를 제기하면 캬하하는 다시 임시조치를 해야한다.
위의 알리스타 측정기 제작자가 만든 카이팅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전에도 캬하하와 비슷하게 인벤에서는 네메시스 칼리라는 유저의 코그모 3.6 공속카이팅 영상으로 헬퍼인지 아닌지 이슈가 된적이 있었는데 크게 논란이 짙어지다가 결국 신상까지 털리며, E사의 헬퍼사이트 가입여부가 밝혀져 헬퍼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그 이후로 네메시스 칼리는 종적을 감추고, 한참 잠수타다가 캬하하 사건이 터지고나서 모습을 드러내고, 헬퍼 사실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한 한마디가 "그분은 헬퍼가 맞습니다" 였다. 그 자료는 지금 삭제되어서 없다.
결국 또다른 일이 터졌다.
문서 참조.
2016년 4월 5일. riot룬테라가 인벤이 아닌 다른 채널을 통해 BJ논란에 대한 조치를 안내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라이엇 부쉬토크 논란 문서 참조.
1. 개요
2. 헬퍼 의심 자료
2.1. 그레이브즈 작골
2.1.1. 반론
2.2. 니달리 제자리 점멸
2.2.1. 반론
2.3. 알리스타 점멸 추적
2.3.1. 반론
2.4. 재간둥이 피즈 추적
2.4.1. 반론
2.5. 코그모 공속 카이팅
2.5.1. 반론
2.6. 한타 도중의 핑와 타게팅
2.6.1. 반론
2.7. 모르가나 조준
2.7.1. 반론
2.8. 카사딘공격도중 미포공격
2.8.1. 반론
2.9. 그 외
2.10. 요약
2.11. 기타 주장과 해명
3. 프로게이머 반응과 커뮤니티 반응
4.1. (2016.3.5) 1차 해명, 이게 헬퍼라고? 조작영상인 것 같은데? 그럼씨맥은 왜 의심을 안받는데?
4.2. (2016.3.6) 2차 해명, 라이엇 본사에서 해명하겠다.
4.3. 3차 해명,라이엇코리아방문인증 검증중, 내부촬영불가
4.4. (2016.03.08) 4차 해명, 소송관련공지
4.5. (2016.3.11)복귀 후 해명 손캠방송. 연패했으나 4월 마스터 복귀
4.6. (2016.3.19)변호사 상담 방송
4.7. (2016.4.8)부쉬토크(6.7패치) 방송
4.8. 고소현황
4.9. (2016.7.10) 종원쌤영상을 제시한 추가해명
4.10. (2016.7.16~19) 캬하하, 종원쌤 합작 해명
4.11. 해명요악
4.12. (2016.12.22)추가 해명, 알리점멸과 유사한 장면공개
4.13. (2017.8.12) 당시 심각한지 몰랐다. 깔꺼면 논리적으로 증거를 대라
4.14. (2017.11.29) 왜 사과를 안하냐?
4.15. (2018.2.5) 캡틴잭사과관련 중대발표
5. 조작영상은 노이즈마케팅? 헬퍼판매자가 캬하하에게 접근한 비하인드스토리, 헬퍼개발자 캬하하헬퍼관련언급
6. 헬퍼사건 이후...
7. 캬하하와 도파와의 합방
8. 해명방법... 대처못한 캬하하...
9. 라이엇의 공식발표 헬퍼아니다. 라이엇코리아의 무능함
10. 그래서 캬하하는 헬퍼를 썼다고 볼 수 있는가?
11. 나무위키 사이트의 선동
12. 기타
1. 개요[편집]
키워드 : 이석현 헬퍼
LOL 천상계 원딜유저로, 아프리카에서 LOL 방송을 하는 BJ이다. 초창기 전프로게이머로 이름을 알리고 아프라카TV 스트리머로 활동하면서 심해 저티어 유저들을 위한 꿀팁과 입담으로 아프리카TV 랭커에 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16년 3월 초 헬퍼가 유행했던 당시 인벤에 누군가 의혹영상을 올리면서 롤 헬퍼를 사용한다는 의혹이 불거졌다.[1]
처음에는 대부분의 유저들 뿐만 아니라 프로&천상계 유저들은 인간이 반응할 수 없는 속도로 타겟을 에이밍 하는 장면 영상들을 보고 헬퍼를 의심했었다. 이에 대해 캬하하는 헬퍼로 의심받는 장면에서 일부 영상은 조작된 장면이 있으며 의심장면들이 어떻게 나왔는지 해명을 했었지만 인간이 반응할 수 없는 속도로 움직인다는 의혹과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에 대한 해명이 완벽이 되진 못했다.
그 와중 캬하하는 자신을 헬퍼 유저라 주장한 일부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발언했다. 실제로 변호사를 만나 고소 절차를 진행했었다.(이후 무혐의로 끝났다.) 원래는 라이엇에 찾아가 해명자리를 요청했었지만 특별인 취급해줄 수 없다며 거절 당했고 고소하면 법정에 참고인으로 라이엇을 부를 수 있다고 해서 하기 싫었지만 고소진행을 했었다고 한다. 라이엇을 불러 헬퍼가 아님을 어필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캬하하(이석현)는 메일인증을 통해 헬퍼 판매자와 접촉했던사실을 공개했는데 이미지 망가진김에 인센티브 줄테니 헬퍼 홍보를 해달라고 접근해왔다는 사실을 밝혔다. #물론 거절했다.
라이엇 코리아는 2016년 3월 10일 모든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직까지 캬하하의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6년 4월 8일 라이엇본사직원이 캬하하는 헬퍼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라이엇이 한 유저를 집중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유일한 사건이고 절대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2017년 2월 23일 부쉬토크에서 미제사건이라고 발언했지만 이 발언은 개인적인 발언이었을 뿐 미제사건이 아닌 라이엇본사직원이 발표했던 당시 아니라고 사건을 종결지었다고 한다. 헬퍼로 인해 라이엇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던 위기상황이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기술력/대응능력 부족을 감추기 위한 처사인지, 일단 급한불 끄자는 심보로 발표한것 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후 라이엇 핵 방관 논란이 터지면서 더더욱 저걸 믿는 사람은 없어졌다. 당시 라이엇의 신뢰도가 땅바닥이어서 저걸 믿는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데마시아가 도입됨에 따라 신뢰가 회복된 편.
2016년 9월 7일 데마시아프로그램[2]이 도입됨에 따라 대부분의 헬퍼유저가 제재당해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자 라이엇의 헬퍼제재능력에 신뢰가 회복되었고 캬하하는 헬퍼논란영상들과 유사한 장면이 포착되는 영상들을 제시하면서 헬퍼를 쓰지 않았음을 어필했다.
2018년 2월 5일, 헬퍼라고 주장했었던 캡틴잭이 캬하하에게 보낸 사과 메일을 캬하하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메일에 따르면 헬퍼에 대한 혐오감으로 감정이 쏠리는 바람에 캬하하를 욕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내용. 당시 캡잭이 월급 기부 드립같은 도를 넘은 경솔한 언행을 했고[3]공인으로서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인해 더욱더 논란이 커지고 당사자가 더욱더 악플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었으니 진위여부를 떠나서 그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해야할 일이다. 그에 비해 로렌은 사과를 했지만 캬하하는 진정성있는 사과로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스트리밍중에 자신에게 불리해지니까 돌연사과하는 태도였기 때문. #
2022년 9월에는 도파와의 합방방송을 통해 해명하고 예전 발언에 대해 사과를 받았다.
커뮤니티 여론에서는 처음에는 의심을 많이 했었으나 라이엇의 발표와 캬하하의 지속적인 해명으로 아니라는 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라이엇이 데마시아 안티치트프로그램을 도입함에 따라 헬퍼유저가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데마시아 이후에도 의심영상과 유사한 장면이 나왔다는 점을 어필하면서 아니라는 여론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여전히 의심하는 유저들이 많았으나 도파와 합방방송을 통해 아니라는 여론으로 다시 한번 기울었다. 특히한 점이라면 유투브의 경우 압도적으로 아니라는 여론이 많지만 인벤과 루리웹 등 사이트에서는 맞다는 여론으로 극단적인 차이를 보였었다.
2023년 4월 기준 구독자 53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9월 캬하하 헬퍼 사건에 영향을 끼친 도파와의 합방으로 구독자수가 또 한번 늘었다.
2. 헬퍼 의심 자료[편집]
인벤에 의혹영상과 유투브 영상에서 헬퍼로 의심되는 플레이들이 최초로 유포되었다.
여기서 의심장면들을 따질 때 캬하하(이석현)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행동했는지 헬퍼의심장면으로 보기에 현실적으로 부합하는지 따져볼 필요성이 있다.
의혹을 제기한 측이 제시한 주요 단서는 다음과 같다.
2.1. 그레이브즈 작골[편집]
그레이브즈평타로 넉백된 작골과 동시에 마우스커서가 마치 골렘을 드래그한 것처럼 딱딱 맞아떨어져 넉백전과 후의 상대적위치가 같으며 왜 굳이 저렇게 마우스커서를 드래그 하는 것 처럼 움직이냐에 대해 논란이 되었던 장면.
오차가 있지만 마우스는 계속 움직이기에 오차가 발생하는 건 당연하다는 주장이다.
영상을 보면 그레이브즈의 평타로 밀려나는 '작은 골렘'(이하 작골)에 마우스 커서가 마치 골렘을 드래그한 것처럼 딱 달라붙어 있다. 이 영상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마우스가 골렘에 단순히 붙어 움직일 뿐만 아니라 밀려나기 전과 밀려난 후의 골렘에 대한 마우스 커서의 상대적 위치가 완전히 같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커서가 해당 몬스터의 중심(히트박스)에 딱 붙은 채 움직인다. 그 움직임이 지나치게 타겟팅 헬퍼 같다는 것이 의혹을 제기하는 측의 요지다.
모두가 16년 7월 초까지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작골 부분만 확대해서 보면 체력바가 나타나는 프레임과 작골에 커서가 올라가는 프레임이 일치하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정글몹 체력바는 몹이 살아있으면 항상 표시된다. 어떤 프로도 몇프레임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만 캬하하는 정확하게 커서를 올려서 밀린 것까지 따라간다. 체력바만 확대해서 보면 프레임 누락도 없다는 걸 확인 가능하다.
설령 저게 실제로 가능한 플레이라고 하더라도 도대체 왜 단순하게 리시를 하는 과정에서 정신나간 피지컬 플레이를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쟁점. 하지만 "왜 단순히 정글 몹을 잡는 과정에서 헬퍼를 켰을까?" 라고 생각해 볼 수는 있다. 하지만 헬퍼로 재연한 영상과 비교해보면 헬퍼와 달리 픽셀 오차가 확연히 난다. 헬퍼였다면 핑와를 칠 때 같은 위치에서 쳐야 하고 픽셀 좌표 오차가 있어야 한다. 재밌는 것은 해당 게임 영상에서, 이 1회의 공격 이후로는 이런 넉백이 보이긴 하나 픽셀이 일치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2.1.1. 반론[편집]
1. 타겟의 위치를 이미 인지하고 있으며 타겟의 넉백당하는 타이밍에 맞춰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면 브론즈도 재연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다.
2. 브론즈도 재연이 가능할 수준이라면 그건 헬퍼의 효용가치가 떨어지므로 헬퍼일 가능성에 대한 설득력도 떨어진다.
3. 굳이 작골먹을 때만 한번 키고 다른 때는 안키냐는 점을 생각해보면 겨우 작골 하나를 먹기 위해 쓴 건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타겟 에이밍 자체는 어렵지 않았고 별 의미 없이 타겟을 에이밍 한 것으로 보인다. 헬퍼 가능성을 따지기에 별 영양가 없고 의미 없는 장면이었다는 점, 브론즈도 재연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현실적으로 헬퍼 가능성을 따지기에 턱없이 모자라다.
브론즈도 재연할 정도로 쉽다.
해명영상에서 작골을 재연했다.
2.2. 니달리 제자리 점멸[편집]
이미지:트페 점멸.gif
점멸쓰려고 하는 순간 헬퍼가 커서움직임에 개입해 제자리 점멸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0.42초내에 마우스 가감속 운동을 세번이나 하는것은 인간의 손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분석글, 캬하하의 플레이는 사람이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 또한, 무의식적으로 헬퍼로 의심되는 발언인 "내 플래시 어디갔지?"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해당 움짤은 마우스 커서를 퇴로에 놓고 뒤로 점멸을 쓰려다가 니달리가 접근하자 순간적으로 커서가 니달리 위로 이동하는 바람에 제자리 점멸이 일어난 장면을 캡쳐한 것이다. 아마 니달리가 평타 사거리 밖에서 안으로 진입하자 마우스 커서가 (자동 프로그램에 의하여) 따라간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더욱 헬퍼 의혹을 짙게 만드는 것은 위 영상에서 캬하하가 내뱉은 플래쉬 어디갔지? 제자리에 썼다고?라는 말 때문이다. 본인은 멀어지려는 무빙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헬퍼가 커서를 니달리쪽으로 옮기는 바람에 제자리 점멸이 된 것이라 추측 가능하기 때문.
영상을 잘 보면, 점멸 쓰기 전후에 타워쪽을 계속 클릭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1초도 되지 않는 순간 갑자기 니달리한테 커서가 옮겨가서 제자리 점멸을 하고, 그런 다음 본인이 '내 점멸 어디갔어?' 류의 말을 내뱉은 것이다. 여기서 최소한 오토 타겟팅 프로그램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우스가 오토 타겟팅에 비해 이동한 흔적이 남아있고 니달리에게 직선으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 의문이지만 인간적인 움직임을 흉내내기 위했을 수도 있다.
분석해보면 더 기가 막힌 것이, 해당 제자리 점멸 영상에서 캬하하는 니달리에게 커서를 옮겼다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면서 0.42초 안에 마우스 움직임을 세 번씩 변경한다. 첫 번째 운동에서는 곡선 운동, 두 번째 세 번째 움직임에서는 직선 운동을 하는데, 커서가 감속하다가 말도 안되는 속도로 0.42초 내에 가속감속운동을 끝낸 것이다. 게다가 전체 구간은 3구간이고 모든 구간은 인간의 반응속도 보다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진다. 간단히 말하자면 니달리를 겨냥하려다가 마우스가 지나쳐서 다시 되돌린다고 해도 반응속도가 지나치게 짧다는 것이다. 사람은 이렇게 3구간을 다르게 움직이는 행동을 지그재그가 아니고서는 0.42초라는 저토록 빠른 시간 안에 해낼 수 없다.
캬하하와 종원쌤, 씨맥과의 합방에서는 씨맥은 기능이 서로 충돌해서 제자리 점멸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2.1. 반론[편집]
1. 헬퍼가 커서 움직임에 개입을 해서 제자리 점멸이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 점멸을 썼다면 무언가 이유가 있었을텐데 이를 뒷받침할 주장이 없다. 종원쌤은 씨맥이 말한 기능이 서로 충돌하는 그런 헬퍼라면 애초에 써먹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2. 주장측에서 마우스 가감속 운동을 0.42초내에 3번 반복하는게 불가능한지 직접 재연하지 않은 점, 한계점까지 고려하지 않은 점, 마우스 감도에 따라 이동거리가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아 불가능한지 증거가 되기는 어렵다.
3. 제자리점멸 실수를 한 이유는 니달리의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골카 에이밍 하려고 했다가 골카 타이밍이 나오지 않아 순간적으로 니달리돌진공격을 피하기 위해 반대쪽으로 마우스커서를 이동해 점멸을 쓰는 판단으로 바꾸면서 마우스커서이동을 다하기도 전에 점멸버튼을 너무 빨리 누르는 바람에 제자리점멸이 된 것이다. 캬하하는 스마트키를 사용하는데 점멸을 위한 마우스커서이동을 적절한 위치로 이동하기 전에 점멸을 너무 빨리 누르는 바람에 제자리 점멸을 하는 실수를 한 것. 캬하하와 도파합방에서 도파는 이 장면에 대해서는 컨트롤이 꼬여서 실수한 것 같다고 봤다.
4. 스마트키를 사용하다가 스킬을 뒤로 날리는 유저들과 비슷하게 실수하는 유사사례로 볼 수 있다. 페이커도 공격과 무빙이 꼬여 유사한 실수를 했으며 대회에서도 누가봐도 뒷 비전해야 하는데 Q스킬과 컨트롤이 꼬여 적 앞으로 앞 비전을 실수로 하다가 죽어버린 유사사례가 존재한다.
5. 모순된 주장이다. 다른스킬은 다 쳐 맞으면서 니달리돌진만 점멸로 반응했다고 주장하기에는 모순된 주장이라는 점, 알리점멸처럼 빠른 에이밍을 보여주지 않았고 니달리 에이밍 속도가 너무 느린 점, 조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 무엇보다 점멸이 왜 그 상황에서 나왔는지에 대한 근거가 없다. 유명헬퍼는 스킬을 피하는 이베이드 스크립트가 있는데 점멸을 썼다는 것은 상대의 스킬을 피하기 위한 헬퍼가 개입했다는 뜻인데 이베이드 스크립트에 보통 스킬을 피할 수 있는 코딩이 구현되어 있다. 다른 스킬은 맞으면서 니달리만 점멸로 반응했다는 주장자체가 성립되기 어렵다.
6. 기타로 "내 플래시 어디갔지"는 표현의 차이일 뿐 다른사람에게도 쓰는 표현이다.
#
2.3. 알리스타 점멸 추적[편집]
0.1초내로 마우스 커서가 알리스타점멸을 따라가며, 점멸전후를 비교하면 커서가 픽셀 단위로 일치한다. 중간에 2프레임을 삭제한 조작된영상이라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0.2초만에 마우스커서가 알리한테 이동했다는건 불가능한 반응속도라는 주장이다. 또한 어떠한 의도로 커서가 알리한테 이동했느냐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원딜 게시판에 올라온 알리스타 점멸 반응속도 측정기이다. 평균 1초 이내 반응하고 커서를 옮기기도 힘든것을 알 수 있다.
최초 프레임이 조작된 움짤이 퍼져 이런저런 잡음이 많았으나, 이후 분석 결과 0.016초가 0.05초로 변화된 것일 뿐 별다른 차이는 없었다. 3프레임을 1프레임으로 줄였다고 헬퍼가 아니라지만 3프레임도 0.05초다. 어떻게 봐도 인간이 가능한 반응속도는 아니다. 동체시력을 극한으로 사용하는 대전 격투 게임의 세계구급 초고수들도 초당 60프레임중 12프레임, 즉 0.2초 반응이 고작이다. 절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우연이라고 할지라도 이럴 수 있는 확률이 대체 얼마나 될지는 의문스럽다.
반응속도 문제는 해명 측에서 주장하는 데로 점멸을 보고 반응한 것이 아닌, 예측 또는 이미 앞무빙을 하려고 한 행동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플레이는 아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육상에서의 부정출발을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영상 앞뒤를 보면 알리스타가 점멸을 쓰기 전 커서가 앞무빙을 찍는 위치에 있었다는 반박이 있다. 그러나 영상을 자세히보면,
1.알리스타가 점멸을 쓸 자리에
2.알리스타의 밑에
3.알리스타의 엉덩이에
4.알리스타가 점멸을 한 후 엉덩이
순으로 커서가 이동한 것을 확인해볼수있다. 이것은 반응속도에 대한 반박이 될 수 있을 뿐,여전히 픽셀 단위로 일치하는 커서에 대한 해명은 될 수 없다.
2.3.1. 반론[편집]
1. 위의 짤을 비교해보면 위쪽이 원본이고 아래쪽 짤이 마우스가 이동한 구간만 2프레임 삭제된 조작된 장면이다. 조작된 장면으로 인해 누군가 조작해서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캬하하를 선동한 게 아니냐는 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아래 헬퍼판매자 관련 문단 참조.
2. 대다수 유저들이 도망갈 때 쓰는 습관성 점멸과 하필이면 그 위치에 무빙을 찍는 캬하하의 습관성 카이팅 때문에 겉으로만 보면 0.3초처럼 따라가는 것처럼 보일 뿐 실제로는 얻어 걸린 것이다. 매번하는 건 아니지만 도망가는 적 챔피언을 추격하면서 카이팅하는 상황을 눈여겨보면 아직까지도 습관성 카이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 대부분 공격사거리를 벗어나기 위해 도망가는 상황에서는 도망가는 방향으로 점멸을 대부분 쓴다. 그런데 하필이면 캬하하는 그 점멸위치에 찍는 습관이 있는데 이게 얻어걸린 것이다. 자세히 분석해보면 습관적으로 도망갈 때는 도망가는 방향으로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멸을 쓰는데 캬하하는 그 적 챔피언을 중심으로 도망가는 방향의 최대 점멸사거리 만큼 무빙을 찍는 습관이 있다. 현재까지도 이러한 습관이 있다는 걸 최근 유투브 영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3. 한번은 그렇다쳐도 한타때 점멸이 난무하는 상황이 수백번이나 있었는데도 안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0.3초 만에 챔피언을 에이밍한게 아니라 습관성카이팅 때문에 얻어걸린 것으로 볼 수 있다.
4. 다른유저들도 유사한 장면이 나온다.
임프도 유사한 현상이 나온다.
나라카일도 유사한 장면이 나왔다.
5. 습관성카이팅이라는 증거로 논란 한참 전인 2015년 9월 11일 칼라스타와 함께라면 영상에서도 습관성 카이팅을 볼 수 있으며 커서가 점멸을 에이밍 한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점멸이 커서를 따라가는 듯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를 보면 습관성 카이팅이라는 증거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미지:20150911 캬하하] 칼리스타와 함께라.gif](http://obj-sg.the1.wiki/custom/dc/a1/5c9d318cce41fdb8b438a2efcc54356e100a40afd90cc4949b03077719308e53.gif)
티모무빙방향이 바뀔 때마다 캬하하도 역시 맞춰서 미리 점멸지점에 카이팅하는 습관을 확실하게 볼 수 있다.
대다수의 유저가 쓰는 습관성 점멸이기 때문에 습관성점멸지점에 반복적으로 무빙을 찍으면 얻어 걸릴 수 밖에 없다.
위의 주장대로라면 이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갑툭튀 상황에서도 자동으로 헬퍼가 개입해 에이밍을 했어야 하지만 에이밍을 하지 않았다.
2.4. 재간둥이 피즈 추적[편집]
마우스커서가 재간둥이를 쓰는 피즈를 자연스럽게 쫓아갔다해서 논란이 된 장면이다.
재간둥이를 쓰는 피즈를 자동으로 쫓아가는 커서. 오른손은 피즈의 재간둥이를 예상한듯 커서가 정확하게 쫓아가지만 왼손은 예상하지 못 한듯 궁극기를 사용한다. 그브 궁에 마우스 커서도 같이 넉백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레딧에서는 이를 보고 이 사람이 스크립트를 쓰고 있다는 것 뿐 아니라, 스크립트를 잘 못 쓴다는 사실까지 알 수 있다고 평가. 씨맥은 피즈를 플레이하며 피즈가 헬퍼 상대로 좋다던데... 라며 언급하였다.
더군다나 자세히보면 피즈가 재간둥이를 쓸 때까지 피즈를 광클하고 있지만 재간둥이를 쓰자마자 마우스 클릭도 멈추고 타겟을 잃어버려 타워쪽으로 몸통이 돌아간다. 물론, 피즈가 사거리에서 벗어나자 클릭을 멈추고 궁극기로 마무리할 생각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재간둥이를 따라가는 커서에 비해 "점프 썼네"라고 이야기하는 발언은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2.4.1. 반론[편집]
1. 재간둥이 상태에서는 타겟정보가 사라지므로 헬퍼를 써도 에이밍 자체를 할 수가 없다. 핵을 만들기 위해서는 메모리후킹을 통해 타겟이 어느좌표에 있는지 알아내야 하는데 롤에는 전장의 안개시스템이 존재하여 상대타겟의 위치정보를 알아내기 어렵게 설계되있어 맵핵을 만들기 어렵다고 한다. 헬퍼유저의 인터페이스를 보면 재간둥이가 되면 타겟인식이 사라지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전장의 안개시스템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롤에 맵핵이 없는 이유
2. 난해한 무빙을 하는 상황이 아니었으며 타겟을 이미 인지하고 있고 도망가는 경로를 예상하면서 에이밍을 한다면 불가능한 수준의 에이밍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3. 결론적으로 보면 헬퍼를 사용해서 따라갈 수 있다고 해도 충분히 예상가능한 경로로 예측하면서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난해한 수준의 무빙이 아닐뿐더러 헬퍼를 사용했을 때와 안했을 때의 차이점이 드러지 않아 의심하기는 어렵다.
재간둥이일때는 타겟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에 헬퍼를 써도 애초에 따라갈 수가 없다.
해명을 재연한 캬하하
2.5. 코그모 공속 카이팅[편집]
링크 아카이브
쉽게 정리한 링크 링크2
코그모 4.0카이팅은 거의 헬퍼유저라 봐도 무방한테 캬하하는 4.0카이팅을 미스클릭을 거의없이 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손캠방송을 했지만 논란전의 영상과 비교했을 때 더 느리고 기계적인 카이팅을 재연못했고 논란영상에 있는 텔레포트추적을 그대로 따라가는 장면 등 을 재연하지 못했고 카이팅을 할 때마다 거의 실수없이 카이팅을 하는 부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손캠방송을 했지만 논란전의 영상과 비교했을 때 더 느리고 기계적인 카이팅을 재연못했고 논란영상에 있는 텔레포트추적을 그대로 따라가는 장면 등 을 재연하지 못했고 카이팅을 할 때마다 거의 실수없이 카이팅을 하는 부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코그모로 카이팅하는 장면을 분석한 글이 있는데, 코그모의 평타 한대 한대마다 땅 클릭, 챔프 클릭을 정확히 한번씩 반복하는데 그 간격도 매우 일정하다. 헬퍼를 사용할 경우 정확하게 일정한 간격으로 때리지만 여기선 간격이 일정해 보일 뿐 조금씩 차이가 있다.#
2.5.1. 반론[편집]
그나마 3.5코그모카이팅을 헬퍼 없이 해내는 유저들이 거의 없으므로 의심자체는 해볼 수 있다. 이 부분은 예상치 못하는 갑툭튀 상황을 에이밍하는 부분을 보고 헬퍼가 아닌지 확실히 알 수가 있다.
1. 해당 설명 본문에서 우클릭을 4프레임당 1번 눌렀다며 0.167초 간격으로 일정하게 한번씩 클릭하는게 부자연스럽다는 주장하는 것은 사실 무리가 있다. 실제로는 0,0416초 정도의 오차가있어도 같은 프레임에 잡힐 수 있기 때문에 3프레임과 5프레임차이까지 고려한다면 실제클릭간격은 0.0832초에서 0.208초까지의 범위중 하나가 될 수 있고, 적게는 0초에서 많게는 0.1247초까지도 편차가 있을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또한 0.167초마다 우클릭을 일정간격으로 눌러주는 헬퍼가 있다면 사용하기 상당히 번거로울것이다.
2. 짤에서 보면 마이Q가 발동한 상태에서 알리점멸처렴 실수 없는 에이밍을 보여줘야 하나 이전부터 어택땅 삑사리를 낸다.
위의 주장대로라면 이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갑툭튀 상황에서도 자동으로 헬퍼가 개입해 에이밍을 했어야 하지만 에이밍을 하지 않았다.
3. 공속주기가 최대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카이팅한 영상도 존재한다.
4. 코그모 3.5카이팅이 어렵다는 건 사실이긴 하나 카이팅을 해내는 유저들이 드물지만 존재한다. 플레유저도 코그모카이팅을 하며 데프트도 한다. 코그모카이팅 실력으로 1등을 찍어야 한다면 플레유저 역시 진작에 찍었어야 한다.
플레유저 코그모 카이팅
5. 롤은 카이팅보다는 맵리딩, 포지션 잡기, 대처능력, 킬각보는 능력이 티어를 좌우하는 비중이 높다. 3.5카이팅 실력도 티어를 좌우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비중이 별로 없다.
3.5 정도공속스킬을 가진 코그모정도가 아닌이상 다른 챔피언으로 카이팅 헬퍼를 쓰는 건 그다지 큰 의미가 없는게 헬퍼를 안썼을 경우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다. 그런데 캬하하는 논란 당시 코그모 픽은 몇 판되지도 않았으며 징크스 루시안이 대부분의 픽률이었다. 징크스 루시안에 쓰기에는 사람도 해낼 수 있는 카이팅이라 헬퍼를 쓰나 안쓰나 크게 의미가 없다.
- 전후 상황상 칼리스타를 플레이할 때는 헬퍼가 의심되는 카이팅이 없었는데 적 원딜을 처치하고 서포터를 잡기 위해서 헬퍼를 켰다는 것 또한 낭설이라는 의견도 있다#캬하하 헬퍼논란 마우스 순간이동+알리점멸 반박영상캬하하 헬퍼논란 코그모 카이팅+피즈 재간둥이 반박영상에 따르면 코그모 카이팅도중에 만약 캬하하가 헬퍼였다면, 지면을 클릭하고 적을 타게팅하고 딜계산과 동시에 타겟팅이 자동으로 바뀌어야 한다. 헬퍼가 아니라고 할수 있는 이유는. 도중에 어택땅을 했으며, 아이템창으로 커서가 가기도 했고, 이블린이 죽었음에도 타겟팅을 한번 더 했다는 것이다. 또 레드를 먹는 중에 클릭 삑살을 내기도 했다는 점이 근거가 된다. 즉, 헬퍼로써는 불필요한 커서이동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6. 헬퍼사건이 3년 지난 시점에서도 코그모 공속카이팅 영상을 보여주었다.
캬하하는 손캠카이팅을 재연했다.
데프트도 코그모 공속카이팅을 한다.
2.6. 한타 도중의 핑와 타게팅[편집]
한타 교전 중에 카이팅을 시작하더니 뜬금없이 핑크와드를 5대 때린다. 캬하하는 그냥 자기가 '핑와성애자'라서 핑크와드를 쳤다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이게 헬퍼를 잘못 사용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lobuddy라는 헬퍼에 핑크와드를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스크립트가 있다. 증거글
2.6.1. 반론[편집]
1. 헬퍼입장에서 봐도 핑와를 때릴 가능성이 없다. 오히려 하지 않을 행동인 게 한타중 핑와를 우선타게팅 하는 행위 자체가 손해인 기능을 넣을 필요가 있겠는가? 커뮤니티 헬퍼유저의 말에 따르면 헷갈리기도 어렵고 한타하다말고 핑와때리는 쓰레기헬퍼를 굳이 주문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냐며 의심하는게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2. 자세히 보면 핑와를 5대 때린 게 아니라 1대는 리산드라가 때렸고 첫타1대는 어택땅으로 핑와를 때렸으며 3대는 에이밍으로 제거했다. 애초부터 에이밍도 제대로 못하는 헬퍼를 써야할 이유는 없다.
3. elobuddy처럼 의도적으로 핑와를 타게팅하는 옵션이 존재하긴 하나 설령 헬퍼라 해도 그렇게 설정할 이유가 없다. 기본적으로 헬퍼프로그램은 당연하게도 챔피언을 우선타게팅하는게 기본설정이다.
4. 당시 코그모는 핑와첫타를 때리기 전까지 타겟이 사정거리내에 없었다는 점, 마나도 없고 킬각도 안나오니 적극적인 한타할 생각도 없는 점, 알리는 어차피 못 죽이니 한타중에 죽일 수 있는 핑와라도 제거하고 빠지자는 판단으로 핑와를 친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못죽일 타겟을 때리는 것보다 빠지기 전 이나 죽기 전에 죽일 수 있는 타겟을 타게팅 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이다.
5. 캬하하 뿐만 아니라 대회에서도 한타중 핑와를 때리는 장면. 천상계유저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며 사람들이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6. 가까워서 핑와를 쳤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미니언 때문에 오히려 방해가 되므로 우선타게팅 설정이 필요하다.
2.7. 모르가나 조준[편집]
눈 감고도 1프레임만에 모르가나가 있는 곳으로 커서를 이동한다. 애초에 저 위치에서 모르가나에게 커서가 갈 이유가 없는데 더군다나 갈 때는 1프레임인데 다시 돌아올 때는 3프레임이 걸린다. # 해당 의심 영상
2.7.1. 반론[편집]
1. 마우스 흔들면서 손푸는행위는 다른 유저들의 플레이에서도 볼 수 있는 행동이며 마우스 흔들면서 손풀다가 모르가나 부쉬쪽으로 근처를 지나친 것일 뿐이다.
2. 모르가나가 나타나기전 2프레임 차이로 베인이 먼저 시야에 들어왔기 때문에 오히려 베인을 먼저 조준했어야 한다.
3. 헬퍼 프로그램을 보면 사정거리 표시가 보이는데 헬퍼 역시 사정거리 밖에 있는 타겟을 조준할 이유는 없다.
4. 해당 영상은 논란 한참전인 2015년 2월 캬하하vs페이커 영상으로 논란당시 2016년 3월과 차이가 있다.
5. 애초에 조준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헬퍼입장에서도 봤을 때 마찬가지로 모르가나에게 커서가 갈 이유가 없다. 사정거리 밖의 타겟을 쓸데없이 조준해봤자 얻을 이득이 없다. 오히려 의심만 받는다.
6. 아래영상에서도 보면 헬퍼프로그램 대부분은 이런식으로 마우스위치만 이동하면 마우스커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투사체를 피하거나 타겟을 공격할 때만 개입해 반응하며 사정거리도 친절히 표시되어 있다.
2.8. 카사딘공격도중 미포공격[편집]
인벤글
루시안이 체력이 거의 남지 않은 카사딘을 마무리하기 위해 끈질긴추격을 사용했는데 난데없이 포커싱이 미포에게로 가서 카사딘은 살아남은 채로 도주해버리고 아! 잘못 눌렸어! 라고 캬하하하가 놀라는 장면인데, 헬퍼의 자동 카이팅 기능으로 인해 카사딘이 아닌 미포쪽으로 커서가 갔다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인벤 영상1 원본 영상1분 45초 이즈리얼의 점멸을 따라가는 커서와, 22분 58초 핑크와드를 부수는 타겟팅을 주목.
영상2 마우스커서가 엔터입력시 변함, 죽고나서도 움직이는 화려한 커서이동 등.
영상3 와드를 통하여 딜로스를 유발시키는 모습
헬퍼 논란이 고소, 맞고소 논쟁까지 가며 진흙탕싸움으로 변해가는 와중, 2017년 1월 13일에 새로운 의심 영상이 롤 인벤에 올라왔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99&name=subject&keyword=%EC%9E%90%EB%B9%84&l=64035
해당 게시글에는 움짤 및 동영상까지 업로드 되어있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첫번째 움짤에서는 루시안이 블리츠크랭크를 추격하는 와중에 뜬금없이 풀숲에 설치되어있던 핑크 와드를 때린다. 캬하하의 빨강 팀이 제대로 진영을 잡지 못하고 후퇴하는 파랑팀을 추격하고 있는 와중에, 블리츠크랭크와 전혀 반대 방향에 위치한 핑크 와드를 치는 건 매우 부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할수 있다. 와드를 쳐서 끈질긴 추격 쿨 타임을 줄이려 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번째 움짤이 이 폭로의 핵심인데, 두번째 움짤에서는 체력이 거의 남지 않은 카사딘을 마무리하기 위해 추격하고 있는 와중에 난데없이 포커싱이 미포에게로 가서 카사딘은 살아남은 채로 도주해버린다. 즉, 헬퍼의 자동 카이팅 기능으로 인해 카사딘이 아닌 미포쪽으로 커서가 갔다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옹호론자들은 레드에 의해 이미 죽을 거라고 예상하고 미포로 목표를 바꿨다고 주장하지만, 움짤에서 볼 수 있듯이 캬하하의 루시안은 카사딘을 확실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카사딘 쪽으로 끈질긴 추격을 사용했다. 정말로 레드의 도트 데미지로 인해 죽을거라고 예상했다면 당연히 미포쪽으로 접근하는게 당연한 선택이라는걸 생각하면 설득력이 없는 주장이다. 무엇보다도 함께 업로드된 동영상에서 아! 잘못 눌렸어! 라고 캬하하가 놀라는 장면이 있다.
2.8.1. 반론[편집]
여기서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마우스커서를 에이밍 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1. 난데없이 포커싱을 한게 아니라
카사딘 막타명령을 내려놓고 미포를 좀 더 빨리 때릴준비를 하기위해 마우스커서를 미리 미포쪽으로 옮겨놓고 카사단막타가 나간후에 미포를 때릴려고 했는데 카사딘막타가 나가기 전에 미포쪽으로 너무 빨리 땅클명령을 내리는 바람에 카사딘막타명령을 취소해 버리는 실수를 해버렸고 수습하기 위해 다시 카사딘쪽으로 커서를 에이밍하려 했으나 도망가버렸다.
육안으로 봐도 막타에 카사딘이 마무리가 된다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미포를 좀 더 빨리 에이밍 하기 위해 미리 타겟이나 타겟근처에 마우스커서이동을 하는게 당연하다. 카사딘 쪽에 마우스커서가 있는 것보다 미포쪽에 미리 커서를 옮겨놓는게 좀 더 미포를 빠르게 때릴 수 있다는 건 상식적으로 알 수가 있는 일이다.
2. 미포를 헬퍼가 우선타게팅했다 주장한다면 미포를 때렸으면 마우스 커서가 미포를 계속 따라가면서 공격할 것이지 갑자기 다시 카사딘 쪽으로 커서가 갈 이유가 없다. 그런데다가 애초에 미포쪽에 땅클을 했고 조준조차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3. 상식적으로 카사딘을 때리는게 맞다. 이는 헬퍼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캬하하의 의도나 생각을 이해못하는 유저들이 비상식적인 행동이나 자신이 보기에 이해가 안되면 헬퍼를 의심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유저들이 있는데 헬퍼는 기본적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코딩되어 있는데 가장 적은 평타로 죽일 수 있는 기능이나 챔피언을 우선타게팅하는 옵션이 존재한다. 가장적은평타로 죽일 수 있는 기능이 가장 이득이 될 수 있는 행동이므로 헬퍼입장에서도 카사딘을 때릴 가능성이 높다.
2.9. 그 외[편집]
- A키 습관 의혹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99&l=21055
롤 게임에서 A키를 눌렀을 때는 마우스 포인터가 칼 모양이 아닌, 과녁 표시로 바뀐다. 캬하하가 손캠으로 인증한 영상에서는 과녁표시가 나타나지만(=A키를 눌러 공격하지만), 논란이 되었던 헬퍼 영상에서는 과녁표시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A키를 전혀 누르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손을 인증한 게임과 헬퍼 논란이 없었던 예전 동영상 속의 캬하하는 때때로 A키를 누르는 습관을 보여주는데, 이상하게도 헬퍼 의혹이 제기된 영상에서는 전혀 A키를 누르지 않고 평소 습관과 어긋나는 플레이 방식을 보여준다는 것.
롤 게임에서 A키를 눌렀을 때는 마우스 포인터가 칼 모양이 아닌, 과녁 표시로 바뀐다. 캬하하가 손캠으로 인증한 영상에서는 과녁표시가 나타나지만(=A키를 눌러 공격하지만), 논란이 되었던 헬퍼 영상에서는 과녁표시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A키를 전혀 누르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손을 인증한 게임과 헬퍼 논란이 없었던 예전 동영상 속의 캬하하는 때때로 A키를 누르는 습관을 보여주는데, 이상하게도 헬퍼 의혹이 제기된 영상에서는 전혀 A키를 누르지 않고 평소 습관과 어긋나는 플레이 방식을 보여준다는 것.
게임 내에서 탭키를 누른채로 무빙을 함과 동시에 A키를 눌러가면서 미니언 정조준 파밍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실상 이같은 플레이를 하는것이 아주 불가능한것만은 아니지만, 영상에 나온것과 같이 탭키 정보창을 확인하는 사이에 무빙+A키를 누른채로 정확히 미니언 위에 에이밍을 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아주 불가능한 플레이는 아니기에 결정적인 증거가 되지는 않겠지만, 다소 의심의 여지가 있는 영상임에는 분명하다.
- 탭키 정조준 파밍
원본영상 [4]
1. 뭐가 A키를 누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지 알수가 없다.
2. 자세히 보면 시비를 초상화쪽의 마우스커서와 미니언과의 거리가 조금거리가 있는채로 A어택땅을 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
3. 피글렛도 탭키키고 파밍한다.
해보면 알겠지만 다소 어렵긴하나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플레이다. 헬퍼 논란이 한참 지난 2018년 현재에도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아직도 헬퍼를 쓰고 있다고 주장할 셈인가? 일반인이 하지 않는 플레이를 캬하하가 습관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한다.
2.10. 요약[편집]
헬퍼주장측에 따르면 자연스러운커서 이동을 갖춘 자동카이팅 에이밍 헬퍼로서 몇몇 의심영상은 기능이나 헬퍼를 잘못 써서 나온 의심영상이라고 한다.
씨맥은 헬퍼라기보다는 이 오토타겟팅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흔히 말하는 헬퍼라고 하기 애매하기 때문에 라이엇에서도 쉽게 잡지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많은 의심장면들이 반복될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도 나오지 않았다는걸 본다면 헬퍼라 보기에 매우 어렵다.
2.11. 기타 주장과 해명[편집]
- 헬퍼 판독의 전문가는 라이엇 게임팀이다.
'라이엇 게임팀이 못 잡으면 헬퍼가 아니다'라는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다. '대놓고 헬퍼를 쓰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정지를 안 시킨다'는 게이머들의 불만은 몇 년 간 꾸준히 제기되었던 것이다. 또한 외부 스크립트는 검증이 힘들다는 점 역시 계속해서 회자되었던 문제다. 헬퍼마다 적발하는데 시간이 걸릴 순 있으며 못잡는 헬퍼가 있을 수는 있다. 라이엇이 아니라 했으면 헬퍼가 아니다 라고 보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게 라이엇 게임팀이다 라고 보는게 더 좋다.
- 수많은 장면들 중 우연히 나온 그럴듯한 장면만 뽑아서 악의적으로 편집한 것이다.
어째서 다른 프로게이머의 방송에서는 그 '우연히 나온 그럴듯한 장면'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 페이커, 뱅, 프레이 등이 하는 방송에서도 저런 부자연스런 커서 움직임이나 마우스 텔레포트가 나오는가? 상단의 반론문단을 보면 페이커 역시 니달리 점멸 유사한 장면이 나왔고 대회에서도 나왔던 사례가 존재하며 핑와를 때리는 유사장면도 대회에서 나왔다.
- 프로게이머들은 게임 플레이의 전문가지 헬퍼 판독의 전문가가 아니다.
궤변에 가까운 논리다. '게임 플레이의 전문가'기 때문에 어떤 행동이 '자연스런' 것이고 어떤 행동이 프로그램이 관여해야만 일어날 수 있는 부자연스런 것인지 판별할 수 있는 것이다. 반론하자면 캬하하와 같이 행동하는 유사프로그램이 없으며 오히려 핑와를 보고 헬퍼를 의심한다는 것을 보면 오히려 헬알못을 인증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헬퍼는 천상계급 컨트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지 한타 중에 핑와를 때리는 브실골도 안하는 짓을 하라고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다. 오히려 헬퍼가 하지 않을 행동이다.
- 해명 측에서는 캬하하의 커서 움직임에 대해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페이커나 다른 프로게이머들의 플레이 영상에서는 마우스 텔레포트─슬로모션으로 안 돌리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재빠른 마우스 움직임, 부자연스런 커서 이동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있다면 증거 제시바람). 그 이유가 무엇일지는 실로 의심스럽다. 그러나 헬퍼라고 주장만 할뿐이지 유사하게 행동하거나 불가능하는 점을 입증하지 않았으므로 근거가 부족하다. 반론문단에서 습관성 카이팅으로 나올 수 있거나 유사장면들을 볼 수 있다.
- 방송에서 못한 이유는 그가 항상 슈퍼 플레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며칠간 못하는 것은 긴장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방송으로 증명하겠다고 한지 거의 일주일이 지났다. 헬퍼 의심 영상에서 지적받은 카이팅, 마우스 텔레포트, 부자연스런 커서 움직임을 캬하하는 보여주고 있는가? 굳이 슈퍼플레이가 아니더라도 카이팅 등은 기본기에 속한다. 하루이틀이라면 몰라도 계속해서 같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은, 즉하지만 이미 해명영상에서 재연했다.
-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 인코딩을 거쳤기 때문에 정확한 프레임단위는 알 수 없다. 플레이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는 영상으로 속도를 추측하는 것은 무리다. 그러므로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것은 논점을 흐려 대중을 현혹시키는 궤변에 불과하다. 몇 프레임 차이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캬하하가 보인 반응속도가 0.03초였든 0.1초였든 중요한 것은 저 마우스 텔레포트나 커서 움직임이 통상적인 LOL 게이머의 플레이에서는 나올 수도 없고, 나오지도 않는 모습이었다는 것이다. 프레임의 미세한 차이를 들어 마치 '캬하하는 헬퍼를 쓰지 않았으나 영상 인코딩 문제 때문에 오해를 받았다'는 식의 언플을 하는 것은 선동에 불과하다. 하지만 0.1초만에 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 실제로는 얻어 걸린 것이다. 캬하하가 가지고 있는 습관성 플레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알리점멸과 코그모예측샷에 대해 자세히 분석한 인벤글이 있다. 방송영상은 프레임유실이 있다쳐도 1, 2프레임안에 반응속도를 보인다는 것은 인간의 영역으로서 불가능한 부분이며 몇몇 장면에서 기계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헬퍼가 개입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동타게팅을 쓰면 이상한상황이 나온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카이팅과 타게팅을 해주기 때문에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반박하고 있다.알리점멸 코그모예측샷분석글. 아무리 그렇다쳐도 한타중에 난무하는 갑툭튀하는 타게팅을 무조건하는 장면이 나올텐데 안 나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그리고....
[5]뭘 안쓰러워 맨날 졌는데 씨발 헬퍼 쓰기..헬퍼..헬퍼 그.. 논란 전에도 헬퍼 썼다고 하기 전에도 맨날 졌는데 게임.
헬퍼 논란이 있기 전에도 맨날 졌다는 것에 대한 말실수인데 이것의 판단은 각자에게 맡긴다.
- 전프로로서 초기부터 방송을 통해 천상계실력을 증명해왔던유저였으며 심해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춘꿀팁과 입담으로 베스트BJ랭커에 올라 별풍선수익을 얻고 있었는데 굳이 시청자들앞에서 완벽한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하위티어를 상대로 헬퍼를 쓸 가능성이 없다. 헬퍼는 자신의 티어상승이 목적으로 쓰는 프로그램인데 마스터, 챌린저까지 찍어본 캬하하가 베스트BJ까지 올라서 시청자들앞에서 걸릴게 뻔한 헬퍼를 써야만 하는지 알 수없다는 의견들이 존재한다. 출처 출처2출처3
- 헬퍼 사용 의심영상의 수가 적은 것은 최근에 들어 헬퍼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 칼리스타 핵 의심, 영상은 2014년 11월 영상이며 모르가나 의심영상은 2015년 2월 영상으로서 논란 당시와 1년차이가 존재한다.
- 본인이 한 발언과 보여준 플레이가 매치되지 않는다. 거기다 그런 장면이 한두 개도 아니다(제자리점멸, 점멸 알리 타겟팅 등). 헬퍼를 써서 플레이했으니 자기 캐릭터가 보이는 움직임을 자기 스스로도 인지를 못하는 것은 아니냐?
→ "너희들 이것도 못하냐?"(알리 플래쉬 장면), "핑크와드 성애자다" 라는 발언이 문제시 되고 있는데, 실제로 캬하하의 플레이 영상 중에 상대의 점멸을 예측해서 마우스 커서가 먼저 점멸 위치에 도착해 있는 영상들이 있다. 하지만 이 영상에서는 점멸과 마우스 커서의 이동속도가 일치하지 않는다.또한 예전 영상에 베인으로 상대 챔프를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핑크와드를 부수고 늦게 쫓아가는 행동도 이 말에 힘을 실어준다.
- 손캠, 프로세스 창을 띄우고 방송하자 갑자기 실력이 추락했다. 이건 대체 뭐냐?
→ 실력이 추락했다고 보기 힘들다. 실제로 연패를 하긴 했지만 영상 속에서 충분한 카이팅 속도와 실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프로세스창을 띄우고 방송하자 연패를 했다는 발언은 정확하지 않다. 헬퍼라고 이야기하는 영상들이 찍힌 시기에도 10연패한 기록이 있다. 헬퍼를 켰다고 의심받는 영상들도 사실상 매드무비에서의 플레이를 매번 보여주지 못하는 것 처럼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컨디션 좋을 때와 나쁠 때의 게임에서의 플레이 차이가 극심하다. 그러므로 방송을 휴식한 후 복귀했는데 며칠간 못한다고 욕하는 것은 옳지 않다.
- 헬퍼유저가 캬하하가 헬퍼가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블로그글에 따르면 3년동안 볼스튜디오, 리그샵, X-zone, Elobuddy라는 헬퍼를 사용해봤으며 계정모두영정을 당했다고한다. 헬퍼는 미니언을 치지 않으며 커서쪽으로 이동하는데 반대로 이동하고 캬하하가 플레이한영상에서는 미니언을 치려한점을 보아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또한 스트리밍핵은 2월까지나왔지만 3월에도 카이팅을 하는것을 보야 시기상으로도 불가능한일이라고 한다. 출처
3. 프로게이머 반응과 커뮤니티 반응[편집]
의심스러운 장면이긴 하지만 크게 의미 없는 상황이라 예매하다는게 중론이다.
맞다 아니다 여론을 요약하면 맞다는 입장에서의 주장은 사람이 반응할 수 없는 반응속도다 불가능한 마우스 움직임 나는 저렇게 못한다 이해할 수 없다 브실골도 저렇게 안한다는 여론이며, 아니다 여론의 주장에서는 우연히 얻어걸린거 아니냐, 양학하는데 대놓고 쓰는게 말이되냐, 왜 슈퍼플레이에는 안 나오냐, 겨우 저런 장면을 위해 썼다는게 말이되냐, 어떻게 수백판을 해도 이거밖에 안나오냐는 여론이다.
프로 선수와 천상계 유저들은 대부분 의심하고 있다. 캬하하가 헬퍼라고 확신한 유명인들로는 프로게이머 캡틴잭 강형우, 피넛 한왕호, 프레이 김종인, 임프 구승빈, 데프트 김혁규, 비제이 씨맥 등이 있고 롤 인벤에 익명으로 프로게이머 인증을 했던 인물의 증언에 따르면 롤 전프로, 현프로 13명이 전부 "빼박 헬퍼" 라고 한다. 또다른 익명의 프로게이머는 프로게이머나 관련자 30명이 전부 '헬퍼 빼박'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이스게임TV의 빛돌, 단군, 홀스까지 확신하였고, 전프로 출신 BJ들의 녹화방송본을 보면 현직 프로게이머들인 진에어 그린윙스, 롱주 게이밍 그리고 2016시즌 챌린저 1위를 달리고있는 아마추어 고수 Cuzz 등이 헬퍼임을 확신했다.
롤인벤유투브 댓글과 롤 관련 커뮤니티의 여론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유투브 댓글에서는 아니다라는 의견이 많지만 인벤과 루리웹 등등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는 압도적으로 캬하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대세이다.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들과 다르게 극우보수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베에서 만큼은 아니다라는 의견을 비교적 많이 볼수 있다. 원딜 게시판에서 처음 생긴 이 논란은, 이후 꼬리에 꼬리를 물듯 여러개의 증거들이 발견되면서 최대 이슈로 급부상했다. 이번 사태를 두고 만평을 올렸다. "LoL 협곡 임파서블!" 헬퍼에 대한 라이엇과 유저들의 입장은?
도파는 '헬퍼든 헬퍼가 아니든 인생이 불쌍하다. 헬퍼면 두말할 나위도 없고, 헬퍼가 아니라면... 이건 대체 머리가 얼마나 나쁘면그 손을 가지고도 1등을 못 하는 건지? 거기다 그 능력을 가지고 왜 롤을 하고 있냐. 알파고한테 초등생 구몬학습지 풀게 시키는 격이다. 그러니까 인생이 불쌍' '아 저 네칼(롤 인벤 ad게시판의 유명한 헬퍼사용자인 네메XX칼리스타) 말하는 겁니다' 라고 했다.
그래놓고서는 관심이 부럽다는 발언을 덧붙였다캡틴잭 : 빼박 헬퍼다. 아무리봐도 헬퍼다라며 분명하다고 주장했고 원딜 입장에서는 할 수가 없는 플레이다. 헬퍼가 아닐수가 없다.[6]
이후 캬하하가 고소를 언급했음에도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아예 SNS에 헬퍼가 아니면 내 월급 다 기부하겠다는 말까지 했을 정도. 또 개인방송에서 원딜 입장에서 봤을 때 한타 중 핑크 와드를 카이팅해서 깨는 걸 보고 헬퍼라고 확신했다라고 말했다. 핑크 와드는 강제 타게팅해서 때리지 않으면 깰 수가 없는데, 정신 없는 한타 중에 핑크 와드만 딱 노리고 5번 연속해서 클릭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고소하고 싶으면 월급기부 해 줄테니까 고소하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후에 체이와의 대화에서 관련 사건이 언급되기도 했다. 대화를 들어보면 체이도 캬하하가 헬퍼라고 확신하고 있다. 영상 이후 자신의 발언이 계속 논란을 사자, 진위여부에 상관 없이 논란을 불거지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경솔한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의미로 기부한다고 선언했다. 해당 발언 원문 하지만 이후 메일로 사과했다.씨맥 : 캬하하 메소드 연기 중... 본인도 본인이 헬퍼가 아니라고 빙의해서 연기하는 중임 ㅎㅎ #롤 전적검색 사이트 OP.GG에서 팀 Griffin의 감독 씨맥에 대한 Q&A를 진행하였는데 "BJ 캬하하에게 빼박 헬퍼라고 했었는데 이 시점에서 할 말 없는가" 란 질문이 제일 위로 올라오자 씨맥은 "항상 헬퍼라고 생각합니다"[7]
라며 "관련 질문은 나중에 개인 방송 및 한 번에 많은 사람들한테 답변 및 궁금증 해소를 해 드릴 수 있을 때 다시 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란 반응을 보였다. 해당 질문이 올라온 시점과 맞물려 롤갤과 인벤에는 캬하하를 조롱하는 글 여러 개가 개념글로 올라가기도 했다. 씨맥은 그리핀 사건 당시 캬하하를 싫어하진 않는다고 했으나 헬퍼를 의심하는건 확고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캬하하, 종원쌤과 합방도 진행하였다.클템 : 저는 이번 주말에 오늘, 댓글이나 여러 상황을 보면서 잠이 잘 안 오더라고요. 일반 유저, LOL을 좋아하는 유저입장에서 말하자면, 해설자 입장이나 OGN 입장으로써가 아니라, 이번 사건은 정말 심각한 문제이긴 해요. 어떤 식으로라도.
특히 제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건 헬퍼의 왕이라 불리는 어떤 분이 있어요. 왜 그 분이 제재가 안되는가. 이 사람이 제재가 안되는 한 이 문제는 영원할 것이다. 이건 정말 심각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구요. 뭐 어떤 분인지 굳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그런 대표적 타이틀을 갖고있는 사람도 제재가 안될뿐더러 게다가 다른 문제도 연쇄적으로 막 터져요. 이제는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이고 어디가 뭐가 허구고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는 LOL에 대한 충심이 엄청나거든요. 제가 공개적으로 얘기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런 저조차도 LOL을 못 믿겠습니다. 라이엇을. 그 정도면 이미 말 다한 거 같구요. 어떤 식의 액션이든 강하게 취해지지 않으면 정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흐름이 넘어가는 거겠죠.
아니 그냥 수천 수만명이 보는 대형 어떤 그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대놓고 그렇게 막 이렇게 진실이 저는 진실이라고 생각해요. 헬퍼에 관련해서 헬퍼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여전히 계속 버젓이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어떤 신뢰성이 있겠어요.[8]
캬하하의 말에 따르면 논란 당시 클템방송에 들어가 별풍선을 쏘고 화해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멸망전에서는 캬하하가 코그모로 캐리를 했으나 전혀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해설영상을 볼 수 있다. 댓글은 대부분 클템을 맹비난하고 있다. 헬퍼가 확실하지도 않은데 롤챔스쇼에서 헬퍼의 왕이라며 캬하하를 저격하면서 클템이 경솔하게 행동했고 사과받아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화가 풀리지 않은 사람에게 갑자기 통보도 없이 찾아와서 화해를 요청하는 행동은 실례다 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댓글 반응도 존재한다.
나이스게임TV의 홀스와 빛돌도 헬퍼를 썼는데 궁지에 몰려서 소송이나 하며 헬퍼 관종이라고 코웃음쳤다. 예전에 나겜과 관련한 흑역사가 있어서 애초부터 캬하하에 대한 비호감을 가지고 있다. 논란을 요약한 글아카이브김성회 : 제가 15년 게임 개발자 인생으로써 말씀드리면 비제이 웃음소리는 100% 헬퍼가 맞습니다. 인간이 마우스를 어느 지점에서 어느 지점까지 드래그 하는데 있어서 마찰력 때문에 픽셀 단위로 봤을때 필요한 마우스 속도가 변화가 있어야 정상인데 그런거 없이 마우스가 일정한 속도로만 움직였어요.
이건 무중력 상태의 방에서 무중력 키보드와 마우스 패드를 가지고 플레이 해야만 가능해. 얘가 그렇게 게임을 연습할까? 아니거든? 얘가 NASA에서 게임하나?
난 어린놈의 새끼가 정말 짜증났던게, 나 그거보고 진짜 화났었어. 어린놈에 새끼가 겁나서 잠수타고 이런게 아니라. 5~60대 정치인들이 하듯이 대처를 하드라고. 능구렁이처럼. 그거 보고 진짜 화났었어...(중략)
나도 고소해봐 개새꺄-!!!
말 잘 듣는 캬하하는 바로 고소했다김성회는 해명할 자리 마련해주겠다 정정당당히 와서 그대로 재연하면 인정해 주겠다고 했지만 캬하하는 소송당사자가 있는 자리라서 거절했다고 한다. 또한 아프리카TV파트너이기 때문에 계약상 타사에 출연할 수 없는 이유가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프레이 : 개빡이다.나는 이렇게 못한다 이 친구 외계인이야? 캬하하 보고 내꺼 보니까 너무 초라하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프레이는 최근 아프리카 방송에서 위 발언이 캬하하가 헬퍼라는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니라 해명했다. 또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카이팅이라고 말을 번복하였다.)최근 개인방송에서 헬퍼라고 주장한적 없다는 식의 자세를 한번 더 취함.
피넛 : 확실하다. 맞추는 핵, 핵카이팅을 한다.
꼬꼬갓 : 캬하하 헬퍼가 아니면 5년 동안 쓴 계정 삭제한다. [9]
나는상윤 : 헬퍼인 것 같다.
bj이성진 : 헬퍼 아니면 계정 삭제한다.
임프 : 첨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의심장면이 너무 많음. 근데 어차피 헬퍼 써도 나보다 못함.
어?인섹 : (이 상황에 대해서) 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만 단 하나만은 이야기하겠습니다. "꼬시다"[10]
다데 : 너 손이 그렇게 빠르다며? 0.0003초?
데프트 : ㄴㄴ 그 정도면 비제이 했음.
나라카일 : 그런데 왜 그분 정지 안 먹어요?(2018.6 현재 멸망전도 같이 나갈정도로 우호적 관계이며 친분과시)
참고로 나라카일도 알리점멸 비슷하게 의심을 받은 적이 있다.
-타 bj와 프로들의 반응
초반에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2016년 4월 라이엇이 아니라고 공식발표를 했고 6월에는 해명방송을 했으며 9월 데마시마 프로그램이 나오고 헬퍼유저들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으며 알리점멸과 유사한 장면이 나오면서 점차 아니라는 의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2016.3 기준) 롤 커뮤니티 대부분 캬하하와 캬하하 옹호자 측에게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으며 글에 대해선 냉담한 편이다.
인벤 등지에서는 때로 '헬퍼가 그렇게 대단한 죄냐, 헬퍼 쓸 수도 있지, 헬퍼가 살인이라도 되느냐' 식의 태도를 보이는 일부 캬하하 옹호자들을 풍자하거나, 혹은 옹호 측에서 종종 한 장면을 두고 한쪽은 슈퍼플레이고 한쪽은 우연이라 주장하는 등 말이 엇갈리는 것을 두고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캬하하 옹호글에 대해 비추를 퍼부으며 '네 다음 캬빡'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6.7 헬퍼해명이후) 롤 인벤유저대부분은 여전히 헬퍼라고 하고 있으며 캬하하유투브댓글 대부분은 헬퍼가 아니라고 하고 있고 그 외 카페나 일베, 디시에서는 의견이 반반갈리고 있다. 의견을 종합해보면 의심되긴 하지만 헬퍼라 보기에는 애매하다는게 중론이다. 인벤에서는 조금이라도 헬퍼가 아니다라고 하면 반대표시가 늘어나 모조리 블라인드가 된다.(....)
(2017.2 기준) 인벤을 제외한 롤 관련 커뮤니티 대부분은 캬하하 문제에 대해서 언급 자체를 꺼린다.
결국 인벤에서는 캬하하 헬퍼 관련 글이 지속적으로 종결나지 않는 무한한 개싸움으로 이어져 여러 커뮤니티에선 그냥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달라고 공지했다. 아직까지 간간히 캬하하를 헬퍼라고 하는 글이 올라온다. 물론 거기서 또한 캬빡이 vs 헬무새 구도의 무한한 병림픽이 벌어진다. 다른 BJ나 프로게이머들 또한 캬하하에 대한 언급을 거의 하지 않는다. 사건 초기 가장 열렬히 캬하하를 물어뜯으려 했던 씨맥이나 꼬꼬갓 또한 부쉬토크 이후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유투브에서는 압도적으로 아니다라는 의견이 대세이지만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아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 비추가 더 많이 올라간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 처음에는 프로게이머 대부분과 커뮤니티에서 의심을 받았으나 캬하하 말로는 프로게이머들에게 80퍼정도 사과를 받았다고 한다.
- 나중에 데마시아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헬퍼유저들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알리점멸과 유사한 장면을 증거자료로 제시하며 아니라는 여론이 생기기 시작했다.
- 도파는 헬퍼를 써도 안써도 불쌍하다는 발언을 했으나 2022년 9월 합방방송을 통해 해명방송을 하면서 사과를 받았다.
- 페이커의 경우에는 캬하하 헬퍼 어그로가 방송에서 끌리자 그분 고수인데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증거는 없으니 확인바람.
- 씨맥의 경우 캬하하와 합방방송을 했고 캬하하는 싫어하진 않지만 헬퍼의심은 확고하다고 했다.
- 캡틴잭에게 편지로 사과를 받았다. 헬퍼에 대해 혐오하면서 감정에 치우치다보니 경솔한 언행을 했다고 사과했다.
- 인벤에서는 캬하하 헬퍼관련 게시물이 오랜기간동안 끝임없이 올라오자 인벤관리자가 언급을 금지해달라고 공지를 내렸다.
- 클템은 아직도 적대관계다. 롤챔스쇼에서 캬하하를 저격하고 클템방송에 찾아가 화해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했고 멸망전에서 캐리를 해도 캬하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다.
- 빚돌,홀스, 김성회 개발자들은 적대적관계로서 소송을 걸었으나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수준이 되지 않는다고 무죄를 받았고 결국 더해봤자 나아질 게 없어 고소를 취하했다고 한다.
- 라이엇코리아와는 적대적 관계라고 한다. 룬테라는 부쉬토크 방송에서 미제사건이라며 캬하하를 저격했고 라이엇에 캬하하가 찾아갔으나 특별인 취급할 수 없다고 거절 당했다고 한다. 1:1 답변에서도 너무나도 많은 의심장면이 나왔지만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 적대적 관계임을 알 수 있다.
4. 캬하하의 해명[편집]
4.1. (2016.3.5) 1차 해명, 이게 헬퍼라고? 조작영상인 것 같은데? 그럼씨맥은 왜 의심을 안받는데? [편집]
의심영상을 하나하나 보며 아니 이게 왜 헬퍼냐???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재연하기 힘들다고 하였다. 알리스타 영상을 보며 이건 자기가 봐도 이상한 것 같기도 하다는 발언을 하였다. 근데 그 이상하다는 말이, '내가 봐도 이건 헬퍼같은데'가 아니라 영상에 조작이 있는거 같다는 발언이었다.
논란당시 자신의 실력이 헬퍼급손이라 칭찬하는줄로만 알고 사태의 심각성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증했다.[12]
씨맥도 반응속도가 빠른데 왜 씨맥은 헬퍼라고 의심은 왜 안받냐'라며 씨맥이라면 자신이 헬퍼를 쓰지 않았다는걸 알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13] 이때 씨맥은 캬하하 방송을 도방하면서 헬퍼를 썼다는 사실은 나도 알고 캬하하도 알고 있다고 말하며 헬퍼를 쓴게 분명하다고 확언했다. 자신은 헬퍼가 아니며 라이엇에 문의하고 게시판에 인증할 것이며 손캠을 해서든 코그모, 그레이브즈 챔피언을 반복플레이 하면서 입증하든 할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정이 될 경우 방송에서 손을 떼겠다고 발언했다.
계정명의 영정을 당하면 해당 주민번호로 가입이 불가하며 타인명의면 대리방송이 되므로 롤 방송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관련자료 아카이브 실제로 포맷했다고 표현한 적은 없고 갈아 엎었다는 표현을 썼었는데, 3월 1일 경 아프리카 방송용 설치 프로그램과 Xplit등이 오류가 나서 그걸 밀었다는 얘기라고 밝혔다. 방송중 매니저가 손캠을 찍어놓은 영상이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해명이 될만한 증거인지 아직 미지수.
그 와중에 CV Max(이하 씨맥)은 캬하하 팝콘 방송이란 방제로 사람들을 모으는데 성공하며 이후 캬하하 헬퍼논란에서 캡틴잭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이야깃 거리가 되었다.
4.2. (2016.3.6) 2차 해명, 라이엇 본사에서 해명하겠다.[편집]
라이엇 본사에 직접 가서 해명을 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캡틴잭에게도 전면전을 선포한 상태. 18분간의 짧은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4만 5천명의 시청자가 몰려들어 사건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본사에 가서 뭘 증명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이에 씨맥은 캬하하가 라이엇 코리아에서 의심받은 장면이나 마우스 움직임등을 재연한다고 한게 아니라, 그저 게임을 하겠다고 했을 뿐이며 이건 팬들을 기만하는 쇼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해명영상으로 베인이 케이틀린을 선고로 밀고 마우스가 케이틀린을 잡으러 가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브 골렘영상을 해명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씨맥은 도대체 이 영상을 왜 보여주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을 보였다.2차 해명
본 해명방송이 끝난 뒤 롤 BJ들의 방송 제목들.(2018년도 갱제는 현재 캬하하 방송에서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 채팅으로 장난을 치는등 두터운 친분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 당시 방송 제목들은 단순 어그로 였단것과 당시 반응들은 아무런 증거가 될 수 없단것을 보여주는 예시가 됨.참고로 캬하하는 본인을 헬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먹금한다.)
이 와중에, 씨맥이 개인방송으로 캬하하 헬퍼관련 언급을 하고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3월7일 오전 12시) 시청자수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 여담이지만 액시스 마이콜의 유튜브 관리자도 이 상황을 의식한 제목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고소를 당하면 매우 화날것이고 그에 대한 보답은 확실히 해주겠다고 폭탄발언들을 이어가고 있다.씨맥 : 난 이 사태의 결과가 정해져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만약 그렇게 되잖아? 그럼 롤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일 중 하나가 될거야 이 사건은.
(4/8일자로 현실이 되었다.. 라이엇이 헬퍼 아니라고함)
- 3월 6일 저녁 생방송 中
그러나 씨맥이 위에서 언급한 것이 생각보다 매우 심각한 문제임은 틀림없는 것이, 저 수많은 증거를 들이대도 헬퍼 사용이 확실한지 알 수 없다느니 같은
대헬퍼시대에 대한 한인벤러의 의견
씨맥 방송에서 업계에서 유명한 헬퍼 스크립트 제작자가 인터뷰를 하였는데, 일이 커지면 커질수록 업계에 지장을 초래하므로 어차피 헬퍼가 분명한거 빨리 자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캬하하의 논란이 된 플레이들을 보면 반응속도가 거의 30ms정도로 측정되었는데, 상위권 프로게이머도 180ms를 넘기기 힘들다고 했다.) 링크
반응속도 30ms 이야기는 사실 정상적으로 화면을 보고 움직였을 경우를 가정한 이야기고, 실제로는 프레임 갱신속도와 함께 반응하는 것이므로 CPU에서 연산된 내용이 GPU를 거쳐 모니터에 표시되기 전에 이미 그 정보를 캐치하여 손가락이 움직이고 있어야 가능한 수준이다.
4.3. 3차 해명,라이엇코리아방문인증 검증중, 내부촬영불가 [편집]
오후 3시경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본사 건물에서 모바일 방송을 켰으나 내부촬영 및 녹취가 안되어 위치 인증만 하고 종료하였다. 이후 변호사 사무실 방문 영상은 전부 방송하겠다고 하였다. 이후 타 BJ가 라이엇 코리아 본사에 문의해본 결과, 방문 상담은 불가능하며 외부스크립트의 경우 바로 검증이 힘들다고 한다. 이후 4시 30분경 라이엇에서 아직 정지를 당하지 않았다면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아니라는 매크로식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 인벤에서 운영자가 언급하길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한다면 지금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을것 이라고 말한 것을 곡해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변호사 상담과정에서 고소를 언급하였으나 단순한 상담에 그쳤다. 변호사 상담 방송은 사실상 너무 뻔한 내용이었으며 허위사실이라면 이라는 전제조건을 두는것으로 보아 실제 헬퍼사용을 했다면 고소가 쉽지 않아 보인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다고 하는 경우 진위여부는 매우 중요한데 헬퍼임을 인정 받을 경우 시청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한 것을 폭로한 것이기에 공익성을 인정받아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소를 빌미로 협박하는 것도 불법적인 행위. 캡잭이 대응에 나설 경우, 이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여담으로 변호사 상담비용은 시간당 10만원이었으나 캬하하의 지인이라 돈 거래는 없었다고 한다.
인벤에 룬테라의 댓글이 올라왔으며, 라이엇도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캬하하가 '내용을 다소 왜곡해서 방송했다'고 한다. 라이엇 측에서는 만약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데이터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며, 2016년부터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으므로 바로 적발되지 않을뿐 언젠가는 적발될거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캬하하는 라이엇 측에서 지금까지 정지되지 않았으면 사용한 것이 아니라고 답변했다고 왜곡했다.
친구인 BJ타하하가 함께 다녀온 소감을 발표하였다.라이엇은 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여사원이랑 커피를 먹으러 오느냐등의 막말을 하였다.
다음날 모든것을 공개한 노출 방송 한다고 하였다. 이 영상은 현재 다시보기가 삭제되어있으며 결국 노출 방송은 하지 않았다. 또 다른 친구인 근우는 캬하하때문에 속상한탓에 술을 먹고 롤방송을 했다. 근우는 자기가 친구로서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다며
4.4. (2016.03.08) 4차 해명, 소송관련공지[편집]
친구 타하하에 의하면 손캠을 포함한 모든것을 공개한 채로 방송 하겠다고 하였다. 현재 어떤이유에선지 이 발언을 한 Bj타하하의 3월7 일 방송분이 다시보기가 안된다고 한다. 확인바람.
결국 방송은 하지않고 소송준비로 바빴으며 게임을 할 시간도 없었고 추후에 오픈방송을 할것이라 밝히고 해명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해당 비제이의 아이디 확인 결과 2016년 3월 8일 게임을 플레이한 전적이 있어 또 거짓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후 캬하하 본인이 방송국에 글을 올렸다.
소송건에 대해서 처리하느라 매우 바쁩니다.
그것과 관련하여 몇일간 제대로 쉰적이 없습니다.
소송건에대해서 처리가 끝난 후 잠깐의 휴식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다시 방송을 시작하게되면 다시 예전과 같이 게임방송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건이 마무리 될때까지 캠을 키보드에 비추고 프로세스창을 띄우고 모든게임을 진행합니다.
한동안 시간의 여유가없어 게임을 못했습니다.
방송을 키기전에 좋은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해서 찾아뵙겠습니다.
100% 해명이 될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팬분들에게 부끄럽지않게 증명해내겠습니다.
소송이 진행되면 컴퓨터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밑에 링크는 제가 헬퍼라는것을 팬분들이 해명 및 반박해주신 영상입니다.
우선 제가 방송외적으로 해명을 신경쓰고있을때 신경써주신것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bY2CcA7-6E
이 영상은 3월 10일까지 입니다.
시간이 없으신분들은 3시간 가량부터 보시면 편합니다.
첫번째 영상은 오래전부터 제 팬이였던 꼬까찍님이 제작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영상은 BJ종원쌤님이 방송에서 직접 해명해주신 영상입니다.
저 영상말고도 계속해서 생방송으로 해명해주시고 있다고하니 제 팬분들이 가서 들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16]
100% 해명을 위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방송국 링크, 애청자만 접속 가능
4.5. (2016.3.11)복귀 후 해명 손캠방송. 연패했으나 4월 마스터 복귀[편집]
다이아 3티어 부캐 '올라운더요123'로 플레이한 전적. 프로세스를 키고 방송을 했으나 4연패를 했다. 하지만 이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애초부터 헬퍼배제가 보장된 자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프로세스창을 속이는 방법은 다양하고, 헬퍼논란은 '프로세스 창을 안 키고 방송했다'. 게다가 게임이 끝날때마다, 채팅창에 헬퍼라고 이야기가 나오면 라이엇 코리아가 자신이 헬퍼 사용자가 아님을 증명을 해줬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라이엇 코리아는 '진위여부를 확인중에 있을 뿐이지 그가 헬퍼 사용자가 아니라고 확답 한 적이 없다'.
해당 방송에선 예전에 보였던 의심되는 플레이를 재연못했고, 심지어 플레이 내내 채팅창에선 보기 안쓰려울 지경이니 그냥 헬퍼 키라는 말로 도배가 되어서 4연패 후 다수의 시청자를 강퇴했다.
4연패 이후 패배를 본인과 세 게임을 같이 한 서폿 탓으로 돌리며 정치질을 시도했지만, 전적 검색으로 승률이 70%라는걸 보자 "어 이상하네 내가 병x인건가" 하며 자학 드립을 시전하였다....[17] 결과적으로 승률 70% 서포터만 원딜 잘못 만나서 세 게임을 그냥 날린 셈이 됐다.
다만 이게 헬퍼를 꺼서 본실력이 나온 것인지, 아니면 그저 마음고생과 헬퍼논란을 의식해 긴장되어서 컨트롤이 잘 안 된건지는 이후 며칠동안 플레이를 지켜봐야 알 수 있다.
다음 날인 3월 12일에는 손캠 및 프로세스 공개 상태로 코그모 2판을 포함 원딜 4판과 정글 1판을 플레이 하였으나 모두 패하였다. 역시나 재연을 못하고 다이아4로 강등은 덤. 그리고 방송을 하지 않을 때는 캐리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3월 13일 밤부터 3월 14일 새벽까지 또 프로세스와 손캠을 켜고 방송하였다. '붙사조퀸은 왜 하지 않냐 이번 밴웨이브때 영정먹은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붙사조퀸 계정으로 게임을 하였다. 연승캐리중이지만 역시 이전에 헬퍼 의혹이 제기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즈리얼로 쿼드라킬과 펜타킬을 기록하며 캐리를 하긴했는데... 전 프로 였던 유저와 듀오를 돌리는지라 현재로서는 아무리봐도 위기감을 느끼고 도움을 받는걸로밖에 보이지않는다.
이후 14일 저녁 마지막으로 해명방송을 한다며 방송을 켰고 부케 올라운더요123(다이아4)으로 종합성적 3연승 후 2연패를 하였다. 첫번째 판을 이긴후 버릇처럼 항상 이야기 하던 해명을 하였는데 캬하하측의 주장은 '소위 대기업인 라이엇에서 헬퍼를 얼마나 잡고 있는데 내가 헬퍼를 썼다고 못잡겠느냐 라이엇측에서 내가 이슈화가 되는 인물이라 타겟을 잡고 모니터링하고 검사를 면밀히 했는데 핵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럼 내가 내 스스로 핵을 개발해서 대기업 라이엇이 못잡는 핵을 개발했다는 거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는 것이였으며, 캬하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극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근데 캬하하는 전에 라이엇이 헬퍼를 잘 못 잡는다고 뭐라하던 사람이다(...)
이후 3월 15일경부터 재충전의 시간을 갖겠다며 다시한번 휴방을 선언했다. 3월 19일에는 고소관련으로 변호사를 만나는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유투브에 3월 26일 자로 올라온 손캠 프로세스 창 공개 플레이 영상에서 32분 30초쯤부터 공속 3.5~3.9 사이 코그모 카이팅으로 한타승리를 보여주긴 했다.
4월 13일 현재, 원래 컨디션을 찾았는지 다시 마스터 티어에 입성하였다.
4.6. (2016.3.19)변호사 상담 방송[편집]
변호사와 나눈 대화의 핵심은 '수사기관에서 진위여부를 가려준다'이다.
변호사에 따르면 법익침해성(이번 사건으로 캬하하가 받은 피해)이 현저하기에 불기소(재판 하지 않고 검사선에서 사건종결)는 거의 안된다고 한다.수사기관(경찰, 검찰)은 허위사실로 기소할것이냐의 확인관계를 명백히 해야하기 때문에 재판에서의 증거가 될 하드디스크를 분석하건 라이엇 게임즈에 요청을 하던지 하여 핼퍼를 사용했는지 안했는지 결론을 지을 것이다. 영상보고 분석해서 온라인상에서 헬퍼다, 아니다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 하드를 조사하면 명백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그 전에 하드를 폐기처분한다거나 헬퍼를 삭제하는 행위를 할 수도 있겠지만 삭제를 하면 흔적이 남을 것이고 폐기처분했다면 조사과정에서 그 사실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회피를 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중고 컴퓨터를 자신의 것으로 위장하는 등의 행동까지는 좀 더 전문적으로 보지 않는다면 놓칠 수야 있겠다만 그래도 프로그램 설치 날짜나 구입 경로를 살피면 분간이 가능할 듯.
여담으로 캡틴잭의 사과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캡틴잭은 고소가 확실하며 나이스게임tv쪽에서는 역고소를 준비중인 것 같다고 한다.
후에 캬하하는 라이엇에 본체들고 갔으나 특별인 취급해줄수 없다며 해명방송을 거절당했고 변호사 상담을 통해 고소하면 특정인을 참고인으로 부를 수 있다고 해서 고소했다고 한다. 라이엇을 참고인으로 불러 아니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서 인듯 하다.
4.7. (2016.4.8)부쉬토크(6.7패치) 방송[편집]
시청자와 함께 부쉬토크를 시청하였다.
아래는 캬하하와 관련된 내용에 관한 본사 직원의 발언이다
우리의 탐지(detect)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말해주고싶지는 않다. 나쁜놈들(bad guys)한테 너무 많은 정보를 주면 안되니까.하지만 우린 누군가가 스크립트를 썼다는게 절대적으로 확실할때까지 그들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우린 스크립트 사용을 탐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갖고있다. 어떤 스크립트는 다른것보다 오래 걸리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이 탐지를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그럼에도 우린 확신한다. 만약 당신이 스크립트를 썼다면 우린 잡아낼 수 있다, 시간이 조금 걸릴수도 있을 뿐이다.
네?그리고 최근에 우리 팀에 나은 소식들 중 몇몇이 있는데, 우리가 탐지속도를 높였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전반적으로 게임 내에서 스크립트 쓰는 사람들을 덜 보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캬하하가 보유한 계정들을 조사해보았으며 우리는 거의 이것을 종결된 건으로 간주한다. 여러 방법을 써서 그를 조사했는데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탐지를 사용해서 그가 스크립트를 사용하는지 조사했다. 우리가 데이터를 사용했고, 우리가 결정에 확신을 갖는다는게 중요하다. 커뮤니티 내의 많은 플레이어들이 캬하하를 차단하길 원한다는 것을 아는데, 단순히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그를 차단할 수는 없다.우리 결정에 확신이 있어야지 할 수 있는 문제이다.
위와 같이 라이엇은 헬퍼임을 보일 수 없다고 선언했다.
수사기관에 증거자료는 모두 넘겼으며 결과는 곧 나온다고 하였다. 수사기관의 발표를 기다려보자
4.8. 고소현황[편집]
20160923 나겜 롤러와 방송 막바지에 캬하하가 홀스사장과 빛돌 해설을 고소했고 검찰에서 무혐의가 떴다고 한다.
2017년 9월 1일 데저트쇼에 출연한 김성회가 말하길, 캬하하측에서는 유명 법무법인의 변호인단 5명을 사용해서 피소인단 4명에 대해 법률행위를 걸어서 두어달에 한번씩 무혐의, 기각, 반려 편지가 날아와서 쓰레기봉투에 15그램정도 추가되는 생활에 심대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처음에 구로경찰서에서 소장쓸때 택시비 3200원 나오는 막대한 피해를 봤었다고 한다. 해당 시점 KDA는 16/0/0 이라고.
이하 캬하하 방송국의 글
1차고소는 기소되어 수사중에 있습니다.
피고는 출두명령서를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지난 수요일쯤)
2차고소는 준비중이며 얼마전 게임개발자 및 다수가 될듯합니다. (다음주 계획)
모든소송사항은 조대진변호사 에게 위임했습니다. (아프리카 방송도 하심)
참고
이석현 개인컴퓨터 및 방송용 컴퓨터 그외 근우 중열이 컴퓨터 까지 포맷및 하드웨어 변경사항 없습니다. (근6개월)
1차에는 비제이 포함 악플러라고한다. 씨x, 캡틴잭, 홀x 등이 대상일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 헬퍼라고 발언한 개발자 역시 주요 대상일듯 보인다.
2016년 6월 14일 방송 고소 명단을 일부 공개했다. 캡틴잭은 조사 받는 중이며, 김성회는 조사예정 중이다.
추가바람
2016년 6월 24일 고소관련 추가 언급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99&l=30822
2016년 7월18일 BJ흔한이 캬하하를 고소.
2016년 12월 26일 https://www.youtube.com/watch?v=U1ePPcq_zi8유튜브로 김성회 개발자 무혐의 항고 및 민사소송중임을 밝혔다.
현재상황은 형사소송은 무혐의로 결론났지만 소송은 진행중이며 민사소송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성회개발자가 올린반박글에서 인벤에서 초청되면 간다고 했었는데 안갔다고 하는내용으로 거짓말을 치고 있다며 반박했다. 타플렛방송국에서 욕을 한 것에 대해서 나를 헬퍼라고 의심한다면 직접 라이엇에 가서 다시 헬퍼조사요청을 해서 확실한입장을 표명하라고 했다.
캬하하측의 고소 중 성공한 사례는 아직 없다. 김성회, 홀스, 빛돌, 캡틴잭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다.
2017년 11월 23일 빛돌에 의하면 본인 포함, 김성회, 캡틴잭, 홀스에게 걸었던 형사소송은 1심 2심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고, 그 후 민사소송은 원고가 소를 취하해 종결됐다고 한다.http://www.inven.co.kr/board/lol/4625/1731
이하는 7월16일 1차해명 방송에서 일어난 일이다.
1. 캬하하 방에서 흔한이 도방한다고 시청자들이 어그로를 끌었지만, 실제로 흔한은 도방을 하지 않았다.
2. 캬하하 방에서 또 시청자들이 흔한이 스카이프 하고 싶어 한다고 어그로를 끌었는데, 사실은
흔한 : "토크온 안할거다 나는 절대 안한다"
시청자들 보고 흔한 : " 너네가 돈 모아서 한 몇천만원 줘 그럼 할께"
3. 시청자 어그로에 끌린 캬하하의 반응 : "30초만 옛날 얘기 할께요. 제가 예전에 겜하다 말려서 못 한적 있는데 그때 흔한님 있었어요. 그때 못해서 사과 했는데 흔한님이 뭐라 한줄 아세요? 너 겜하기싫냐? 조져버린다 니가 뭔일이 생기면 무조건 꼬투리물어서 묻어버릴꺼야 라고 했어요."
4. 흔한이 이말 듣고 빡쳐서
흔한 : "지금 너 그말 증거 가져올수 있냐? 내가 채팅으로 저런 말을 할 사람 같아? 나 겜할때 채팅도 잘 안쳐. 너 그 증거 안 가져오면 나 고소때린다 증거 가져와라."
흔한은 애초에 캬하하가 헬퍼 의심을 받는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로 의심 영상도 이곳 나무위키에서 그날 처음 봤다. 찾아본 이유는 캬하하가 의심영상의 '재연'을 한다고 하니 그냥 본인도 보고 싶어서 전의 내용을 찾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항상 방송을 봐왔던 시청자라면 알겠지만, 흔한은 캬하하에게 1%의 감정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해명 방송 중에 캬하하가 이건 습관이다라고 하는 몇몇 장면에서, '그럴 수 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장면도 있다며 인정도 했다. 그런데 시청자의 어그로에 끌린 캬하하는 일어나지도 않았던 일을 말했다. 흔한은 게임할 때 못하는 사람이 있거나, 저격이 있거나, 게임상에서 자신을 알아보거나, 욕을하면 /mute all로 바로 차단해버린다.
고소완료 했다고 한다.
4.9. (2016.7.10) 종원쌤영상을 제시한 추가해명[편집]
영상 제목은 "캬하하 헬퍼 팩트 해명 영상" 말 그대로 헬퍼라는 의혹을 반박하며, 헬퍼가 아니라는 해명 영상인데... 사실 예전에 종원쌤이라는 BJ가 올렸던 해명 영상이 주 내용이다.
4.10. (2016.7.16~19) 캬하하, 종원쌤 합작 해명[편집]
캬하하와 종원쌤이 합방을 통해서 해명하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도중 자신을 프로그래머라고 소개한 앤디권과 인터넷방송인 씨맥 등이 음성으로 참여하였다. 캬하하는 자신의 유튜브 한달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공약하였으나 현재까지 실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캬하하는 인벤유저들이 유투브영상을 보고 조회수가 상승한다면 기부한다고 했었지 오히려 감소해서 기부하지 않았다고 한다. 출처
캬하하도 방송국 공지로 위의 두 영상을 증거로 제시하였다.
- 그브가 골렘치는 영상 → 넉백시키는것은 습관으로 같은게임 영상에서 골렘을 칠 때 넉백은 하나 다른 도트에 커서가 위치하고 있다.
- 트페가 제자리점멸 사용하는 영상 → 니달리에게 카드를 맞추고 점멸을 타려다가 손이 꼬인 것이다. 그리고 천천히 보면 커서가 니달리 쪽으로 곧바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니달리 우측 상단의 땅쪽으로 이동한 후 니달리를 타게팅한다. 만약 자동 타겟팅이라면 커서가 아무런 대상도 없는 땅을 경유해서 이동할 이유가 없다.
- 알리스타 점멸 영상 → 앞무빙 카이팅을 하다가 우연히 얻어걸린 것이다.[20]
- 그브 피즈영상 → 평타를 때린 뒤 평타 궁극기로 잡으려고 했으나 평타가 재간둥이 때문에 타겟팅이 되지 않아 일어난 일이다.
- 부쉬 모르가나 영상 → 정신없이 흔들다 우연히 모르가나쪽으로 갔을 뿐이며 커서가 모르가나를 지나쳤다.[21]
- 칼리스타 제드 영상 → 그림자 위치가 뻔하므로 누구든지 예측해서 할 수 있다.
- 코그모 핑크와드 영상 → 자신은 원래 핑와성애자라고(...) 한다.
- 코그모 이블린 영상 → A카이팅을 하다 미니언을 인식함[22][23]
- 그브큐를 피하는 백무빙 영상 → 벽을 클릭하며 판정이 운좋게 피해졌다.
- 재현 영상 → 말 그대로 의심가는 행동들을 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므로 재현에 가깝게 될 수 밖에 없다.
4.11. 해명요악[편집]
고소, 부쉬토크를 통한 라이엇직원이 직접 헬퍼가 아님을 선언했지만 라이엇이 헬퍼를 못잡는다는 증거글이 드러나 라이엇의 신뢰도가 하락하였고 많은헬퍼드립으로 방송진행이 어렵게되자 재연을 통해 헬퍼가 아님을 증명하려 했었다. 하지만 손캠 해명당시 방송채팅에는 헬퍼드립이 난무했으며 해명방송에서 손캠코그모로 캐리하는 모습은 보여줬으나 하필 2승14패를 하는 바람에 많은 디스를 당했다. 이후 변호사를 통해 소송준비를 하면서 종원쌤을 불러 해명영상을 통해 헬퍼를 쓰지않고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재연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헬퍼드립이 난무하는 챗팅글은 계속적으로 나올뿐이었다.
헬퍼를 배제했는지 보장되지도 않은 자리에서 해명을 해도 똑같이 재연을 했다면 헬퍼켰네 하고 생각할 것이고 재연을 못하면 헬퍼껐네 하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캬하하 혼자서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헬퍼를 껐다는 보장이 되지 않는한 애초부터 완벽한 해명이 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만일 공식자리가 불가했다면 최소한 헬퍼주장측의 한명인 캡틴잭,씨맥 집으로 가서 합동해명방송을 통해 증명했다면 그나마 헬퍼가 배제된 자리임은 보장이 되므로 사용 안했다는걸 믿고 어느정도는 풀렸을 것이다. 캬하하 말로는 씨맥과 접촉했으나 씨맥의 확고한 주장으로 해명이 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산되었다고 한다.
물론 공인된 자리를 요청했었으나 파트너 BJ였던 아프리카에서도 거절 당했고 불러주는 곳이 없었다고 한다. 트위치로 이적하게된 계기의 30퍼는 아프리카TV의 해명방송거절이라고 한다.
4.12. (2016.12.22)추가 해명, 알리점멸과 유사한 장면공개 [편집]
인벤의 알리스타점멸과 유사한 징크스점멸장면을 보여주며 징크스점멸추가해명영상이 올라왔다.
글에 의하면 데마시아 프로그램이 작동중에도 불구하고 헬퍼같은 움직임이 없어야 하는데 알리스타 타게팅 점멸과 비슷한 장면이 또나왔다며 헬퍼가 아님을 주장하는글이다.
캬하하가 언급한 내용은
1. 자기들이 좋아하는내용은 들어도 자기들 듣기싫은건 비공감누르고 글을 못뜨게 블라인드 만든다며 헬무새인벤유저들을 비판했다.
2. 이런글 없애자는 단톡방도 있다고 한다.(...)
3. 코그모 카이팅 3초에 19번을 4초에 24번 재현함
4. 프로게이머들도 프레임조작으로 선동당할수밖에 없다는 말을했다.
5. 헬퍼판매자가 헬퍼제작자인척하면서 사칭하고있다고 주장했다. 왜냐면 불법프로그램을 외국사이트에서 사오기 때문에
6. 종원쌤이 직접외국의 헬퍼제작자에게 문의를 했는데 300만원짜리 헬퍼가 있냐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바로아래문단참고
7. 논란의 영상은 다이아5까지만 나오는 영상이라고 한다. 즉 양학하는데 헬퍼를 쓸필요가 없다는 것.
8. 좀만 더 찾아보면 안썼다고 믿을수 있는데 안찾아본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베인구르기은신을 썼는데도 이 역시 알리점멸과 같은 영상이 포착된 또다른인벤글이 올라왔다. 캬하하베인점멸영상 인벤에 캬하하가 대리성사이트에서 홍보한다는 글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캬하하팬들이 신고해서 내렸다고 한다.
파일:bayne flash.gif
이후 징크스점멸과 알리스타 점멸내용을 반박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주장측내용에 의하면 알리와 징크스점멸을 비교한 그래프를 제시하며 상대적으로 마우스 가속차이가 1.75배차이가 나며 한프레임만에 반대방향으로 이정도로 움직이는건 말이 안된다고 한다. 또한 마우스감속후 느리게감속하는 과정이 있어야하는데 헬퍼처럼 감속하는과정이 부자연스럽다는 글이다.
인벤에 김성회측이 왜곡해석에 대해 메일을 공개하며 사실과 다르다며 맞고소를 예고하였다.
헬퍼해명에 대한 영상의 글이 올라왔는데 이글 역시 블라인드처리가 되어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99&name=subject&keyword=%ED%97%AC%EB%AC%B4%EC%83%88&l=62169
4.13. (2017.8.12) 당시 심각한지 몰랐다. 깔꺼면 논리적으로 증거를 대라[편집]
https://youtu.be/bqg0ry8UARg
헬퍼가 판치는 시절에 캬하하가 헬퍼같다는 소리를 듣고 처음에는 헬퍼라길래 자기를 칭찬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방송하면서 채팅창도배하고 까고 유명bj들이 헬퍼라고 말한이후 도저히 방송을 진행할 수 없게되자 그 이후에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 해명이후 지금은 헬퍼라고 계속 안까고 있을까에 대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없고 데마시마 프로그램이 나온이후에도 정지를 안 당하니 깔 게 없고 자신들도 인정하지만 자존심때문에 애매하게 사과하거나 사과를 안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헬퍼라고 의심하고 깔꺼면 논리적으로 말하고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며 왜 증거도 없이 찾아보지도 않고 까대냐며 비판했다. 아직도 있는지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질문중 그 헬퍼급손으로 왜 챌린저를 못가냐는 말에 롤은 공성전게임이고 무빙뿐만아니라 운영과 피지컬도 필요하다며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나는 방송인이며 나는 빡겜하는게 아니고 방송인으로서 즐겜하는 입장이며 헬퍼논란이 된 시점에서도 다이아 5부캐로 게임을 했었다고 한다. 도파가 그런 말을 했었다고 하는데 생각이 짧아서 그런 말을 한 것 같다고 한다.
꼬꼬갓에 대해서는 헬퍼아니면 계정 5개 삭제한다는 말에 그럴필요없다며 대놓고 말했는데 정작 찌질하게 1개 삭제했다며 차라리 그냥 다 삭제하거나 미안하다고 하면되지 왜 그런짓을 하냐며 분노감을 표현했다.[24]
4.14. (2017.11.29) 왜 사과를 안하냐?[편집]
로이조, 프레이, 라이엇, 헬퍼 논란의 유사사례 사과에 대해 언급한 동영상
- 공속 카이팅에 자부심이 있다고 한다. 3.6이상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난 하니까
- 북미의 헬퍼 논란 중 북미의 더블리프트가 스트리머인 아이엠고수가 헬퍼다 는 말을 언급했고 논란이 커지자 나중에 재빨리 사과했다고 한다. 북미는 이렇게 사과를 하는데 왜 우리는 사과를 단 한명도 하지 않았고 자신은 말한 것에 책임을 지고 사과하는 사람이 멋진데 자존심 때문에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언급을 했다.
- 시청자 중 한명이 프레이가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지만 캬하하는 그냥 귀찮다는 사과로 해석하고 받아들였다. 아마 좀더 진정성있는 사과를 원하는듯하다.
- 로이조 역시 캬하하 헬퍼에 대해 욕을 했지만 어그로 방송이다며 사과를 했고 어그로 좀 그만끌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 클템의 (아프리카)방에 들어가서 별풍선500개 쏘고 사과를 요구했지만 무시당했다고 한다. 시청자중 한명이 질문을 하니 사과하면 손해라서 안한다고 자기입으로 언급했다고 한다. 아래영상에서 보면 캐리를 해도 전혀 캬하하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는다.
해설당시
- 라이엇에 컴퓨터 본체 검사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 헬퍼라고 발언했던 사람들에게 헬퍼라고 생각한다면 직접 자료를 들고 이부분 의심가니까 해명좀 해달라며 요구해서 입장을 표명할 것이지 왜 라이엇에서 아니라고 하니까 잠적하고 피하냐며 비판했다.
- 동영상 유포자를 고발하려고 했으나 ip가 필리핀이라 잡지못했다고 한다.
4.15. (2018.2.5) 캡틴잭사과관련 중대발표[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Fi-6Nzg17hs
방송 시작부터 중대발표를 할게 있다고 하여 1만 5천여명이 보는 앞에서 캡틴잭이 따로 사과메일을 공개했다. 내용은 개요란의 이미지 링크에 모두 나와있으며 캬하하는 이 메일을 받은지 꽤 됐지만 캡틴잭에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 양해를 구하느라 늦게 발표했다고 하였다. 요약하자면 캡틴잭자신이 헬퍼에 대해 정말 혐오스러울정도로 감정에 치우치다보니 감정적으로 캬하하를 비하하고 헬퍼로 몰아간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내용이다.
캬하하는 바로 사과하는 것보다 이렇게 시간이 오래 지나 사과하는게 더 힘들고 용기가 필요한데 캡틴잭님이 정말 고민을 하고 용기를 내서 사과한 것이라 참 고맙다고 하였다. 자신의 팬들에게는 캡틴잭님이 해설을 하든 개인방송을 하든 뭘 하든 앞으로 가서 욕하지 말고 응원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캡틴잭이 불편하게 생각했던 프로들로 어그로 끄는 것에 대해서는 방송 초창기 챌린저도 가고 실력이 한창 있을 때 말실수도 많이 했었고 어그로도 많이 끌어 이건 자신의 실수라 죄송하다는 말도 하였다.
그 외에 따로 개인적으로 사과한 프로 및 bj가 이그나를 포함해 여러명 있으며 이렇게 사과하는건 상당히 힘들고 용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거라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뭐라고 욕하지 말아 달라고 하였다.
5. 조작영상은 노이즈마케팅? 헬퍼판매자가 캬하하에게 접근한 비하인드스토리, 헬퍼개발자 캬하하헬퍼관련언급[편집]
캬하하(이석현)는 방송에서 헬퍼판매자가 판매자임을 인증한 스샷과 함께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헬퍼판매자가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조작된영상을 유포해 헬퍼를 홍보한 것 같다고 의심했다.
캬하하 말로는 헬퍼 판매자가 접근했었고, 이미 헬퍼로 인한 이미지가 손상되었으니 차라리 헬퍼 홍보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헬퍼판매자접촉 헬퍼홍보를 하게 되면 헬퍼든 아니든 방송이 나락으로 가는 행위인데 캬하하가 이를 수용할 이유가 없다.
헬퍼 판매자가 접근해온 증거 영상은 헬퍼판매자증거영상
인벤과 헬퍼판매자 인터뷰
4월 28일 헬퍼 사이트 관리자가 인벤 기자와 연락하여 최근 라이엇코리아의 법적대응으로 인해 모든 걸 털어 놓겠다고 하였는데
최근 라이엇의 대응이 적극적으로 변했다. 2015년에 4만여 개의 계정을 적발한 데 반해, 2016년에는 4월까지 6만여 개의 계정을 영구 정지 조치를 취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한 번도 하지 않은 헬퍼 유포자에 대해 손해배상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라이엇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 중이며, 법적 대응을 통해 그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했다.
"유명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특별품도 있다고 들었다. 300만 원 이상의 고가로 판매되는걸로 알고 있다. 1:1 대화로 아주 은밀하게 구매 의사를 물어오기 때문에, 사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몇 명 되지 않고, 표본도 적어 적발률이 매우 낮다."[25]
라고 얘기하였다.
그리고 사이트 회원 명단 백업을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이미 공개가 되었고, 캬하하는 명단에 없었다.' 는 유언비어가 퍼졌지만 이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인벤에서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캬하하를 선동했다는 주장
사설 생락하고 빠른 음슴체로감
고등학교친구하고 얼마전에술마심
술도 어느정도 마시고 고추들끼리 뻔한 겜얘기하는데
롤 얘기가 나옴
얘말이 캬읍읍은 헬퍼가 아니라는 거임
그래서 캬빡이라고 극딜함
근데 애가 하는말이 가관임
자기가 얼마전까지 헬퍼판매사이트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캬읍읍을 헬퍼로 선동한 이유는 헬퍼 홍보를 위해서 였다고 함.
대표적으로 알리스타 짤 같은 경우는 사이트에서 조작해서 뿌린거라고
그리고 국내에 유통되는 헬퍼가 3종류가 있는데
헬퍼를 써본 사람은 캬읍읍이 헬퍼가 아닌것을 알거다라고 함
그래서 내가 프로게이나 해설자들은 왜 캬읍읍을 헬퍼라고 월급까지 걸면서 말하냐고 했더니
그 사람들은 헬퍼를 안써봐서 모른다고 그냥 보이는거만보고 말하는거라고
솔직히 프로게이머나 해설자가 헬퍼 쓸일이 있겠냐고 말함
그리고 지가 알고 있는 모든헬퍼는 결과적으로 라이엇에 걸린다고 말함.
최소한 방송용 헬퍼는 없데.
질수없어서 내가 또물어봤음
신인류적인 엄청난 반응속도는 뭐냐고 무중력에서 게임하냐고
그 친구 왈
:마스터티어 이상 경기영상을 쫌만 만지면 누구라도 헬퍼로 보이게 만들 수있음.
그리고 웃긴건 캬읍읍을 헬퍼로 몰아서 홍보하고 직후에서는 유입도 늘고 헬퍼도 더잘팔렸데
근데 캬읍읍이 라이엇에 갔다오고 변호사만나고 라이엇에서 쎄게나옴
네이버같은 포털사이트에서 링크도 안들리고 막만든 허접한데들은 폐쇄도 함
그후로 자기네 사이트에선 헬퍼, 계정판매, 경작, 대리가 많았는데 주문이 끊김.
그래서 얘도 짤림.
나도 아직까지 걔가 말한거 다 믿진않음
근데 개소리치고 ㅈㄴ자세함
앞뒤도 잘맞음
그냥 그렇다고...그리고 뭔가 ㅈ같음....
헬퍼판매자가 캬하하의 영상을 조작유포하여 노이즈마케팅 홍보효과를 보며 헬퍼판매가 늘어났고, 프로나 해설자는 헬퍼를 잘 모르며, 헬퍼판매자는 초반에 장사가 잘됐지만 라이엇의 고소로 나중엔 주문이 끊겨 짤렸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논란당시 2016년 4월을 보면 제재자수가 1만명정도 더 늘어난 걸 볼 수 있다.*
해당링크에서 헬퍼판매자 지인의 증언과 인벤으로 연락온 헬퍼판매자 인터뷰 글 내용에서 공통증언한 내용이 있는데, 이때껏 재제를 안하다가 시끄러워지자 2016년 4월에 갑작스럽게 라이엇에서 법적대응을 하면서 사이트차단 제재를 당했다고 한다. 이를 보면 헬퍼 판매자 지인의 언급이 신빙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300만원짜리 스트리밍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카더라는 식으로만 얘기하고 있으며 캬하하 헬퍼와 관련이 있는지에 관한 근거는 없다.# #
유명헬퍼프로그램 관련 헬퍼개발자 문의
1. aimjunkies프로그램 해명
헬퍼라 의심하는 인벤에 자칭 다이아유저가 aimjunkies사이트에 캬하하 아이디가 있으며 핑와치는게 이해가 안간다며 헬퍼라고 의심하는글을 올렸다. 이에 aimjunkies 현지 개발자문의결과 "인터넷 스트리밍을 위한 헬퍼는 없다.", "마우스 움직임은 수동적인 것이다.", "(캬하하 의심 영상을 보고나서) 확신할 수 없다. 잘하는 플레이어들은 클릭을 많이 한다." 라고 하였다.
2. 리그샵 판매자
"스트리밍용 헬퍼는 있으나 마우스가 적 챔피언을 따라가는 기능은 없다." 헬퍼사용자에 의하면 그런기능을 가진 api가없다고 한다.[26]
3. 디바인 휴머노이드
imhappy라는 유저가 불스튜디오에서 스크립트를 공동으로 만든적이 있는데 디바인개발자에게 마우스커서가 타겟을 따라가는기능이 있는지 개인적으로 메일로 물어봤다고한다.
Hello, well yes it does. 어 그래
because it runs on any script 왜냐하면 그것은 어떤 스크립트상에서 작동해.
and it directly mouse cursor to targets center. 그리고 마우스커서를 대상의 중심으로 즉시 향하게 해.
so whenever a script is casting itll move to that target and follow, 그래서 스크립트가 발동될 때마다 그것(커서)가 대상으로 이동하고 따라가.
mouse speed can be tweaked. 마우스 속력은 수정할 수 있어.
but, i can't confirm this guy is using it 하지만 나는 이 녀석이 그걸(스크립트)를 사용했는지 확인해 줄 수 없어.
메일의 내용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캬하하가 사용하였는지 확실치 않다고 답변한내용인데 왜곡해석으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해석을 했다고 반박한글이 있다.# 제보자로 등장하는 Im Happy는 알려진 스크립트 개발자도 아니며, 스크립트 개발자 HTTF에 대한 정보오류(실제로 HTTF는 실력이 검증된 네임드 스크립트 개발자이다.)나 영어해석 오류(원문을 정반대 의미로 해석하였다.) 등으로 보아 신뢰성을 갖기 힘들다.게다가 마우스 타겟팅 기능은 개발자도 아닌 일반인이 구현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논파된지 오래이다.
imhappy아이디유저에 따르면
트페 니달리영상해명해드림
일단 스트리밍 핵은 2015.12~2016.2월말밖에없습니다. 스트리밍을 가능하게하는 fake click툴을 사용하는 api는 불스튜디오밖에 없습니다. 리그샵,불스튜디오,엘로버디 다 같은 소스코드를 쓰거든요. 그와중에 불스 파생품이 나온 후 비공개로 하고 이것저것 api넣고 cloudrop에서 구현하려했던 스트리밍용api툴을 볼스에 넣은겁니다.
디바인이 이 api를 기반으로 제작합니다.
중요한게 디바인은 사용자컴퓨터에 low-level hook을 통해서 스크립트의 입력명령을 화면에 출력합니다.'' 이작업이 끝나기전에는 절대절대 사용자움직임에 간섭이 일어나지 않는다. 스크립트작업완료전까지 사용자의 입력이 먹히지않는다.
이유는 패킷으로, 영정먹이는방법을 모르는상황에서 의심될 만한 기준이 이 패킷을 서버에 보내는 전송량이나 정보에 따른 감지법이라고 개발자들은 추론합니다.
예를들어 v키(오토파밍+마우스방향으로 카이팅)을 누른상태인데, 내화면은 미니언이 있는 화면이아니라, 탑이나 바텀을 보고 있으면 패킷정보송출과정에서 미스매치가 일어납니다.
이 이유때문에 인간이 할수없는 동시다발적인 비정상적패킷정보를 송출하는걸 미연에 막기위해 사용자컴퓨터에 후킹을 해 스크립트정보화면에 송출완료전(스페이스바에서 손때기전)가지 키입력을 막는거에요.
다시 니달리영상으로 돌아오면 영상에 나온장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 장면을 연출하려고 캬하하가 의식하고 있었다면, 적어도 마우스가 니달리를 추월하는 장면뒤에(캬하하의 움직임, 헬퍼는 절대 타겟을 추월하지않음, 추월을 할때는 추노할때, 그때는 땅 클릭을 함)스페이스바를 누르고 마우스를 다시뒤로 옮기고 플레시를 누르는 명령을 하려고 했다는건데, 이런반응속도를 캬하하가 갖고 있다고 주장하실거면 앞서나왔던 이즈 예측샷이나 알리점멸도 충분히 가능한 반응속도입니다
6. 헬퍼사건 이후...[편집]
헬퍼사건 의혹으로 인해 심적고통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방송에서 헬퍼사건에 대한 언급을 자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롤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였었고 헬퍼이슈로 가장유명한 사람이 이석현이었기 때문에 비난의 화살이 이석현에게 쏠리면서 비난을 많이 받았기 떄문이다.
캬하하 말로는 헬퍼가 맞다는 쪽으로 언급한 프로 및 bj들중 80퍼정도는 사과를 받았다고 한다. 롤드컵 이후 이그나와 롤 메세지를 친근하게 주고 받는 모습이 방송 중 나왔으며 앞서 말했듯 캬하하의 말에 따르면 헬퍼가 맞다고 언급했던 것을 번복했다고 한다. 나라카일과도 이름으로 부르거나 카톡을 주고 받는 등 괜찮은 사이인 것 같다. 프레이 또한 자신은 헬퍼라고 말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이전에 캬하하 또한 그 분은 그런 의도는 아니었을 것이고 만약 그런 의도로 말한거라면 책임감 있는 분이라 사과했을거라고 말하였다). 캬하하는 최근 사과 한마디면 누구와도 친하게 지낼 의향이 있다고 말하였다.
인벤을 혐오한다. 근거도 없이 빼박헬퍼라고 까대고 아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 모조리 블라인드 되며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모조리 의심해버리는 행동에 역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이석현 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인벤을 혐오하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그러다보니 헬퍼같은움직임을 보이는 영상이 가끔 나올때마다
아 또 이거 찍혀버렸네 시X 어떡하지 이거 인벤올라가려나 오늘
이런식으로 인벤의 헬무새유저들을 은근히 디스하고 있다.(....) 의심장면과 비슷한 장면만 나오면 또 인벤나오겠다는 언급을 한다. 해당영상에서 보면 코그모R을 이즈가 비전해도 맞추기 힘들 것 같은 R을 맞추는 걸 볼 수 있는데 알리점멸에서도 봤듯이 대부분의 유저들이 도망칠 때 쓰는 위치이기 때문에 예측하고 맞힐 수는 있다.
대한민국 선동 커뮤니티 좆밴 이라는 썸네일을 볼 수 있으며 인벤을 까대는 영상도 올렸다. 이후에도 헬퍼의심영상과 비슷하게 나오면 또 인벤올라가겠네 라는 언급을 한다.
영상 내용은 섯불리 성폭행범으로 증거도 없이 몰아가는 건 옮지 않다, 라이엇본사에서 직접아니라고 했는데 일개직원이 뭘안다며 미제사건이라고 하느냐, 라이엇본사안티치트팀장이 직접 방송에서 아니라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욕받이 다 쳐먹고 데마시아가 나온게 자신의 덕분이다[27], 프로게이머 발언 그만 들먹여라, 의심하는 건 이해하지만 너무 확신을 가지고 몰아가는건 좀 아니다, 맞다고 의심된다면 라이엇에 의뢰해라 라는 언급을 했다.
알리점멸의심장면에 대해 헬무새와 이석현이 대화하는 영상을 올렸다. 순간이동이다 vs 따라간거다 라는 주장이다. 헬무새주장은 자신은 다이아고 보는 눈이있다. 순간이동한거니까 직접 재연해서 해명해라 인데 이석현은 데마시아 이후에도 나왔고 부케에서 이 10초영상만을 위해 양학하면서 썼다는게 말이 되냐는 반론에 헬무새 유저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컷닝을 그럼 매일하냐는 식으로 공방전을 펼쳤다.
헬퍼드립에 대해 놀리는 건 괜찮다, 의심해도 상관없다, 사회생활 별로 못해서 겜밖에 잘 못한다 나름 대처를 한 게 그정도다, 대부분 의혹 터지면 자취를 감추지만 난 당당하고 많은 욕먹었어도 다 참았다는 언급을 했다.
이석현과 꿀탱탱의 듀오 영상이다. 꿀탱탱이 "형 그거 켜, 빡겜모드 키라고!, 안킨거랑 차이컸다"라며 이석현은 "난 항상 켜져있는 상태지" 라며 서로 드립을 주고받는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
이석현과 박종우의 듀오영상이다. 베인으로 상대가 다른데 어그로가 끌린 상황을 파고들어 상황을 동급으로 만드는 캐리장면을 보여주었다. 이후 박종우에게 그거켰냐고 이석현에게 물어보기 미션을 받고 이석현에게 질문하니까 그거켰냐고 미션받았냐 눈치채고 박종우는 당황하면서 너무 잘해가지고 변명을 했지만 시청자가 진실을 알려주면서 이석현이 3천원에 모든영혼을 팔아먹었네 라며 서로의 친분을 보여주었다.
헬무새 참교육 영상이다. 갱이 많이 오면서 적 블랭이 헬퍼 언제키냐고 물어보자 저격이구나 하면서 헬무새들을 참교육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이석현과 절친 중열이의 듀오영상이다. 친구 중열이가 제자리점멸을 하자 프로그램이 잘못되었다라는 말에 시청자가 중열이한테도 프로그램 공유해줬냐 물어보니 이석현이 그럼 30억짜리 프로그램을 혼자 쓰냐 데마시아에도 걸리지 않는 무적의 프로그램이라면서 헬퍼드립을 받아주기도 했다.
헬퍼사건 이후로 핑와가 일종의 밈으로 자리잡아서 핑와를 볼 때 마다 이런언급을 많이 한다.
7. 캬하하와 도파와의 합방[편집]
도파입장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가까워졌다고 발언했다.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이다.
캬하하 발언
- 코그모3.5카이팅 논란장면보다 재연할 때 그 이상으로 카이팅 했다.
- 헬퍼를 챔피언을 죽이는데 썼으면 이해하겠는데 누가 헬퍼를 핑와치고 재간둥이 커서 따라가는데 쓰냐는 발언을 했다.
- 피즈는 어떻게 해명할 지 모르겠다. 헬퍼를 쓴게 아니니까. 맵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헬퍼가 따라갈 수 없다.
- 해명을 아프리카랑 라이엇에 해명자리요청을 했으나 거절당해서 집에서 재연 할수 밖에 없었고 이게 한계다.
도파 발언
코그모나 알리점멸같은건 좀 의구심을 가지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그외 장면은 의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아니라는 생각이 가까워졌다는 언급을 했다.
- 한타중 핑와치는걸 의심하는 걸 동의하기 어렵다. 핑와치는 장면은 공속이 남고 알리스타를 치기에는 맛이 없다. 시야를 없애는게 좋다.
- 모르가나조준도 역시 의심할 수 없다.
- 트페제자리 점멸 헬퍼가 니달리를 자동으로 조준하는 바람에 제자리점멸이 되었다고 하는데 트페 장인으로서 니달리가 쫓아오는데 당연히 이 상황에서는 골카를 날릴려고 니달리에게 커서가 갈수 밖에 없다. 근데 하는 과정에서 스텝이 꼬여서 이런장면이 나온거다.
- 헬퍼다 아닌데 이정도 클릭능력과 카이팅을 가지고 1등을 못하는데 대가리가 얼마나 나쁘면 관련 도파의 입장. 일단 죄송하다. 당시 2~3주만에 중국에서 돌아왔을때 당시 여론에 한번 관심좀 갖고 싶어서 시원하게 날렸을 뿐.
- 더 이상 언급하지 마라. 이게 끝이다. 라이엇이 아니라고 했으면 아닌거다.
- 개인적으로 라이엇은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8. 해명방법... 대처못한 캬하하...[편집]
논란당시 캬하하는 장난인 줄 알고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다 나중에서야 채팅창에 헬퍼 도배가 시작되자 심각성을 인지하게 된다.
해명을 위해 라이엇에 찾아가 해명을 요청했지만 특별인 취급할 수 없다고 거절당했고 아프리카TV에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2022년 말에 트위치방송으로 이적하는데 이적하게 된 이유의 30퍼센트라고 한다. 당시 변호사를 만나서 고소를 하면 법정에서 라이엇을 참고인으로 부를 수 있다고 해서 고소했다고 한다. 법정에서 라이엇을 불러 자신이 헬퍼를 쓰지 않았음을 어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씨맥도 고소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리핀사건당시 캬하하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답을 한 것을 보면 단순히 경고성 차원에서 끝났고 빚돌은 SNS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고 디스한 것으로 보아 고소한 것으로 보인다. 후에 고소를 취하했는데 판사가 그 정도 수준으로는 유죄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해서 취하했다고 한다.
라이엇코리아에서 안티치트팀장을 불러 여러번의 조사를 했고 확신이 있어야지 정지시킬 수 있다며 아니라고 공식발표를 했지만 핵쓰고 셀프신고후 라이엇이 헬퍼를 못잡는다는 증거글과 더불어 라이엇의 무능력한 대처로 불신 여론이 생기는 바람에 캬하하는 다시 해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처음에는 손캠과 프로세스를 키고 해명방송을 했으나 일부장면을 그대로 재연을 못했고 연패 하는 바람에 해명이 꼬이게 되었다. 물론 당시 해명을 가장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 판단되는 종원쌤을 초대해 합방을 했었지만 시청자가 납득할만한 해명은 되지 못했던 게 행위에 대한 해석차이로 인해 아닐가능성을 납득시키지 못했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해명에 대해 대처를 못한 부분이 있는데 일단 정리된 해명영상을 올리지 않고 여러개 올리는 바람에 커뮤니티에 해명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고 고소언급을 하면서 더더욱 의심가게 만들었으며 공식자리에서 해명을 하지 않은 아쉬운 대처부분이 있다.
해명방법이 어렵다. 단순히 실력과 충분히 예측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을 설득해 보여주면 되는 사례들과는 다르게 의심장면들의 행위에 대해 충분히 헬퍼 없이도 가능한 현상이다 라는 점을 증명하고 헬퍼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점을 해석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럴려면 헬퍼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문제는 캬하하도 커뮤니티 유저 둘다 헬퍼가 어떤 프로그램인지를 모르고 커뮤니티 개개인의 기준이 달라 해명이 어렵다는 점에 있다. 당시 캬하하는 자신이 헬퍼를 써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해명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을 했다.
커뮤니티 유저들이 원하는 건 집에서 하면 편법을 쓸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식자리에서 게임승리는 기본 코그모 3.5카이팅과 사람들이 반응할 수 없는 장연을 그대로 재연을 해야할 뿐더러 헬퍼에 대해 알고 헬퍼일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설명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코그모 3.5카이팅은 단순히 카이팅하는 장면만 보여주면 되는 간단한 일이다.
그러나 우연히 얻어 걸린 알리점멸을 그대로 재연하려면 얻어걸릴때까지 플레이를 공식자리에서 재연하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캬하하는 난 헬퍼를 써본적이 없다며 해명방법에 난해한 입장을 보였고 친구 중열이를 불러 얻어걸린 알리점멸을 재연해보려는 안습한 상황을 보였다.(...)
헬퍼일 가능성이 없다는 점도 어필해야 한다. 한타 중에 챔피언은 안 때리고 핑와를 때린 이유에 대한 해명을 해도 헬퍼가 개입해 때렸다는 가능성을 부정할 수 있는 논리를 제시해야 하는데 이 점이 어렵다는 것이다. 헬퍼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아야 하는데 헬퍼를 써보지도 않은 유저들과 캬하하가 해명하기에 한계가 생긴다.
해명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캬하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도 게임하다보면 나올 수 있는 현상에 대한 증거영상을 비교해서 올리고 헬퍼일 가능성에 대한 논리를 부정할 수 있으면서 코그모 카이팅영상을 공식자리에서 캐리하는 장면을 올리는게 현재 최선의 방법으로 보여진다. 문제는 해명할려면 다른사람들도 나오는 유사장면을 캡쳐해 올려야 하는데 슈퍼플레이도 아니고 그냥 지나쳐 갈 장면들이라 일일히 찾는다는건 캬하하 헬퍼사건에 관심을 갖고 캡쳐를 한 유저들의 도움없이는 힘든 일이다. 다행히 늦었지만 커뮤니티 도움으로 이 문서에서 보면 대회에서도 나오는 짤 증거들이 설명되어 있다.
9. 라이엇의 공식발표 헬퍼아니다. 라이엇코리아의 무능함[편집]
이번 사건은 라코의 무능한 대처에 결국 터질게 터졌다는 평가다. 해당 비제이가 롤 팬들에게 영향력이 어느정도 있고, 현직 프로게이머까지 논란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커진거지 실제 비인가 프로그램에 대한 라코의 대처에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번 사건과 더불어 실제 PC방에서 헬퍼를 사용하는 유저들에 대한 제보와 자신이 헬퍼 사용자이며 몇개월간 정지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는 유저들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결국 자신들은 비인가 프로그램을 잘 대처하고 있다는 라코의 입장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라는게 유저들의 평가. 결국 이번 논란에 더해 라코의 무능함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다.
논란 초기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2015년에는 4만3천개의 계정을 정지시켰고 2016년 전반기에는 3만여개의 계정을 정지시켰다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재를 시켰다고 한다. 캬하하의 모든 계정의 데이터를 분석했으나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을 '아직까지는'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링크 아직까지는 이라고 했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유저들은 캬하하가 쓰는 헬퍼가 현재 라이엇의 감시체제에서는 걸리지 않아 대헬퍼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자조적인 글들이 올라오는데, 라이엇 게임즈는 캬하하가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전제가 확실한 것인지 알 수 없어 일단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16년 4월 라이엇 본사 안티치트 팀장이 직접 부쉬토크에서 결과를 발표하는데...
25:25초부터
Q= 라이엇 코리아 마케팅 직원 룬테라의 질문을 스테락이 통역해서 한 질문
A= 라이엇 본사 안티치트 팀 팀장(데마시아 개발)
Q: So.. Kyahaha. Did he script? or Not?( 그래서.. 캬하하. 헬퍼였나요? 아니였나요?)
A: uh.. NO.
음.. 일단 아닙니다.
umm.. We looked into several of his accounts, and we really consider this case is kinda closed
음.. 우리는 캬하하의 여러 계정들을 모두 확인해보았고... 저희 입장으론 이 헬퍼사건은 이미 종결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we used multiple methods for looking into him, and several different types of detection to find out if he was scripting.
저희는 캬하하의 계정들을 조사하는데 여러 방법들을 사용했는데, 캬하하가 정말 스크립트를 썼는지 확인하기 위해 각기 다른 (안티치트)디텍션들을 사용해보았습니다.
And to us it's important that we use data and.. that we are confident in our decisions.
그리고 저희에겐 이렇게 (디텍션을 이용한 조사결과)데이터를 사용해 확신을 가지고 결정들을 내리는게 중요합니다.
I know that a lot of players in the community would like to see us ban Kyahaha,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이 저희가 그를 정지시키기 바라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umm... but we can't just because we want to, we have to make sure that.. we are sure in our decisions.
음.. 하지만 저희가 그저 밴을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고요, 저희가 그러한 결정들(밴)을 내리는 것에 (위에 언급했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확신이 있어야 됩니다.
룬테라: So.. your team did 2 or 3 times(of trial) to investigate him...
A: a lot.. A Lot more than that haha
Q: 그래서.. 이 케이스를 확인하는데 당신의 안티치트부서가 두 세번을 걸쳐 확인할 정도로...
A: 그거 보다 훨씬, 훨씬 많이 확인했습니다(또다른 확신)
우리의 탐지(detect)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말해주고싶지는 않다. 나쁜놈들(bad guys)한테 너무 많은 정보를 주면 안되니까.하지만 우린 누군가가 스크립트를 썼다는게 절대적으로 확실할때까지 그들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우린 스크립트 사용을 탐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갖고있다. 어떤 스크립트는 다른것보다 오래 걸리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이 탐지를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그럼에도 우린 확신한다. 만약 당신이 스크립트를 썼다면 우린 잡아낼 수 있다, 시간이 조금 걸릴수도 있을 뿐이다.
네?그리고 최근에 우리 팀에 나은 소식들 중 몇몇이 있는데, 우리가 탐지속도를 높였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전반적으로 게임 내에서 스크립트 쓰는 사람들을 덜 보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우리는 캬하하가 보유한 계정들을 조사해보았으며 우리는 거의 이것을 종결된 건으로 간주한다. 여러 방법을 써서 그를 조사했는데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탐지를 사용해서 그가 스크립트를 사용하는지 조사했다. 우리가 데이터를 사용했고, 우리가 결정에 확신을 갖는다는게 중요하다. 커뮤니티 내의 많은 플레이어들이 캬하하를 차단하길 원한다는 것을 아는데, 단순히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그를 차단할 수는 없다.우리 결정에 확신이 있어야지 할 수 있는 문제이다.
확신이 있어야지 정지를 시킬 수 있다며 사실상 종결된 건으로 간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한 유저가 라이엇이 무능하다는 증거를 인벤에 올리는데....
인벤의 커뮤니티의 어떤 한 유저가 "라이엇은 결코 핵을 못잡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내용은 헬퍼제작자에게 캬하하와 비슷한 핵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 요청해서 한달간 쓴후 라이엇에 셀프신고 했었는데 잡지 못했다고 사진증거를 올리면서 핵을 감지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글은 10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하여 커뮤니티에 라이엇이 무능하다는 인식이 크게 박혀버렸다. 라이엇의 답변을 자세히 보면 감지하지 못했다고 답변한 내용이 없고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의 내용이 적혀 있다. 즉 잘못 해석한 것.# #
어쨌든 이 글로 인해 라이엇을 불신하는 여론이 커졌다. 적어도 신고받은 헬퍼사이트를 제재라도 했어야 했는데 제재를 안했다고 한다. 위의 헬퍼판매자 관련 링크문단에서 공통증언한 내용에 따르면 라이엇이 이때까지 제재를 안하다가 캬하하가 법정에 갔다온 이후 갑자기 사이트폐쇄를 당했다고 언급한 내용이 있다. 또한 파급력 높고 비난의 화살이 쏠렸던 캬하하의 해명요청을 라이엇코리아가 특별인 취급할 수 없다며 거절한 점을 보면 얼마나 라이엇코리아가 무능하게 방관만 했는지 알 수 있다.
...라이엇안티치트팀장이 아니라고 했으나 라이엇코리아 룬테라는 미제사건이라는 발언을 했다.
1:06:30초 부터
저희도 사실 이거를 1년 동안 조용히 했습니다만은 뭐 사실상 말씀드리면, 작년에 읍읍이 사태 이후로...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기세가 괜찮은데 방송이 우리 읍읍이가 미제 사건으로 남으면서 되게 안타까운 수치를 기록했고 회사에서 관심이 좀 멀어졌어요.
세상 누구보다 널 잡고 싶은 형이야. 음... 미제 사건으로 남았기 때문에 되게 고통스러웠어요. 사실 그걸 하면서도 거기서 어... 우리가 지금 가진 자료로는 잡을 수가 없다는 얘기를 내 입으로 하는 게 고통스러웠는데 그때 얘기를 하지 못했다면 계속해서 화제가 되었을 거 같고 결론 없는 이야기들이 쳇바퀴 안에서 돌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고통스러웠지만 어쩔 수 없는 과정이 아니었나...
당시 자료로는 잡을 수 없었고 캬하하 헬퍼 사건 때문에 방송이 망했다면서 노골적으로 캬하하를 저격하는 발언을 했다. 자신들이 대처 못한 것을 자책하기는 커녕 캬하하를 저격하면서 비아냥대는 수준을 보면 얼마나 대처를 개판으로 했는지 알 수 있는 일이다.
미제사건인지 아닌지 1:1문의 결과 라이엇코리아 직원의 미제사건 발언은 개인적인 발언일 뿐 실제로는 헬퍼가 아니라는게 게임사의 공식적인 발표다.
10. 그래서 캬하하는 헬퍼를 썼다고 볼 수 있는가?[편집]
헬퍼를 썼다고 보기에는 현실성이나 뒷받침할 근거가 매우 부족하다.
- 헬퍼와의 연관성이 부족, 게임승리에 별 영향력이 없는 에이밍 장면들.
- 전체적으로 각각 다른상황이 담긴 의심장면들이 한번 나오고 말았으며 수백번의 동일의심장면처럼 나올기회가 있었음에도 나오지 않음.
- 빡겜하면 될일을 양학하는데에 방송에서 대놓고 나락갈 행동을 해야만 할 이유가 없음.
- 캬하하와 같은 유사사건 사례나 유사헬퍼가 존재하지 않음.
- 헬퍼가능성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근거가 매우 부족하다.
- 다른유저들도 대회에서도 의심장면과 비슷한 유사장면들이 존재한다.
- 헬퍼를 안걸리고 온오프하면서 쓰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헬퍼라고 의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
비상식적인 행동,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브실골보다 못한 짓을 했다는 이유로 헬퍼를 의심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헬퍼는 천상계급 수준으로 스킬을 피하거나 맞출 수 있는 기능 등 사용자에게 이득이 되는 행위를 제공하여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지 이상한 짓을 하라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아니다. 사용 중에 있어서 의심가는 행동들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캬하하 헬퍼 의심장면에서는 정작 헬퍼의 목적에 맞는 수준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커뮤니티에서 주장하는 캬하하의 의심영상들을 보면 게임승리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장면도 모자라 오히려 손해를 주는 장면들도 있는데 이렇게 개발자가 만들 이유도 없을 뿐더러 대부분의 유저들도 해야할 이유가 없는 행동들이다. 대표적으로 유명헬퍼 프로그램들은 우선타게팅설정이 있는데 미니언 때문에 챔피언을 우선적으로 타게팅하는 기능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한타중 핑와를 때리게 구현할 이유도 대부분의 유저들도 오히려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게임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의심장면들을 가지고 헬퍼로 의심하기에 현실성이나 설득력이 매우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다.
물론 헬퍼가능성에 대해서도 의심을 해볼 수는 있다. 하지만 그브작골은 브론즈도 재연이 가능하며 피즈재간둥이의 경우 도망치는 경로를 예상하면서 충분히 따라갈 수는 있다. 브론즈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헬퍼라 주장하기에 설득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양학하면서 헬퍼를 써야만 할 이유가 없다.
핵이라는 건 실력이 딸리는 유저가 핵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티어를 올려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는 게 대부분이다. 그에 비해 캬하하는 전프로게이머로서 아프리카TV순위랭커BJ였었고 롤 시즌 초기부터 명성과 실력을 이때껏 증명했던 사람이다. 당시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하여 저티어에서 양학하는 영상들을 많이 올렸었다.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즉시 빡겜해서 티어를 올리면 될 일인데 굳이 양학까지 하면서 인생 나락 갈 리스크 높은 행동을 방송에서 대놓고 헬퍼를 써야만 할 이유가 없다. 프로게이머가 대회에서 핵을 썼다는 사례가 있지만 그건 비슷한 상대였고 그에 비해 캬하하는 양학영상들 뿐이다. 참고로 의심영상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부캐에서 나온 영상이며 시청자들에게 티어 올리는 법을 보여주기 위해 양학영상을 올리는 상황이었다.
헬무새와의 대화에서 보면 더 좋은 모습을 위해 헬퍼를 사용한거다, 컨닝을 한번만 해도 그것은 컨닝이다, 컨닝을 그럼 매일하냐는 논리를 내세우며 캬하하를 의심하는 유저와 대화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반론하자면 시험은 여러 번 존재하는 상황이며 상대와의 시험 점수 격차가 큰 상황에서 시험점수가 잠시 떨어졌다면 빡세게 공부해서 시험점수를 올리지 굳이 컨닝해서 걸려 시험점수가 나락가는 선택을 할 사람은 상식적으로 현실적으로 없다.
헬퍼의 가능성이 있다고 따지기에는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고 모순된다.
캬하하와 유사한 헬퍼는 존재하지 않으며 게임승리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의심장면들도 그렇고 왜 인간이 하기에 불가능한 장면인지 주장만 할 뿐 재연한 근거자료는 없거나 부족한데 비해 여기서 헬퍼없이도 나올 수 있는 반박자료라고 할 수 있는 다른사례들이 반론 문단에 설명되어 있다. 불가능한 마우스움직임궤적이라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재연하지 않았고, 마우스감도, 프레임, 한계점, 개개인의 차이를 고려해 비교한 근거자료가 부족하다. 니달리제자리점멸에서는 왜 알리점멸처럼 빠른 에이밍을 보여주지 않느냐는 모순점, 자동에이밍을 했다고 하는데 왜 굳이 멀리있는 모르가나를 조준하고 왜 뜬금없이 헬퍼가 개입해 제자리 점멸을 하고 왜 굳이 의미없는 상황에서만 따라가냐는 것이다. 슈퍼플레이는 커녕 뻘점멸, 뻘플, 게임에 손해를 주는 행동들이 대부분인데 상식적으로 써야할 이유도 이런 헬퍼를 만들어야 할 이유도 없다.(...) 알리점멸처럼 마우스가 순간적으로 따라가서 헬퍼라 의심하는데 아니라는 입장에서도 습관이 있다면 얻어걸릴수 있으므로 한번쯤은 절대 불가능한 현상은 아니다. 과연 어떤 개발자가 이런 병신같은 헬퍼를 만들지도 의문인데 일반 브실골도 아닌 천상계 유저한테 이딴 헬퍼를 어떻게 팔아먹었을지도 의문이다.
의심장면들의 갯수나 헬퍼와의 연관성이 턱없이 모자라다. 헬퍼의심장면들처럼 동일한 상황이 여러 번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헬퍼를 끄고키고 온오프해서 적은게 아니냐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초에 한차례의 실수도 없이 에이밍할 수 있는 헬퍼라면 안걸리게 갑툭튀, 한타중 점멸, 순간이동을 예상하고 끌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예측하고 끄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기에 무조건 여러의심장면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의심장면처럼 헬퍼없이 나올 수 있는 장면이냐 따져보면 상단 반론문단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대회에서도 페이커도 비슷한장면이 나왔으며 캬하하의 카이팅 습관과 대다수의 습관성 점멸로 인해 나올 수 있는 뒷받침 할 수 있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나머지부분은 헬퍼가 개입했을 가능성도 있다 아니다 해석차이가 존재하지만 1번의 평행선이 그어지고 그 이후에 반복적인 장면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헬퍼로 보기 어렵다라는 해석을 할 수 있으며 그보다 앞서 가장 중요한 게 자신에게 득이 되었느냐가 가장 현실적으로 중요한 부분인데 게임승리에 별 의미 없는 장면들이라 아닌 것에 가깝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 외에도 알리점멸은 2프레임 삭제된 조작된영상과 선동정황이 존재하는데 헬퍼유포자글이 외국아이피이며 헬퍼판매자와의 접촉, 인벤에 헬퍼판매관련 일을 했다는 지인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캬하하는 노이즈마케팅이나 홍보를 위해 선동대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논란 당시 티어가 떡락했다, 오랜기간 잠수를 탔다 라는 여론도 있는데 변호사 상담방송과 더불어 방송을 해봤자 해명 도배가 될 것이고 제대로 방송을 진행할 수도 없고 당장 해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잠수를 탔다고 해서 헬퍼로 의심하기는 어렵다. 프로게이머 이영호 낙태무고 사건 때도 이영호가 방송을 쉬었던 유사 사례가 있는데 잠수를 했다고 헬퍼로 의심하기 어려운 이유다. 티어가 떡락했다는 여론도 있는데 당시 캬하하는 심리적 타격을 입었고 제대로 방송진행을 하기가 어려운 상태였으며 일부유저는 양학 계정을 보고 다이아에서 플레로 티어가 떡락했다고 잘못 알고 있는 유저들도 있는데 정확히는 3승 14패로 저격까지 당하면서 하루이틀 다이아3에서 4로 일시적으로 떨어졌으며 얼마 안있어 마스터 티어로 다시 복귀했다.
결정적으로 의심장면이 나온 판에서만 자동에이밍헬퍼를 썼다쳐도 갑툭튀, 순간이동을 헬퍼가 개입해 자동에이밍하는 의심장면들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으며 이걸 안걸리게 온오프하면서 예측하고 끌 수 없기에 여러개의 동일 의심장면이 나올 수 밖에 없어 온오프하면서 안걸리게 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헬퍼에 대해 모르고 헬퍼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개념조차 파악못하는 유저들과 자칭전문가라는 사람들도 논리적 근거는 전무한 채 헬퍼다라는 말에 선동당하고 물타기 당해 캬하하는 억울하게 마녀사냥 당한셈이다.
11. 나무위키 사이트의 선동[편집]
나무위키 사이트에서는 아직까지도 라이엇의 공식자료가 담긴 물증을 보여줘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사실 부정하는 반달러들로 인해 캬하하 헬퍼관련 문서는 편집이 불가능하거나 롤백된다. 캬하하 측에 유리한 식으로 썼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토론은 피하고 근거는 제시하지 않은채 그와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유저들을 반달러로 몰아가고 있다.
지금은 이석현 본인이 직접 삭제요청으로 문서가 삭제되었지만 나무위키에 서술된 내용을 보면 "결국 헬퍼사용흔적을 찾지 못하고"라는 식으로 캬하하가 헬퍼를 사용한지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증거부족으로 잡지 못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편향적 서술이 있었다.
나무위키 사측관리자까지 문서사유화에 동참하고 있는데 미제사건이 아니라는 라이엇의 공식입장이 담긴 물증을 보여주거나 그에 반대되는 입장이 담긴글이 있다면 외부개입이라니 우회서술이라며 자신의 규정들을 들먹이면서 사측관리자마저 문서사유화를 시도하며 차단시키고 선동에 동참하고 있다.
결국 당사자 캬하하가 나무위키에 권리침해 신청으로 임시조치 되었다. 그러나 누군가 문서를 다시 만들거나 이의를 제기하면 캬하하는 다시 임시조치를 해야한다.
12. 기타[편집]
위의 알리스타 측정기 제작자가 만든 카이팅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전에도 캬하하와 비슷하게 인벤에서는 네메시스 칼리라는 유저의 코그모 3.6 공속카이팅 영상으로 헬퍼인지 아닌지 이슈가 된적이 있었는데 크게 논란이 짙어지다가 결국 신상까지 털리며, E사의 헬퍼사이트 가입여부가 밝혀져 헬퍼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그 이후로 네메시스 칼리는 종적을 감추고, 한참 잠수타다가 캬하하 사건이 터지고나서 모습을 드러내고, 헬퍼 사실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한 한마디가 "그분은 헬퍼가 맞습니다" 였다. 그 자료는 지금 삭제되어서 없다.
12.1. 라이엇 코리아 핵 방관 논란[편집]
결국 또다른 일이 터졌다.
문서 참조.
2016년 4월 5일. riot룬테라가 인벤이 아닌 다른 채널을 통해 BJ논란에 대한 조치를 안내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12.2. 라이엇 부쉬토크 논란[편집]
라이엇 부쉬토크 논란 문서 참조.
[1] 2016년 3월 시기에는 코그모와 제라스, 카서스를 위시한 헬퍼 특화 챔프가 넘치는 상황이었고, 고승률을 기록하면서 티어가 수직 상승한 것을 커뮤니티에 자랑스럽게 인증하는 사람들이 범람할 정도로 헬퍼가 판치던 시기였다.[2] 라이엇이 도입한 핵 보안 프로그램[3] 당시 소속팀이던 삼성구단에서도 경고를 받았다.[4] 본 영상의 14분 33초부분부터 38초까지[5] 아마 "뭘 안쓰러 맨날 졌는데 씨발 헬퍼 쓰기 전에도 맨날 졌는데"가 원래 문장일 것이다.[6] 말도 안되는 반응속도라든지 점멸예측 같은 문제는 둘째치고 한타 도중에 핑와만 기계같이 정확하게 다섯번, 열심히 카이팅까지 해가며 때리는 일 자체가 말도 안되는 플레이라고[7] 캬하하의 실명까지 언급하며 강조하였다.[8] 출처 : 3월 28일 롤챔스쇼[9] 라이엇의 부쉬토크에서 캬하하는 헬퍼가 아니라고 못박은 후 실제로 본캐 계정을 삭제하려 하였으나 서버 오류로 인해 삭제하지 못하였다.[10] 참고로 인섹은 캬하하 트페원딜때문에 마스터 승급전을 두번 떨어졌다.[11] 18년 1월 3일 방송에서 캬하하의 말에 따르면 이그나는 헬퍼가 아니라고 번복했다고 한다. 18년 2월 5일 방송에서는 따로 사과했다고도 하였다.[12]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이름도 아 헬퍼 아니라니까 코그모 계속하다가 정지먹겠네 이다.[13] 씨맥이 도방을 한다고 시청자들이 채팅창에 계속 써서 그걸 보다가 한 얘기다. 씨맥도 기분이 좋아 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헬퍼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 듯[14] 평범한 유저들의 입장에서 대놓고 방송으로 대리를 돌리는 유저와 대놓고 핼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처벌을 받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슈퍼플레이가 나와도 "이거 완전 핵아니냐?"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시작하면 당연히 게임 유저수가 줄어들게 뻔하다.[15] 하지만 캬하하 제재 처리와는 별개로 이번 사태 역시 라이엇의 무능함을 많이 드러냈다.[16] 정작 자신의 팬들의 방송은 해명자료랍시고 들이대면서, 자신의 손캠방송은 어찌해도 믿지 않을거란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17] 이 때 머리를 긁적이며 본인의 최근 전적을 확인하는데 대부분이 패다(...)[18] 다만 반박영상이라고 해도 명확하게 메커니즘 자체를 증명하고 있지는 못하다. 특히 영상에서는 마우스가 중간에 이동하는 과정이 있다며 반박을 하는데, 이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헬퍼 스크립트의 마우스 이동에 중간 지연 시간이 있다고 한다면 당연한 과정이다. 타블렛의 펜 입력시 겉보기에는 포인터의 좌표가 순간이동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짧은 프레임안에 이동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 처럼 말이다.[19] 해당 영상 현재 접근 불가[20] 실제로 점멸 바로 직전 상황에서 캬하하가 알리스타를 공격하고 카이팅을 위해 찍은 앞무빙 위치는 이후 알리스타가 점멸을 탄 위치와 거의 일치한다. 다만 1차해명 방송당시에는 동영상을 보며 "이것도 못 하냐면서" 자신의 실력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의 여지를 주고 있다.[21] 원본영상문제의 장면은 37초이다. 게임시작부터 정신없이 마우스를 흔들고, 특히 14초~18초부분과 33~36초는 정도가 심하며, 0.25배속으로 보면 프레임 문제로 마우스가 순간이동하는 듯한 모습도 자주 보인다.[22] 사실 이 영상은 실제로 여러 사이트에서 미니언 인식으로 가능한 일임이 밝혀져 논란이 식었던 영상이다.[23] 하지만 다른 영상에선 A공격시 나타나는 빨간색이 보이지 않는 것을 근거로 헬퍼의 증거라고도 한다.[24] 서버오류로 삭제가 되지않았다는 말이있다.[25] 다만 대화 문맥상 이 '특별품'은 해당 사이트가 홍보하는 제작사의 물건은 아니고 업계의 소문 같은 것을 말한 것일 수 있다.[26] 한마디로 그 기능을 구현할 도구자체를 만들 수 없다는 뜻이다.[27] 논란당시 고소를 통해 법정에 라이엇을 불렀었고 사이트제재도 하지 않았었고 소극적이었던 라이엇을 적극적으로 만들었기에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